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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Добавлен 14 авг 2018
문성역사연구소 참한국역사 동방의 빛
#인류문명시원지#창세기적인류기원 #에덴동산위치#세계역사출발지#지도자들이 알아야할 역사 #세계4대강의근원지 #산해경 #문성역사연구소#크레임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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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 #에덴동산 천산 파나르산 #데이비드롤 #산해경 #문성역사연구소 #세계사대강의기원#지형학적인류시원#세계역사출발지#창세기적에덴동산#목천자전지도#사대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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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원 #한(韓)씨성의 유래 #대한민국국호기원#우단군왕검 한국국호 최초사용 #우단군韓國국호유트브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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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륙고구려 수도 이동과정 #졸본(투르판 )국내성 평양성 장안성 #삼국사기#동국통감#대륙한국사#국내최초고구려대륙수도이동#팩트고구려#문성역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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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이동경로#고려고종 중원대륙 #호남성강화현 선원사에서에서 만들다 #태조실록한반도지천사로옮김#미국인이공부하는한국역사#중원대륙팔만대장겅#고려중원대륙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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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장경 호남성 선원사에서 한반도로 지천사이동#태조실록#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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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장경 호남성 선원사에서 한반도로 지천사이동#태조실록#고려사
#지도대륙한국사#한국사#잃어버린역사#환국 배달국 #단군조선3만리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신라 #고려영토#고증을 통한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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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부터 역사연구- 참고자료 삼국유사 삼국사기 중국사전사화 황상기의환국역사개론 인류문명교류사 잃어버린역사를찾아서 산해경 죽서기년 중국고금지명대사전 고려사 고려사절요 중국교과서 후한서고구려전 임균택박사 저 한경.12권 성경 세종실록 태조실록 설문해자 사고전서 우리역사 우리어문 자치통감 단군세기 잃어버린역사를찾아서 수서 사기조선열전 동국통감 목천자전 나라역사육천년 이십이자 대세계의역사 요해총서외 북경대 부총장 조걸 한국에 와 보니 식민사학 뿐이었다 임균택박사와 면담 때
2) #단군조선 3만리 영토#고조선 실체 산해경해내경18경 상해고적출판사1989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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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군조선 3만리 영토#고조선 실체 산해경해내경18경 상해고적출판사1989년 판
#고조선삼만리영토 #16개 큰나라가 받드는 천자대국 #단군조선 #산해경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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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삼만리영토 #16개 큰나라가 받드는 천자대국 #단군조선 #산해경 고증
한국천자계보 씨 ,황,제 사가세보 동영상 세계최초로 밝히는 천자계보와 단군세기의 47대 사가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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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자계보 씨 ,황,제 사가세보 동영상 세계최초로 밝히는 천자계보와 단군세기의 47대 사가세보
#한국궁귈#최초구중궁궐유래#근대조선궁전#태호복희구중궁궐#경복궁#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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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궁귈#최초구중궁궐유래#근대조선궁전#태호복희구중궁궐#경복궁#창덕궁
#고려만리영토 #John B, Duncan 존 던컨교수가 공부할 역사 #문성역사연구소#최고수준한국역사#고려미스테리#고려영토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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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만리영토 #John B, Duncan 존 던컨교수가 공부할 역사 #문성역사연구소#최고수준한국역사#고려미스테리#고려영토고증
