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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다 진짜 .....진심ㅋ

영상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도 힘이 나요. 힘들 때도 그 시간을 이겨내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말이 인상 깊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어도 언젠가 연락 한번 왔으면 하는 마음...ㅠ '미워' 이 한 단어가 모든 걸 대변해준다

잇프제 겉과 속 다르고 그때 그때 이야기 안하고 나중에 터뜨리거나 말없이 손절한다고 하는데...잇프제 중간중간 하지말라고 말하거나 티낸다 그리고 말없이 손절은 관계 회복을 위해 중간중간 노력했는데 '아 얘는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프다, 말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다, 말을 말자....'니까 순둥순둥 하다고 만만하게 보지마 손절전 진짜 1000번 생각하고 끊을 땐 칼이니까

잇프제님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년전에 썸 이상으로 서로 좋아하는 마음 확인하구 (직접 좋아하신다고 하셨어요 제게) 프사한번 안바꾸던 분이 러블리하게 저를 연상하는 노래 가사가 담긴 프로필을 배경음악으로 하시거나 사진을 일주일동안 바꿔가며 프로필 사진에 거는 등.. 가족외에 이렇게 마음의 거리가 90%정도로 가까워진적이 없다. 하시면서 매주 5,6,70% 라면서 가까워진 거리를 말씀해주셨어요.. 만남을 갖으려고 하던 무렵에 제가 사정이 생겨 언젠간 다시 보자 라는 말을 그분이 남기면서 관계를 먼저 정리하게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이라 서로 마음이 있는채로 헤어진건 서로가 아는데요 그 후에도 제가 마음정리가 안되어서그냥 멀티프로필에 그분을 넣어두고 가끔 새벽에만 확인하는등 (멀티프로필에 조회수확인하는거 두고 나를 삭제하진 않으셨나 가끔 확인하고 싶어서..) 그러고 1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그동안 프로필이 세번정도만 바뀌신거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저도 멀티프로필에 넣으신걸 알게되었는데요, 2월까지만 해도 보이던 프로필목록이 아예 안보여 멀티프로필에 제가 지정되었다는걸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잇프제라면 제가 그분을 카톡 멀티프로필을 한걸 알게되신것 같습니다. 일년이 지난 시점에 변화가 일어난 이유는 무엇이며.. 차단하거나 삭제는 왜 하지 않는건지 이젠 진짜 끝인건지.. 제 프로필을 다시보는 날은 있는지.. 제가 사정상 움직일수 없는 입장이라면 그분은 다신 움직일 가능성은 없는건지.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 ㅠ

아놔 ㅋㅋㅋㅋㅋ

잇프제 여성분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ㅎㅎ.

잇프제분들은 기회를 많이 줬다고 하는데.. 그건 본인 입장에서만 기회를 주는겁니다 정말 기회를 주는거는 말로 해야 알아요 본인 입장에서 참아주는 것은 그냥 인내하는 것 뿐입니다 건강하게 의사 소통 하시면 더 편하실겁니다

헤어져도 미련없어서 안움. ㅇㅇ 그냥 에휴 ㅅㅂ 이러고 혼자만의 즐거운 생활로 갑니다. 이별의 미련을 크게 안느낍니다. 그게 접니다. ISFJ 입니다.

음 처음엔 변했네 생각들어서 서운하다가 정이 뚝 떨어짐 인연이 아닌가보다~생각 함 그렇게 며칠만 있다보면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미래를 계획하는 것 같아

여기 댓글맛집이노 ㅋㅋ 잇프제 ㅂㅅ성격인거는 잇프제빼고 다앎ㅋㅋㅋ

서운한거 말하면 상대방이 곤란해 할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그러면서 혼자 스트레스쌓이면 헤어지고싶어지고 ㅜㅜ 나도 내가 왜이런지모르겠어 ㅠㅠ 눈치를 넘 보는거같기도 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난데...

속이 좁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사람인데 뭐좀 잇어 보이려고 잇프제라 하는거죠? 😂 저러고 무슨 연애가 되요?

isfj입니다.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 만들어요.. 나전에 나 진심 좋아해줬던 사람한태는 말 잘했어요 "나는" 그게 힘들다가 아닌 "우린"이러면 힘들어 가 되더라구요 우리가 안듣는다 생각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봐요 그래서 나를 봐줬던 그사람 에게만 말했던거에요

ISFJ에요. 제 기준에서는 제가 한 이별이나 손절은 정말 손에 꼽을정도인 것 같아요. 애초에 내 사람으로 만들려면 저어어엉말 긴 시간이 필요하고 손절기준도 높아요. 웬만한 작은 실수도 '아 그럴 수 있지'하며 넘어가요. 대체로 도덕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성향이라 그런지 무례한걸 정말 싫어하는 편이에요. 바로 손절하진 않고 기회를 저어어엉말 많이 주는 편이에요. 헤어져야겟다고 결심하기까지 기나긴 고민을 거듭하기에 이별해도 후회는 안남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이 사람이다 싶으면 몰라 그냥 질러 너무 공감입니닼ㅋㅋㅋㅋㅋ 물론 그 전에 고민을 1000번을 한 상황입니다.....ㅎ

Isfj여자친구가 절 우선순위에서 점점 밀어내는거같아서 헤어지자고말했는데 의외로 덤덤하게 알겠어 내가 미안했어 하길래 나만 상처받고 힘든줄알았어요 걔는 이미 마음속으로 손절을쳤구나.. 그래서 안잡고 덤덤하구나 했는데 이걸보니 집에서는 조금은 힘들어했을지도?

