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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J
Добавлен 6 фев 2011
부동액 수명 확인하는 꿀팁 공개
부동액의 수명을 단순히 눈으로만 확인한다구요? No...No
이젠 부동액의 한계수명을 산화된 수치로 확인하세요.
PH Tester로 간단하게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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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라면 끓이기 레시피 공개(How to cook Korean style best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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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어떻게 끓여야 최고의 맛이 날까요? 자~ 지금부터 비법 공개합니다
3세대 부동액 Cor-guard(코가드)란 무엇인가? - Prestone Cor-guard 부동액 강의 3편 (Why? Cor-guard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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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Prestone 에서 출시한 3세대 부동액인 Cor-guard 부동액을 쉽게 이하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강의 동영상입니다. 부동액에 대해서 궁금했던 Car-owner분들이나 Cor-guard를 취급하시는 Car center 엔지니어분들 모두에게 3세대 부동액의 특징을 설명드리기 위하여 강의 영상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강의는 총 1~3편으로 분할하여 업로드 했습니다.
3세대 부동액 Cor-guard(코가드)란 무엇인가? - Prestone Cor-guard 부동액 강의 2편 (Coolant 시장 분석 및 품질비교 & 고장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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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Prestone 에서 출시한 3세대 부동액인 Cor-guard 부동액을 쉽게 이하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강의 동영상입니다. 부동액에 대해서 궁금했던 Car-owner분들이나 Cor-guard를 취급하시는 Car center 엔지니어분들 모두에게 3세대 부동액의 특징을 설명드리기 위하여 강의 영상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강의는 총 1~3편으로 분할하여 업로드 했습니다.
3세대 부동액 Cor-guard(코가드)란 무엇인가? - Prestone Cor-guard 부동액 강의 1편 (부동액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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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Prestone 에서 출시한 3세대 부동액인 Cor-guard 부동액을 쉽게 이하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강의 동영상입니다. 부동액에 대해서 궁금했던 Car-owner분들이나 Cor-guard를 취급하시는 Car center 엔지니어분들 모두에게 3세대 부동액의 특징을 설명드리기 위하여 강의 영상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강의는 총 1~3편으로 분할하여 업로드 했습니다.
3세대 부동액 Cor-guard(코가드)란 무엇인가? - Prestone Cor guard 부동액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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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Prestone 에서 출시한 3세대 부동액인 Cor-guard 부동액을 쉽게 이하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강의 동영상입니다. 부동액에 대해서 궁금했던 Car-owner분들이나 Cor-guard를 취급하시는 Car center 엔지니어분들 모두에게 3세대 부동액의 특징을 설명드리기 위하여 강의 영상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밥먹다말고 3초만에 잠들기 (Only 3 second and than sleeping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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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말고 3초만에 잠들기 (Only 3 second and than sleeping baby)
현재는 3.5세대도 나왔는데 이거 현재나오는 현기차에 적용시켜도 되는지요"?
@@석마니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Prestone platinum series 는 3.5세대 부동액이 맞습니다. 현기차에 적용하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오히려 Spec over된 부동액이라 최고의 선택이라 사료됩니다.
@neohwJ k8하브 페리출고해서 타는데 냉각수가 계속줄어들어서;;ㅎㅎ 보충할때 3.5세대로 보충해도 될까해서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자님...K8 하이브리드 페리 모델이면 신차로 추정되는데....신차 출고 후 이유없이 부동액이 줄고 있다면 조심스럽게 Leaking 의심 됩니다. 만약 보증 수리기간 유효 하시다면 정밀점검 요정 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Leaking test방법은 냉각계통에 특정 압력을 걸어 새는 부위를 확인하고...해당 부위 부품을 교환하거나 연결부위 재결합 방법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eohwJ 안그래도 오토큐 가봤는데 별다른 이상증상은 없고(누수,압력 등등) 1.6텁의 종특이라고는 합니다 확 줄어드는게아니라서 그냥 필요시 보충만 해주면된다고해서;;; 이제품이 섞여도되는지 여쭤봤습니다^^;;
@ 넵 구독자님 올컬러 50%제품으로 추천 드립니다 ^^
bmw730d 21년식인데 부동액 빼고 교체하려하는데 다빼고 노란색으로 넣으면될가요?? 아님 다른색 넣어야하나요?