#고려와거란의 3차 전쟁 #강감찬의 구주대첩#구주는 사천성#문성역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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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거란의 3차 전쟁 #강감찬의 구주대첩#구주는 사천성#문성역사연구소
2#고려와거란전쟁#서희의강동6주#고려3경#거란2차 침입#고려와 거란국경 #고려사절요#거란의 본거지#고려지도#고려역사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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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원대륙고려와거란전쟁#서희강동6주 #중원 고려의3수도(삼경)#문성역사연구소#중원대륙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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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원대륙고려와거란전쟁#서희강동6주 #중원 고려의3수도(삼경)#문성역사연구소#중원대륙고려사
#고구려 5부족 지도 # 고구려5호16국 #문성역사연구소#국가가 찾지 못한 역사#최고수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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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5부족 지도 # 고구려5호16국 #문성역사연구소#국가가 찾지 못한 역사#최고수준역사
#고구려 수도 평양성 지도 #최고수준의 역사#고구려영토#국가가 찾지 못한 역사 #문성역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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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수도 평양성 지도 #최고수준의 역사#고구려영토#국가가 찾지 못한 역사 #문성역사연구소
#2025년10월 남북통일 #격암유록 #남사고 선생 구성모 선생#格菴遺錄#南師古 #하버드 교수가 배울 역사#남북통일##후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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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 남북통일 #격암유록 #남사고 선생 구성모 선생#格菴遺錄#南師古 #하버드 교수가 배울 역사#남북통일 후천시대
1-1#에덴동산위치 #세계4대강의근원지 타림분지#인류문명기원지 #천산 #이식쿨호 #세계4대문명의 시원지 #문성역사연구소#데이비드롤#크렘머박사#성경#한국한류기원#정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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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덴동산위치 #세계4대강의근원지 타림분지#인류문명기원지 #천산 #이식쿨호 #세계4대문명의 시원지 #문성역사연구소#데이비드롤#크렘머박사#성경#한국한류기원#정문성
#통일한국지도 #통일한국과 미래#남북통일 # 남북통일지도 #2025년10월 남북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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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지도 #통일한국과 미래#남북통일 # 남북통일지도 #2025년10월 남북통일
1#일본 중국역사왜곡과정#일본조선사35권#역사왜곡과정#미군정통치#역사해방 #문성역사연구소#정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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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중국역사왜곡과정#일본조선사35권#역사왜곡과정#미군정통치#역사해방 #문성역사연구소#정문성
우리 역사계에 자정활동이 있어야 한다. 현재 강단사학은 한마디로 식민사학이다.
[고금지명대사전 424페이지에 기록 성산 가야는 호북 경사년?을 말한다 (삼국유사 기록과 동일) 고금지명대사전 439페이지에 기록 소가야 고성은 - 호북 경계에 있다 지금 사천성 장명현?의 땅이다 창녕 가야는 감수성 위에 있다 5가야 중 비화? 가야는 창녕인데 감수성 영창현? 동북쪽에 있다 [■ 유튜브 고금지명대사전 결론] 가야는 호북성, 사천성 경계, 감수성 이쪽 지역에 가야가 있었다 ■ 위 내용 문의드립니다. 이매림선생님이 말씀 하신 가야의 한자 가(伽, 加)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이매림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중국고금지명대사전 424, 439페이지에 위 내용과 동일하게 가야(伽倻, 加倻)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까? 가야(伽倻, 加倻)가 기록되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이에 대해 물으니 이매림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고금지명대사전에 가야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 ■ 위 내용으로 토론하고 있습니다. 1931년에 발행한 고금지명대사전에 가야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까? 있으면 자료좀 받아 볼 수 있습니까? mcn1342@naver.com
동이족의 갈래 중 갈래 중 갈래인 한국이 다 먹는구만 결국 😂
견우와 직녀는 조작된 겁니다. 정확한것은 아만과 이반 입니다. 이러한 기록은 환웅천황을 칭송하는 인동 장씨 두루마리로된 족보에서 확인 되었습니다.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견우와작녀의 전설은 아이사타에서 나반과 아만이 서로 만나천신의 가르침으로 결혼을 하고 살게 된 전설은 천산아래 천수 와 하수에서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를 건넌다는 전설입니다 한민족은 조이족이기에 이와같은 일어난 일을 구전되어 내려온것입니다.
