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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한수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8 июл 2019
오직 성경의 권위를 따라 진리의 지식을 나누는 채널입니다.
'제 2의 이재명, 한동훈', 다시 대한민국을 속이게 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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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이준석, 위장우파 한동훈', 다시 김건희를 최순실 만들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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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유승민, 한동훈', 다시 윤석렬을 박근혜처럼 탄핵되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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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윤 위장우파 한동훈과 친윤 자유우파 원희룡, 기로에 선 국민의 힘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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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분열과 파탄의 원인, 배신자 한동훈...!! (윤석렬을 배신한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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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 기생 생물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생물) 좌파들의 숙주, 위장우파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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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 한동훈'..?? 영부인 김건희 문자 읽고 씹기, (총선직후)몇 차례의 대통령 만남 제의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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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측근, 퀴어축제 참석 진중권(2024년 총선 정의당 류호정 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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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의 만남... 윤석렬의 진심, 한동훈의 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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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김경률, 진중권, '이준석 시즌2', 한동훈의 내부총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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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외척세도정치..?? 친중장인 진형구, 친태무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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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총선 때, 이미 '싼 ㄸ'으로 족하니, 이제 그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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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총선 백일천하, 위장우파 가면무도회...!! '김건희 까기' 김경률과 한동훈의 역할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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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도태우 장군 수급 들고, 광주로 인신공양 간 위장우파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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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유승민의 공통점, 우파 코스프레... '안보는(만) 우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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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경률, 한동훈... 좌파 또국지 도원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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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시대 그 이전에,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의 구분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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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대선), 국회의원 선거(총선), 지방선거(지선) 날짜는 어떻게 지정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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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대선), 국회의원 선거(총선), 지방선거(지선) 날짜는 어떻게 지정되는 것일까?
Stop worship human. )))
❤💀☠️😎👎💩💩후니 함께 가면 감빵으로 ㅋㅋㅋ 후니 함께 가면 감빵으로 ㅋㅋㅋ
처음에는 한동훈 믿었는데 요즘한걸보면 좌파에 가깝습니다
한동훈은제2의이준석가식입니다
박대통령 명예회복이 답이다.
윤대통령님은 대통령되셨을때 중간에 앉히시는걸보며..김건희여사가 박통님께 진짜 미안해 모습 느낄 수있었습니다.한동훈은 마리부터발끝까지 위선 언어도 마음도 모두 불량품 ..AQ는 높겠지만 WQ가 낮은분
부정선거 없다고 하는 한씨를 왜 당대표로? 한씨는 민주당과 닮았다. 특히 이재명. 인성. 말만 번지르.능력 nope. 배신자. 오만불손. 거만교만. 등.
대통령중병에 걸린 정신병자 한배신을 척결해야 대한민국 윤석열정부 지킨다
옳습니다.안정권씨!
한동훈이 당대표돼면 우파전멸입니다
한동훈..양ㅇㅊ 수준..👎👎👎
한동훈에 속고있는 어리버리한 우파들 동후니 뽑고나서 후회 해본들 때는 늦는다 후회하기전에 마음바꾸시길~~~
말씀 공감 100프로 합니다 속인자는 물론 나쁜 사람이인데 한번 속고나서 또 두번씩 속은 자도 나쁜 사람인 거~~ 세번 속은 자는 공범~! 공감 됩니다. 저는 한동훈한테 한번 속고 이제 안 속는 사람 그룹에 들었습니다 아직 속고 있는 분들 빨리 분별하시고 후니 환상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한 동훈의 머리 속을 훤히 들여다 보셨네요. 120퍼센트 믿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한동훈 김예지 보기싫어요 수박보수 😡😡😡😡😡😡😡
보수 우파를 궤멸시킨 배신자 한뚜껑 5명의 생명을 앗아간 배신자 한뚜껑 윤정부 법무장관일때 진짜 범죄자 하나 잡지 않은 배신자 한뚜껑 진중권 김경율 김형동 함운경 같은 좌파들을 줄줄이 달고 있는 배신자 한뚜껑 아웃 특검 받아라 국힘에서는 배신자 한뚜껑을 퇴출시키는게 애국이다
한씨는본인보다주위옆사람들말듣고편파적사고방식?보수우파분통#배신자승민준석모델?지켜보고판탄하리라#
한명훈 코스프레 죽으놈 ----왜 알지 못하고 있나 한심하다 -------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정답시십니다
틀림없는 말씀!!!
