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와 별
율무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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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창세기 20장 정숙효
20:1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아브라함은 마므레에서 네겝 지역으로 옮겨 가서, 가데스와 수르 사이에서 살았다. 아브라함은 그랄에 잠시 머문 적이 있는데,
20:2 거기에서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를 사람들에게 자기 누이라 소개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서, 사라를 데려갔다.
20:3 그런데 그 날 밤에 하나님이 꿈에 아비멜렉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네가 이 여자를 데려왔으니, 너는 곧 죽는다. 이 여자는 남편이 있는 여자다."
20:4 아비멜렉은, 아직 그 여인에게 가까이하지 않았으므로, 주님께 이렇게 아뢰었다. "주님, 주님께서 의로운 한 민족을 멸하시렵니까?
20:5 아브라함이 저에게, 이 여인은 자기 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또 이 여인도 아브라함을 오라버니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깨끗한 마음으로 떳떳하게 이 일을 하였습니다."
20: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나는, 네가 깨끗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잘 안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지켜서, 네가 나에게 죄를 짓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그 여인을 건드리지 못하게 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20:7 이제 그 여인을 남편에게로 돌려보내어라. 그의 남편은 예언자이므로, 너에게 탈이 나지 않게 하여 달라고 기도할 것이고, 너는 살 것이다. 그러나 그 여인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너와 너에게 속한 사람들이 틀림없이 다 죽을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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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창세기 19장 권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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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소돔의 죄]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다. 롯이 소돔 성 어귀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서 맞으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청하였다. 19:2 "두 분께서는 가시는 길을 멈추시고, 이 종의 집으로 오셔서, 발을 씻고, 하룻밤 머무르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우리는 그냥 길에서 하룻밤을 묵을 생각입니다." 19:3 그러나 롯이 간절히 권하므로, 마침내 그들이 롯을 따라서 집으로 들어갔다. 롯이 그들에게, 누룩 넣지 않은 빵을 구워서 상을 차려 주니, 그들은 롯이 차려 준 것을 먹었다. 19:4 그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소돔 성 각 마을에서, 젊은이 노인 할 것 없이 모든 남자가 몰려와서, 그 집...
새번역 창세기 18장 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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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아브라함이 아들을 약속받다] 주님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한창 더운 대낮에, 아브라함은 자기의 장막 어귀에 앉아 있었다. 18:2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고 보니, 웬 사람 셋이 자기의 맞은쪽에 서 있었다. 그는 그들을 보자, 장막 어귀에서 달려나가서, 그들을 맞이하며, 땅에 엎드려서 절을 하였다. 18:3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손님들께서 저를 좋게 보시면, 이 종의 곁을 그냥 지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18:4 물을 좀 가져 오라고 하셔서,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에서 쉬시기 바랍니다. 18:5 손님들께서 잡수실 것을, 제가 조금 가져 오겠습니다. 이렇게 이 종에게로 오셨으니, 좀 잡수시고, 기분이 상쾌해진 다음에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대답하...
새번역 미가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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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미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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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스라엘의 부패] 아, 절망이다! 나는,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과일나무와도 같다. 이 나무에 열매도 하나 남지 않고, 이 포도나무에 포도 한 송이도 달려 있지 않으니, 아무도 나에게 와서, 허기진 배를 채우지 못하는구나. 포도알이 하나도 없고,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무화과 열매가,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졌구나. 7:2 이 땅에 신실한 사람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정직한 사람이라고는 볼래야 볼 수도 없다. 남아 있는 사람이라고는 다만, 사람을 죽이려고 숨어서 기다리는 자들과, 이웃을 올가미에 걸어서 잡으려고 하는 자들뿐이다. 7:3 악한 일을 하는 데는 이력이 난 사람들이다. 모두가 탐욕스러운 관리, 돈에 매수된 재판관, 사리사욕을 채우는 권력자뿐이다. 모두들 서로 공모한다. 7:4 그들 ...
새번역 미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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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고발하시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a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소송 내용을 샅샅이 밝혀라. 산과 언덕이 네 말을 듣게 하여라. (a 예언자를 가리킴) 6:2 너희 산들아, 땅을 받치고 있는 견고한 기둥들아, 나 주가 상세히 밝히는 고발을 들어 보아라. 나 주의 고소에 귀를 기울여라. 나 주가 내 백성을 상대하여서, 고소를 제기하였다. 내가 내 백성을 고발하고자 한다. 6:3 내 백성은 들어라!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짐이라도 되었다는 말이냐? 어디,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 6:4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왔다. 나는 너희의 몸값을 치르고서, 너희를 종살이하던 집에서 데리고 나왔다.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서, 너희를 거기에서 ...