@@득프린스 안녕하세요...부족한 제 강의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BMW 7series의 부동액은 2세대 하이브리드계열 G11유럽규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색상은 blue 계열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블루 Cor-guard 로 전체 교체 하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사실 색상은 단순히 부동액에 색소만 넣는 것이라 성능에는 영향이 없지만 혹시라도 직영 센터에 입고시켜 정비를 받으실 경우 순정부동액 색상과 다르다면 딴지를(?) 걸 수 있는 명분을 줄 수 있기에 가급적 기존 부동액 색상은 맞추시길 권장 드립니다. 명차 오너분이시니 부동액 또한 명품으로 관리 하시는 것이 현명하신 선택이라 저 또한 생각됩니다. ^^
@@neohwJ 아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bmw20년식인가부터는 파랑에서 초록으로 다변경되었더라구요 제차도 초록이구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프레스톤은 보통 파랑 빨강 노랑이던데 그럼 프레스톤 코가드 어떤색을 사용하든 제품은 같고 색만 다른거군요? 노란색이 꼭보충용으로 나온것도 아니구요 ?? 맞을가요?
@@득프린스 노란색은 제품명에 보시면 All color라고 기입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노란색 전체교환도 가능하고 때로는 트럭과 같은 상용차는 워낙 부동액 관리가 잘 되지 않기에 부동액이 새서 보충이 자주 필요합니다. 옐로우컬러는 특수 첨가제가 포함되어 있어 다른색상과 섞이더라도 그 색상을 유지하는 특수 기능이 있거든요. BMW 최신 모델이 Green이라면 Cor-guard green색상으로 교환해주시면 될듯 한데...문제는 그린색상의 cor-guard는 시중 카센터에서 구비를 잘 해놓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워낙 그린 색상이 들어가 있는 차종이 희귀해서요) ....Cor-guard yellow가...완전 노란색이 아닌 햇볕에 비춰보면 살짝 형광색 같은 그린 옐로우 색상 입니다. 되려 옐로우가 대체제로는 괜찮을 수가 있겠네요.(그린이 없다면....)
@@neohwJ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제품은 주입후 몇년간 쓸수있는지를 제품에 명시를 못하네. 2년 3년 5년??
안녕하세요 3세대 부동액의 경우 사용 년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운행 km수이기에 굳이 시간적인 개념의 표기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굳이 계산한다면 평균 승용차 연간 20,000km 주행으로 반영한다면 15년 정도의 수명으로 이해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홈피에서 어느정도 내용을 숙지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더 확신이 드네요!! 제 차량인 인피니티 q50s 18년식인데 메인냉각수와 하이브리드 인버터? 배터리 냉각수가 있는데 둘다 코가드 써도 상관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우선 제 부족한 강의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피니티 Q50 series 차량은 엔진 냉각수와 인버터 냉각수로 구분되어 교환하게 되어 있지만 계통만 다를 뿐 냉각수 매커니즘의 구분은 없습니다.(일부 현기차 또는 수입차종 중 전기차 전용 냉각수를 사용하도록 낮은 전기전도도를 요구하는 차종들이 있지만, 인피니티의 이 모델의 경우 같은 종류의 냉각수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Cor-guard 를 적용한다면 인피니티의 성능유지에 더욱 최적화 되리라 예상됩니다. 대신 냉각수 교환시 교체장비를 사용하여 교환해주는 정비소에서 교체 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장비를 사용해야 엔진블럭에 남아있는 기존 사용 냉각수까지 제거하고 신품을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영세 정비소에서 단순 중력 drain으로 라디에이터 부분만 빼고 신품으로 교체(이런경우 약 60%만 교체됨)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부동액이 다 있군요. 유기계라서 인산염계나 규산염계와 상관 없이 보충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부동액인 것 같습니다.