당신 누군지 모르겠는데. 보수. 갈라치기. 하지 마시유. 한동훈에 깊은뜻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당신이나 모르면 조용하시오
깊은 뜻!!.... 집안 전체가 좌빨. 친중앜데 똑바로 알아 보고 지지 하던가 ㅉㅉㅉ...
옳으신 말씀입니다.!
마저요 총선참패해놓고는 무슨당대표한다고그러는지
좌파가 아닌 우파에한동훈이다좌파는원희룡쪽이가까운것같다
민심을 바로 전하는게 충신이다. 간신들에 둘러싸여 왕이 무조건 옳습니다라고 그말만 믿는 왕은 성군이 못되는 겁니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남녀차별을 한 게 맞긴 하지 그러니 이름이 저리 생긴 거고
진의한수 쳐도 안나옴ㅠㅠᆢ유익한 채널인데ᆢ은사중지론으로 쳐야나오네요ㅠㅠ
경상도사투리가 세삼좋네요~~^^유머와 부드러움~단호함~~궅궅
증말로 속시원 딱맞는말씀~~ㅎㅎ
아멘
보수의 대선 후보가 미신을 믿는 것에 대한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우선, 선하신 뜻에서 좋은 질문을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답변이 늦습니다. 질문에 대한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나름의 생각을 적어 볼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통령 선거는 교회의 '담임 목사'를 뽑는 선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독교인으로서 다니엘이나 요셉과 모세 같은 정치인이 이 나라의 정치인이 된다면 더 없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마도 신기루 같이 요원한 소망일 뿐일 것입니다. (설령,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선거에 의해서 집권자가 결정이 되는 민주주의 제도 하에서는 당선이 되지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선의 길이 있다면, 그 길을 택해야 하겠지만... 정치에 있어서는 최선의 길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치는 최악을 피하는 방식(차선이나 차악을 택하는 방식)으로, 선거와 그 외의 정치 참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나라의 기독교인의 비율은 천주교를 포함하여도 25% 이상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적 유권자 비율에서는 공격적으로, 정치를 통하여 기독교적 세계관을 실현하기 보다는 방어적으로 정치로부터 교회가 간섭 받지 않고 자유롭게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 정도 선에서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지나친 교회의 정치 참여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생각도 정치가 신앙과 양심의 자유,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적인 원리를 침해하지 않을 때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우파 후보의 미신에 관한 말씀과 다른 듯한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첫째, 정말 후보가 미신을 믿는가? 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미신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 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둘째, 믿지 않는 자에게 기독교적 기준을 요구할 수 있는가? 의 문제가 있습니다. 셋째, 좌파의 우파교회와 우파를 분리하는 분열 전략으로 '미신 논쟁'을 넘어, '미신과 주술 프레임' 을 사용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넷째, '집사 호소인' , 소위 기독교인 좌파 후보의 미신적 경향과 비기독교인 우파 후보의 미신적 경향 중에 어느 것이 더 나쁜가? 에 대한 성도들의 판단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사적인 개인의 미신적 경향이 공적인 자리에서 직무와 관련된 의사 결정을 할 때, 영향을 미칠 정도인가? 에 대한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다섯 가지 정도의 문제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 정치인의 미신에도 그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두를 알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손에 세긴 '왕'자라든지, 부인과 함께 관상을 잘 본다는 철학관을 방문 했다든지 (이 부분은 좌파 후보도 부부가 함께 갔던 것으로 보도가 난 듯 합니다.), 후보의 아내 되시는 분의 녹취록에 나오는 미신적인 경향에 대한 이야기 등이 될 듯 합니다. 기독교인인 저 역시, 가급적이면 이 나라의 대통령이 제사도 지내지 않고, 어떠한 미신적인 경향성도 없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지 않는 자에게 그와 같은 것을 요구하거나 그와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후보나 그 부인에게 있었던 그와 같은 일들은, 집에 신당을 차려두고 굿을 하는 것도 아니며, 항상 정기적으로 다니는 무당 집이 있는 것도 아닌 듯 하고, 점괘에 의지해서 투자를 하거나 정치적인 의사 결정을 해 온 것도 아닌 듯 합니다. 미신의 강도에 있어서 관상이나 손금과 굿을 하거나 부적을 쓰는 것은 그 정도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보여 집니다. 