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랑 아메 아기시절은 롱타임으로 보여주고 독립래나가는 부분은 훨씬 짧게 보여줘서 영화 끝나고 보면진짜 내가 하나 된것마냥 애들이 정말 빨리 커버린걸 실감하게됨 그래서 아련한 느낌이 정말 깊게 느껴짐 특히 중간중간 삽입ost에속삭이듯이 흥얼거리는 목소리가 담겨있는데 그거 들을때마다 과몰입충됨... 엔딩곡으로 이거 나올때는 혼자 집에서 존 ㅈㄴ 쳐울었다...이건 명작이맞아
12년전에 처음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개봉하여 봤을땐, 아무 생각 없이 봤던 이 영화. 성인이 되고나서 이 영화를 보니, "엄마의 희생" 즉 모성애가 이 영화로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영화였습니다. 아직도 이 노래를 이따금씩 찾아 듣고 있으며, 들을때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어렸을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아이들의 성장과 어머니의 희생이 담긴 뜻깊은 영화... 명작입니다.
엄마 나 동생 바쁘기만 아빠의 성장 스토리를 전부 닮아서 아프고 슬펐어요. 때로는 안쓰럽고 내가 그때로 돌아가서 엄마 아빠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안타까운 시절이 쌓여 아쉬움이 되어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변치않고 언제나 진심이기에 모두에게 울림이 되는 것 같네요 나도 그런 엄마가 되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때 극장에서 보고 감동해서 울었음 가끔 위로 받고 싶을 떄 마다 듣는데 들을 때 마다 울컥하네 모든 부모가 하나 같은 마음이면 따뜻한 세상이 되겠지
양희은 선생님 께서 불러주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슬프다
늑대아이를 이용해서 비디오를 한번 만들어봤어요 😂 ruclips.net/video/66Omwbum7mY/видео.htmlsi=wIdibvZLiHqAJY-Q
4:10
구독했어용 ㅋㅋ
유키랑 아메 아기시절은 롱타임으로 보여주고 독립래나가는 부분은 훨씬 짧게 보여줘서 영화 끝나고 보면진짜 내가 하나 된것마냥 애들이 정말 빨리 커버린걸 실감하게됨 그래서 아련한 느낌이 정말 깊게 느껴짐 특히 중간중간 삽입ost에속삭이듯이 흥얼거리는 목소리가 담겨있는데 그거 들을때마다 과몰입충됨... 엔딩곡으로 이거 나올때는 혼자 집에서 존 ㅈㄴ 쳐울었다...이건 명작이맞아
3:57 내가 해줄 수 없는 건 이젠 정녕 아무것도 없는 거니 이 가사가 세월이 흘러가는 우리를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영화 보면서 제일 좋았던 노래가 이 노래랑 '어머니의 노래' 예요 감사합니당❤
늑대아이 시간을달리는소녀. 괴물의아이 썸머워즈 미래의 미라이 제작진
이야.. 노래가 눈물 콧물 쏙빼게 하네
푸바오 좋아하는데 이 영화가 계속 생각남 늑대아이 어머니는 강바오 송바오같고 두 아이의 성장이 푸바오를 보는 것 같았음
저는 제 아이들에게 제가 부모님께 받았던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고픈게 제 마음이에요ㅎㅎ
노래자체는 좋아하는장르는 아니지만 그저 영화가 좋아서 좋아하고 자주 듣게 된 노래
이거 옛날에 외웠었는데😢 늑대아이 너무 재밌었음
2024년이 지나도 난 이영화를 잊을수가 없어 ㅠㅠ
ㅇㅈ ㅠㅠㅠㅠ
12년전에 처음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개봉하여 봤을땐, 아무 생각 없이 봤던 이 영화. 성인이 되고나서 이 영화를 보니, "엄마의 희생" 즉 모성애가 이 영화로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영화였습니다. 아직도 이 노래를 이따금씩 찾아 듣고 있으며, 들을때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어렸을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아이들의 성장과 어머니의 희생이 담긴 뜻깊은 영화... 명작입니다.
