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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드는. 시간도 해당되나요

명 강의

들어보니,,, 댓글을 쓸 가치도 없다.

물좀드시고 하시지 목마르시겠습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식은 숫자를 불허하지요. 숫자께나 좋아 하시네요.

의식은 그릇의 크기를 때지지 않는다. 라디오나 티브이가 크다고 내용이 달라지나? 무식한 사람들 ᆢ

말을 빨리 하려고 하니 더듬고 떨리고 하지요 좀 천천히 가세요 불교에 관심 있는 사람은 대부분 나이 많은 사람입니다 못 따라가요 못 따라가면 공염불 아닌가요?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교수님의 심도높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무아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네요! 빅뱅 이전과 이후로 구분하지 못하네요. 나의 집착과 무아는 별개입니다! 불교 공부다시 하세요! 청정묘각과 청정묘각의 빛인 각성의 여명인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네요! 불교수행은이론의 지식이 아니라 체험입니다! 지금 교수님의 강의는 무슨 말안지 알 수가 없네요! 무아와 윤회는 전혀 관계가 없 습니다.금강경과 반야심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 예쁘다

의식이 유한하지 않다는것을 알면 그것이 무한아니겠습니까 유한하다는것은 의식이 경계에 만나면 유한으로 나타남

용어개념을 잘사용해야 합니다 공은 무한이 아닙니다 공은 공성이라는 것입니다

강사님도 감사하고 올려주신분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똑똑하다해서들었더니.황당무계.지구나이.사십오억년.저런분들도.소설같은말을.하는구나.ᆢ

머리 굴리는 사변론 철학의 사상누각을 보는듯.

쉽게 말하면 좋겠다 .. 철학이 이리 어려운게 아니다 .. 개념을 잘 분해하면서 전달하몈 좋겠다

生而知之 내가알아야 깨우침이 된다 설은 단어조합일뿐 무진무궁 언어의 유회다 단언컨대 귀신이 존재해야 종교가 의미가있다 허나 사후는세계는 없다 나는 귀신을 증명하지 못했다. 뇌세포가 죽으면 무아다

무아이니 공이고 공이니 인연생기이다 무아는 고유한실체(아트만의 부정 부재) 부재함을 의미하는데 누가 윤회하나요 ? 빅뱅이전에는 어찌

크게 고맙습니다 ! 이해하기 쉽고 쉬우니 삶에 적용하기도 명확해지네요 😊

불교는 오온이 무상함을 이야기할뿐 오온의 발생처는 무상하다 하지 않습니다 궁극의 초월.자유를 이야기합니다

비유가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무한의 의식이 있다는 마씀이군요.

법정스님과 송광사의 공부가 교수님 지성의 밑받침

뜻깊은말씀 감사드립니다

B 의 발음은 -비-라고 하세요 ㅡ삐가 아닙니다 ㅡ

윤회... 괴로움이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와 괴로움이 소멸함의 성스러운 진리와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성스러운 진리를 모두 깨닫고 꿰뚫었다 그러므로 존재의 갈애가 끊어지고 존재로 이끄는 통로가 사라졌으며 다시 태어남이 존재하지 않느니라 세존께서는 다시 게송을 읊었다 4 가지 거룩한 진리...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해 오랜 세월 윤회하였네 이제 거룩한 진리를 깨달았으니 존재로 인도하는 통로 사라지고 괴로움의 뿌리 끊어졌네 🧘‍♀️🌴🧘‍♂️ 향봉스님의 말씀도 틀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부처님 가르침은 무아 無我입니다 무아라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실체實體가 없잖습니까 그런데 무슨 윤회와 神등을 주장할 수가 있을까요 위의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윤회는 업식에 의해서 그렇게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씀하신 거고 그러한 현상을 윤회라고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고...그렇지만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윤회와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향봉스님의 의지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수행하지 않고 🤔신과 윤회를 팔면서 장사하는 스님들이 많아진 것에 일침을 가하느라고 주장하는 것도 있고... 부처님께서는 깨닫고 보니 무아無我... 그래서 힌두의 그런 윤회輪回(廻가 아닌)는 없고 🤔무아無我의 윤회輪 😮 참으로 난감. 이걸 어찌 표현을 해야 할까요? 있다고도 말할 수 없고 없다고도 말할 수 없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는... 다만 인因과 연緣에 의한 중생업식衆生業識이 남아서 다시 태어나는 그런 것을 윤回라고 한다면 윤回 힌두교는 자아. 영혼. 아트만Atman이 있다는 것에서의 윤廻. ..

텍스트 따라 읽는 건 강의를 지루하게 만드는 강력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세상에 없어지는것은 없다 단지 이동 변화된것일 뿐이다 라고 말하고싶다 그러므로 무는 육체의 경계를 넘어선 것이고 공은 정신의 경계를 벗어난것 생명체에는 주기가있고 경계가 있으면서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천지간의 성 / 명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부활하지 못하고 무 할수없고 생각하고 배우지 아니하면 해탈하지 못하므로 공할수없다 모순과 악순환의 아비규환에서 구원받으시길 기원하며....

