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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팀목 전세자금의 경우는 동일한 주택금융공사 보증서를 보증으로 할지라도 선순위가 있어도 실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과다한 경우 대출을 받는 차주에게 해당 사실에 대해 알려주고 취급하는 직원도 유의하여 취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은행에서는 SGI의 전세보증보험을 취급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전세보증보험의 특성상 그것을 임차인에게 받으려는 행위가 아니므로(대출등에서 소득을 확인하는 것은 채권 회수의 목적이 큽니다) 소득이 없어도 가입가능 할 것이라 사료 됩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네 질권이 설정되었다는 말은 해당 전세금에 우선순위가 다른 누군가에게 있다는 뜻이 되므로 별도의 보증보험 가입은 어렵습니다. 다만 서울보증에서도 전세금 반환보증을 하고 있으므로 동일 기관이라면 불가능해보이지 않으니 서울보증 측으로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 hug또한 당사의 보증과 대출보증을 동시에 진행함)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 감격입니다!

필요한 경우 직원이 직접 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대출상담사일 경우가 많습니다. 명함을 받아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대출상담사는 은행원 아닌 은행과 계약한 별도의 법인에 소속된 프리랜서 형태의 직업입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허그를 통한 대출을 받으셨으면 전세계약+1개월만큼 대출 기간이되어있을 겁니다. 인터넷뱅킹등을 이용해 대출 만기일을 확인하시고 대출만기일에 상환하시면 됩니다. 고로 21년 7월14일까지로 대출기간이 되어있다면, 네 맞습니다 그날까지 대출금을 갚지 않아도 됩니다. 단, 현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받아서도 안됩니다. 아마, 6월 15일 이후에 은행에서 대출 연장과 관련되어 연락이 올테니 그때 자세히 내용을 설명하면 충분한 답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아빠로그 너무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품1의 경우에 시점을 좀 달리 하셔야할 부분이 보입니다. 네 은행에서는 1.5억원을 잘 회수해 갈겁니다. 그러면, 질문자께서는 그 돈을 안갚아도 되는 걸까요? 아닙니다. 은행은 회수를 했죠 SGI의 보증을 통해서요. 그럼 SGI는 어떻게 할까요 돈 줬으니까 끝? 아닙니다. 그들도 돈을 받아냅니다. 어떻게든 채권 회수를 하려 들 것입니다. 그 기간동안 대출을 받은 당사자는 잘못한게 없음에도 채권회수의 관계인이 되어 여러가지 에로사항이 생기게 된다는 점도 명심하셔야 합니다. 임대인이 돈을 못주게 될 상황에 0.4억에 대해서만 고민하셔야 할 사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품2의 경우는 하시는 말씀이 맞습니다. 전입후 1년이 지나기전에 시세가 나온다면 당연히 가입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근례의 은행들의 금리체계가 워낙 많이 변경되어 딱잘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대출 모집인을 통하고 통하지 않고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진 않는 다는 점입니다. 금리는 본인의 신용 및 거래 현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므로 신용을 바꿀순 없으니 거래 현황의 충족을 통해 금리 조정이 가능한지 여부( 예를들어 적금 또는 신용카드 사용 등) 를 확인하시어 해당 요건을 충족해 감면 금리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월즘 시작된 HF(hug아님)의 전세지킴보증이라면 임대인의 자격이 개인 또는 법인(공공주택사업다 제외) 이므로 개인 임대사업자도 가능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빠로그 허그.서울보증.hf보증보험편 몇번씩 돌려보고 있습니다. 이런 필요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aheeshop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해소되지 않는 궁금증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려야할 의무는 없습니다만, 은행에서 알아서 연락이 올겁니다. 새로운 임대인의 연락처를 확인하기 위해서 말이죠. 전세대출은 권리 관계를 확인해주는 업체와 연계하여 진행하는데 해당 업체에서 주기적으로 소유자의 변경사실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은행에게 '임대인의 주소 및 연락처를 확인해주세요' 라고 연락이 오죠. 그러면 임차인에게 은행이 연락하여 새로운 정보를 갱신하면, 해당 업체에서 다시 질권설정과 해당 내용에 대해 통보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아빠로그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다음 임대인이 질권설정을 거절할수있나요??..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임대인이 해당 주택을 구입할때, 세입자의 임대인으로서의 채권관계도 그대로 승계된 것이므로 전 임대인과 맺은 질권설정 또한 그대로 승계됩니다.^^

@@아빠로그 염치없이 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너무 걱정이많아서... 임대인과 부동산 말로는 제 보증금으로 근저당을 말소할거라고 합니다...전세대출(서울보증)로 대출을 받으면 은행에서 말소조건이 아니면 대출자체가 안나오니 걱정하지말라구요..근저당이 있으면 대출자체가 안되는건지도 잘모르겠고.. 이런경우에 은행에서 보증금으로 근저당을 말소할것이라는것을 어떤것을통해 확인하나요? '계약서상에 보증금으로 선순위근저당을 말소하는 조건의 계약임'과 같은 문구를 통해서인가요..아니면 다른 절차가있나요?.. 특약을 안써주려고해서요..

