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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인생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дек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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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스프링에서 순환 참조의 문제점(클래스, 패키지, 모듈, 서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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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러스트 배워보고싶은데 책으로 배우는게 제일 효과적일까요?
보통 공식 러스트 북을 읽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자바, 타입스크립트 하시던 분들은 메모리 구조에 대해 좀 더 깊게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oreilly 프로그래밍 러스트 책도 내용 좋았습니다. 공식 북 읽은 다음에 보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 감사합니다!
러스트 문서를 전체적으로 읽었지만, 다른 이야기와 함께 설명해주시니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빡빡한 영상만 보다가 편하게 볼수있는 영상이라 좋네요. 대충이라긴 보단 핵심만 요약한 영상😂
vcs 코드 영상 제가 요청했는데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영상에 댓글이 하나도 없다니.. 한 방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extjs도 결국 서버이니까 저런식이 가능하군요! 라우트별로 빌드하고, 다른 웹서버랑 접목만 해봐서 저런기능이 있는줄은 몰랐네용
쉽게 이야기 해 두개의 서로 다른이 아니구나. 서버끼리는 그냥되니깜. 그냥 웹브라우저가 막는거네 웹브라우저를 만들면 되겠네요.
이 영상으로 OSI 7계층을 마스터했습니다
프록시 가 너무 고마운것임을 모르고 살았어요 반성합니다
개념이해가 잘되네요 편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비슷비슷한데 쓸데없이 언어가 너무 많은거 같다. 딱히 뭐가 좋다 이런것이 없는거 보면 차별성이 크지도 않다는 건데~~|
설명이 자세해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하드웨어로부터 꽤나 추상화되어 있는 진영에서 개발하고 있는 서버 개발자이지만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저수준에 대한 학습이 중요하단 걸 깨닫게 돼요
80년대 메인 프레임 설명하면서 가상화 기술을 섞어서 설명했는데 이 때는 컴퓨터가 너무 구려서 가상화 기술 쓰기 어려웠고 2000년대부터 VMWare 나오면서 대중화 되었습니다. 2010년대에 Docker 나오면서 컨테이너 기술 대중화 되었구요.
쉽지 않은 내용이네요 ㅠㅠ..
박정희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후손들이 남의 나라 가서 외노자 생활 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이 간결해서 이해하기 너무 쉽네요👍 2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방금 업로드 되었습니다
ㅌ
2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
Bun init은 새로운 Bun 프로젝트를 빠르고 쉽게 생성할 수 있는 명령어입니다. 주로 Linux나 macOS와 같은 Unix 계열 운영체제에서 사용됩니다12. 사용 환경 macOS Linux 계열 운영체제 Windows에서는 현재 완전한 지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질문드렸던 사람인데요 제가 고민하고 필요하던 내용이 거의 다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잘 보고있습니다! 다음에 DB 커낵션, 세션, 쓰레드풀 이런것도 한번 설명해주세요!
사용 가능한 이미지 리스트는 도커허브에서 가져오는건가요?
ghcr.io에서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Github Container Registry) containers.dev/templates 여기에 리스트가 나와있네요.
혹은 mcr(Microsoft Container Registry) 에서도 가져오는 것 같은데 이미지마다 다른건지 정확힌 모르겠네요
설명을 가라로 했는데 TCP는 연결된 소스 ip:port, 목적지 ip:port 쌍을 저장하기 때문에 Stateful (3 hand shake로 매 번 인증할 필요 없음) ip:port 쌍으로는 서비스 내에서 개별 사용자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HTTP에서는 Cookie, Authorization Header 등을 통해 매 번 요청에 인증 정보를 담아서 보내고 매 요청마다 인증을 해야 하므로 Stateless입니다. Stateless이기 때문에 Session 등을 직접 만들거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스스로 Stateful 하게 연결 정보를 저장하거나 JWT를 사용하여 Stateless를 유지하면서 개별 사용자 인증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좀 몇개 드려요 리눅스나 도커,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은 대충 있는 편입니다 1. vscode가 설정을 자동생성해주면 가령 node를 골랐을 때 그 다음 유틸리티를 고르는(09:49) 부분에서 정작 제가 원하는 게 없거나 버전이 다른 경우도 있고, 기본적인 세팅은 vscode가 해줘서 좋은데 커스터마이징하려니 좀 복잡해지고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가령 node & typescript & mysql & mongo 스택으로 구성하고 싶은데, node & postgres는 있지만 node & mysql은 없고 node만 고른 후에 mysql을 고르려니 php-mysql이거나 typescript이 공식이 아니거나 mongo는 안 보이는 등 뭐지 싶은 경우가 발생해요) 2. devcontainer를 사용하면 db같은 것도 공용이나 호스트 db 안 쓰고 개별 컨테이너로 올리는 게 좋나요? 아니면 한 이미지에 때려박는 게 좋나요? 3. 개발자들끼리 개발하면서 자기들이 컨테이너 안에 추가설정을 하거나 apt install등을 하는 경우 컨테이너마다 점점 상태가 달라질텐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질문이 좀 장황한데 항상 잘 보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글을 읽고 이해한 바대로 답변을 남겨보겠습니다. 