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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 되어버린 박사과정을 아시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7 май 2022
나는 抽象과 逆說을 바둑 布石처럼 늘어놓소.
수학과 그 주위.
트위치 채널 starinyourmind
수학과 그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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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과 적분은 사실 매트릭스 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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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 #적분 #미적분 #선형대수학 #행렬 00:00 시작 03:01 선형 사상과 행렬 07:38 미분의 행렬 표현 세팅 13:06 미분 행렬 계산 20:00 연습문제 21:09 연습문제 답
백 년 넘도록 베일에 싸여있던 녀석, δ(x).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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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해석학 #디랙델타 #임펄스 #푸리에 #코시 #분포 #일반화된함수 00:00 시작 00:31 푸리에의 이상한 적분 04:48 이상한 적분의 성질 08:10 코시의 정의 09:41 디랙 12:22 디랙 델타의 특별한 점 15:41 엄밀하고 체계적인 이론의 정립
위튼Witten의 일반 상대론 인과 구조와 중력 특이점 강의록 4 - 대역적 쌍곡 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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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론으로 유명한 수리 물리학 및 이론 물리학자 Edward Witten의 2018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여름학교 및 2020 뉴질랜드 수학연구소 여름학교 강의록 "Light Rays, Singularities, and All That" arxiv.org/abs/1901.03928 #위튼 #Witten #일반상대성이론 #중력 #시공간 #민코프스키 #아인슈타인 #펜로즈 #블랙홀 00:00 닫힌 인과적 경로 02:27 괴델 우주 04:35 코시 초평면 09:03 대역적 쌍곡 시공간의 성질 12:22 코시 지평 16:59 인과율적 조건들 19:50 극대 시공간
클리포드 대수, 그라스만 대수, 스피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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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클리퍼드 대수 도입 05:52 클리퍼드 대수의 구성 21:08 그라스만 대수 도입 23:25 그라스만 대수 구성 29:31 미분형식의 정의
위튼Witten의 일반 상대론 인과 구조와 중력 특이점 강의록 3 - 인과적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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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론으로 유명한 수리 물리학 및 이론 물리학자 Edward Witten의 2018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여름학교 및 2020 뉴질랜드 수학연구소 여름학교 강의록 "Light Rays, Singularities, and All That" arxiv.org/abs/1901.03928 #위튼 #Witten #일반상대성이론 #중력 #시공간 #민코프스키 #아인슈타인 #펜로즈 #블랙홀 00:00 2장 요약 03:42 시공간에서 입자의 운동 경로 10:08 일반화된 민코프스키 다이아몬드 10:48 일반화된 민코프스키 다이아몬드의 컴팩트 성
위튼Witten의 일반 상대론 인과 구조와 중력 특이점 강의록 2-기초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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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론으로 유명한 수리 물리학 및 이론 물리학자 Edward Witten의 2018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여름학교 및 2020 뉴질랜드 수학연구소 여름학교 강의록 "Light Rays, Singularities, and All That" arxiv.org/abs/1901.03928 #위튼 #Witten #일반상대성이론 #중력 #시공간 #민코프스키 #아인슈타인 #펜로즈 #블랙홀 00:00 민코프스키 시공간 06:25 민코프스키 다이아몬드 10:04 다양체 19:20 시공간
위튼Witten의 일반 상대론 인과 구조와 중력 특이점 강의록 1-저자 및 강의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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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론으로 유명한 수리 물리학 및 이론 물리학자 Edward Witten의 2018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여름학교 및 2020 뉴질랜드 수학연구소 여름학교 강의록 "Light Rays, Singularities, and All That" arxiv.org/abs/1901.03928 #위튼 #Witten #일반상대성이론 #중력 #시공간 #민코프스키 #아인슈타인 #펜로즈 #블랙홀 00:00 저자 소개 02:51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소개 06:04 강의록 소개 07:28 전체적인 강의록 내용
동적계 이론(Dynamical system theory)과 푸앵카레의 두 가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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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앵카레 #재귀정리 #역학계 #에르고딕 #날씨 #혼돈 #태양계 #우주 00:00 시작 01:35 동적계의 정의 04:25 푸앵카레-벤딕슨 정리 09:06 푸앵카레 재귀 정리 13:24 푸앵카레 재귀 정리와 물리학
맥스웰 방정식 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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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학 #맥스웰방정식 #물리학 #특수상대성 #게이지대칭 #달랑베르 00:00 시작 01:00 네 줄로 이뤄진 미분꼴 맥스웰 방정식 02:15 벡터퍼텐셜 03:04 스칼라퍼텐셜 03:47 두 퍼텐셜로 맥스웰 방정식 표현 05:43 게이지 대칭성 08:22 달랑베르 연산자 09:18 특수 상대론 적용 10:27 한 줄 요약 완성 11:34 마치며
[생방송] 이걸 모르면 리만 가설도 라마누잔 합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해석적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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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이걸 모르면 리만 가설도 라마누잔 합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해석적 연장
중력은 더 이상 기본 힘이 아닐지도 모른다: 엔트로피 중력(Entropic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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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은 더 이상 기본 힘이 아닐지도 모른다: 엔트로피 중력(Entropic force)
무한대와 무한소: 17, 18세기 수학자들을 골치 아프게 했던 귀신 같은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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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와 무한소: 17, 18세기 수학자들을 골치 아프게 했던 귀신 같은 개념.