아주 아주 엄청난 역사의 기원밝힘
와! 이렇게 OO한 사람이 남을 가르치겠다고하니 기가찬다. 의도는 좋다. 일제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고, 축소된 우리 강역을 되찾겠다는데 누가 반대하겠나? 문제는 자신이 강의할 내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가르치려니 어리둥절하고, 헤메는 것이다. 즉 선수로 나갈 기량이 아님에도 필드에 나가니 어디가 어딘지 안 보이는 것이다. 안타까와 미치겠다. "원이 말하길...", 그 원이 무엇인가? 신독은 무엇이고, 천독은 무엇인가? 신독이 뭐라고요? 천독이 뭐라고요? 문사님은 본인도 모르는 것을 가르치려 드니 듣는 사람이 불안하기 짝이 없는 겁니다. 천축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아는가? "불교가 고조선에서 나왔다" 라니, 기가찬다. 나도 불교신자이고 인도유학까지 갔다 왔지만, 이런 황당무계한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여기말고 그 어디에 불교가 고조선에서 나왔다고 하던가? 강의를 하기전, 그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고 해야 한다. 그래야 눈빛에 여유가 생기는데, 문사님은 눈빛이 불안하기 짝이 없다. 강의는 하고싶고, 밑천은 얕으니 불안한 거다. 두번째 한문은 문리를 파악해야 하는데, 문리를 모르면 어리둥절 한거다. 지금 보니 전혀 문리를 파악하지 못했다. 한문 특히 고문은 어렵습니다. 아 진짜, 우선 신독이 무슨 말인지, 천독이 무슨 말인지, 천축이 무슨 말인지, 먼저 파악하세요. 불교가 고조선에서 나왔다는 말이 무슨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열개를 알아야 하나를 가르치는 겁니다. 하나도 채 모르면서 하나를 가르치려니 불안한 거에요. 맨 첫문장 <동해지내 북해지우, 유국명왈 조선>"은 맞네요. 이것만해도 큰 발견입니다. 물론 문사님 말고도 아는 사람 많습니다만, 그래도 정성을 들여 언급해주신 것 애쓰셨습니다. 나머지는 언급할 가치도 없네요. 내용 자체가 인도와 고조선을 혼동해 마구 뒤석어 놓아 앞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한문공부, 역사공부 처음부터 다시 하셔야 해요. 한 20년후에 남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도 박수 보냅니다. 성불하세요...()...!
구려성의 치성의 특징을가진 성들이 중원땅 양자강 부터 황화서단부 그리고 북경과 산동성 만주일대에 이르기까지 고구려성 고려성의 특징인 치와 높은성벽 해자까지 무수히 많았지만 중국이 근세에 모두 허물고 몇 않되는 고성의 흔적만 겨우 찾고 있는데 그 규모가 엄청납니다라고 기록한걸로 봐서 고려가 대륙에 양장강과 황화 만주에걸쳐 한반도까지 있었다는것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차라리 중국 빨게. 미국이 제시한건 한국땅 1도 없음
태조실록의 강화가 호남성 강화라는 것을 어떻게 확증합니까? 근거를 분명히 하였으면 좋겠네요. 당시 대륙에 명나라가 있었는데 가만히 보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나옵니다
고려강역 정확한거보소 짝짝
지도를 시원하게 그렸네요 신라가 당나라랑 7년전쟁을 승리하고 저 정도를 확보한게 맞을듯싶습니다 대한민국 모든역사책에 고려강역이 표시될 그날까지 화이팅 하입시다
용산강이 어디에있었나요
현재 원효대교 주변입니다. 지천사는 현재 플라자호텔 주변입니다.
몽고 ? 몽골 ? 어떤게 맞나요? ....몽골이라 표현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한반도는 일제시대 일본이 옮겼지요. 강화현 강도라고 하면 양자강 난징 이잖아요. 네덜란드판 하멜 표류기에 조선의 수도가 난징, 북경으로 되어 있네요. 위도 40도라고 적혀 있어요. 위도 40도가 베이징이줘. 태조 시대나 고려시대는 한반도가 수도 아닙니다. 고종이 1865년도 이 후에 수도를 옮기는데. 그 곳이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한반도 서울이줘. 영국의 침략으로요. 경복궁 영건일기를 찾아 보세요. 경복궁 건설 도면 입니다. 현재 조선의 역사를 조작한 일본이 보관하고 있지요.
용산강의 위치가 궁금하네요.
현재 서울 한강의 용산지역 강입니다
조선시대부터 국호에 동국이라는 명칭이 많이 쓰이는게 이상했는데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5호16국으로 다시 나누어지라라
북한이 붕괴되면 가장 먼저 처들어 올 나라가 중국임
중국이 미국이랑 국경을 맞댄다고?ㅋㅋ 꿈깨라
ㅋㅋㅋㅋ
지금 저 파란색 지도가 동이족이 분포했던 지도하고 일치하는구나!
일치한다고? 근거는?