저는 어릴 때, 교회의 친구들과 함께 대학 합격을 바라면서 서로 엿을 주고 받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조금 다른 듯 하지만, 그것도 손금이나 관상에는 못한 듯 하지만, '관습적 미신' 으로 억지로 엮는다면, 엮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미신적인 것에도 정도가 있고 강도가 있으며, 빈도의 차이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비록 믿음은 없지만, 어쩌면 우파적인 자유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는 고레스와 같은 왕이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음도 좋고, 정치도 잘하는 다윗 왕은 현실 정치에서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성경에 보면 비록 믿는 자는 아니지만, 유대인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락한 페르시아의 왕인 고레스가 있고, 바벨론의 신을 억지로 섬기게 한 느부갓네살 왕이 있습니다. 물론 믿음 좋은 다윗 왕도 있습니다. 최선의 정치인은 믿음도 좋고, 정치도 잘하는 다윗 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차선은 비록 페르시아의 신을 섬기기는 하지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 주었던 고레스 왕이 될 것이고, 그 다음은 자신이 믿는 신과 자신을 신격화 했던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될 것입니다. 신앙과 양심의 자유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고레스와 같은 정치인이면 이에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레스와 같은 정신은 오랜 세월을 지나 미국의 헌법과 그 헌법에 영향을 받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실 정치에서 기독교인들의 기도 제목이거나 혹시 희망 사항일 수도 있는 '다윗 같은 정치인'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교회의 일을, 정부는 정부의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교회일 필요도, 교회가 정부일 필요도 없습니다.)
3. 좌파의 우파 정치인과 우파 교회에 대한 '미신 프레임'의 전략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 탄핵을 하기 전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 기반이 되는 우파 기독 교회와의 분열을 책동하기 위하여, '오방색'이라든지,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든지 그 외의 '미신 프레임' 과 '부도덕' 프레임(대부분 사실이 아니거나, 지나치게 과장된 것들로)으로 우파 교회와 박근혜 대통령 사이의 '이간책' 으로 이러한 것들을 사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미신 프레임'은 교회가 박근혜 대통령과 거리를 두게 하는데, 아주 유효하고, 주요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좌파의 이러한 전략에 어느 정도 넘어 간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미신 프레임'에 의한 좌파의 적략적 선동은, 지금도 '우파 후보'에게 공격적으로 사용되어 지고, 우파 교회의 이간책으로 여전히 유효한 듯도 합니다. 이에 대한 어느 정도의 경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보가 그와 같은 빌미를 제공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모든 프레임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는 쉽지 않으며, 아마도 교인이 아닌 후보에게 신앙적 기준을 요구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4. 다음으로 비기독교인, 우파후보의 미신적 경향과 '집사 호소인'인 좌파 후보의 미신적 경향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나쁜가? 입니다. 우파 후보와 그 아내 되시는 분은 둘 다 기독교인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좌파 후보는 집사가 아니면서, 어느 교회의 집사라고 하여, 분당의 어느 교회 담임 목사가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좌파의 후보와 우파의 후보가 동일하게 관상, 풍수 전문가인 백재권이라는 관상가를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파이넨설 뉴스, 2022년 2월 18일, 기사 제목: " 내가 영부인 될 관상인가" 이재명, 윤석열 부부 같은 관상가 만났었다. 김준석 기자) 소위, '집사 호소인'이었던 좌파 후보의 미신적 경향과 기독교인이 아닌 우파 후보의 미신적 경향 둘 중에 굳이 어느 것이 나쁜지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집사 호소인' 기독교인의 미신적 경향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5. 제가 생각할 때에, 우파 후보의 '미신이거나 미신과 관련된 관습에 대한 태도' 는 그것이 공적인 업무와 관련하여, 의사 결정을 하는 일에 그 '미신적 경향' 에 의하여 인사를 하거나 국사를 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미신적 관습'까지도 없다면 더 좋을 것이고, 그가 그리스도인이며 또한 신실한 신앙인이라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비록 기독교인은 아니었지만 그의 치세는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성장하였으며, 이전 역사에 비하면 안정된 시기였고, 교회의 부흥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로 비판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공칠과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 마치 성경에 나오는 '조금은 결점이 있는', '작은 고레스'와 같은 정치인이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비록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었겠지만) 그의 주변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좋은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었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의 끝이 불행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일정 기간 동안에 대한민국의 결점 있는 한 인간으로서의 '작은 고레스' 였음은 분명할 것입니다. 