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인간존재 생명은
자연의 일부이며
대 우주로부터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될까요.
이 목숨의 가치는 무엇에 잘 써야
할까요.

그래서 우리의 관계에서 자기삶을 잘 사는 열매는 맺어지고 있습니까?
창조는 무엇인가?

중요한 내용 핵심은
삶의 1등 스승이 가르치는 진짜 본질적인 교육과
그것을 제대로 훌륭하게 배우는 제자입니다.
스승과 제자는 누구든지 바로 자기자신뿐.
그러니까 스승과 제자는 어떤 권위도 없어야 합니다.
모든 권위는 서로 서로를 파괴시키기 때문이지요.

단 한사람 인간존재라도 탈바꿈하여
근본적인 진리몸체질이 형성 되기를 원합니다.

한명 , 두명, 세명, 네명, 다섯명, 여섯명, 열명이면 충분합니다.
부디, 진지하게 자연과 실존적인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연관계는 인간관계의 척도라고
하는 이해가 깊이 일어나야지요.
정말로 말입니다.

극소수의 누구
적은 숫자라도
나머지 인류에 지대한 영향 그 파장이 미칠것입니다.

순수한 마음의 두뇌세포에는
모든 것들을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저력을 보유함과 동시에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를 지닐 것입니다.
유동적으로 강인한 기백 상태로써

그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울것이고
두려움없는 두려움은 남고
민감한 통증은 있지만
우리는 어리석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때에 지혜롭고
그순간에 현명하게
크나 큰 것이 영적으로 절대 침묵의 은총을 입어
석가모니 부처님, 크리슈나무르티, 희말라야산 신선, 여러 천사, 법정 스님 등등
삶이 우리를 보살피고 도움.......
그러므로 계속해서 나날이 길없는 곳에서 앞으로 걷습니다.

항상 올바른 질문을 하고
그 자체를 따라가며 탐구하는 것입니다.

오직 있는 그대로에 충실한다면 진리는 수면 위로 떠 오를 거에요.
참된 자기삶은
진실과 우정을 배반하지 않지요.

돈과 바꿀 수도 없는
크나 큰 진리입니다.
엄청난 애정 없이는 여기에 뛰어들지 못 합니다.
진리는 장사도 아니고
인간관계는 거래도 아닙니다.
비물질적인것 즉
영적인 빛에
•••
영원한
재질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