시공간의 구조: 기하학, 시공간의 휘어짐, 중력에 대한 기초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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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의 구조: 기하학, 시공간의 휘어짐, 중력에 대한 기초적 설명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두 명제가 동치란게 신기..
헐 이해가 바로 되네요
저게 어째서 성립하는 지 궁금하네요
잘 봤어요. 넘 재밌네욤^^
분명 우리나라는 문돌이의 나라인데 초실수 체계는 어디서 듣고와서 중고등학생 강의하는 곳에서 ㅠㅠ 얼마나 시달렸으면 영상을 새로 찍어서 올리냐
근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 '순진한 극한의 정의'가 애매하다는 그 표현 자체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이래서 문제가 저래서 문제다 좀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냥 '애매하다'는 식의 문제제기는 사실 그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이 저게 왜 애매한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는 거 같다는 느낌을 주네용..
@@kejsjdmm 저는 당연히 알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제기한 거겠죠?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시면 그 당연하다는 근거를 설명이라도 해주시면서 댓글을 다셔야 하는 게 아닐런지 ..^^
@@kejsjdmm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한데, 초등학생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대학교 수학도 들었고 엡실론 델타논법에 대해서도 당연히 압니다만, 그럼에도 여전히 '모호하다'라는 설명은 여전히 그 기준 자체가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까진 좋은데 거기에 근거를 달 수 없다면요. a가 한없이 b로 가까이 갈때 f(a)는 한없이 f(b)로 가는것이 '모호한' 극한의 개념인데요.. 모호하다는 것은 이로인해 어떠한 다른 착오의 여지가 발생한다는거겠죠? 근데 그 착오의 여지가 무엇이 있냐는 질문은 님 말마따나 초등학생 수준의 간단한 질문이 아니에요. 그냥 님이 제 질문의 수준을 이해를 못하신 것뿐.
진짜 너무 못 설명하시네요 ㅠ
원지름pie,일때 원둘레는 pie×pie=정사각형이네? 정사각형을 6개로 놔누면?각60도 각60도 각60도 각60도 각60 각60도 삼각형 6개가 되는데 원안에 6개에 삼각형중 1개는 무슨의미일까?서술 하시오? 원지름pie에 원둘레를 6개로 나누고 1개는 머일까? 원지름 3.14 원둘레 3.14×3.14 원둘레 9.85÷ 6=1.64 1.64=?모르겠지?
같음을 정의하고 변환하고 그 흐름을 이해하는 인지과정을 많이 가질 수록 좋은듯
dmtPARK님의 미분은 행렬이다 영상에서는 미분계수의 정의에서 시작하고 마지막 형태도 살짝 다르던데, 차이는 무엇인가요?
1 무한대는 존재하지만 무한소는 존재하지 않으며 2 무한대는 수가 아니지만 3 1을 무한대로 나눌 수는 있고 4 1/무한대 = 0 이다 이걸 암기하는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해' 하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무한대만 존재하고 무한소는 존재하지 않는 수체계가 어디 있나요? 들어본적이 없는데. 실수에는 무한대도 무한소도 없으며, 초실수나 초현실수에서는 무한대와 무한소 둘다 존재합니다.