저는 현재의 우파 후보가 또 다른 '작은 고레스'와 같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기독교도인 대통령으로서 무엇인가 교회의 편의를 봐 주는 듯한 이미지 보다, 어쩌면 비기독교인 대통령으로서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충분히 보장하며, 정치와 경제 정책에 있어서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우파의 정신에 투철한 사람이라면 이 또한 전략적으로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보와 사회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과 그 해결 방식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나오면서 - 한국 교회는 1907년도의 평양 대부흥을 지나, 일제 시대와 6.25 동란 시기의 많은 성도들의 고난과 순교의 터전 위에서 세워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초단기 산업화와 그로 인한 국가와 교회의 축복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교회에 주신 이 축복이, 성경적인 교회의 순수성과 원색적인 성령 안에서의 그 영성을 지키면서, 동시에 통일 한국과 선교 한국의 재원(사람과 물질)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영적이고 사회적인 그 시험대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두의 생각과 같이, 중세 유럽과 같이 국가가 교회에 종속되거나, 교회를 위한 국가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초기 미국의 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가깝게, 국가가 교회와 신앙의 자유에 대하여 간섭하지 않는 정도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우파의 후보가 비록 여러 결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를 지지하려는 것입니다. 미국의 어느 기독교 철학자의 이야기처럼, 민주주의의 중심에는 자유가 있고, 이 자유의 핵심은 종교와 양심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이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만들어 졌으며, 이 땅의 '근사치적인 정의' 로서의 '민주주의'는 '법치주의'에 의하여 보호될 것입니다. 이 자유를 위한 '민주주의' 의 준엄한 수호자로서의 '법치주의'를, 저는 이번 우파 후보가 강철 같은 단단한 심장과 빙하 같은 냉철한 머리로 지켜주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유주의를 위한 민주주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인 유일한 방편으로서의 법치주의에 대한 우파 후보의 신념을 저는 믿어 보며, 또한 지지하고 그가 대한민국의 '작은 고레스'가 되기를, 그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짧지 않은 글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더라도, 또한 오탈자가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전쟁 같은 선거 시즌에도, '영혼의 평안'을 소원합니다.
김기현이 부추겼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이나라는 국운이 다한듯 합니다
공공버스안에서 사호주의 선전 하는 나라 윤잡열
국운이 다한건 사실이오
윤잡열
예언은 " 비밀과 지식을 아는 것 " 이라고 하셨습니다 . 그 은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주어졌던 기사와 표적입니다 . 비밀이란 " 하나님 안에 감춰졌던 비밀 곧 그리스도 " 라고 사도 바울은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에베소서엔 사도와 선지자들에게 계시가 주어져 비밀이었던 그리스도가 복음으로 알려진 것이라고 나옵니다 . 은사지속론이 타당할 것 같으면 사도까지도 오늘날 존재한다고 봐야합니다 . 그러나 사도 직분 역시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목격했던 증인들로 국한됩니다 . 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맨 마지막에 사도로 부름받은 자라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 그렇기에 사도 직분은 더 이상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 선지자 역시 사도와 함께 교회가 세워져야할 기초 ( 터 ; 복음 ) 를 놓은 사역을 했습니다 . 그렇기에 더 이상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 성경엔 기사와 표적의 은사가 주어진 까닭은 복음을 확증하기 위함이라고 교훈합니다 . 그리고 히브리서 1 ~ 2 장에 따르면 기사와 표적으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 그렇기에 오늘날은 기사와 표적들로 은사를 나눠주셔서 사역자들을 통해 나타내실 일이 없는 것입니다 . 만약에 기사와 표적이 계속 지체들에게 나눠져 나타내신다고 해석할 것 같으면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계시를 나타내시는 것도 계속 주어진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 구약성경부터 봐도 선지자들에게 계시가 주어져 예언을 했고 그 말씀들이 성경으로 기록되어져 성경으로 교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일치되게 드러납니다 . 사도 직분의 연속성이 해당되지 않는다는게 분명하기에 오늘날 예언의 은사로 교훈을 받아야 한다는 성경 해석은 잘못된 것입니다 .