새번역 미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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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a군대의 도성아, 군대를 모아라! 우리가 포위되었다! 침략군들이 몽둥이로 이스라엘의 통치자의 뺨을 칠 것이다. (a 또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성읍아, 네 성벽을 튼튼하게 하여라') 5:2 [베들레헴에서 통치자가 나올 것이다]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여러 b족속 가운데서 작은 족속이지만,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다. 그의 기원은 아득한 옛날,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b 히, '천 천' 또는 '통치자들') 5:3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해산하는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당신의 백성을 원수들에게 그대로 맡겨 두실 것이다. 그 뒤에 그의 동포, 사로잡혀 가 있던 남은 백성이,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5:4 그가 주님께서 주신 능력을 가...
새번역 미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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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님의 통치로 이룰 우주적 평화] 그 날이 오면, 주님의 성전이 서 있는 주님의 산이 산들 가운데서 가장 높이 솟아서, 모든 언덕을 아래로 내려다 보며, 우뚝 설 것이다. 민족들이 구름처럼 그리로 몰려올 것이다. 4:2 민족마다 오면서 이르기를 "자, 가자. 우리 모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어서 올라가자.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길을 가르치실 것이니,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길을 따르자" 할 것이다.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주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온다. 4:3 주님께서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판결하시고, 원근 각처에 있는 열강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실 것이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와 나라가 칼을 들고 서로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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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미가가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고발하다] 그 때에 a내가 말하였다. 야곱의 우두머리들아, 이스라엘 집의 지도자들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정의에 관심을 가져야 할 너희가, (a 미가) 3:2 선한 것을 미워하고, 악한 것을 사랑한다. 너희는 내 백성을 산 채로 그 가죽을 벗기고, 뼈에서 살을 뜯어낸다. 3:3 너희는 내 백성을 잡아 먹는다. 가죽을 벗기고, 뼈를 산산조각 바수고, 고기를 삶듯이, 내 백성을 가마솥에 넣고 삶는다. 3:4 살려 달라고 주님께 부르짖을 날이 그들에게 온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의 호소를 들은 체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이 그렇듯 악을 저질렀으니, 주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실 것이다. 3:5 b"예언자라는 자들이 나의 백성을 속이고 있다. 입에 먹을 것...
새번역 미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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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가난한 이를 억누르는 사람이 받을 형벌] 악한 궁리나 하는 자들, 잠자리에 누워서도 음모를 꾸미는 자들은 망한다! 그들은 권력을 쥐었다고 해서, 날이 새자마자 음모대로 해치우고 마는 자들이다. 2:2 탐나는 밭을 빼앗고, 탐나는 집을 제 것으로 만든다. 집 임자를 속여서 집을 빼앗고, 주인에게 딸린 사람들과 유산으로 받은 밭을 제 것으로 만든다. 2:3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계획하였으니, 이 재앙을 a너희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거만하게 걸을 수도 없을 것이다. 그처럼 견디기 어려운 재앙의 때가 될 것이다. (a 히, '너희 목이') 2:4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이 너희를 두고서 이러한 풍자시를 지어서 읊을 것이다. 슬픔에 사무친 애가를 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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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것은 주님께서,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이 어찌 될 것인지를,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보여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때는 유다의 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대를 이어 가면서 유다를 다스리던 기간이다. 1:2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애도하다] 뭇 민족아, 너희는 모두 들어라. 땅과 거기에 있는 만물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 하나님이 너희의 죄를 밝히신다. 주님께서 하늘의 성전에서 말씀하신다. 1:3 주님께서 그 거처에서 나오시어 땅의 높은 곳을 짓밟으시니, 1:4 뭇 산이 그 발 밑에서 녹고 평지가 갈라진다. 불 앞의 밀초처럼 녹아 내리고, 비탈길로 쏟아져 내리는 급류 같구나. 1:5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야곱의 죄 때문이며, 이스라엘 집의 범죄 때문이다. 야곱의 죄가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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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skjung8757
    @skjung8757 2 дня назад