@@쌈바-e7r 이놈아! 그러니까 공부좀 해라!
@@MrProbludger ㅋㅋ 근거도 없으면서 할말이 이거였냐~~
👍
공감.
순단군왕검은 요순시대 우나라 순임금을 말하고, 우단군왕검은 하나라 우임금을 말하는가요?
네! 요단군 순단군 고증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약 1만년전 대홍수가 사그라들고 아직 흑해, 카스피해, 아랄해가 연결되었을 당시를 추측해봅니다. 문명의 기원을 따져보자면 코카서스 산맥이나 천산산맥이 첫번째 환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시에는 흑해를 서해 카스피해와 연결된 지역을 북해 카스피해를 동해로 불렸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당시 타클라마칸 사막은 거대 호수였으며 동해(로프노르)로도 불렸습니다. 최초의 황하는 콩구르타크를 수원으로 하여 타림강에 합류하여 동해로 흘러갔습니다. 파미르 고원을 기준으로 한다면 흑해와 연결된 카스피해는 서해로 불렸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한족.화하족.지나족나라 한.송.명.중공 우리 동이민족나라 환국.배달국.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발해.고려.조선.한국.수.당 선비계 돌궐 투르크계 원나라 고구려계 요나라 발해계 거란 고구려계 금나라 신라계 청나라 고려계 중원.한반도의역사가 우리 동이민족의 역사인것을
가야가 대륙이라는 것에 동 의합니다 그러나 고금지명대사전에 남경을 김해 금릉이라 한걸보아 허황후가 양자강 을 따라 동진해 온것을 추정해볼수있고 남경주변에 가야가 흩어져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범위가 너무 넓은게 아닐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에 민족사학 교수님들이나, 합리적 재야 사학자님 들 모두 빙하기(1만 2천년 이전)에는 북위 40도 이상에서는 사람이 살 수가 없다는데,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북방이 중심이 아나라 우리나라나 동북아를 중심지로 보던데..... 이런 말씀들이 무슨 의미인지 답답합니다.
삼국시대말 기록도 남아 있어요. 이미 이때는 문자가 있기 때문이져 구결 문자로 음까지 알수 있어요 그리고 한국의 역사를 지운건 태종과 세종 그리고 영정조입니다 정조는 19세기말 분서갱유까지 햔 인물입니다
고려 인구에 대한 기록은 현재 남아있지 않습니다. 조선 초기 인구는 700만명 전후로 봅니다 중국 관련 기록에서 보면 징집 가능 남자가 60만 정도로 봅니다 대박이네요
고려의 경우 님이 210만호 근거를 대시면 울나라 사학 1임자가 되실거에뇨
조선은 망하기전까지 10만을 가져보지 못한 우리 역사상 가장 약한 나라
唐堯당요가 단군이라고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뒤죽박죽 섞어서 설명을 하시네. 唐堯당요가 帝제입니까? 侯후입니까? 帝제를 누가 임명합니까? 侯후를 누가 임명합니까? 諸侯제후의 역사를 모르니 帝제가 무엇인지 侯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해서 당요를 단군이라 망발을 하는 것이지요. 諸侯제후에는 帝제와 侯후가 있는데 帝제는 자손에게 세습이 되는 작위이고 侯후는 당대에 그치는 작위입니다. 제와 후는 임금님(王)이 임명을 합니다. 이것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신시개천 배달국 제5대 태우의한웅천왕의 12번째 아들(막내)이 태호복희씨이고 태극팔괘를 그은 분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후사가 없어 대를 잇지 못하고 대가 끊기자 신시개천 배달국 8대 안부련 한웅천왕때 신하 소전을 강수로 감병을 보내서 다스리게 하였는데 소전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가 석년이고 둘째가 욱입니다. 장남 석년이 염제신농씨이고, 둘째 욱의 9세손이 계곤이고 계곤의 아들이 헌원이지요. 그러니까 신농의 역사는 우리민족의 방계역사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헌원의 대를 소호 금천이 잇고 그 뒤를 전욱고양이 잇고 그 뒤를 제곡고신이 잇고 그 다음 막내아들 지가 이었는데 맏이 요가 동생 지를 쳐죽이고 권력을 찬탈하여 당나라를 세우고 당요가 된 것이지요. 정정이 불안하자 먼 조카뻘 순을 들여서 두 딸 여영과 아황을 시집보내고 사위를 삼아서 연정을 하다가 순이 장인 당요를 감옥에 가두어 죽이고 권력을 찬탈하여 우나라를 세워서 우순이 되고, 천자인양 온갖패악을 지기다가 회계산에서 천하제후회의때 대권이 사촌 우에게 넘어가니 군중에게 쫒겨서 창오의 들에서 맞아 죽으니 지나족속들이 붕했다고 사기를 친 것이고 우가 황하의 치수를 잡고 하나라를 세워서 하우씨가 되니 제2대 단군 부루단군의 제후가 된것이 역사입니다. 