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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말줠라하네

4리가 1km라고 말하는 선생이라니... 모르면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

그럼 삼백예순 날을 진짜 그 날들을 기다린게 아니라 그만큼 많이 슬퍼했다는 뜻인가요??

‥

많은 도움이 됐습니당!

목소리가 왜이렇게 끊기나요 ㅠㅠ

ㅁ

혹시 모란이 개인적인 소망이고 봄이 모란이 피는 계절인데 모순된 감정으로 기쁜 계절이기도 하지만 슬픈 계절인 것을 의미하는데 모란이 피는 계절은 소망이 이루어 져서 기쁜 것이고 모란이 지는 것은 (모란이 떨어져 버린 날)은 소망이 끝난 날인건가요? 소망이 이루어졌지만 소망이 무너져서 결국 -감정이라는 건가요?

툭툭 떨어지면 의성어인거죠?

빈유

자꾸킁킁거려..보기불편ㅋ

선생님 그럼 두보와 이백이 주막이나 빈관을 찾아가서 원소를 먹는 것이 작가의 생각으로 쓰여진 것인가요 아니면 그들이 느낀 외로움을 자신의 생각대로 쓴 것 인가요 ?

목소리가 자꾸 끊겨 들려서 뭐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4.19가 이승만 정권을 시민의 힘으로 종식시킨 사건인데... 박정희 정권의 군사 독재시기였다는 창작 배경에 대한 설명은 잘못 된 것 아닌가요? 그리고 푸른 페인트 빛을 새마을 운동과 연관지을 수 있나요? 역시 박정희 정권 때이고 1970년에 시작된 것인데요

본질적 자아는 어떤 환경 변화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아인데, 3번째 문단에서 나오는 ‘나’가 왜 본질적 자아인가요…? 3번째 문단의 ‘나’는 세속적 이익에 쉽게 흔들리는데 현상적 자아 아닌가요?ㅠㅠ

강의가 귀에 쏙쏙박히네요

거대한 산줄기는 부정적 의미를 가진 시어라고 봐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