    긴내용 읽어주셨네요 재밌어요.

  • @solisoye69
    @solisoye69 9 дней назад

    24:25 소녀는 말을 계속하였다. "우리 집에는, 겨와 여물도 넉넉하고, 하룻밤 묵고 가실 수 있는 방도 있습니다." 24:26 일이 이쯤 되니, 아브라함의 종은 머리를 숙여서 주님께 경배하고 24:27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인에게 주님의 인자와 성실을 끊지 않으셨으며, 주님께서 저의 길을 잘 인도하여 주셔서, 나의 주인의 동생 집에 무사히 이르게 하셨습니다" 하고 찬양하였다. 24:28 소녀가 달려가서, 어머니 집 식구들에게 이 일을 알렸다. 24:29 리브가에게는 라반이라고 하는 오라버니가 있는데, 그가 우물가에 있는 그 노인에게 급히 달려왔다. 24:30 그는, 자기 동생이 코걸이와 팔찌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또 노인이 누이에게 한 말을 누이에게서 전해 듣고, 곧바로 달려나와서, 우물가에 낙타와 함께 있는 노인을 만났다. 24:31 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 "어서 들어가시지요. 할아버지는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어찌하여 여기 바깥에 서 계십니까? 방이 준비되어 있고, 낙타를 둘 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4:32 노인은 그 집으로 들어갔다. 라반은 낙타의 짐을 부리고, 낙타에게 겨와 여물을 주고, 노인과 그의 동행자들에게 발 씻을 물을 주었다. 24:33 그런 다음에, 노인에게 밥상을 차려 드렸다. 그런데 노인이 말하였다. "제가 드려야 할 말씀을 드리기 전에는, 밥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라반이 대답하였다. "말씀하시지요." 24:34 노인이 말하였다. "저는 아브라함 어른의 종입니다. 24:35 주님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셔서, 주인은 큰 부자가 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주인에게 양 떼와 소 떼, 은과 금, 남종과 여종, 낙타와 나귀를 주셨습니다. 24:36 주인 마님 사라는 노년에 이르러서, 주인 어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으셨는데, 주인 어른께서는 모든 재산을 아드님께 주셨습니다. 24:37 주인 어른께서 저더러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인을, 내가 사는 가나안 땅에 있는 사람의 딸들에게서 찾지 말고, 24:38 나의 아버지 집, 나의 친족에게로 가서, 나의 며느리감을 찾아보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여라' 하셨습니다. 24:39 그래서 제가 주인 어른에게 여쭙기를 '며느님이 될 규수가 저를 따라오지 않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였습니다. 24:40 주인 어른은 '내가 섬기는 주님께서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내셔서, 너의 여행길에서 모든 일이 다 잘 되게 해주실 것이며, 네가 내 아들의 아내 될 처녀를, 나의 친족, 나의 아버지 집에서 데리고 올 수 있게 도와 주실 것이다. 24:41 네가 나의 친족에게 갔을 때에, 그들이 딸을 주기를 거절하면, 나에게 한 이 맹세에서 너는 풀려난다. 그렇다. 정말로 네가 나에게 한 이 맹세에서 네가 풀려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4:42 제가 오늘 우물에 이르렀을 때에, 저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주님께서 원하시면, 제가 오늘 여기에 와서, 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24:43 제가 여기 우물 곁에 서 있다가, 처녀가 물을 길으러 오면, 그에게 항아리에 든 물을 좀 마시게 해 달라고 말하고, 24:44 그 처녀가 저에게 마시라고 하면서, 물을 더 길어다가 낙타들에게도 마시게 하겠다고 말하면, 그가 바로 주님께서 내 주인의 아들의 아내로 정하신 처녀로 알겠습니다'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24:45 그런데 제가 마음 속에 기도를 다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왔습니다. 그는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긷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에게 '마실 물을 좀 주시오' 하였더니, 24:46 물동이를 어깨에서 곧바로 내려놓고 '드십시오. 낙타들에게도 제가 물을 주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을 마셨습니다. 따님께서는 낙타에게도 물을 주었습니다. 24:47 제가 따님에게 '뉘 댁 따님이시오?' 하고 물었더니, 따님께서는 '아버지는 함자가 브두엘이고, 할아버지는 함자가 나홀이고, 할머니는 함자가 밀가입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따님의 코에는 코걸이를 걸어 주고, 팔에는 팔찌를 끼워 주었습니다. 24:48 일이 이쯤 된 것을 보고, 저는 머리를 숙여서 주님께 경배하고, 제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주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은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셔서, 주인 동생의 딸을 주인 아들의 신부감으로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24:49 이제 어른들께서 저의 주인에게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보여 주시려거든, 저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을 해주시고, 그렇게 하지 못하시겠거든, 못하겠다고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셔야, 저도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4:50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로서는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말할 수가 없습니다. 24:51 여기에 리브가가 있으니, 데리고 가서, 주님이 지시하신 대로, 주인 아들의 아내로 삼으십시오." 24:52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서, 땅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고, 24:53 금은 패물과 옷가지들을 꺼내서 리브가에게 주었다. 그는 또 값나가는 선물을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주었다. 24:54 종과 그 일행은 비로소 먹고 마시고, 그 날 밤을 거기에서 묵었다. 다음날 아침에 모두 일어났을 때에, 아브라함의 종이 말하였다. "이제 주인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떠나게 해주십시오." 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는 "저 애를 다만 며칠이라도, 적어도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더 있다가 떠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24:56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를 더 붙잡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미 저의 여행을 형통하게 하셨으니, 제가 여기에서 떠나서, 저의 주인에게로 갈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24:57 그들이 말하였다. "아이를 불러다가 물어 봅시다." 24:58 그들이 리브가를 불러다 놓고서 물었다. "이 어른과 같이 가겠느냐?" 리브가가 대답하였다. "예, 가겠습니다." 24:59 그래서 그들은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일행에게 딸려보내면서, 24:60 리브가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우리의 누이야, 너는 천만 인의 어머니가 되어라. 너의 씨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24:61 리브가와 몸종들은 준비를 마치고, 낙타에 올라앉아서, 종의 뒤를 따라 나섰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종은 리브가를 데리고서, 길을 떠날 수 있었다. 24:62 그 때에 이삭은 이미 브엘라해로이에서 떠나서, 남쪽 네겝 지역에 가서 살고 있었다. 24:63 어느 날 저녁에 이삭이 산책을 하려고 들로 나갔다가, 고개를 들고 보니, 낙타 행렬이 한 떼 오고 있었다. 24:64 리브가는 고개를 들어서 이삭을 보고, 낙타에서 내려서 24:65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저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오는 저 남자가 누굽니까?" 그 종이 대답하였다. "나의 주인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 24:66 그 종이 이제까지의 모든 일을 이삭에게 다 말하였다. 24:67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렇게 해서,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가 되었으며, 이삭은 그를 사랑하였다. 이삭은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 위로를 받았다.

