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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교사, 거짓 선지자는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천벌을 이야기하지 않는 자가 거짓교사이고 거짓 선지자입니다. 또한 저는 저또한 예외가 아니라고 줄기차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전하는 것일 뿐, 이러한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진리가 옳게 전하여지지 않는 어리 석을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다만 에수께서 가르치신 것처럼 자고하지말고 자기를 자랑하지 말고 자기만 옳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복음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만일 형제께서 그런 하나님을 믿고 계시다면 저또한 강요할 수 없습니다. 믿음의 결과는 스스로 그 길을 택한 자의 몫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아멘입니다.

미국이나 영국이나 캐나다와 같이 나라들은 코로나 시국에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자발적으로 닫거나 교회 스스로가 대처했을 뿐입니다. 국가의 통제에 의해 교회가 문을 닫는 나라는 동남아 몇몇 국가들과 공산주의 국가들의 대다수 였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도 주류 교회들 외의 다수의 교회들이 교회에서 모여 예배하였구요. 코로나로 죽을 위기에서도 예배는 멈추지 않았고 저도 그 시기에 선교지에서 죽을 상황까지 갔었지만 주님이 살려주셨습니다. 지진이 나거나 홍수가 나면 세상은 집안에서 숨죽이고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더욱 힘써 교회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습니다. 그러한 박해 속에서 2천년간 살아남은 것이 오늘날 우리가 믿고 있는 기독교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은 살아남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와 같은 어리석은 사람들은 감옥에 갖히거나 죽음을 각오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비난도 계속 감수해야하겠죠. 각오한 일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행복하고 복된 날이 되세요

@@gospelkim484 설교를 다 들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전체 맥락을 설명하지 않고 은사에 대한 이해만 전하다보니 빠진 부분이 많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질문하신 내용 자체에 대부분의 답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방언의 의미와 고린도교회에서 방언의 폐해, 그럼에도 바울사도께서는 방언을 더 많이 하신다는 두가지 상반된 의미안에 답이 있다고 해석합니다. 깊이있는 논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고대언어적 측면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jh부르주아 보이는 것만 믿으시나봅니다. 그게 종교심입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 우주배경복사가 발견되고 제임스웹에 의해 흑암물질과 블랙홀이 은하계 전체에 펼쳐 있는 것을 발견했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진화론과 빅뱅이 진리인줄 알고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적어도 누군가를 지적하고 아는 척하시려면 그 사람보다 더 공부하셔야 할 겁니다. 평생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걸 없다고 하면 없어질까요? 성경은 한번이라도 끝까지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지식 수준으로는 절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할 때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헤세드와 함께 사용되는 단어가 에메트입니다. 헤세드와 에메트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현대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은 반드시 변함없는 에메트가 표현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인간세계가 표현하는 사랑과 다른 것입니다. 공평과 진리 변함이 없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정확히 이해되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사랑과 공의를 하나님의 서로 다른 속성 혹은 하나님의 두가지 속성으로 표현하지만 완벽한 신에게 서로 다른 두가지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는 이론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 다스리시는 이 세상은 사랑과 공의로움이며 이는 에메트 즉 공평하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을 심플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거짓 가르침입니다.인생은 각자의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적용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북한에서 신앙생활을 하셨다면 이러한 고민보다 살아남아서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할까에만 집중하겠지만 한국이라는 평안한 세상에서 치열한 믿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거듭남이란 한마디로 하나님 나라를 가기위한 치열한 삶의 여정과도 같습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마다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고 희생하는 삶을 당연히 여기며 오늘의 삶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세계관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 땅의 삶에 물들어있는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 수조차 없습니다. 더 기도하고 주님을 만나서 성령이 하시는 소리에 귀기울이며 말씀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구원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아무나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샬롬

@@neo21cka 아멘~

정확하게 무엇을 질문하시는건지? 영상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이 아닌 듯 합니다만, 이단에 속아서 사기당하는 이들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기본적으로 인생의 선택에는 각자의 책임이 따릅니다. 사기꾼에게 속은 사람들 또한 잘못된 선택에 대해서 도의적인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이 있어도 자신이 속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거나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도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심리입니다. 억울하겠지만 모든 사람이 지옥에 갑니다. 아무리 진리를 이야기해도 듣지 않고 지옥에 갈 것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구원은 교회나 목회자가 대신 얻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복음은 이와 같은 구원의 책임이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내가 가는 것이지 교회나 어떤 교파가 대신 데리고 가주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합니다. 따라서 믿음과 신앙은 자신의 몫이지 잘못 가르친 이의 몫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또한 잘못 가르친 댓가를 치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속지 않도록 우리에게 복음을 알려주셨지만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도 않고 누군가가 가르친대로 배워서 그것이 진리라고 착각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성경은 여러사람의 핏값으로 오늘날 우리들의 손에 들려졌습니다. 그러므로 깨닫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예수께서는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셨고 수천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믿음을 지키고 신학을 가르치고 복음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이단들은 이러한 성령을 '하나님 어머니' 또는 '이긴 자'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령은 믿는 자에게 임하시는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성령을 찾는 것을 방해하고 진리를 깨닫는 것을 왜곡하는 모든 이들이 거짓 선지자요 거짓교사입니다. 이는 천주교나 정교회 뿐만 아니라 개신교회에도 만연한 현실입니다.