개돼지들 눈치나 살피면서 오락가락하는 잡탕 대통령후보
썩렬이도도진개진
오래 간만에 뵙네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소~~~
목사님, 혹시 성령훼방죄는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하는데 제가 구원받고 천국에 있는 듯한 감정의 은사를 받고 다들 저로 인해서 천국간다고 헛소리하고 다녔는데 성령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또하고 또하다 나중가서는 안했지만 또 후한 성령을 받고 2년간 육신의 죄를 지으며 중간중간 교회조금가고 믿음 사랑 소망만 가지고 성령을 무시해서 성령이 떠나가다가 이제 아예 안 느껴지는데 회개는 했지만 구원이 취소되고 죄사함도 못 받나요 성령이 계속 떠나가더니 지금은 느껴지지도 않아요. 어쩌다 다시 정신차리고 며칠 주님안에 거하면 크나큰 사랑이 와닿을 때가 있어서 성령의 인치심보다는 순간의 떠나가는 은사는 느껴지는데 이것도 성령인가요 죄사함못받나요
살후 2:3-4은 단 11:30-39의 인용입니다. 곧 단 12:11에 의하면 이 기간이 세 때 반이요 1260일 기간입니다. 이 세 때 반 동안의 계시가 대접계시입니다. 단 11:30-39은 단 11:29의 작정된 기한 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역사에 의하면 1260년으로 3년 반이 아닙니다. 세 때 반이 시작되는 단 11:29의 작정된 기한은 북방왕이 왕방의 깃딤의 배들에 의하여 돌아간 때입니다. 단 11장은 단 8장의 환상의 설명입니다. 곧 숫양과 숫염소의 전쟁사요 바사와 헬라의 전쟁사입니다. 그러므로 두 짐승의 뿔들의 순서대로 전쟁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숫양인 바사에서는 네 왕이 더 등장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처음 두 남방왕은 숫양의 두 뿔로 첫째 남방왕은 메데요 둘째 남방왕은 바사입니다. 그리고 첫째 북방왕은 숫염소의 첫째 뿔 알렉산더 대왕의 헬라요 둘째 북방왕인 압제자는 알렉산더 대왕의 사후의 네 나라 중 하나로 안디오크스 에피파네스의 시리아입니다. 그리고 속임수로 나라를 얻는 비천한 왕은 숫염소의 작은 뿔입니다. 이 비천한 왕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왕이니 단 7장의 넷째 짐승으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이 로마가 깃딤의 배들에 의하여 돌아간 때가 세 때 반의 시작입니다. 로마가 깃딤의 배들에 의하여 돌아간 것은 사라센 제국에 의하여 패전하고 돌아갈 때입니다. 사라센 제국은 단 11:2의 네 왕들 중 첫째 왕이 되는 것으로 로마와의 전쟁 때 배들을 깃딤에 집결했습니다. 이 때에 로마의 무적 함대가 출전했으나 대패하고 돌아간 것입니다. 이 때가 AD 655년입니다. 그리고 단 11:40이 마지막 때로 남방왕이 북방왕에게 패전합니다. 이 패전하는 남방왕은 단 11:2의 넷째 왕으로 헬라를 친 왕입니다. 이 헬라는 곧 비천한 왕인 로마입니다. 로마를 친 바사의 왕은 오스만 터어키입니다. 이 오스만 터어키가 로마 곧 유럽에 의하여 멸망한 것이 제 1차 대저입니다. 곧 로마의 열 뿔 중의 한 나라인 영국에 의한 것으로 제 1차 대전입니다. 이 때는 로마가 물러간 AD 655년에서 세 때 반 곧 1260일이 되는 때로 이 기간은 1260년입니다. 그러니 1일은 1년입니다. 그러니 살후 2:3-4은 단 11장을 모르면 잘못된 해석을 하게 됩니다. 곧 배교자는 언약의 배반자요 멸망의 아들이나 신이라 하는 자는 북방왕입니다. 특히 세 때 반 기간의 모습은 계 13장의 두 짐승의 모습으로 표범 같은 짐승은 북방왕이요 어린 양 같은 짐승은 언약의 배반자며 짐승의 우상은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가 사라센 제국에게 패전한 후의 이스라엘의 모습은 로마인 비잔틴 제국에서 당한 것으로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약탈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휴거의 때가 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 살전 4:16에서 휴거의 때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강림하실 때 죽은 자의 부활이 있고 그 후에 살아 남은 자들이 부활한 자들과 함께 휴거됩니다. 그러면 이 영광 중 재림이 언제인가? 영광 중 재림은 마 24장에 의거 예루살렘 환난 후입니다. 예루살렘 환난은 슥 14장의 예루살렘 환난으로 계 20:7-9에 의거 곡의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재림은 곡의 전쟁 후입니다. 그러면 부활도 곡의 전쟁 후라는 것입니다. 이 부활에 대하여는 고전 15:20-24에 기록 되었습니다. 