반대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욱의 10세손 헌원이 큰집인 신농씨 집안의 제유망을 쳐서 집안을 몰살시키고 권력을 찬탈하여 신시개천 배달국 제14대 자오지한웅천왕(치우천왕)께 대들고 모반을 하여 탁록에서 수많은 사람이 죽게되니 인류사의 큰 해악을 끼친 잡놈이 헌원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동방천자 치우천왕께 모반을 하고 대든놈에게 치우천왕께서 제나 후작위를 제수했겠습니까? 당연히 안하겠지요. 그런데 헌원을 황제헌원이라 부릅니다. 누가요? 지나족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을 스키타이 서인 노론 벽파 썩어빠진 조선의 선비를이 그렇게 부르고 우리에게 500년동안 세뇌해서 우리도 습관처럼 황제헌원이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헌원은 帝제가 된 적이 없습니다. 헌원이 帝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자손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지 당요 우순까지 帝제가 아닙니다. 후세 사가들 공자놈을 위시한 사마천까지 전부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해서 帝제가 아닌놈을 帝제로 만들었고 공자를 숭상한 조선의 썩어빠진 선비들이 우리게에 역사를 엉터리로 가르치고 세뇌한 것을 문성님은 역사라고 또 확대재생산을 하고 있는 것이구요. 帝제라는 작위는 자손에게 세습을 하는 작위인데, 헌원이 帝제가 아니면 그 자손은 당연히 제가 될 수가 없는게 명백한 이치인데 어째서 제축에도 못끼이는 당요가 帝제보다 더 위인, 帝제를 제수하는 王 왕 檀君단군이 된단 말입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역사 역자도 모르면서 역사를 왜곡하면 인류사에 죄짓는 일이 됩니다. 나라가 망하고 역사를 잊으니까 방계역사를 끌고와서 우리의 주류역사인양 둔갑칠갑을 하시는데 방계는 방계역사이고 주류 역사는 주류역사일 뿐입니다. 염제신농부터 8세 제 유망까지, 그리고 헌원이후부터 당요 우순 하우까지 우리민족의 방계역사이지 주류 역사는 아닙니다. 혼돈하면 안됩니다. 帝제는 세습이 되는 작위이고 侯후는 세습이 안되고 당대에 그치는 작위이다. 꼭 기억하십시오.
산해경 맹자이루하 세종실록 동부를 하고 질문하세요
정말 서울에 漢강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게 사대주의 발상으로 생긴 것같고 서울에 있어야 할 韓강이 광동성 조주시를 흐르고 있읍니다. 내가 생각할 때 지금의 한강의 한자 표기를 당연히 韓강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땐 뭐라고 불렀어요?
고려때 중심은 중원대륙이고 한반도는 변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종때 몽고의 7차 침입으로 중원(현재 중국에 있다가 한반도 방향으로 동진하였으나 고려의 마지막 수도가 심양봉천에서 멸망한 것을 보면 고려때의 지명이 중원대륙에 존재 했다는 것입니다 열수를 고려때 한강이라고 표기하는데 열수는 산서성에 있고 고려 후기부터 근대조선때에 한반도에 지명이 정착하게 됩니다 본래 국가적 차원에서 연구조사를 해야하나 그렇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북경대 조걸 교수가 와서 "[한반도는 식민사학만 있다" 라고 어느 박사에게 말 했습니다 한강 또한 지명이 지역마다 다르게 칭합니다 이전에 올린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려의 수도 이동 과정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려의 지명에서 漢江은 漢水라고도 하며 사천성 영경현 비월령에서 근원하고,패강(浿江)은 일명 살수,패수라 하며 섬서성에 있고 철원은 감숙성 청천강은 사천성 등 고려 지명이이 대부분 중원대륙에 있습니다 현재 고려때까지 광활한 중원대륙에 있는 지명을 한반도에 옮기다 보니 위치가 서로 맞지 않고 약 30% 정도 밖에 옮기지 못했다고 주장한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 -중국고금지명대사전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우리역사
그렇다면... 우리 민족은 대륙에서 탈출한 건가?
