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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벽이라고 말할때~~~~ 담쟁이는 결국! 수천개를 이끌고 그 벽을 넘는다! 담쟁이 곡도 훌륭하고 연주도 감동입니다~~🎉🎉🎉

명곡이네요😌🥰

작곡가님도 함께 부르시는 ㅎㅎ 담쟁이 넘 좋습니다 현장에서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다시 들어도 두근두근합니다~

뭉클합니다..🥹 멋지게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 che Pergolesi. Questo Magnificat è di Francesco Durante

주님을 찬미하는 아름다운 화음의 음악회 감동이 다시금 되살아 나는군요 너무나 멋진 밤 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Clear, well enunciated. Wolfgang would much approve.

정말 듣기 좋은 혼성중장, 교수님 멋지십니다.

mgnifico brivido

두꺼비 참 잘하셨습니다. 뉴욕JW 두꺼비 연습중^^ For 크리스마스 공연위해

JW 10주년 공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뉴욕JW 에서는 12월 22일 공연합니다.

못잊어~참 좋습니다. 민정씨,인희씨 유툽에서 민나니 참 반갑소. JW뉴욕공연 못잊어^

못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