흐음,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일단 계약서상에 특약이 있으면 좋겠지만 있다고 해도 '아 말소하겠지~' 하고 끝내진 않습니다. 대출 실행당일 말소접수증을 받고 3~5일뒤 등기부등본을 때서 말소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마찬가지로 특약이 없다면, 여쭤보겠죠. 근저당권은 어쩌신데요? 말소하실건가요 감액하실건가요 등이요. 그 결과에 따라 다시 말소할거라면 말소접수증 그리고 3~5일뒤 등기부등본을 때서 말소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약속의 이행여부가 중요하지 특약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은행입장에서는) 다만, 구두로 약속해놓고 지키지 않을 때 대처방법이 없기 때문에 임차인을 위해서라도 특약을 왠만하면 넣으시라 권고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전세대출의 종류를 막론하고 질권을 설정할 경우는 계약서를 은행에서 점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세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문의주셨네요. 1. 서울보증보험 또는 도시보증공사를 통한 전세금반환보험을 가입한다 - 이 경우는 돈은 들지만 확실히 나의 돈을 지켜주고 차후 전세만기 후 이사시 자금회수 등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대항력을 통한 전세금 보전 - 근저당등 권리침해가 없으며 주택의 전입과 인도가 이루어졌다면(확정일자는 대항력이 아닌 우선변제권과 관련이 있으나 대부분 받아 놓습니다.) 대항력이라는 것을 취득합니다. 이는 경매등 해당 주택의 소유권이 변경되더라도 본인의 전세금의 전부를 주장할 수 있으며 지급이 완료 될때까지 퇴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허나, 이사를 해야할때 할 수 없고 법적 다툼등의 피곤한 일이 뒤따른다는게 단점입니다. 저는 반환보증 보험 가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도보의 경우는 신용등급에 자격요건은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한도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데 ㅠㅠ 날아가버렸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신보출연료는 내는 것이 맞습니다. 먼저 신보출연에 대해 아셔야 하겠네요! 신보출연이란 주택수요자가 주택을 건축, 임차(전세), 구입 또는 개량하기 위한 대출금의 지급이 일어날때 적용됩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는 신보출연의 대상이 명확하게 나누어지기 때문에 대출과목별로 신보출연 이라는 명칭이 붙어 적용 여부가 확실히 나타나는데 반해 전세자금대출의 경우는 서울보증보험의 생활안정자금을 제외하고는 신보출연이 당연시 되기 때문에 따로 대출 과목에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울보증보험 전세자금대출은 신규취급의 경우는 신보출연이라는 명칭이 붙고 생활안정자금의 경우는 붙지 않기도 합니다(은행별로 다를 수 있음) 게다가 신보출연 이라는 제도가 워낙 신비(?)로운 제도이다 보니 은행원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주담대는 과목에 표시가 되는데 전세는 표시가 안되다보니 잘 모르는 것도 있죠. 하지만, 신보출연이 일반적으로 전세대출에 다 포함된다고 말씀드렸죠? 그렇다보니 기존 금리체계 내에 이미 녹아 들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금융소비자 입장에서는 크게 신경쓸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약 7000의 금액을 대출하려는데 a 은행은 "신보출연료가 이자에 더해질 수 있다." 라고 설명해주고, b 은행은 "신보출연료는 주택담보만 해당되고,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전세자금대출은 신보출연료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더라구요... 은행 상품마다 다른건지, 둘 중 한 은행이 잘못 알려준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데 ㅠㅠ 날아가버렸네요.(다른 영상에 문의하신 곳에도 동일한 답변을 달아 놓았습니다. 혹시나 보실 다른 분들을 위해 또 다시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신보출연료는 내는 것이 맞습니다. 먼저 신보출연에 대해 아셔야 하겠네요! 신보출연이란 주택수요자가 주택을 건축, 임차(전세), 구입 또는 개량하기 위한 대출금의 지급이 일어날때 적용됩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는 신보출연의 대상이 명확하게 나누어지기 때문에 대출과목별로 신보출연 이라는 명칭이 붙어 적용 여부가 확실히 나타나는데 반해 전세자금대출의 경우는 서울보증보험의 생활안정자금을 제외하고는 신보출연이 당연시 되기 때문에 따로 대출 과목에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울보증보험 전세자금대출은 신규취급의 경우는 신보출연이라는 명칭이 붙고 생활안정자금의 경우는 붙지 않기도 합니다(은행별로 다를 수 있음) 게다가 신보출연 이라는 제도가 워낙 신비(?)로운 제도이다 보니 은행원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주담대는 과목에 표시가 되는데 전세는 표시가 안되다보니 잘 모르는 것도 있죠. 하지만, 신보출연이 일반적으로 전세대출에 다 포함된다고 말씀드렸죠? 그렇다보니 기존 금리체계 내에 이미 녹아 들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금융소비자 입장에서는 크게 신경쓸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각 은행 내규를 따르는 것이 당연하겠으나, 대체로 보금자리론(주택금융공사) 규정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에서는 완벽한 1달 근무한 1개월의 급여명세서도 인정해주고 있으며, 은행에서 진행이 어렵다면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제가 볼때는 주택 자체의 감정가만 충족된다면 큰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 1. 네 말씀하신 것처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시도해 볼만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2. 은행원분이 하셨다는 말씀은 모든 은행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라 보긴 어렵네요. 하지만 틀렸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은행 직원이 창구에 앉아 있는 이유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고민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함이니 걱정말고 직접 은행을 방문해서 현재의 상황에 대해 말씀하시고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3. 네 많이 번거로운 금융입니다. 하지만, 그걸 도와 드리기 위해 은행원이라는 직업이 있는 것이니, 은행원의 코치에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빠로그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시행은행사 몇군데를 가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답이 늦었습니다. 혹시나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 여러방법을 찾아보았지만, 기업대출이나 가계대출이나 현재 존재하는 등기된 건물이 있는 이상 멸실예정으로 토지만 대출 나가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은행별로 다를순 있지만, 근저당권이라고 하는 것과 담보의 인정비율이 가지고 있는 채권보전이라는 주 목적을 생각해 보았을때 아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답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네요.

