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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훈 장로님 태국 선교 일정 은혜 가운데 마치시길 기도 합니다

김현호장로님 은혜로운 찬양감사합니다.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아름다워요🙏🙏🙏

은혜 충만 한 찬양에 감동 입니다 ~ 찬양과 어우러진 기타, 하모니카 의 연주 에도 감동 입니다 ~ 하나님께 영광 ! ! !

목사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ㅠㅠ

❤할렐루야! 김남석목사님 반갑습니다 너무 기쁘요ᆢ 보고 싶네요 전 3포병여단 수송관 장상광준위 현재는개명 장민식 입니다 설교말씀과 캬랑카랑 하신 말씀이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ㆍ

회이팅

천국시민으로 먼저 부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예배드린 우리 모든분들 얼굴보면 가장 좋은것만을 주어야한다는 생각뿐입니다 좋은지도자들 좋은천국 과일도좋은거 먹거리 입을것도 좋은것 흠없는천국의모양그대로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오직 여호와께 소망을 두며 사는자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에 요동치 않으리라 주님을 찬양하는 성가대 모든분들께 오직 산소망되시는 주님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류야 아멘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목소리가 이리 멋있고 아름다울수 있다는건 주님을 찬양하는 형제님들의 마름이 아름답기 때문이리라 믿고 모두를 축복드립니다

Go Or Send for Kingdom work in India🇮🇳 Glory to God. ❤

아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만남의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Hi

아멘

이곳에서도 예배가드려지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뉴드림제단의예배의향기가 온세상에널리전파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CA 에서 이준영 은재

“한계를 느낄때 , 한 개를 더하라 ! “ 은혜와 도전 받는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 감시합니다..

기쁨과 평강 믿음을 뺏앗기지 말아야 한다.

목사님 말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함니다..

목사님 오랫만에.. 목사님 설교 .듣개 되어요. 그동안 바빠서. .못 들었어요.목사남 말씀 들으면. 제가 많이 배워서.. 들을 려고 애를 씁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늘 숭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전 뉴저지에 살고 있는 성도 입니다..

김남석 목사님 은혜받고 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들으면서 말씀에 은혜받고 있읍니다 목사님..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매번 느끼지만 내용이 알차고, 풍부합니다. 말씀이 귀해서 전 2번을 지금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은혜많이 받았읍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설교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늘 목사님의 설교를 기다리며 듣고 있읍니다. 뉴저지에 살아서 참석은 못하지만 드림교회가 말씀으로 잘 양육 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주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주의 말씀 대로 되리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울이 왜 버림을 받게 되었는지를 알았다. 하나님깨 가르침을 받고 인도함을 받지 못하는 사람의 인생의 결과를 말해 준다. 성령님을 통해서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지 않으면, 말씀 알고 하나님 믿는다고 해도,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이 없는 거다. 내면에 믿음이 없으니, 진리가 그 속애 없고 결국 어둠의 영이 그의 마음에 올수 밖에 없다. 목사님이 설명하실때 그 뜻이 더 알아졌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주 설교 말씀 잘 듣고 배우고 있읒니다 다윗의 용서와 요셉의 용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이 신랑과 부부가 서로 아는 것처럼, 체험적으로, 깊이 아는것처럼,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 너무 중요한 진리를 말씀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ㅡ.다윗의 유언은 자신의 싦의 인생에서 체험한 하나님에.대한 신앙고백 이라는 말씀 또한 너무 마음에 와 닿읍니다.. 그외에도 중요한 말씀 많이 하시는데... 성경말씀을 잘 해석해 주시는데... 많은 분들이 듣지 못하네요... 전 매번 중요한 진리를 깨달으면서 도움을 받읍니다.. 할렐루야..

목사님께서 성경말씀을 잘 해석하셔서 가르쳐 주시는데... .사람들이 많이 듣지 못하니 아쉽읍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야베스의 기도에서 복에복을 더하사의 뜻이 무뤂을 꿇게 해달라는 것이 었군요... 오직 하나남만을 추구했군요.. 하나남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에게 복이거든요.. ..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것..

임제택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