  • @solisoye69
    @solisoye69 11 дней назад

    #열왕기상하 는 중요하다 왜 15권의 종속목록이 있으니까 그런데 쉽다 왜 사가의 관점만 알면 되니까 솔로몬이 갈라진 이야기 아합 이세벨 엘리야 엘리사 이야기 그리고 짧게 짧게 왕들이 이어지다가 북쪽이 앗수르에 망하고 130년뒤에 남유다가 바벨론에 망하는 이야기 결국 망하는 이야기 망하는 이야기

  • @suzanafernandes9988
    @suzanafernandes9988 11 дней назад

    😊❤

  • @solisoye69
    @solisoye69 16 дней назад

    엄빠 없을때 지들 세상 ~~~

  • @solisoye69
    @solisoye69 26 дней назад

    승연집사가 강의를 안하면 목소리가 아주 날아가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맘 너무 알겠어요❤❤❤❤❤❤❤❤❤❤❤❤ 유치원 아기들도 행복해지는 목소리

  • @skjung8757
    @skjung8757 26 дней назад

    무척 귀엽습니다 유치부샘인듯요

  • @skjung8757
    @skjung8757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 @skjung8757
    @skjung8757 Месяц назад

    ㅋㅋㅋㅋ😂❤❤❤

  • @solisoye69
    @solisoye69 Месяц назад

    뼛속까지 귀여운 언니~~ 이미 회복한 언니~~~ 끝까지 가늘고 길게 함께 가 보입시다!!!! 아하자!!!!