고려말에 이성계가 한반도로 올때 고려의 관료, 일부 백성들도 한반도로 피난와 정착한 것입니다
1. 가야 ① 성산가야=호북 경산현 <삼국유사> ② 소가야(고성)=호북경계(사천성 창녕현) <지명대사전> ③ 창녕가야=감숙성, 비화가야=감숙성 영창현 동북쪽 <지명대사전> 가야는 양자강 항저우 아래 고령河에 대가야, 무한 아래 함녕에 고녕가야, 함안에 아라가야, 무한 서쪽 형주 위쪽 경산에 성산가야.. 2. 초기 신라 ① 본피부(本彼部) 정鄭씨(최崔씨?) 시조 난 곳이 하남성 비원현 남쪽 60리 ② 한기부(漢祇部) 배裵씨 시조 난 곳이 금산 가리촌=하남성 신안현 남쪽 56리 ③ 혁거세왕실의 남산=하남성 섬서현 ④ 금성=강소성 진강현 자성.. ※신라 선조들이 감숙성~호북성(사천성과의 경계)에 있다가 강소성 서주 쪽으로 옮김(이곳이 서라벌)..하남성~호북성~강소성-안휘성-복건성 일대에서 초기 신라 출범..
선생님 카페는 운영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네 다음카페가 카카오톡으로 통합되면서 운영상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튜브를 더 선호하다 보니까 유트브에 자료를 올리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왕건 묘에 대한 확인 영상을 소개드려요. ruclips.net/video/KC-EIg8J9no/видео.htmlsi=eR9-GMBudn2dEZQp 2024년 4월 16일 화 02시 태평양 시간
성헌식 역사와 일치하네요. 태행산맥의 백산 천지의 시원지에서 흐르는 강아래로 태원이 있고 국내성( 평요고성 ),평양성(임분),요동성, 안시성이 있네요.
당과 백제가 바뀐게 아닐까요? 당땅에 현제도 전주라는 도시가 있는데
백제의 위치는 수십번 바뀌게 됩니다
통일 신라 시대 영토는 조금 궁금하네요 당이 기존 서토를 벗어나 강남까지 확대를 하고 대륙 동부까지 강역이 있고 신라는 도리어 하북쪽부터 기존 고구려 강역 및 한반도를 모두 장악했네요 경위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초기신라는 서주를 중심으로 통일신라는 중원대륙에 있었습니다
중국의 역사 조작은 비교적 최근에도 있었네요.