첫 중고차가 10만키로를 바라보고있어 오일관련한 여러 정보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됬네요.. 전문가의 포스가 나십니다. 하나 궁금한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기존 부동액이 부족하여 보충용으로 사용하면 프레스톤 부동액의 성능이 100% 다 나오지는 않을테고 시간이 지나면 불순물이 생기거나 기타이유로 기존의 부동액 수명이 다하여 싹 교체를 해야할 경우가 생길거라 생각하는데 그럴바엔 차라리 싹 교체를 해버리고 프레스톤만으로 사용하는게 아무래도 좋을련지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우선 부족한 제 강의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선 10만km 주행 중 부동액이 부족하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냉각계통 내부적으로 부식이나 고무 연결부위 Leaking이 발생하여 부동액이 소실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정상적인 메커니즘에서는 부식방지 첨가제가 제 역할을 해야하고 Leaking이 발생하면 안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부동액을 보충해서 사용한다면 근본적인 원인은 잡지 못한 채 운행하는 결과가 됩니다. 구독자님 말씀대로 코가드로 보충을 하며 사용해 봤자 제대로된 3세대 기능을 100%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기에 10만 km 정도 주행한 차라면 가장 간단한 부동액의 한계수명(부식방제 첨가제 소진 여부 파악) 확인 방법이 있습니다. PH Tester기로 부동액을 찍어 봐서 PH 값이 대략 7.0~또는 그 이상의 알카리 를 나타낸다면 아직 냉각계통 내부적으로 산화가 덜 진행 되었다고 볼 수 있고 만약 찍어 봤을 때 PH 7.0 미만의 약산성 값을 나타낸다면 냉각계통이 이미 산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전량 부동액을 교환하시는 것이 자동차의 안전운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됩니다.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도로 운전 조건은 대부분 가혹조건에 해당됩니다. (미국이나 중국 등 장거리 정속주행이 불가능 환경) 가다 서다를 반복할 경우 엔진에는 더 큰 부하가 걸리고 열 발생이 더 높습니다. 이에 쿨링 기능의 중요성과 엔진 내 각종 진동에 의한 케비테이션 현상 등 부동액 입장에서도 매우 가혹조건입니다. 설령 2세대 부동액(장수명, 10년 20만km)이 충진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부동액 보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전량 교체를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세대 들어가던 냉각라인에 3세대 넣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부족한 제 영상 관심있게 시청해 주셔서 우선 감사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섞어도 됩니다. 3세대 Cor-guard 부동액은 100% 유기계 첨가제로 구성되어 무기계 첨가제와 섞여도 석출 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 전량교체를 해야 코가드의 제성능을 낼 수 있으며 1세대 부동액과 희석 한다면 3세대 부동액의 비율이 올라갈수록 부식방지성능이 생성됩니다. 섞으실때도 만약 Cor-guard 부동액이 원액 제품인지 50%제품인지 확인하시고 작업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가급적 50% 희석액 추천) 원액으로 보충하신다면 꼭 수돗물과 반반 섞어 사용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준높은 강의 잘 봤습니다. 저는 수입스쿠터를 타고 잇는데 수입사에서 OAT 순정부동액을 수입하지 않아서 부득이 대체품을 찾고 있습니다. 코가드제품 첨가제가 OAT인건 잘 알겠습니다만 베이스가 EG(에틸렌글리콜) 인지 PG(프로필렌글리콜)인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제 스쿠터가 EG+OAT라서 되도록이면 EG+OAT 부동액을 쓰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부족한 제 강의를 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EG(에틸렌글리콜)+ OAT(유기계 첨가제) 조합은 Prestone Cor-guard를 적용하시면 됩니다. PG(프로필렌 글리콜) base로 생산되는 부동액은 현재 국내에는 없으며 이유는 냉각효율은 떨어지고 가격이 매우 고가이기 때문에 경제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일부 캠핑카용으로 접목하는 PG 계열 부동액이 있긴 하지만 첨가제 기술의 한계로 장수명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Cor-guard 부동액은 EG base 부동액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추천드렸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 제가지금 코가드 레드를 넣었는데요 쉐보레 차입니다. 그런데 친구가 가지고있던 프레스톤 프라임 오렌지 라는 제품을 넣으라고 해서 색도이뻐서 넣었는데요 그넘도 보니까 OAT라서 섞어도 상관없죠? 어짜피 프레스톤회사 자체가 OAT 유기계 냉각수만 나오는지라 별탈은 없을듯한데 한국 유통사에 질문드려봅니다.^^ 좀 조사를 해보니 코가드는 10년에 30만키로인데 프레스톤 프라임 오렌지 는 GM 덱스쿨과 같은조건인 5년에 24만으로 나오네요 근데 섞어써도 이상은 없겠죠?