그런 사람을 지금 좋아하고 있어요❤ 결혼까지 가고 싶은 사람

똑같네요..... . .

0:13 오마이갓 할때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

싫어도 아니고 미워라는 말이 isfj를 대변하는듯

딱 저에요 아침에 계획 세우고 계획 실행하려고 반죽어요 ㅠㅠ 근데 그게 또 뿌듯하고 즐거워요

진짜 맞아요ㅋㅋㅋ 외모는 안보는건 아니고 같이 다니기 창피할정도로 난해한 스타일만 아니면 됩니다... 예를 들면 짝퉁아이다스 세트에 남방 입고 나온다거나...(경험담..ㅋㅋ) 저만 그런가요

잘난척하는거 극혐

아 숨막혀

약간 안맞는데 저건.. 이미 헤어진다고 맘 먹고 기회를 엿보다 선를 넘으면 통보함.. 끝 ㅋㅋ

잇프제랑 연락중인 남잔데 너무 어려워요 ㅠㅠ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와 이거 진짜 거의 다 맞아요!! 저도 ISFJ고 여친도 ISFJ인데 여친이 바라는 모습이 저기 나온거랑 거의 동일하고 저도 외모 이런거 신경 안쓰고 인성을 제일 1순위로 보거든요. 그리고 배려해주는 사람이 제일 이상형인데 소개받고 썸탈때 여친이 딱 그런모습 보여줘서 그담날 바로 고백ㅎㅎㅎㅎ 아직 한 달밖에 안됐지만 하루종일 여친 생각만 나고 만날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ㅎㅎ

Estp 내 기준 Isfj 천사야.

회피형 잇프제 전남자애한테 손절?당하고 끝났는데 지가 다시연락먼저시도하면서 속마음얘기안하고 아무일없엇다는듯 장난스레 대하는건무슨심리인지 아시는분 참고로 친구로못지낸다고 제가 딱 선그엇는데 연락왔어여

하고싶은말 못한게 진짜 후회됌

잇프제 여잔데 진짜 저같은 잇프제 남자 만나고싶어요...ㅠㅠ 주변에 잇프제 하나도 없고 잇프제 남자는 더 귀한거 같아요..

정말 너무 똑같네요…그냥 푸념 하자면 이틀동안 같이 있다가 바람핀거 발견하고 그동안 소올해졌던 것도 생각나면서 새벽에 혼자 계속 생각하고 상대방 대답도 고려해가면서 마음정리하구 아침에 인나서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 카페가서 덤덤하게 말하고 여지 없이 끝내고 집 가는 길에 계속 억울하고 내 시간이랑 감정 소비가 너무너무 아까웠고 그동안 내가 서운한 것도 말 안했는데 감히 나한테!!라는 생각에 서럽고 그리운데 자존심에 연락이나 티내긴 싫지만 알아챘으면 좋겠고 싱숭생숭하네욤…

그냥 나만 봐!!!!!!!

1.집에서 출근 준비하면서 퇴근 마렵다 외치고있음. 이건 퇴근 전까지 수십번은 마음속으로 외치는 말. 2. 일은 또 곧잘해서 확실하게 업무분담이 잘되어있는 경우가 아니면 여러가지 일을 할줄아는 경우가 많고 다른일도 잘해준다. 3. 회식 극혐. 업무뒤의 할일은 오직 고투홈뿐이다. 4. 집은 최고다. 퇴근후 집에와서 음악틀고 취미생활. 이게 시X 섹X지.

무례하게 말해놓고 예민하다 소심하다고 말하는거 세상에서 제일 싫음 근데 엄마라 손절못함

그냥 나만 봐 정말 공감합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말고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터짐

저네요 훗..

전 잇프제이고 상대방은 잇팁인데 넘 행복하게 3년 반 사귀고 잇슴다 다들 잇팁 한 번 키워보시는 게 어때요

ㅜㅜㅜㅜ 눈물나 너무 똑같아서 눈물나

나좋자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하는데.ㅋㅋㅋㅋㅋ ㅋㅋㅋ엌 ㅋㅋ

잘못을 말하면 내가 치사해지는거같아서 + 말을함으로써 상대가 싫어할까봐 + 그로인해 이별했을때 책임이 나한테 있는걸로될까봐

여친이 잇프제인데 집에서 혼자 울 거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잘해줘야지 울 일 없게

제가 intj - intp 나오는데 제 주변엔 엔팁 인티제 인프피 엔프피 뿐이었는데 소개팅오신 남자분이 isfj 였어요 너무 반대 성향인 걸 알아서 맞을까 했는데 이상형을 여쭤보니 편안함을 추구하고 인성이 바른 사람이 좋대요 저는 제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안해서 잘 안될줄 알았는데 제 선한 모습을 저도 모르게 많이 봐주는거 같더라구요 + 궁금한데 길에 쓰레기를 막 버리는 사람이 있나요..? 전 그런사람 한번도 못봐서

잇프제 이상형은 잇프제인것 같다..

잇프제 특 예의 있고 외모 자기 취향이고 상대방도 나를 호감있게 본다고 생각하면 일단 지름

마음이란게 내가 원하는대로 돌릴 수도 있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결정한대로 더는 붙잡지 않고 최대한 덤덤하게 끝내려하지만... 막상 혼자가 된 시간에는 내가 뭐가 부족했을까 내 어떤 점이 못나보여서 싫증을 느끼게 됐을까 하염없이 자책만 하는 파워잇프제...지나가다 공감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