@@neo21cka 사이비 이단들이 조직이 얼마나 많은곳에 다 퍼져있는줄도 모르시는것같네요 한번 경험해보시면 외면하거나 부인하지마세요 맞서서 싸우시고 타협하지마시기바랍니다

인간이 신이라면 자유의지로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죄로 인해 육신에 갖힌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구원에 이른다는 것은 다른 이방종교와 다를 바 없는 주장입니다. 칼빈은 예정론을 가르치지 않았지만 후대가 예정론을 칼빈주의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반박하고 나온 것이 아르미니안의 신학이고 이를 또한 알미니안주의로 만든 것이 아르미니안의 후대입니다. 오늘날 자유의지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역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칼빈주의를 반박해서 나온 알미니안의 영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정론이나 자유의지론이나 신학의 본질을 한참 벗아나 한쪽에 치우친 구원론이 되어 버린 것이 현대 신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이를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자유의지이며 예정론과 자유의지의 두 방향을 잘 이해해서 구원관이 정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neo21cka 구원은 하나님이 이루셨고 그걸 말씀을 통해 믿고 안믿고는 본인 선택이죠 안믿는죄 때문에 지옥가는것입니다

@@하나둘셋-y2z 제 영상을 안보시고 비판적인 입장만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본 영상은 선택과 유기를 주장하는 예정론자들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선택과 유기를 하나님이 정하시고 인생을 결정하신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전체적인 골자입니다. 공의적인 측면을 이해해야 예정론의 진의를 깨닫는다는 것이 본래의 의미입니다. 공의에 의한 예정된 심판이 단순하지 않듯이 자유의지에 의한 구원적 선택 또한 그렇게 단순하게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자칫하면 신인협동론으로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에 만연한 극단적 예정론과 자유의지를 표방한 신인협동론이 구원관을 망치고 있습니다. 잘 이해하셔서 올바른 구원관을 확립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둘셋-y2z 참고로 님께서 이해하고 계시는 예정론의 대부분은 운명론 쪽에 가깝습니다. 오늘날 주류 장로교 교리라고 가르치는 대부분이 운명론을 가르치는 예정론주의자들 입니다. 예정론과 운명론을 잘 구별못합니다.

자유의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은혜이자 천사와 인간이 이 땅을 다스리는데에 필요한 권세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타락한 인생은 죄를 벗어날 의지나 능력이 없습니다. 자유의지가 지옥을 벗어날 만큼의 능력이 있다면 신학이나 교리를 가지고 가르칠 필요없이 인간 스스로 구원의 길을 찾았을 것입니다. 전적타락에 대해서 완전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해 인생이 자유의지만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신학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칼빈은 2중예정을 설교하였고 웨슬리는 예지예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유의지가 구원을 이룬다는 거짓말이지만 구원을 향한 여정에 자유의지는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이상권-w5m 계시록은 이단을 제외하고 주류교단에서 3가지 이론으로 나누어 집니다. 세대주의적 해석, 문자주의적 해석, 비유적 풀이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정론을 부정하는 입장에서는 계시록이 실제가 아니라고 부정되어야 하고 문자적 해석에서도 은유적 표현을 구별해야 하는 것이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입니다.또한 다니엘서와 마태복음등 말세에 관한 성경의 다른 구절들과도 같이 이해되어야 하기에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반복해서 읽다보면 전체적인 줄기가 깨달아지리라 믿습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지혜를 허락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음,계5장에서, 24장로가,새노래를,주님앞에서,찬양하는데요, 15장에선,모세의노래,어린양 의노래, 새노래, 이렇게 불려지네요, 구야과신약, 그리고3번째,복음 새노래... 목사님께선,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이상권-w5m 이단의 교리들에 대해서 단편적인 답글로 다 설명해서 해석하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2지파와 12제자의 합의 수로 해석하는 것이 전통적인 교리적 해석이며 이는 죽은 자가 낙원으로 가서 예수님의 보좌앞에서 행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좌를 없애고 이만희와 같은 곧 죽어 심판받을 자가 그자리를 차지하고 흉내내지만 않는다면 다른 해석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과학적 추론과 역학적 관계에 따른 결론입니다. 오늘날의 기초과학을 맹신하는 것이야 말로 곰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죠.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만약에 대진화의 증거가 하나라도 발견된다면 모를까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I appreciate. Both of u :)

삼위일체를 잘못 설명할때 자주 사용되어지는 것이 양태론입니다. 세 위격을 역할분담으로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세분의 하나님이 가지는 동시성과 시대성을 반향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이자 성령이신 하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심에 대한 통일성은 인간의 여러가지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범죄자가 아니고 최악의 범죄자입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교회의 본질은 희생인데 세상적인 지혜가 교회로 들어와서 희생하는 정신을 잃어버린 것이죠. 선교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습니다. 교회가 현대화 되어갈수록 이러한 순교의 정신이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목자를 만나게 되시기 바랍니다.