안녕하세요 질문 글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Dexcool 프라임 제품도 100% OAT Type 제품으로 코가드와 섞여도 이상반응은 없습니다. 단지 첨가제 성능은 섞인 비율만큼 상쇄되어 구현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k5 dl3 1.6터보 8개월된 신차인데도 부동액 보조통 수위가 조금 빠지는 현상을 보고 찾다찾다 보니 이까지 왔네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질문을 하고싶은데 1.기아자동차 매뉴얼에 보면 최초10년20만에 교환하라하고 그 후 부터는 2년4만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교체주기가 월등히 줄어드는건 영상에서 언급하신 conventional type 제품을 주입하는 우려때문이라고 해석해도되나요? 아니면 단순히 노후화에 의한 이유라고 생각하시나요? 강의자님 차량이라면 10년20만 최초 사용 후 코가드 부동액으로 full change한다면 그 다음 교체주기를 어떻게 잡으실지 궁금합니다! (만약 강의자님께서 교체후 오래타는것을 추천했는데 2년4만 안 지켜서 문제생긴다면 당연히 제 과실입니다!) 2. 영상에서 OAT제품은 모든 부동액과 호환이 된다하셨는걸 봐서 OAT는 아무데나 넣어도되는 만능? 성분인것같습니다. 근데 시중에 보니 P-OAT제품도 있던데 이건 OAT 유기산계에 P, 즉 인산염을 첨가한게 맞는건가요? 맞다면 왜 그런건가요? 굳이 인산염을 넣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인산염계 EG를 주입하게 돼있는 차가 많으니까 고객들이 인산염 인산염 찾다보니까 그 니즈를 맞추기위해서 그런것같다고 추측하는데 어떤 의견이신가요?? 3. 강의자료 중 2세대는 HOAT/OAT 혼용인것같고 3세대 코가드는 OAT인데 2세대 OAT와 달라진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국룰님 우선 부족한 제 강의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귀하의 글을 추석연휴로 쉬는 바람에 뒤늦게 확인한 점 이해해 주십시오.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기아자동차 Manual에 최초 20만km/10년 교환 표기는 공장 충진 시 해당 자동차는 하이브리드타입의 2세대 부동액이 충진되는 이유입니다. 이 부동액은 일명 장수명 부동액으로 Normal한 환경에서 주행 시 20만km/10년의 수명을 가집니다. 이후 1세대 부동액으로 교환 추천된 이유는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두가지로 보여지는데요, 첫째는 동사의 A/S용 순정 부동액이 1세대인 conventional type과 2세대인 장수명 부동액을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20만 km이상을 주행한 노후화된 차량이라면 차라리 2년마다 부동액을 교환하면서 냉각계통 정비를 예방차원에서 해 보라는 의도가 있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두번째는 과거 우리나라 A/S 부동액 시장이 모두 1세대 부동액으로 채워져 있다보니 관용적으로 4만km/2년 부동액이 추천된 것은 아닐까 또한 의심해 봅니다. 20만km 주행 후 Cor-guard 부동액으로 Full change한다면 저는 폐차할 때 까지 부동액 교환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2. P-OAT 제품은 하이브리드타입의 2세대 부동액입니다. 즉, 일반 장수명 부동액으로 보시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Phosphate(인산염) 첨가제는 일반적으로 OAT 계보다 가격이 저렴한 반면 피막 반응속도가 빠른 대신 방식피막은 빨리 소진됩니다. 이에 덩달아 불순물도 남깁니다. 참고로 Phosphate는 Fe-이온과 반응하여 Fe-PO4-2H2O의 피막을 형성하며 물속의 양이온인 Ca2+와 결합하여 불용성 침전물을 이루어 방식피막을 형성하는 Conventional type 방식의 부식방지제입니다. 100% OAT 계 첨가제와는 질적으로 다른 매커니즘으로 방식작용을 합니다. 3. 2세대와 3세대의 가장 큰 기술차이는 무기계 첨가제를 사용 했으냐 안했느냐의 차이입니다. 2세대 부동액은 1세대 부동액에서 적용되던 무기계 첨가제에 약간의 OAT 계 첨가제가 배합된 하이브리드 타입으로 보시면 됩니다. 외국 순정 부동액 중 일부 순정 유기계 부동액을 보시면 100% OAT type 부동액임을 확인 가능 하실 것입니다. 왜 OAT type이 무기계에 비해 우수하냐면 쉽게 설명 드리자면 Hard 한 화학적 반응으로 만들어진 과거 기술의 피막은 쉽게 한계 수명이 있는 반면 OAT type 첨가제는 금속제 표면을 화학적 반응이 없는 즉시코팅으로 방식작용을 하고 또한 이는 무기계 첨가제에 비하여 매우 Soft한 물리적 방어막이 형성되기에 기술력 자체가 비교 불가합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하의 질문이 상당히 수준이 높아 일부 Prestone 연구소에서 발의된 내용도 수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강의 영상을 보고 주윗분들한테도 순정 부동액보다는 프레스톤 코가드를 추천하고있습니다 저희 나라는 확실히 부동액에 관심이 없기는 하네요.. 무조건 순정이 답이지 않는게 공부 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부동액을 좋은걸로 바꾸면 냉각수 성능이 좋아져서 엔진소음이나 엔진온도도 안정화 되는걸로도 알고있습니다~