  • @도숙희-b5f
    @도숙희-b5f Месяц назад

    Happy Birthday !!! ❤🎉

  • @skjung8757
    @skjung8757 Месяц назад

    엘리후가 욥을 어르신이라고 부르지를 말던지.,,

    • @solisoye69
      @solisoye69 Месяц назад

      @@skjung8757 ㅎㅎㅎㅎ

  • @skjung8757
    @skjung8757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Месяц назад

    누가복음 1:67 [사가랴의 예언]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이렇게 예언하였다. 1:76 아가야, 너는 더없이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릴 것이니, 주님보다 앞서 가서 그의 길을 예비하고, 1:77 죄 사함을 받아서 구원을 얻는 지식을 그의 백성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1:80 아기는 자라서, 심령이 굳세어졌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나는 날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 @김0정-s1c
    @김0정-s1c Месяц назад

    멋집니다~ 데박나세요~~~*^^*

  • @skjung8757
    @skjung8757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 @김문태-x3e
    @김문태-x3e Месяц назад

    최혜린 집사에요 권사님~ “너는 나다” 자료 찾다가 우연히!! 권사님 채널인거 딱 보고 알았네요❤ 귀하십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Месяц назад

      오~~~~ 이거 ai로 만들었어요 ㅎㅎㅎ

  • @solisoye69
    @solisoye69 Месяц назад

    17:41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다] 그 블레셋 사람도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17:42 그 블레셋 사람은 다윗을 보고 나서, 그가 다만 잘생긴 홍안 소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그를 우습게 여겼다. 17:43 그 블레셋 사람은 다윗에게 "막대기를 들고 나에게로 나아오다니, 네가 나를 개로 여기는 것이냐?" 하고 묻고는,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다. 17:44 그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어서 내 앞으로 오너라. 내가 너의 살점을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밥으로 만들어 주마." 17:45 그러자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는 칼을 차고 창을 메고 투창을 들고 나에게로 나왔으나, 나는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곧 만군의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너에게로 나왔다. 17:46 주님께서 너를 나의 손에 넘겨 주실 터이니, 내가 오늘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사람의 주검을 모조리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밥으로 주어서, 온 세상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알게 하겠다. 17:47 또 주님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를 쓰셔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에 모인 이 온 무리가 알게 하겠다.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모조리 우리 손에 넘겨 주실 것이다." 17:48 드디어 그 블레셋 사람이 몸을 움직여 다윗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다윗은 재빠르게 그 블레셋 사람이 서 있는 대열 쪽으로 달려가면서, 17:49 주머니에 손을 넣어 돌을 하나 꺼낸 다음, 그 돌을 무릿매로 던져서, 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맞히었다. 골리앗이 이마에 돌을 맞고 땅바닥에 쓰러졌다. 17:50 이렇게 다윗은 무릿매와 돌 하나로 그 블레셋 사람을 이겼다. 그는 칼도 들고 가지 않고 그 블레셋 사람을 죽였다. 17:51 다윗이 달려가서, 그 블레셋 사람을 밟고 서서, 그의 칼집에서 칼을 빼어 그의 목을 잘라 죽였다. 블레셋 군인들은 자기들의 장수가 이렇게 죽는 것을 보자 모두 달아났다. 17: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 함성을 지르며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서, 가이를 지나 에그론 성문에까지 이르렀다. 그리하여 칼에 찔려 죽은 블레셋 사람의 주검이, 사아라임에서 가드와 에그론에 이르기까지 온 길에 널렸다. 17:53 이스라엘 자손은 블레셋 군대를 쫓다가 돌아와서, 블레셋 군대의 진을 약탈하였다. 17:54 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는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갔으나, 그의 무기들은 자기 장막에 간직하였다. 17:55 [다윗이 사울 앞에 서다] 사울은,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에 맞서서 나가는 것을 보면서,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물었다. "아브넬 장군, 저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오?" 아브넬이 대답하였다. "임금님, 황공하오나 저도 잘 모릅니다." 17:56 왕이 명령하였다. "저 젊은이가 누구의 아들인지 직접 알아보시오." 17:57 마침내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오자, 아브넬이 그를 데리고 사울 앞으로 갔다. 다윗의 손에는 여전히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들려 있었다. 17:58 사울이 다윗에게 물었다. "너는 누구의 아들이냐?" 다윗이 대답하였다. "베들레헴 사람, 임금님의 종 이새의 아들입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Месяц назад