부활은 아담 안에서 죽은 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얻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율법의 저주가 아니라 선악과의 저주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활은 선악과의 저주가 끝나고 에덴이 회복 될 때 부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에덴의 회복의 순서는 먼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그리스도요 다음은 그리스도 재림 때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들이요 그 후에는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맨 나중에 사망을 멸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망을 멸할 때는 계 20:14로서 곡이 멸망한 후 심판 때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재림과 부활과 휴거는 곡의 전쟁 후입니다. 그런데 곡의 전쟁 후 곧 심판 때가 아닌 천년기 전의 환난 때 휴거가 있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예루살렘은 율법의 저주로 인하여 황폐화되고 유대인은 만민 중에 흩어졌으나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회복된 예루살렘이 새 예루살렘입니다. 이 율법의 저주가 끝나는 때는 겔 39:21-29에 의거 곡의 전쟁으로 끝남니다. 그러니 천년기도 율법의 저주가 끝나기 전입니다. 그리고 에덴에 있던 생명수와 생명과가 새 예루살렘에서 등장합니다. 이는 예루살렘의 회복은 곧 에덴의 회복이며 율법의 저주의 끝이 곧 선악과의 저주의 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가 끝나기 전인 천년 왕국에는 생명수와 생명과가 없어 부활과 영생의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년기 이전의 환난 때 부활과 휴거가 있다는 것은 에덴이 회복되지 않아도 생명수와 생명과가 있어 부활과 영생이 있다는 것이니 잘 못된 것입니다. 그러니 부활과 영생은 마지막 아담의 나라 새 예루살렘에서 있게 됩니다. 그러니 현재이 휴거론은 오류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눔글 답니다. 성경과 성령께서 함께하시길... 무엇이 성령을 거스리는 죄가 되는가? 그것은 성령의 활동을 고의적으로 사단에게 돌리는 일이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하나님의 성령의 특별한 역사를 목격했다고 생각해 보자. 그는 그 일이 성경 말씀과 일치된다는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그의 마음에 증거해 준다. 그러나, 그는 그 후에 시험을 받아 타락한다. 교만과 자부심과 그 밖의 어떤 다른 기질들이 그를 지배한다. 그리하여, 그는 성령의 거룩한 특성에 속한 모든 증거들을 부인하고, 그가 전에 성령의 능력이라고 인정했던 것을 사단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매체를 통하여 사람의 마음에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성령을 거절하고 그것이 사단에게서 온 것이라고 주장할 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교통할 수 있는 길을 끊게 된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 증거를 부인함으로써, 그들은 자기들의 마음속에서 빛나고 있는 빛을 막는다. 그 결과로 그들은 어두움 속에 빠지게 된다. 그리하여,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마 6:23)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실증된다. 이런 죄를 범하고 있는 자들도 얼마 동안은 하나님의 자녀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품성을 드러내고 그들이 어떤 영에게 속해 있는지 보여 줄 환경이 오면, 그들이 원수의 땅에서 그의 검은 깃발 아래 서 있음이 판명될 것이다. 여러분들이여, 성령께서 오늘 그대를 초청하고 계신다. 그대의 진실된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오라. 그대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자백하고 모든 불의를 버리라. 그리하면, 그대는 그분의 모든 허락을 그대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초청하신다(사 45:22).
ㅠㅠ 목소리 무셔워요 데살로니가에 믿는이들에겐 도적같이 그날이 임하지 않는다 햇어요 믿는자들은 년월일시는 몰라도 어느때인지는 알수잇을거에요 무화가 익고 포도익는계절이라 성경에 잇대요 적그리스도 나타나기전이면 제3성전 완공전후에 휴거인가??? 그날 환란후에 해가어두워진다에서 그날이 휴거면... 카톨릭에서 주장하는 휴거전 3일암흑이아니라 휴거후 해가어두워진다는거고 휴거후 암흑인건가.....
철저히 이용해서 국민을 속이는구만
운동권 출신들은 모두 탄핵감이다 고집도 세고 국민들을 더 힘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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