네 선생님의 말씀대로 아직 우리나라는 엔진오일에는 관심을 가지는데 냉각계통의 중요성이나 부동액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오너 드라이버 분들이 다수인 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 하셔서 내 자산인 자동차에 보다 더 애정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급해주신대로 좋은 부동액의 선택은 엔진의 케비테이션을 잡고 또한 최적의 열전달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엔진 온도 안정화의 주축이 됩니다^^ 관심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혹시 2013년식 k5인데 프레스톤 코가드 무슨 색을 사야하고 몇리터정도 들어가는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K-5는 제조 당시에는 녹색 부동액이 충진 되었습니다. 부동액 full change라면 Cor-guard RED로 교환하시기늘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현대기아차에서 올해부터 부동액 색상을 RED계열로 체인지 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색상은 부동액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혹시라도 직영 정비소 입고 시 색상으로 판단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용량은 약 7L(원액+물 50%)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eohwJ 답을 늦게 확인했어요 ㅠ 총 7리터면 부동액만 몇리터 들어가는 건가요? 인터넷에 파는거 보면 3.78 리터 짜리 팔던데 그거 하나만 사면 될런지요?
@@매력-m1u 네 물론입니다. 3.78L 1통 이면 교환 가능하세요
@@neohwJ 오!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제꺼 부동액 봤는데 말씀하신대로 그린색이던데 프레스톤 코가드 레드로 사면 되는걸까요?
@@매력-m1u 색상 선택은 윈하시는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녹색을 유지하고싶다 하시면 Green으로.....'아니야 올해부터 현대기아차들이 RED로 색상을 바꿨으니 나도 이번에 RED로 바꿀래'라고 판단하신다면 RED로 참고로 만약 기아차 직영 카센터 입고 시켜 부동액을 순정으로 바꾸신다면 RED로 바뀔 것입니다
이게...참....현대모비스 장수명부동액에 보면 부동액 비율을 45%미만으로 떨어뜨리지마세요...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어는점이 -30 ~ -35도 정도가 되서...차가 굼뜨고..... 프레스톤3세대를 사용중이긴 한데...권장사항에 몇대몇으로 희석하라고는 안나와있더군요.... 증류수비중이 높으니 차가 확실히 잘나가던데....증류수비중이 높으면 녹이 생길까봐 겁이나고;;; 프레스톤도 장수명처럼 비율을 45~50%를 유지해야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우선 농도는 50%로 맞추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증류수 비율이 높으면 열전달에는 유리하지만 부동액 속에 첨가되어있는 부식방지제의 농도가 떨어져 냉각계통 보호성능을 떨어지게 만듭니다. Min 45% 이상 유지 시키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냉각수에 대해 잘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프레스톤 제품을 보니 보충용 50:50도 있구 원액제품도 있던데요. 추천하신 코가드도 있지만 프라임이라는 제품도 있구요. 장단점이 어떻게 되고 어느 제품이 이상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프라임 제품은 우선 미국 직구(병행수입품) 제품입니다. 국내에서 인터넷 유통되는 것은 불법입니다. (어린이 안전포장 미인가 제품) 그리고 프라임제품은 24만km 를 보장하는 2세대 하이브리드계 장수명 부동액입니다. 기술적으로만 안내 드리자면 기술력은 Cor-guard 3세대 부동액이 가장 최신 Version 기술이고 초장수명이라는 닉을 달수 있는 부동액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5:5 제품은 현재까지는 모두 미국에서 직구된 병행 수입품입니다. 7월부터 국내에서 정식 승인 받은 제품이 제조/공급될 계획입니다. (Cor-guard premix 5:5). 두 제품의 장단점이라고 하자면 2세대(프라임 계열) 부동액은 한계수명이 24만km이지만 Cor-guard 는 min 보장수명이 30만km를 넘어서는 100% OAT 타입으로 가장 고가의 첨가제로 포뮬레이션 됩니다. 제 소견으로는 국내에서 정식 출시된 Cor-guard 제품으로 교체 하시는 것이 냉각계통의 확실한 보호에는 득이 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neohwJ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프레스톤 3세대 수돗물로 1:1 비율 썼습니다 엔진소음도 조용해지고 냉각수온도도 봤더니 열도 잘 식혀주네요 수돗물로 써도 괜찮겠지요? 제 차량은 르노삼성 SM5 파란색 부동액으로 골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럽이나 동남아 기타 다른국가들은 수돗물의 품질이 석회질이 많아 좋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수돗물 품질이 손꼽히는 국가입니다. 수돗물로 관리하셨다면 추천드립니다. 물론 초순수사용이 베스트지만 수돗물도 성능에는 크게 뒤쳐지지 않습니다.