네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될듯될듯
흉노의 공격이 두려웠던 한나라왕 유석이 한나라 최고의 미인이라는 부황후 왕소군을 바치게 한 흉노선우 호한야는 고구려 주몽 해상해의 친조카로 주몽의 이복 누나(해금)의 친아들입니다. 고구려와 주몽의 조카나라 흉노는 연합하여 한나라를 정벌하자고 약속했으나, 한나라에서 왕소군을 호한야에게 보내자 왕소군의 미색에 빠진 흉노선우 호한야는 고구려와 약속을 위반하고 한나라에 대한 공격을 중지하였고, 이에 분노하는 주몽이 조카 호한야를 줏대없는 놈이라고 질타하는 내용과 함께 사랑하는 왕소군을 흉노에 보낸 한나라왕 유석이 왕소군을 그리워하다 죽었다는 내용과 함께 조카 호한야의 황후였던 왕소군의 얼굴을 보면서 한나라 여인들보다 고구려 여인들이 훨씬 더 아름답다는 주몽의 발언내용이 [추모경]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추모경] 時 卑离王簠公遣使 告于呼韓邪禽主曰 末弟朱蒙 自東海来 已㝎順奴沸流卒本黃竜等囯 父帝封域 多已復矣 弟與朱蒙 欲遊於東池 以慰父帝母后之靈 姊亦與侄 偕来而參此佳筵 則吾兄弟之喜當何如哉 侄若東携末弟 西連羌戎而南下 則吾當率鮮卑烏桓 而亦助一臂 冒頓之業 庶可圖也 禽主謂呼韓邪曰 汝之外交皆如是 其英雄何忠而事漢邪 當養兵以南下可也 呼韓邪然之 以備伐漢之兵 漢奭聞而大驚 請為兄弟之盟 而世以公主納之 <추모경> 이 때 비리왕 <보공簠公:주몽의 이복 형>이 사신을 보내 <호한야>와 <해금禽>主{解禽}에게 말하기를 “막내 동생 주몽이 동해(동부여)에서 온 이래로 이미 순노, 비류, 졸본, 황룡 등의 나라들을 평정하여 부제(해모수=고모수:부여건국자 해모수의 손자로서 부여제국의 옥저왕)의 봉역들을 대부분 회복하였습니다. 주몽의 동생(해보)이 주몽과 함께 동지(東池)에서 유람하면서 부제와 모후의 혼백을 위로하고자 하니 누님(해금) 또한 조카(흉노 호한야 선우)와 만나서 함께 오셔서 이 아름다운 자리에 참석하신다면 이는 당연히 우리 형제들의 기쁨이지 않겠습니까? 조카(흉노 호한야)가 만약 동쪽의 막내 동생(주몽)과 손을 잡고 서쪽의 강융과 연대하여 남하한다면 저는 당연히 선비,오환을 이끌 것이며, 그래서 또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거의 모돈의 업을 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금禽>이 아들 <호한야:흉노 대선우>에게 일컬어 말하기를 “너의 외가 식구들이 모두 이와 같은데 영웅이라는 네가 어찌 한을 충성으로 섬길 수 있겠느냐? 마땅히 군사를 길러 남하하는 것이 옳으니라.” <호한야>가 이를 옳다고 여기고 漢을 칠 군사를 준비하였다. 한나라의 왕<유석劉奭>이 이를 듣고 크게 놀라 청하기를 형제의 맹세를 하고 대를 이어 공주를 바치겠다고 하였다.
산해경의 3만리와 환단고기의 동서 2만리는 비슷 한데요.ㅡ
네 그렇습니다
그럼 대륙 고려와 한반도의 관계는 어떻게 되죠?
초기 중기는 대륙 중심에서 후기 몽고에 몰려 한반도 동북3성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초기 중기는 대륙중심 후기 중심은 심양봉천입니다 고려수도이동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문성-j8e 묘청이 서경 천도를 이야기 한 것은 1130년 쯤, 몽고가 침입한 것은 1230년 쯤. 그렇다면 몽고 침입 이전에 수도가 한반도에 있었던 것 같은데요.
가오린이 현 중공어로 고려입니다.고려가 가오린이고 가오린이 고려죠.역사조작으로 우린 헤매고 있는것은 아닐런지요.
1388년 명태조가 15만 대군으로 고려에 진입하다. 첩보를 접한 우왕이 7만의 병력을 준비하다. 좌군 조민수와, 우군 이성계의 협공으로 명태조가 사망. 알려지지 않는다... (달만 기록하고 날짜를 지우다.) 명태조의 넷째아들 주체가 반격을 가하다. 고려군 중과부적으로 패배하다. 최영이 개경을 방어하다. 전사하다. 우왕이 피난길에 오르다. 주체가 추격하다. 서북면을 지나 산해관까지 밀리다. 우왕이 산해관을 지나 동북면으로 가다. (寶土에서 멀어지다.) 나하추가 우왕을 도와주다. 전사하다. 주체가 북평 행도를 설치. 근거지하다. 주체가 산해위를 설치. 틀어막다. 우왕이 북면인 심양에 근거지하다. 공양왕 동면인 개성으로 내려오다. 근거지하다. (대륙에서 멀어지다.) 고려는 옥토에 없던걸로, 명태조는 자연사로, 전쟁은 없었으며, 회군으로 처리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