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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절이야 ㅋ

도우미가 지 위치를 잊은건가,,,그집에서 오래 일했다해서 지가 뭐되는건 아닐텐뎈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둘이네

손가락 하나 까딱했다. 배민시켜 먹자. 시엄마도 직장다니나? 왜 살림을 안하지?

시어머니는 오십대인데 뭐하시고 살림 안하셔?

홍롤이 더킹에 장미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노땜에 더킹 몇번을 정주행앴는데두 몰랐다구 😂

세상이 변하고 별이상한 개념없는 인간들도 많으니 저럴수 있다 생각함 ㅋㅋㅋ 어차피 여적여거든 ㅋ

그래서 저아줌마 쫓겨났자나요

식모가 갑질이네 어이 없음

돈 받고 하시는 분이 다하는게 맞지

도우미가 며느리 월급주나?

도우미가 며느리를 부리네!

장서희님 이뿌시네요

경우가없네

엣날거네요

신부가 직장 나가면되징 도우미 있는데 집일은 왜하니?

주제는알아야지.😢😢😢

가사도우미가선 넘네 시엄니 자기식구 보인들이 챙겨줘야 저런가사도우미가설치지않는다 저 여자 재명이와같네

장서희 예쁘당

자기가ㅡ중인데ㅡ

장서희 이뿌네

대한민국만큼 며느리 무시하는 나라는 없을걸

시어머닌줄 바로 짤라야지

예리야 니가 왕모랑 사귀기나 했냐? 둘이 데이트 한번도 안했잖아? 그런데 뺏었다고 쌩떼를 쓰냐? 밥맛은 니가 없다!!

장서희 리즈시절이었군요

어...저거 두할매들이 시켜서 저렇게 하는건데...시키는대로 하다가 팽. 당함

난 순간 시어머니인가 했다

박순천 조용할 날이 없네 저런여자 며느리로 들어옴 부모형제 연 다 끊어짐 고두심 같음 조용하고 강하게 시누이 버릇 고쳐줬을텐데 박순천 저여자 항상 저런식으로 시끄럽게만 만들고 집안 분란 목소리도 쨍쨍 딱 짜증나네

그럼 니가 월급주고 시켜라

그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누가 돈을 주던지 그 집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하는건 당연한건데 월급을 주는 사람이 시어머니라서 시어머니 말만 듣겠다. 그 들의 바운드에 있으면 그들말을 듣는 겁니다. 뭐 이건 이집에서 내가 오래 일을 했으니 들어온 며느리는 내 말을 들어야 한다. 이런사람이 집안일을 한다면 내 보는게 상책이죠. 집안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사람

재밌었는데 다시보니 ㅋㅋ 노답이넼ㅋㅋ

언니라는게 지엄마 꼭닮아가지고 동생만부려믹고 저거 엄청꼴보기 싫엇는데

이래서 없는것들은 잘해주면 안됨 지가 주인인줄 착각함,

미인이시다 윤여정님

강한나네

분가해서 살면 될일. 도우미한테 눈치까지 보며 살일이 아니지. 시어머니는 당연히 입맛맞게 반찬 해주는 백퍼 도우미 편

도우미가 저런다고

아직도 기억난다. 일요일마다 테레비서 본 순돌이~

선 넘네 ㅎ

86년으로 다시...

지겨워.조용한날이읍서.

유교사상이 뿌리 깊었던 터라 네명 모두 각자의 입장이 너무나도 이해되네요. 철없는 어린 시누이 부터 그게 싫은 올케와 집안 불화가 싫은 남편에 어머니로써의 면모 까지

가정부분 골때린다

우리 장미 너무좋아...

걍 요새 위선자들 때문에 문제되는거임. 갑질이 아니라. 내가 돈 내고 이용하면 가븐적인 서비스는 있어야되는데 그깟거 안해놓고 불편사항 말하면 진상취급 하는 세상됨ㅋㅈㄴㅂㅅ같음 ~~

엄연히 월급 받는 사람이니까 일을 더욱 성실하게 해야죠

헐. 식모가 시집살이 시키려네.

ㅋㅋㅋ 도우미 아줌마가 며느리보고나가 살으래!!

와 진짜 공감ㅋㅋ나도진짜돼지얼굴이라고굳게믿음ㅋㅋ

신박하네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