네 당연히 알려줍니다. 은행이 돈 받는 일에는 민감하죠. ㅎㅎ

안녕하세요. DSR제도가 도입되면서 대출의 순서가 대출의 한도에 영향을 크게 미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굳이 따진다면 퇴직금담보대출은 맨 나중에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해당 대출이 은행연합회에 고시 되는 대출인지 여부는 확인 할 수 없지만(퇴직금의 담보로 하는 여신의 경우 성질에 따라 다름) 완벽하게 담보로 분류되지 않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용으로 분류될 경우 신용한도 차감과 더불아 DSR도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드리는 대출 실행은 1. 신용대출, 2 주택담보대출 3, 퇴즉금 담보대출 입니다.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은 순서가 바뀌어도 크게 문제는 없으나 취급자의 입장에서 기 여신이 있는 경우 신용대출을 실행해주기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빠로그 답변감사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생활안정자금의 경우 1억원의 한도를 가지지만, 임차보증금 반환목적으로는 1억원을 초과하는 한도가 부여됩니다. 단, 지역별 LTV는 준용하며 규제지역의 경우 전입조건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주택을 또 가지고 있다면 처분 조건부가 걸릴 수 도 있습니다.^^

@@아빠로그 유익한 영상에 유익한 댓글감사드려요_)좋아요 구독은 당연히했습니다^^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나은행에서 말하는 버팀목과 동일한 한도가 나온다고 한것은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를 담보로 한 것이며,상담사 분은 아마도 서울보증 전세자금대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은행별로 내규가 달라 확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상담사 분이 동시등기로 진행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면 해당은행은 그렇게 가능하도록 내규를 정하고 있을 확율이 큽니다. 그 문제만 없다면 한도산출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사료되네요^^

아빠로그 바쁘실텐데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진행해보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참 답변드리기 애매한 내용이네요. 서울보증보험의 요구사항(?) 이라고 해야할까요? 보증기관에서 은행에게 어떤 보증을 해줄땐 보증약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중에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서라는 내용이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그 이유야 서울보증보험이 제일 명확하게 알겠지만, 추측컨데 거래의 안정성, 확실성 등을 확보하고자 하는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그들로써는 은행에게 대위변제의 책임이 있기 때문이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