프레스톤 코가드 제품은 우리나라 어느 지역이든 무조건 5대5로 희석해야 하나요? 그리고 동남아 지역은 겨울이 없는곳도 5대5로 희석하나요?
안녕하세요 단순히 부동액을 얼지 않게 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굳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지역에서는 6:4 정도의 배합비도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단, 적도지방(인도네시아 등)의 국가 대부분은 자동차 제조사에서 5:5배합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겨울철도 없는데 왜 굳이 5:5를 사용해야 하냐구요? 이유는 Coolant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는 기능보다 냉각계통의 부식방지 성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액에는 이 부식방지(Al합금, 탄소강계 합금, 플라스틱 등등의 소재에 대한) 첨가제가 보증기간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첨가제의 소진 속도에 따라 부동액의 사용기한이 정해집니다. 그런 이유로 1세대, 2세대, 3세대 부동액이 존재하구요. 덧붙이자면 적도지방같은 평균 기온이 28'C 정도 되는 지역에서는 차량이 장기간 운행 중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이 다른 지역에 비해 보다 가혹조건으로 발생하기에 보다 더 열전달의 기능 수행을 효율적으로 해야 합니다. 즉, Coolant가 순환되는 일의 총량이 더욱 커지기에 부식방지첨가제의 소진 속도가 보다 빨라집니다. 더더욱 50%의 부동액 비율이 요구되어지는 조건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부디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가드 부동액 인삼염 인가요 규산염 인간요? 참고로 제차는 쏘렌토 입니다~~
안녕하세요 Cor-guard 부동액은 무기계 첨가제인 인산염이나 규산염은 없습니다. 100% 유기계(OAT) type으로만 조성된 부동액으로 무기계 첨가제와 혼합되어도 화학적 반응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귀하께서 보유하신 쏘렌토 차종은 제조사에서 공장 충진 시 장수명 부동액(2세대 하이브리드 타입)이 충진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한번이라도 정비소에서 부동액을 교환한 이력이 있으시다면 1세대 부동액(2년, 4만km)으로 교환되었을 확률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교환주기가 되어 Cor-guard 부동액으로 교환을 생각하신다면 기존 부동액을 모두 빼신 후 본 제품으로 교환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보충만 하실 것이면 성능은 100% 발휘되지는 않겠지만 기존 부동액과 섞여도 문제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리뷰도 잘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제 강의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코가드 부동액 수명이 30만키로나 된다고 나왔는데 ...사용기간은 한 10년정도 되나요? 혹시 코가드 부동액 사용하다 2세대 부동액을 넣게 된다면 크게 문제는 없나요? 섞인 만큼 수명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재미없는 강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용기한은 평균 타시는 주행거리가 모두 다르다보니 평균치로 말씀드리자면 15년 정도 예상 하시면 됩니다. Cor-guard 부동액을 사용하시다 2세대 부동액이 섞인다면(참고로 2세대 부동액은 무기계첨가제와 유기계 첨가제가 일부 섞인 하이브리드계)비율에따라 한계수명이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반감되는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3세대 부동액의 금속 부식방지 메커니즘은 나노 첨가제가 즉시코팅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2세대 하이브리드계 부동액이 섞이면 코팅효과를 무기계 첨가제들이 방해하는 역효과를 낼 수 있기에 한계수명이 줄어듭니다. 정확한 기간으로는 저 또한 추측하기 어렵지만 20% 정도 섞인다고 가정한다면 한계수명은 약 10% 줄어든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neohwJ 코가드 부동액및 증류수 20리터 구매후 공임나라에서 순환식으로 하니 생각보다 비용이 적게 나와서 부담이 덜하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차에 20리터나 들어가나요?