    14:33 사람들이 이 사실을 사울에게 알렸다. "보십시오, 백성들이 피째로 고기를 먹어,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사울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하나님을 배신하였소! 큰 돌 하나를 여기 나 있는 곳으로 굴려 오시오!" 14:34 사울이 또 지시하였다. "당신들은 백성에게 두루 다니며 알리시오. 이제부터는 누구든지, 소나 양을 내게로 끌고 와서, 이 돌 위에서 잡아서 먹도록 하고, 고기를 피째로 먹어서 주님께 범죄하지 않도록 하라고 이르시오." 그 날 밤에 백성들은 제각기 자기들이 차지한 소를 끌어다가 거기에서 잡았다. 14:35 그리하여 사울이 주님께 제단을 하나 쌓았는데, 이것이 그가 주님께 쌓은 첫 제단이었다. 14:36 사울이 말하였다. "우리가 이 밤에 블레셋 군대를 쫓아 내려가서 동이 틀 때까지 그들을 약탈하고,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모조리 죽이도록 합시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임금님이 좋으시다면, 그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제사장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여쭈어 보아야 합니다." 14:37 그래서 사울이 하나님께 여쭈었다. "내가 블레셋 사람을 뒤쫓아 내려가도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그들을 우리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시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 날 사울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14:38 그러자 사울이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니, 군지휘관은 모두 앞으로 나오시오. 오늘 이 허물이 누구에게 있는지 알아보겠소. 14:39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허물이 나의 아들 요나단에게 있다고 하더라도, 그는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군인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도 감히 그에게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14:40 사울은 온 이스라엘 군인에게 계속해서 말하였다. "귀관들은 모두 이쪽에 서시오. 나와 나의 아들 요나단은 저쪽에 서겠소." 군인들이 모두 사울에게 "임금님이 좋으시다면 그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4:41 사울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아뢰었다. d"오늘 저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니, 웬일이십니까?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그 허물이 저에게나 저의 자식 요나단에게 있다면 우림이 나오게 하시고, 그 허물이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있다면 둠밈이 나오게 하십시오." 그러자 요나단과 사울이 걸리고, 백성들의 혐의는 벗겨졌다.(d 칠십인역과 불가타를 따름. 마소라 본문에는 '저에게 둠밈을 보여주십시오') 14:42 사울이 말하였다. "제비를 뽑아서, 나와 나의 아들 요나단 가운데서 누가 죄인인지를 가려 내시오." 그러자 요나단이 걸렸다. 14:43 사울이 요나단에게 물었다. "네가 무슨 일을 하였는지 나에게 말하여라!" 요나단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손에 들고 있던 막대기 끝으로 꿀을 찍어서 조금 맛보았습니다. 죽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14:44 사울이 선언하였다. "요나단, 너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내가 너를 처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천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이다." 14:45 이 때에 온 백성이 사울에게 호소하였다.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큰 승리를 안겨 준 요나단을 죽여서야 되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걸고 맹세합니다.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는 오늘 하나님과 함께 이 일을 이루어 놓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이 이렇게 요나단을 살려 내어, 그는 죽지 않았다. 14:46 사울은 블레셋 사람을 더 이상 뒤쫓지 않고 돌아섰고, 블레셋 사람도 자기들의 본 고장으로 돌아갔다. 14:47 [사울의 업적과 그의 집안] 사울은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권을 얻은 다음부터, 사방에 있는 원수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는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과 맞서 싸웠는데, 어느 쪽으로 가서 싸우든지 e늘 이겼다.(e 칠십인역을 따름. 히브리어 본문에는 '그들에게 형벌을 과하였다') 14:48 그는 아말렉까지 쳐서 용맹을 떨쳤다. 이렇게 그는 침략자들에게서 이스라엘을 건져 내었다. 14:49 사울에게는, 요나단과 리스위와 말기수아라는 아들이 있었다. 딸도 둘이 있었는데, 큰 딸의 이름은 메랍이고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다. 14:50 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인데, 아히마아스의 딸이다. 사울의 군사령관은 아브넬인데,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다. 14:51 사울의 아버지는 기스요, 아브넬의 아버지는 넬인데, 둘 다 아비엘의 아들이다. 14:52 사울은 일생 동안 블레셋 사람과 치열하게 싸웠다. 그래서 사울은, 용감한 사람이나 힘 센 사람은, 눈에 보이는 대로 자기에게로 불러 들였다.