점점 영상의 퀄리티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설명도 전보다 듣기 편해진 것 같고요
급수 a와 b를 각각 영상에 나온 식 이외의 식으로 두면 안 되나요? 저 식이여야만 하나요?
오,,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굉장히 신선한 접근이시네요 새로운 지식을 얻고 갑니다
Circle method 어서 보고 싶은데 미뤄지고 있네요. ㅋㅋㅋㅋ
11:05 함수 f: R/Z to C와 푸리에 해석이 동원됩니다. R/Z는 원입니다!ㅋㅋㅋ 13:51 저 적분을 2πi로 나눈것의 절대값이 1이상 16:00 영상의 맥락 상 착상만을 전달하기 위해 단순히 표현한 것이며, 실제 연구에서 계산하는 함수는 좀 다릅니다. 또한 아주 크지만 유한한 수 (약 e^(3100))이후로 성립함이 증명되었고, 7부터 저 수에 이르는 부분은 증명이 옳은지에 대한 확인이 진행 중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유한한 수 이후로 모두 성립함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핵심은 끝난 것입니다.
매체에서 다룬건 우주의 모양을 다룬다기 보다는 우주의 위상적 모양의 유사성을 통해서 우주 공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다룬게 아닐까 하는데요. 아무래도 일반인들은 개념 이해도 어려울 뿐더러 이런 추측이 뭔 쓸모냐 할거 같아서 그나마 친숙(?)한 걸로 빗댄게 아닐까 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09:11 sin의 Taylor expansion 맨 윗줄 에서 지수가 전부 3으로 되어있네요
재밌게봤어요 😂
다시공부하라 경우의 수를 제외하고
중력 사실은 제가 당기고 있었는데 힘들어서 더는 못하겠네요. 내일부터 둥둥 떠다닐거에요
지렸다 ㄷㄷ 이 분 영상 내용들이 다 취향저격이네 화이팅입니다👍👍
결국, 본질은 양자역학이고 중력은 양자역학의 거시적인 그림자나 허상 일것 같습니다. 애초에 둘이 통합될수 없었던 이유는 본질과 허상을 결합하려는 헛된 망상 이었던것 같네요… 마치, 무지개를 잡으려고 달려가는 어린아이 처럼요.. 힌트는 이미 나와 있었을지도 몰라요.. 관성력은 뉴턴때부터 가짜힘이라는 것을 알았고 아인슈타인은 관성력과 중력은 구별 할수 없다고 했으니.. 당연히 중력도 가짜힘이지요… 진짜힘인 양자역학의 전자기력 약력 강력을 가짜힘인 중력과 통합하려고 했으니…. 그동안의 주류 과학의 극단적인 환원적 사고체계의 오류라고 할까요? 우주의 창발성을 빼면 세상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없을거라는 통찰을 주는 멋진 영상 입니다… 비록 중력이 환상이고 가짜힘이고 허상일지라도 중력은 여전히 매력적인 주제입니다. 이 우주는 결국 중력이 지배하니까요..
미분과 적분이 무슨 행렬이야? 미분의 정의대로 도함수를 쓰고 모으면 행렬처럼 표현 할수 있는거지.. 정의자체를 뒤집는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면 안되죠!
님말이 다맞음👍🏿
이 좋은 내용을 가지고 설명을 너무 .. ㅋㅋ 왜 지웅배 유튜브가 흡인력이 있고 구독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영상이네요..
계수분리 미분방정식 해법만 알아도 쉽게 풀지만 수학적으로 엄밀한 것은 아니니 아쉽다...
이걸 말로만 설명한 영상을 본 적이 있어 자세한 내용이 궁금했었는데 여기서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백마디 말보다 수식을 보여주는 게 더 깔끔하게 이해됩니다.
수정뉴턴역학이랑 대립되는 건가요?
