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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기도까지 재생해주시면 좋겠어요ㅜㅜ

말씀으로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안에 죄와 싸움에서 이겨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성도의 삶으로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찬양 할렐루야. 영원히 높임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

❤❤

찬양과 피아노 반주가 정말 은혜롭네요 . ❤🎉 여호와께서 목자시니 아무 두려움 없습니다.

7:45

🎉가을 특새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특새를 통해 큰 은혜와 도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특새를 계기로 저와 밀알교회가 더욱 기도에 매진하여 날마다 성령충만을 받고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성령을 달라고 한다고 해서 무조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고난을 감당하고자 하고 주님의 사역을 이해하고 감당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늘문을 여시고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 말씀 평생 마음에 새기고 간구하여 성령충만한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므로 망하는 인생이 아니라 평생 바른 기도를 드리므로 형통한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개극혐

오늘도 사랑의 주님께서 오라, 어서오라 죄인을 부르시며, 함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교회 홈페이지나 어디에도 글을 남길 게시판이 없어서 이곳에 댓글을 남깁니다. 7월 28일 3부 청년부 예배를 '제가 전도하려고 수개월간 애쓴' 친구를 데리고 갔습니다. 2부 예배를 몇번 다녔었는데 좋아서, 이번에는 친구와 시간이 맞는 청년부로 가봤습니다. 찬양도 너무 좋고 목사님 말씀도 재치있게 잘 하시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저와 제 친구를 한순간에 굳어버리게 만든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교회 청년부 부흥을 위해서 "삼성에 다니는 '오빠'들이 있는 곳에 "미스 밀알교회(미인대회)"를 개최해서 예쁜 자매들을 선별해 앞에서 기타를 들고. "오빠~ 힘내세요" 라는 노래를 부르자고 하시더군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삼성에는 오빠들(남성들)만 다니나요? 남성들은 모두 '오빠~ 교회오세요~'라고 하면 교회에 전도하기 쉬운 대상들인가요? 젊은 여성들의 '성'을 앞세워 전도를 하자는 말씀이신지요? 청년부 100명 부흥을 말씀하시면서, 어째서 이렇게 청년들의 감수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걸까요? 제가 오늘 데려간 친구는 여자입니다. 저처럼 대학생이구요. 청년부에 있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그래보이더군요. 저 정말 창피해서 숨고 싶었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수치스러운 말들을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이 하시니 정말 듣기 괴로웠습니다. 아마 잘 몰라서 실수하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한말씀, 한말씀에는 누군가를 전도할 힘도, 누군가를 교회에서 떠나가게 할 힘도 있지요. 제 친구는 아마 떠나가게 될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믿음대로 내년에는 청년부가 100명이 되길 저도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100명으로 늘어나면 저와 제 친구같은 사람들도 더 많이 생기겠죠. 아마 대부분은 그냥 앞에서 '하하호호'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고 그냥 떠나가겠죠. 불편한 논쟁은 피곤하니까요. 저도 친구와 함께 가지 않았다면 그냥 조용히 교회를 떠났을것입니다. 청년들의 관심과, 감수성, 어떤 것에 예민하고 분노하는지 목사님이 조금 더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목사님께 큰 상처가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용기가 없어서, 익명으로 이렇게 말씀드리는 점 또한 사과드립니다. 밀알교회가 조금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할렐루야!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 나는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너는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감사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와 늘 함께 걸어 가는 주님, 사랑의 주, 할렐루야!

주는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반석. 할렐루야! 감사하신 주님을 찬양, 경배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아멘

방송장비 오류로 소리가 녹음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도 안나와요ㅜ

소리가 안나와요

주여! 2024년은 우리 모두가 물위를 걸을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모든 것이 주의 사랑과 은혜였음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 감사함으로 새해의 새롭고 새로운 찬양의 인도 하심을 기대합니다.

예수님 곁의 두 강도중 한명 처럼 예수님을 바라볼줄 아는 영적인 눈이 감겨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는 신앙생활로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은혜스러운 찬양입니다

말씀의은혜가. 충만합니다^^

아멘 🙏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해금강영광교회 송영숙집사입니다 송민호 목사님을 함께 모셨던 그리고 모시고 교회를 세워나가는 공통분모가 있어서인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도 가족같은 친밀함이 느껴지네요 송민호목사님과 귀한 사역자들이 함께 남서울밀알교회를 진리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든든히 세워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날마다 이뤄지기를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살롬~^-^

목사님의 설교덕분에 하나님의 마음과 감동이 있는 현장예배를 얼마만에 드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설교덕분에 하나님의 마음과 감동이 있는 현장예배를 얼마만에 드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하늘양식을 구하는 믿음을 구하며 나아갑니다..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 목사님! 말씀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그립습니다

아멘!

약함을 인정하는 몇안되는 목사님이셨는데,,,

항상 제 삶속에서 느껴지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설교가 한주한주 살아가는 길이자 힘이였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정종남 목사님, 성탄절에 주신 말씀이 목사님의 유언이 되었습니다. ㅠ "내 어깨로 감당 못 할 무거운 짐을 주님의 위대한 권능의 어깨에 쉬지 않고 맡긴다." 는 귀한 말씀을 늘 기억하며 진실한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하신 좋으신 스승님을 일찍 천국으로 보내드리게 되어 인간적으론 너무도 슬픕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신 목사님의 좋은 열매들을 천국에서 보시며 하나님 곁에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세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와 존경을 올려드립니다. 천국에서 기쁘게 만날 날을 그려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문전도사님 은혜받았어요^^ 하나님은혜로 눈치보지않고. 열심히 복음을위해 살렵니다^^아멘

김은임 권사님께서 소개해주셔서 목사님 말씀처음부터 끝까지 귀기울입니다. 말씀이 정말 뜨겁고 좋아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재륜 윤준호 출석합니다^^

민경미 출석합니다.

구재륜 윤준호 출석합니다

민경미 출석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