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낙동정맥을 시작했다 낙동정맥의 시작인 태백 삼수령에서 부산 몰운대까지 낙동강 물줄기를 따라서 내려간다 정맥은 백두대간보다는 길이 좋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처음으로 시작한 1구간은 생각과는 다르게 길이 너무 좋았다 이런 길이라면 정맥 도전은 수월할 것이다

산이라고 말하긴 애매한 뒷동산 느낌의 인덕산 인덕산을 걷다보면 포항공항에서 이륙하는 비행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는 넓은 억새밭이 있어서 억새철이 되면 장관이다

2021년도 블랙야크 셰르파 테스트하러 가시는 지인과 함께 같이 왔다가 우이동 블랙야크BAC센터에 내려드리고 난 바로 도봉산으로

2017년 8월 지리산 성중(성삼재~중산리)종주에 도전하고 2018년 6월 지리산 화대(화엄사~대원사)종주에 도전하고 2020년 10월 지리산 화중(화엄사~중산리) 종주에 도전하다

경남 함양에 산림자원 조사를 위해 갔다가 일찍 마쳐서 홀로 대봉산 단거리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