근데 아빠가 왜 죽은건지 아시는분? 그냥 개울가에 떨어져서 죽은거임. ?음식사다놓고?ㅜ
아마 강가에있는 오리?꿩? 잡으려고하다가 미끄러지고 강에 떨어져서그렇다고 나무위키에서 본거같아요
맛있는거 구하러 가다 차에 치여서요
임신했을때 보고 울었던 영화를 10살 딸이랑 보고 또울었. .ㅠ마지막 이 노래가 나오는데 오열수준의 눈물이 나올거같아서 부끄러워가지고 황급히 끄고 애 잘때 검색해서 혼자 보며 펑펑 우는중 ㅠㅜㅜ
들을 때마다 눈물 난다 ㅜㅜ
이번년도 말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생각 날 때마다 듣고싶어서 찾아옵니다....진짜 쳐 울면서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유키 후반부 모습만 좀 더 납득 가게 그렸으면 정말 완벽한 영화였을 텐데... 물론 그거 감안해도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 작품 중 goat라고 생각함
2:40 유키랑 아메 이름이 가사에 들어있는게 감동적이네요~8ㅁ8
걍 노래자체가 슬픔😢😢😢😢
엄마 나 동생 바쁘기만 아빠의 성장 스토리를 전부 닮아서 아프고 슬펐어요. 때로는 안쓰럽고 내가 그때로 돌아가서 엄마 아빠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안타까운 시절이 쌓여 아쉬움이 되어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변치않고 언제나 진심이기에 모두에게 울림이 되는 것 같네요 나도 그런 엄마가 되길 바랍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홀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내 자신에게 들려 주고 싶은 노래
何度も聞いて泣いちゃう…
유키:종종 보러올께요...
내 눈물버튼.....
9살7살 아들내미 아빠인데 진짜 우리아들들 결혼 할때 번역해서 축가로 불러줄라고합니다.
이영화는 명작일수밖에 없음...어떻게 보면 평범하면서 특별한 우리의 평범한 인생을 담아놓은 영화인데 어떻게 싫어하겠어요....그냥 추억 하나 하나 모아놓은것 같아서 기분이 뭉글 뭉글 해지는 것 뿐이죠... 사랑해 우리 가족♡
어렸을때 처음 가족들이랑 다같이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을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특히 끝 마칠때 이노래가 ..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생각이 나서 마음을 뭐라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이 생겨서 울컥하면서 애뜻하다...
손
손🙋
진짜로 보는내내 눈물 안나다가 이거 듣고 눈물 계속 남 왜이러지 진짜
늑대아이는 대명작이다
솔직히 늑대아이 보고 울음..나중에 자식들이 다 커서 자신만에 길을 가는거 볼때 눈물이 뚝뚝..
어머니는 위대하다
씹명작
진짜 인생작 초등학교 저학년때 처음봤는데 벌써 성인을 앞두고있네요 오랜만에 보니까 확 와닿는 부분도 있고 어릴 때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묘하네요 아무튼 제 인생작입니다..
6살때 처음 보고 엄마가 울어서 저도 같이 울었지만 나이가 한 살씩 먹을때마다 엄마가 울었던 이유를 조금씩 알아가네요.
노레가사가 너무 좋다. 노레도 좋다.
너무좋다 늘 다시보고 다시봐도 좋다
옛날 이거 볼때가 마침 밖에 태풍이 왔었지... 레전딱
이거 리코터로 부르고 싶은데 계이름이 없음....
늑대아이는 기억 안날려할때 쯤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처음 볼때 그 느낌과 비슷하게 전달 돼서 너무 좋음 괴물의 아이 , 늑대아이 이런 종류 또 없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의 덩어리 같은 가족이, 늘 당연한거 같았던 가족이 각자의 길을 선택하며..각자 성취하고자 하는 것에 따라 가는데 난 이 부분이 제일 뭉클하다. 어쩌면 해피엔딩 이었을 수도 있는 영화가 키워드 하나를 던져줌으로써 우리의 생각과 틀을 완전히 바꿔주었다.
지금봐도 늑대아이는 진짜 인생명작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