  • @jaek369
    @jaek369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께서 여자 많은 가운데 배우 박보영,아나운서 진연지 바이올린 한수진 자매 중에 한자매만 사랑하시도록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매가 있는지 마음을 보시고 찾아가 주시고 만나주시며 한자매를 생각하여 주시고 한자매 발 걸음을 살아 역사해 주셔서 좋아하는 마음 주시고 혼자 외롭게 살지않도록 첫사랑 현숙한 자매 저에게 보내 주시고 나타 나도록 하나님이 찾아가 주시고 인도해 주시도록 장가 가도록 새신혼집 주시도록 24년 ~25년 에도 기도제목 이루어지고 일하기 시작하도록 살아 역사해 주시며 기적을 나타나도록 기도해주십시요 물질 800억 구하는것 간절히 부어 주시고 더하시도록 좋은날이 오도록 역사해 주시고 영화회사 사업 길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해주시며 모든 눈의 질환들 비문증 백내장 눈의 시력 다 만지시고 몸의 피부의 노화들 고쳐 주시고 만지시며 허리3,4,5 근육통,연골,척추,오른쪽 쇠골뼈 고쳐주시고 척추3,4,5 몸,허리,무릎의 통풍 어루 만져주시며 치유 손길로 어루 만져 주시도록 기도 부탁하며좋은날이 생기도록 기적을 베푸시며 기도해주십시요 당뇨도 고쳐 주시도록 수면 장애,불면증 고쳐주시며 잠이 잠잘 올수있도록 편안한 잠 주시도록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고 찾아오시고 만나주셔서 물질문제 재정문제 질병문제 책임져 주시도록 해결해 주시며 새일을 행하시고 나타나도록 물질 축복 하시며 결혼의 길 인도하시며 이끌어 주시도록 다 응답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물질의 복을 주시고 모든 일이 잘 되도록 마음의 소원을 성취 되도록 성공 이루어 지도록 인스타그램,유투브 배워서 돈 벌수 있도록 역사 하시고 기적을 베푸시도록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허락 하시고 축복해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요 경제적 위기와 어려움 가운데 해방과 자유 하도록 물질의 은사 주시고 일자리 구하고 직장의 길 가도록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시며 역사해 주시도록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역사 하시고 기적을 체험 하시도록 도우시고 저도 뭐라도 일을하도록 사회생활 할수있도록 적응되도록기도해 주시며 제가 독립하는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지 기도해주시고 내 삶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부요케 하시고 네이버 후불 결제 해결해 주시도록 오직 신 참신으로 역사하시고 기적 베푸시며 오른쪽 어깨 염증 치유 하시고 허리 가운데 만져주시며 협착증 치유 하시고 해결해 주시도록 수면증 고치시고 잠 잘오도록 허리도 건강하고 척추도 건강하고 육체도 건강하도록 좋아하는 연하인 자매 생길수 있도록 다 응답하시고 들으시도록 한달 기도 요청합니다 박창민 🙏 부탁드립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해요 드라마바이블인줄 알았어요 욥의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 @skjung8757
    @skjung875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skjung8757
    @skjung875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2 месяца назад

    욥과같이 힘들고 지친 영혼을 위로하소서 주의자비하심은 영원하십니다

  • @juu4110
    @juu4110 2 месяца назад

    종달새가 읽어주는 욥기....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

  • @skjung8757
    @skjung875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재밌어요. 이야기 듣는거 같아요

  • @solisoye69
    @solisoye69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 @skjung8757
    @skjung8757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동 한가득요!!