내용이 너무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식보나 지능이 우월하다. 아이큐 150이상이면 카드 3세트의 순서를 30분안에 외울수 있다.

뇌는 무궁무진하게 쓸수있는게 아니다. 구조와 유전자.뉴런이 중요하며. 분명한 기능적 한계가 있다. 너는 그리스 철학자들 보다 못하다. 그들의 사고능력.직관과 통찰력 은 너의 지능과 현대과학지식보다 낫다. 인간은 자기의 수준을 결코 넘지못하고 모든것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린다. 그것이 인간들의 문제다.

저 역시 원초적 고민을 많이한 학도라 보시면 됩니다. 불교가 가장 현실적인 것은 이해가 됩니다. 혹시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개념을 정립한게 우선 존재가 있었기에 무와 유의 존재와 창조의 존재를 벗어났고 오랜 시간이 되어 지금이 되었다 보고 최초의 무.유.창조에 대해 전 성주괴공이라 보고 시작 끝이 한 시대의 끝이 아닌 부분속의 끝이고 본질적 차원에서의 변동은 없다고 적립을 했습니다 교수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8:30 마인드원더링 명상상태에서는 뇌활성화가 전반적으로 줄고 ★"집중하는 부위만" 활성화 = 명상으랗면 고요해지니깐 집중하는 대상이 선명해진다 짧은 시간만으로 변화고 지속하지않으면 감소한다 , 하루명상20분 = 자기조절력 up 흡연60% 감소 23:15 우리 뇌는 다른생각이 떠오르기 쉽다

여러 적절한 비유로 이해도가 높아지도록 강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훌륭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윤회가 없다고 말하는 일부 승려들은 스승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에서 부처님이 윤회를 언급했는데 도대체 윤회가 없다는 일부 승려들은 불경을 어떻게 읽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의식이 또렷해지는 느낌이 든다.

늘 선생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조리와 절도 있는 명가의입니다. 한가지 바음에 대한 말씀을 드리렵니다. 고저 장단음 문제로, 그 예: "사농공상"의 "사"를 "짧게" 잘못 발음했습니다. 이"사"자는 장음의 한자이므로 "길고 약간 높게" 발음해야 합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음함"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

"유근지심"을 또"유근"하고" "지심"이라고 두자씩 띄어서 읽였습니다. "유근지" 하고"심"이라고 띄어 읽어야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유근"의 "있을 유"자는 길게 발음해야하는 자인데 "짤게" 잘못 발음했다. "유명하다"고 할 때, 이 "유"를 길게 발음해야함을 이저서는 않된다. 이런 평상어의 발음 문제를 지적해야 하는 고국의 언어 문화가 슲을 쁜이다. 그리고, 한국 학들의 말이 너무 너무 빠르고 절도가 없어 품격이 야하다. 미국 변 완수 드림

좋은 강의 였읍니다. 한가지. 발음의 문제입니다. 즉 고저 장단의 문제는 한국 저반의 심각한 일입니다. "삼세지불"이었던 듯, 이것을 "삼세" 하고 "지불"이라고 두 자씩 띄어서 읽으셨읍니다. 이것은,"삼세지" 하고 "불"이라고 띄어서 읽어야지요. 이"갈 지" 자는 소유격이므로 위에 부처서 읽어야 하는 것인데, 이런 4자구를 바르게 읽은 하국 학자를 본적이 없음은 실로 애통한 일입니다. "하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고국 동포들께 일독하시기를 간곡히 권하는 바이다. 미국 변 완수 드림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잠을 잘때 몸이 이완되면서 의식이 빠져나가는 것이라할까 박사님 말씀 이해가 되는거같아요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에 대한 답은 일단 이번 강의에서는 나오지 않는것 같네요. 그리고 교수님 답게 말이 많이 어렵긴 합니다 - 서양에서의 무한과 유한의 대립에서 무한으로 회귀하는 프로이트식 유물론의 모순을 지적해주신 것은 좋은데 그 다음 동양에서의 합일론적인 대안은 여기 강의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어렵네요 ㅎㅎㅎ

박문호 박사님의 순차적 기억방식으로 천자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법을 만든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유익한 강연으로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2023.12.26.(화) 사암 원대식 올림 *~*

좀 모자라는 아줌마네요!

몸은 카르마의 귀결로 참나(내재하는 신성/아트만)에 의해서 펼쳐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 몸은 당신이 아니랍니다. 존재는앎/ 의식 이랍니다.

몸은 카르마의 귀결로 참나(내재하는 신성/아트만)에 의해서 펼쳐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 몸은 당신이 아니랍니다. 존재는앎/ 의식 이랍니다.

자기자신이 무슨말을하고 있는지 알기나!할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