당시의 바리새인도 거짓증거자를 내세워 십자가에 못박았죠. 예수에 대한 수많은 줄상모략이 있었지만 성경 이외에도 예수에 대한 당시대의 여러 역사가들의 기록들이 예수의 생애가 사실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책한권이 귀하고 예수를 믿지 않던 저자들도 예수의 생애 자체가 사실임을 부정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근친이라는 증거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만 그가 태어난 시절에 유대에서 벌어진 헤롯의 학살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로마의 호적등록을 위한 사건과 애굽으로의 피난이 우연이 아니듯, 그리스도의 탄생은 여러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상으로 주장하는 것이 사실이 될 수 없습니다.

@@꼬도기 네 맞습니다. 정확히는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듣지요. 요즘은 교인들도 자기들이 듣고 싶은것만 듣는 시대입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neo21cka ㅋㅋ 뭔 말을 이해 못 하시는거 보니 상대방을 이해 시키시는 재주가 부족하시네요 ^_^ ㅅㄱ ㅋ

@@꼬도기 아마 그럴겁니다. 재주가 없는게 맞겠죠. 하지만 전하려는 마음이 한사람에게도 전달되기만 한다면 그것이 제가 영상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돈을 벌려는 것도 유명해지려는 것도, 교회를 크게하려는 목적도 없습니다. 진리를 진리라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 시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듣고 싶은 소리를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일들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neo21cka 네 맞습니다. 정확히는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듣지요 사람 골라 내는 듯 하는 말투 공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_^ 여기서 댓글 달지 마시고

@@neo21cka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이 젤 돈 밝히는 사람이라는게 진리인데 .. 진리를 잘 모르시는 듯

​@@삐니루돈벌레한테 욕하셔야죠.택시도 그만두고 돈도 못벌고 말씀만 전하고 있는데. 돈돈돈돈돈돈 하면 지옥갑니다. 😂

@@neo21cka 에수쟁이들은 돈벌래들맞음 예수 찬양하다간 지옥간다

@@neo21cka 너희가 사이비가 아니 라면 아담과이브는 남자만 낳았는데 어떻게 자손듬이 번창 했는지 설명바란다 너희 말 로는 성경은 사람이 만들수 없고 성렁으로 만들어져서 절대 거짓이 있을수 없고 완벽한 거라면서? (해설은 인간이 해서 그렇다는 개소리는 하지 마렴) 말도 안되는 하느님이니 성경이니 개같은 헛소리 하지말고 논리 정론하게 사람이 알아듣게 설명바람 ㅋㅋ 못하면 너희는 사이비

샬롬.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행하는 삶은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할렐루야!

@@푸르지-i2e 감사합니다

개혁교단의 교리는 예수믿는다고 해도 결국 죄짓고 간음하는 이들은 얘초에 예수 믿지 않았던 것이다라는 기조입니다. 그가 살면서 교회를 다녔다고 해도 결국 죽음 이후에 지옥으로 갔다면 애초에 거듭나지 않았다고 해석합니다. 이러한 교리적인 해석조차 인정하지 않는 것이 자유주의 신학입니다. 영혼소멸, 원죄부정 등의 이유로 구원자체를 상실하게 만드는 교리적인 해석들이 가능한 것이 오늘날 성경에서 말하는 원칙적 구원론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담배피지 말라, 마약하지 마라도 성경에는 안써있죠.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예수믿으면 구원받는다이지 예수믿으면 원죄로 부터 해방된다라고 써있지는 않습니다. 구원과 거듭남의 상관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오늘의 지식적인 신앙입니다.

@@김영경-i8k 아멘

@@장농장농 예수님 시대에 성직자들은 지금의 목회자들 보다 더 성결하고 신실한 삶을 살았습니다. 겉으로는요. 예수께서는 그들을 마귀에게서 난 자라고 칭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성경에 있는 구약시대에도 신약시대에도 거짓 교사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진짜보다 몇십배 혹은 몇백배 많았습니다. 오늘 날이라고 다를까요. 마귀가 보낸 종들이 거룩한 옷을 입고 거룩한 제단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초라한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는 것이 마지막 시대의 현실입니다. 잘못된 교회들이 있다고 교회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가르침이 있다고 진리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거짓된 말과 부도덕한 교회가 있다고 해서 진리를 포기하지 마세요. 질문자분께 진리의 성렁이 찾아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