1번 내용은 아마 vscode 명령 팔레트에서 add devcontainer config를 통해 제공받는 베이스 이미지들만으로는 정확히 원하는 버전과 프로그램으로 조합을 짜기 어려움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 방법이 있을텐데 가장 간단한 것은 Dockerfile을 직접 작성하여 원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명시해주거나 혹은 docker-compose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2번에 대한 답변과 이어지는데, postgresql, mongodb, redis 등을 모두 하나의 이미지에 빌드할 수도 있지만, 단점은 빌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만약 3명이 영역을 나눠서 작업하여 각각 postgresql, mongodb, redis 중 하나의 프로그램만 사용하더라도 안 쓰는 프로그램까지 전부 메모리에 올려서 리소스를 소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게 싫다면 Dockerfile에서 자신이 쓰지 않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부분을 주석 처리하고 리빌드를 해야 하는데, 실수로 코드가 일치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리빌드 시에 이미지가 무거울수록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개발 환경이 바뀔 때 불필요한 의존성으로 인해 인프라까지 리빌드 해버리는 것을 생각하면 인프라 쪽을 외부로 빼는 것이 빌드 시간을 꽤나 큰 차이로 단축시킬 수 있겠습니다.) devcontainer는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OS와 빌드툴, 런타임 유틸리티 등 최소한의 개발 도구만 말아서 가볍게 빌드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객체 지향에서 항상 언급되는 관심사의 분리 및 결합도 최소화에 의거하여 [devenvironment] - [infrastructure] 2개의 파트로 나눈 뒤, docker-compose를 통해서 이를 나눠서 관리하되, 한 번에 띄울 수 있도록 만들면 편의성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docker network 설정 및 docker-compose.yml 작성, 그리고 devcontainer.json에 사용할 docker-compose.yml들을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내용이 길어져서 이부분이 다다음 정도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3. 1번과 비슷한 내용인데 VSCode에서 제공하는 devcontainer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했을 경우에는 컨테이너를 실행한 뒤 명령어를 입력해서 계속해서 설치하고 내용이 바뀌게 됩니다. 개발 환경이 금세 불일치 하는 문제가 생겨서 devcontainer의 장점이 희석됩니다. Dockerfile, docker-compose 를 통해 이미지를 직접 만들고, 이를 dockerhub 등에 올려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 환경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추가로 개발 환경 및 인프라 환경을 코드로 작성하는 IaC 방식이기 때문에 버전 관리 및 공유, 롤백 등이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AWS 콘솔에서 EC2 및 서브넷 등을 한땀 한땀 조작해서 생성하는 것과 Terraform 코드로 `terraform apply` 명령어 한 방에 생성하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50명이 동일한 개발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면 동일 버전의 node, ts, 유틸리티 등을 50번 깔아야 하니까요.
Load, Traffic, Request를 너무 가라로 설명했네요 Request를 많이 보내면 네트워크를 타고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이(Traffic) 많아지고 트래픽이 늘어나면 CPU가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늘어 처리량, (부하=Load)이 늘어난다가 좀 더 정확하겠네요.
와 완전 취저 컨텐츠네요!! 혹시 쓰신다는 Helix에 대한 튜토리얼? 요런것도 여유가 되신다면 조심스럽게 요청해봅니다 :) 그리고 목소리가 성시경톤(?) 같은 느낌이라 요즘 자면서 듣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네오빔 쓰신건가요?
helix 사용 하였습니다.~
재밌게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적 할당 배워 갑니다 그냥 외웠는데 ㅋㅋ 🤣 이유가 있었군요 ㅎ
Prolog는 인공지능 언어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순환 참조를 스프링에서 못쓴다고 오해가 있게 말한 것 같은데 반드시 써야 한다면 지연 로딩을 하면 가능은 합니다. 그렇다고 순환 참조 자체가 비 권장 되는 것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요.
내용 좋은거 아는데 너무 길어서 무서워서 못누르겠습니다. 반갈해서 단순 컷편집으로 올려주실수도 있나요? 30분 이하 길이정도로요
자료나 내용을 각 잡고 준비하는게 아니라 주제만 생각하고 노가리 까는 방식으로 만들어서 편집을 아예 안 했었는데 너무 길긴 하네요. 조금씩 잘라 보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우와..... 지금 자바 배우고있는데 계속 뭔가 배우면서도 안개에 낀 느낌이었는데 그게 좀 겉히는 느낌이에요... 진심 엄청 도움돼요 진짜로요 다음편 제발.. ㅜㅜ
설명이 좀 잘못된거같은데요... JS 를 기본적으로 아는 상태에서 TS를 알아야하는겁니다. TS 가 결국은 JS 로 Transpile 되서 돌아가기 때문에, JS 를 모르면 반쪽만 아는 수준에서 개발하는겁니다
첫 언어가 js인 사람들이 불쌍해요 그게 정상인줄 알거든요 특히 부트캠프 출신들.... ts도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 합니다 런타임때는 js로 실행되니까요
나쁜 언어란 없다. 우리가 알 정도의 언어들은 각자의 확고한 장점이 존재한다.
vscode 쪽 단축키 사용법도 궁금합니다~ 요즘은 vscode 를 더 많이 쓰는거 같아서요~
진짜 최고네요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으로 "자바스크립트 사상 최악의 언어를 배울 수 밖에 없는 이유" 이런것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