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지음 한글구성성명학회 부산총괄지사장 박예본입니다.

부산 총괄지사장 박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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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이름은 소리를 내어 부르면 파동이 생깁니다. 소리의 파동은
분명히 살아 있으며 보이지 않는 강한 작용으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가며, 그것의 효력으로 소리(파동,음파) 내면서
부르는 이름 속에 그 사람의 운명이작용 된 다는 것을
1988년도에 대단한 학설인 문공 이우람씨의 책을 보고,
큰 딸과 작은 딸의 이름을 1988년 그 당시에는 대단한
학설인 성명학에 의뢰하여 지었습니다.

그 뒤 많은 시간이 흘렀고, 우연히 인터넷 유튜브에서 예지연파동 한글성명학 강의를 보고,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와 “누가 대권의 이름을 가졌는가!” 책을 보고 난 뒤,
소리란 하나의 완성된 글자에서 만들어 지며, 자음으로만 소리가 나지 않는다. 는 것을
인정하고는, 세계 최초로 자음과 모음을 결합하여 소리에 근간을 둔 성명학의 완전체인
(주) 다지음 한글구성성명학회와 꾸준하게 몇 년간 연락을 취하다가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소리(파동,음파)로,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운명을 전환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주) 다지음 한글구성성명학회 부산총괄지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내 아기의 이름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이름을 통한 개인의 행복과 세상을 살기 좋게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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