본 제품의 희석 비율별 어는점이 어찌되나요 그리고 현대순정 푸른색에 보충용으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지요 . 그럼 노란색으로 사용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50% 희석시 -37'C 입니다. 40% 는 -27'C, 60%는 -52'C로 어는점이 내려갑니다. 보충용으로 사용하실 경우 노란색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보충량은 자동차 부동액 적량대비(보통 승용기준 8L) 2L이상 초과하지 않도록(물+부동액)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0%이상 보충하면 색상 유지력이 녹색의 경우 한계가 있습니다. 30%이상 보충이 필요하다면 전량교체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eohwJ 감솨합니다 그런데 경남권의 경우 한겨울에도 -10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데 위와같은 고 비율이 필요한가요, ph때문인가요
@@오선하-n4k 부동액의 수명은 EG농도 조절로 인한 어는점을 떨어트리는 문제보다 50%의 농도로 맞추었을때 비로소 적정비율의 첨가제가 투입됩니다. 이 첨가제는 바로 각종 냉각계통의 금속표면 부식방지기능과 각종 호스류의 표면 보호기능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평균기온이 높은 지역이라도 50%농도 유지를 추천 드리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적도지방의 자동차 제작사들의 부동액 추천 농도 또한 50%입니다
@@neohwJ 프레스톤 부동액으로 교체후 시간이 지나서 보충시 물을 부어야 하나요?아니면 부동액 원액을 부어야 하나요? 아니면 시중에 판매중인 프리믹스 제품을 부어야하나요?
그리고 프레스톤 부동액과 물 희석비율은 겨울 최저기온과 상관없이 5 대 5로 해야 하나요?
쉐보레 차는 코가드 냉각수 아무색이나 사용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쉐보레 순정 부동액은 2세대 유기계 타입으로 Dexcool이라는 오렌지색상 부동액입니다. 3세대 코가드로 접목 하시려면 색상이 비슷한 RED로 교환하시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이유는 색상은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아니지만 직영 정비소 입고 시 아무래도 적색계열이 아니면 순정 부동액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으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neohwJ 앗 그렇군요..쉐보레 냉각수 문제가 있는데 알아보니 순정냉각수 에 고무나 플라스틱을 경화시키는 성분이 좀더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번에 순환식으로 싹 교체 할려고 합니다. 이미 무상기간도 지나서 ..그런데 혹시 코가드 냉각수는 색상별 성분차이가 없는걸로 생각이 드는데 맞나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chpark4473 네 말씀하신대로 색상별 성분차이는 없습니다. 색은 단지 색소를 넣어 구분지었습니다. 단 옐로우 색상은 특수도료를 사용하여 30%이하 혼용시(보충용으로 사용시) 섞이는 원 색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neohwJ 감사합니다.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정말 잘 보았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위에서도 답해주셨지만 인터넷에 보면 색상별 성능이 다르다는 내용이 많아서 걱정이 되네요 해당 제품은 나라 지역 차종 상관 없이 성능이 동일한게 맞을까요? 같은 질문 다시 드려서 죄송합니다
귀엽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