여기서 설명한 것과 다른 접근법이지만, 물체의 질량이 중력을 만든게 아니라 그것과 상관 없이 중력이 만들어지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본게 있기에 적어봅니다. 암흑에너지와 중력을 하나의 현상으로 기술해보려는 발상인데요... 우주 공간 자체가 물질 밀도에 반비례하는 빈도로 시공간이 팽창하고, 물질 밀도가 높은 곳은 시공간 팽창이 덜 일어나기 때문에 밀도가 낮은 곳의 시공간 팽창에 밀려 물질 밀도가 높은 쪽으로 시공간이 휘어진다는 발상입니다. 물질간의 인력이 아닌 빈공간들의 척력이 원인이라고 보는 것이죠. 적어놓은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발상에 대하여 어떤 전개도 하지 못할만큼 관련된 수학 지식이 없습니다. 혹시나 그럴싸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얼마든지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놀아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자체보다는 수학적으로 완성시키는게 훨씬 중요한 작업이죠.
@@alsid_ 제가 글을 제대로 안읽었는지 헛소리를 적어놨네요..ㅋㅋㅋㅋ 실례했습니다
말을 너무 못 해서 답답하다...
시간을 초월하는 것이 중력... 그리고 사랑이라는데. 혹시 중력과 사랑 간에는 어떤 연관이 있을런지?
시도는 좋았습니다
사랑은 자연 과학으로 설명하는 범주가 아니므로 둘은 배타적인 상황입니다.
그건 인터스텔라가 다룬 해석이죠
8:27 p^∞ 는 무슨의미인가요??
n차 다항식들의 집합을 종종 P^n으로 나타냅니다. 테일러 급수는 대략 infinite degree polynomial로 생각할수 있으니 polynomial의 P와 무한대를 조합해서 만든 단순 기호입니다. 큰의미는 없고 테일러급수들의 집합인 것이 중요합니다.
@@starinyourmind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이름에서 신뢰성 up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자주자주 정수론 관련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
02:24 베르누일리 -> 베르누이 또는 베르눌리 (ili이 아니라 lli네요 ㅋㅋㅋ 바코드 실화냐)
환이기에 할 수 없는 일
dmtPARK님의 블로그에서도 봤던 내용이네요!! 미분은 행렬이다!! 양자역학 공식에서 역행렬부호가 뜬금없이 튀어나오는게 신기했었거든요. 복습할 수 있어 좋았던 영상입니다
이 이론은 어느 과목에서 배우나요??
선형 사상이 행렬로 표현된다는것과 미분, 적분이 선형 사상이란 사실은 일반적인 수학과 학부 선형대수학에서 다룹니다. 이를 기반으로 미분, 적분 연산을 무한 행렬로 나타내는것은 쉽지만 학부 선형대수학에서 명시적으로 언급하는지 안하는지는 교재마다 다릅니다. 이에 대한 명시적 언급은 주로 수학과 4학년 또는 석사 과목인 함수해석학에 나옵니다.
0으로 나누는 것과 나누기의 0으로의 극한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심지어 1/x의 0으로의 극한이 ∞도 아닌데...
오!! 유익한 영상입니다 👍👍😃 사실 선형대수학이 알게 모르게 해석학에서 자주 사용한건 알고 있었는데 둘의 어떤 관계인지 제대로 설명해서 너무 좋아여👏
07:28 기저가 존재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고, 이 경우 행렬표현이 존재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릅니다. 16:38 x^n들의 무한 선형결합
I'm still waiting for english subtitle from you😢👏👏👌
여기서는 전통적인 수 체계인 정수, 유리수, 실수,복소수 등에서의 설명입니다. 초실수, 초현실수, Wheel 등의 수 체계에서 0으로 나누기는 조금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초실수에서 여전히 0으로 나누기는 이 영상과 같지만 0+무한소(극한값이 0인 수열로 볼 수 있음)로 나누기는 잘 정의됩니다.
오야붕(지도교수) 밑에 있는동안, 그의 말은 절대적인가? o 동업자들 사이에 족보(Academic Family Tree)가 존재하는가? o 사소한 의견차이(학설)로 공식적인 자리에서조차 서로를 공공연히 헐뜯는가? o 세상에 무슨 큰 난리가 있건없건, 내 나와바리(학문영역) 아니면 사실 큰 관심 없는가? o 왼갖 평가기준이 존재하지만, 결국 큰 돈(연구비)을 끌어오는 놈이 제일 영향력이 강한가? o
ㄹㅇㅋㅋ
양전닝은 1922년생으로 23년 4월 기준 100세라네요
그렇네요 제가 출생년도를 잘못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