    • @solisoye69
      @solisoye69 2 месяца назад

      @@skjung8757 기도부탁드립니다 😄

  • @skjung8757
    @skjung875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skjung8757
    @skjung875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skjung8757
    @skjung875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치료과정중에 있는 심령들에게 두손모아 시편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아멘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한민국에 평화가 깃들기를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매미소리 ㅠㅠ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의 도움은 언제나 주님께로부터 입니다 단한번도 그 은혜 밖에 두신 적이 없으십니다 졸지도 주무시도 않으시며 언제나 하나님의 성실하심으로 나를 깨우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키시는분 주님은 숙효권사님을 지키시는붘 권사님의 오름편에서 피난처시요 요새가 되어주시는 분 어떤 상황이 와도 모든 병으로 부터 치료해 주실 나의 하나님 숙효권사님의 생명을 지켜 주실것이다 영원까지 지켜 주실것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121:7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121:8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비행기에서만 내려보아도 모든 것이 작은데 창조주 주님께서 우리 하나하나를 아신다니, 게다가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신다니 신기할 뿐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숙효 권사님의 생명을 지켜 보호해 주십니다 주님만 의지하는 권사님의 출입을 주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영원까지 지켜 주시옵소서 그러하기에 암투병 속에서도 소망을 품고 앞날을 계획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41네가 나의 친족에게 갔을 때에, 그들이 딸을 주기를 거절하면, 나에게 한 이 맹세에서 너는 풀려난다. 그렇다. 정말로 네가 나에게 한 이 맹세에서 네가 풀려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42제가 오늘 우물에 이르렀을 때에, 저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주님께서 원하시면, 제가 오늘 여기에 와서, 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43제가 여기 우물 곁에 서 있다가, 처녀가 물을 길으러 오면, 그에게 항아리에 든 물을 좀 마시게 해 달라고 말하고, 44그 처녀가 저에게 마시라고 하면서, 물을 더 길어다가 낙타들에게도 마시게 하겠다고 말하면, 그가 바로 주님께서 내 주인의 아들의 아내로 정하신 처녀로 알겠습니다’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45그런데 제가 마음 속에 기도를 다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왔습니다. 그는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긷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에게 ‘마실 물을 좀 주시오’ 하였더니, 46물동이를 어깨에서 곧바로 내려놓고 ‘드십시오. 낙타들에게도 제가 물을 주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을 마셨습니다. 따님께서는 낙타에게도 물을 주었습니다. 47제가 따님에게 ‘뉘 댁 따님이시오?’ 하고 물었더니, 따님께서는 ‘아버지는 함자가 브두엘이고, 할아버지는 함자가 나홀이고, 할머니는 함자가 밀가입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따님의 코에는 코걸이를 걸어 주고, 팔에는 팔찌를 끼워 주었습니다. 48일이 이쯤 된 것을 보고, 저는 머리를 숙여서 주님께 경배하고, 제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주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은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셔서, 주인 동생의 딸을 주인 아들의 신부감으로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49이제 어른들께서 저의 주인에게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보여 주시려거든, 저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을 해주시고, 그렇게 하지 못하시겠거든, 못하겠다고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셔야, 저도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50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로서는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말할 수가 없습니다. 51여기에 리브가가 있으니, 데리고 가서, 주님이 지시하신 대로, 주인 아들의 아내로 삼으십시오.” 52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서, 땅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고, 53금은 패물과 옷가지들을 꺼내서 리브가에게 주었다. 그는 또 값나가는 선물을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주었다. 54종과 그 일행은 비로소 먹고 마시고, 그 날 밤을 거기에서 묵었다. 다음날 아침에 모두 일어났을 때에, 아브라함의 종이 말하였다. “이제 주인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떠나게 해주십시오.” 55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는 “저 애를 다만 며칠이라도, 적어도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더 있다가 떠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56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를 더 붙잡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미 저의 여행을 형통하게 하셨으니, 제가 여기에서 떠나서, 저의 주인에게로 갈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57그들이 말하였다. “아이를 불러다가 물어 봅시다.” 58그들이 리브가를 불러다 놓고서 물었다. “이 어른과 같이 가겠느냐?” 리브가가 대답하였다. “예, 가겠습니다.” 59그래서 그들은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일행에게 딸려보내면서, 60리브가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우리의 누이야, 너는 천만 인의 어머니가 되어라. 너의 씨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61 리브가와 몸종들은 준비를 마치고, 낙타에 올라앉아서, 종의 뒤를 따라 나섰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종은 리브가를 데리고서, 길을 떠날 수 있었다. 62그 때에 이삭은 이미 브엘라해로이에서 떠나서, 남쪽 네겝 지역에 가서 살고 있었다. 63어느 날 저녁에 이삭이 산책을 하려고 들로 나갔다가, 고개를 들고 보니, 낙타 행렬이 한 떼 오고 있었다. 64리브가는 고개를 들어서 이삭을 보고, 낙타에서 내려서 65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저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오는 저 남자가 누굽니까?” 그 종이 대답하였다. “나의 주인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 66그 종이 이제까지의 모든 일을 이삭에게 다 말하였다. 67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렇게 해서,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가 되었으며, 이삭은 그를 사랑하였다. 이삭은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 위로를 받았다.

  • @skjung8757
    @skjung8757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어달리기 같아요. 넘 감동!!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감동❤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아멘!!! 딸의 기도에 응답하심응 믿고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 @skjung8757
    @skjung8757 3 месяца назад

    배경음악도 있에요. 좋아요.

  • @solisoye69
    @solisoye69 3 месяца назад

    매미가 제 목소리를 이겼네요

  • @solisoye69
    @solisoye69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아멘!!

  • @율무몽
    @율무몽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귀여워요~~❤❤❤

  • @skjung8757
    @skjung8757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solisoye69
    @solisoye69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skjung8757
    @skjung8757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