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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운 비님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 좋은하루와 함께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오늘도수고 많이 하십니다 저녁준비 하면서 잘듣고 있습니당 저녁시간 행복하시고 한주도 열심이 달려보아요 ~^♡♡^

쪽방 아가씨의 안타까운 죽음에는,유가족없이 무연고 시신이되어 실험용으로 사라져야하는 서러움과 원망의 잔재들이 아니었나싶네요.

소신있고 용기있는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의미있고 보람된 열매를 맺으실거 같네요!!

"😱"-허걱!!,, 동기가 너무 엽기적이고 충격 그 자체야~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지나..너였구나!,,폐가에서 위험한 순간에 소아를 지켜준게..이젠 좋은곳에서 편히쉬어 친구야--ㅠㅠㅠ..

음..웬지,,함정같은데...

음..입술살인마는 왜 소아에게 그런말을 했을까?...분명 뭔가있다,,

오 예~!!👌",,요거 도입부터 흥미진진한데요-^^

목소리에 흡입력이 있다 확실히

대단

우는 아이..맘이 울컥해지네요.무슨 사연으로 어린영혼이 외로이 떠돌고 있을까요..마음이 아프군요--ㅠㅠ..

사람들이 많은곳에 틈새장난을 즐기는 귀신들의 속성이죠,,

에구구구,,,근친상간은 말아주세요~!!

더러는 경비나 보안업을 담당하시는 분들중에도 영안자 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 사연을 들어보면 상상이상으로 영적인 현상은 주변가까이서 빈번하게 현존하고 있더군요.

세상사람 천태만상 이라지만 정말 이상한사람 이네요😢,, 다행히 지혜롭게 대처하셔서 더 큰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신것 깉네요!!

아이에게 말하는법을 가르쳐주는 방법은,아이와 두 눈을 맞추고 소리를 들려주며 입모양을 보여주는 교감이 중요하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작 도움이 절실하고 필요한 사람들이 오해받고 도움을 못받는다구요,,

군대생활도 멘탈이 강해야 살아 남을거같네요,,

알고 따라오는거 같은데 길 좀 가르쳐 달라니.. 소름을 상기시키는군요,,

끔찍하군요,,사람이 소금에 절여져 죽어갔다는 고통은 난생처음 어림잡아 짐작으로만 해보네요,,

투숙객방에 부적이 붙어있다는게 불길하고 찝찝한데 그런곳에서 묵을 생각을 하다니요~

리메이크로 다시 들어도 레전드는 재밌군요!! 너무나 기괴하고 엽기적인 실화여서 들을때마다 충격이 강합니다-😱",,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할줄 아는 좀무대디.. 정말 멋지네요-!!

좀무대디..예지몽도 투시력을 갖고 꾸는 대단한 친구네요!!

PC방 알바생은 선한 마음씨를 가졌군요! 무소식인 소년의 행방을 걱정하며 기다리는 애절함이 느껴져 맘이아프네요-ㅠㅠ,,

사촌오빠 친구~ 너무 멋져요-👍!!

와~!!,,친구분 정체가 뭔데 이렇게 쎄나요?!,,

등장부터가 범상치가 않군요.사촌오빠의 친구-

우울감이나 깊은 상실감,좌절감에 지배당해 있으면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사악한 영들이 자아를 흐트러놓기 시작한다.자신을 놓아버리기까지 비관의 나락으로 곤두박질 시킨다.

애초에 사람사는 집에 굳이 들어가서는 안되는방 따위를 왜 만들어놓는지,위험이나 호기심의 여지를 안고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ㅠ

영안 이시군요~

귀신 붙은 🎧 헤드폰이야~

묻는 질문에 동문서답 반복할때는 귀신이야~

혹시 몰카야?

지금의 추세는 심령스폿의 명소들도 거의 사라졌고 흉가 개체수도 현저히 줄었다고 들었네요.

늘봄가든 심령스폿에서 희생양이 된 영가들의 집합소라니 참 무섭네요-

나무가 가진 생명력에 유독 인간의 혼이 잘 깃드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후덜덜,,혼자야?!--- 기슴설레며 좋아했던 202호 여자,날마다 정담을 나누었던 201호 후덕한 아저씨는..다 귀신이였어?!~꼴까닥,,,

연탄가스 일산화중독으로 사망까지 가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돌아온 경우도 많죠.저도 그 예인데 의식이 있는동안 그 고통은 이루말할수없죠.

무방비 상태에서 상상도 못한 원폭피해를 입었을 그 날의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고 불쌍합니다.

심령스폿이 확실한거 같은데,그런곳에선 하루빨리 빠져 나오는게 답인거 같네요~

와~,,문제가 있는 놀이터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은데 갈아엎어 버렸다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분명 뭔가가 있다..

W처럼 괴롭힘을 당하는 입장이되면 정상적인 사고로는 버티기 힘들거같아요,,ㅠㅠ

유영철이 살던집을 버젓이 세입자를 들이는 건물주는 지독한 자본주의 인가보네요~ㅠ

똘똘하지 못한 신입생이군~ 그렇게 말하면 쫒겨날거란 생각을 못하다니..쯧쯧,,

이누나키 동굴이 유명한 심령수폿 이라고 해서 많은 체험담을 듣다보니 내가 가도 심령현상을 느낄까?하는 호기심이 자극되네요-

오 마이 갓~!!! 이 세상의 지렁이가 그 안에 있었던거야??~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