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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를....줬어야만.....;-; 다음엔 꼭 주기에요....계속 기다려...

넘버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 듣고 있어요 ㅎㅎ ost 내주세요 제발~~

작사 작곡 은혜롭다

이 영상보고 세 배우분들께 빠졌어요ㅠㅠㅠㅠ

0:51 2:27 혜듀..

1:20 혜츄❤

음원내주세요!!

하 김리현 진짜 결혼하고싶네

황순종 짱이다ㅠㅠㅠ🥹🥹🥹

극도, 넘버도, 배우분들도 너무 따뜻하네요😊 극을 보면서 눈물이 나는데 당시에 왜 나는지 명료하게 생각은 못하고 그냥 엄청 큰 위로를 받았었거든요.. 설명하기 힘들었는데.. 괜찮다는 메세지가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또 한 번 위로를 얻고 갑니다! 특히 란주배우님.. 어떤 공연을 하시던 찾아가서 볼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 언제나 행복하시길… 극을 만들어주신 모든 스탭분들, 6분의 배우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관극 이상의 크나큰 행복과 위로와 감동을 주시고 계세요. 여러분들도 뭐가 됐든 괜찮습니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시는만큼 배로 평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하....사랑해요 6명 전부

은오배우님 목소리는 조슈아 잡채...

아ㅠㅠㅠㅠ 버지니아 울프 보면서 매일 가사와 대사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배우님들이 다시 읊어주시니까 너무 좋아요🤦‍♀️🤦‍♀️❤️❤️ 오열오열

🙏🏻🥹👍🏻

솔직히 이렇게까지 컨텐츠 줄거면 오슷도 줘라..

M09inst 내주세요 제발ㅠㅠ

제발 ost 내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오슷주세요😂😂😂

진심으로 오슷 기다리는 중,,, 넘버를 이랗게 잘 뽑아놓고🥹🥹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헙 인스트를🥺🫶🏻

얼른 음원 내주십시오,….

버울 오슷주세요………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제게도 오슷이란 용기가 필요해요…😂

진짜 꼭 보세요🥹

박란주배우님 실제로 봐야 해요 정말로🥹

2:58 ㅠㅠ❤

음원 내주세요 제발 ㅠㅠ

은오배우님,, 최고,,, 홀리하네요,, 😂 세 분 다 넘 아름다워요

뵤슈아 음색 진짜 미쳤다... 오디오 내주세요

이 넘버 진짜 좋아요 가사도 멜로디도ㅠㅠㅠ 꼭 오디오 나오면 좋겠다🥹🥹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다온배우님 반짝뱐짝 빛나네요💖

순종배우님 목소리 국보지정시급

셋다 너무 잘한다👍

3:31

3:46 홀리함 그 자체예요...

1:20 소름 돋았어

리현씨 평생 뮤배 해 주세요 너무 좋음 ㅠㅠ

리현님 기대하고 있어요 목소리 너무 좋아❤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2. 나의 런던 (박란주) 옥스퍼드 거리 사람들 분주한 이 먼지들 혹시 내가 지금 어쩌면 꿈을 꾸고 있는 걸까 흐릿한 날씨 좁은 거리 코끝에 비릿한 항구의 냄새 이 유행과 욕망의 거리 (전혜주)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불과 몇달 전 모두 사라졌던 이 모든 존재들이 우중충한 공기마저 내 감각을 자극해 (주다온) 시대가 변해도 본질은 변치 않는 생명으로 충만한 나의 도시 런던 이곳 내가 사랑한 도시 (박란주) 수백 년 역사들이 세운 문명들과 수 천년 지식들이 자유롭게 숨 쉬는 소리 균형과 낭만들이 흘러넘치고 쉴 새 없이 나를 매혹하고 자극하고 연극과 시와 이야기를 간직한 채 내게 들려준다 (전혜주) 시대가 변해도 본질은 변치 않는 생명으로 충만한 나의 도시 런던 이곳 런던 내가 사랑한 익숙한 골목 어딘가 (주다온) 이 거리와 기억을 따라가면 이곳 어딘가에 분명 내 이야기가

1:48 ㅠㅠㅠㅠㅠㅠ 넘조아유

뮤지컬<버지니아 울프> #3. 신이시여 (김리현) 창문으로 바라봤던 수많은 날들 행복해질거라 믿었던 수많은 날 그 모든걸 얻지 못한 채 지나온 시간 (윤은오) 지금 이 순간 난 두 눈에 저 별을 담으며 불현듯 내가 여기 있다는 걸 깨달았죠 이런 순간이 사라지면 이제 난 어떡하죠 더이상 살아갈 수가 없어요 (황순종) 신이시여 날 구원한 그 손길을 제발 내게서 거두지 마십시오 영원하다는 당신의 자애를 조금 그저 조금 청하오니 내게도 허락하소서 세상이 내게 말했죠 ‘익숙해져라‘ 그 모든 걸 애써 원망하고 외면한 시간 흐릿하게 무뎌진 감각들 간절하게 내가 바라던 말 (윤은오) 지금 내 앞에 화려한 색채로 펼쳐져 불현듯 내가 무엇을 바라왔는지 깨달았죠 이런 당신이 떠나가면 그럼 난 어떡하죠 더이상 억누를 수가 없어요 (김리현) 신이시여 날 구원한 그 온기를 제발 내게서 앗아가지 마십시오 무한하다는 당신의 자비는 내겐 해당하지 않나요 당신의 발아래 나 고백합니다 (황순종) 나는 모든 곳에서 당신을 봅니다 내게 당신은 존재하는 그 모든 것입니다 별 속에서 강 속에서 그 모든 것의 현실이죠

란주 배우님 목소리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요〰️〰️🥹 넘버 너무 좋아요! 꼭 보러 갈게요······🩷🩵

리현씨 귀여워요

아 넘버 진짜 너무 좋은데.... 오슷 주세요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1. 원고지 앞에 필요한 것 애들린(주다온): 누군가의 시선이 두려워 글을 쓰지 못한다면 그건 더 이상 본래의 모습처럼 빛나지 않게 돼 
애들린(박란주) : 깊은 호숫가 가장 자리에 낚싯대를 드리운 채 생각의 조각들을 건져올려.
누군 간 다시 놓아줄 수 있다 여겨도 네가 마음에 든다면 그 생각을 고이 간직해 살을 붙여봐. 
애들린(전혜주) : 서툴러도 괜찮아. 세련되지 않아도 괜찮아. 서두를 필요 없어. 네가 아닌 다른 사람들 필요도. 원고지 앞에서 필요한 건 오직 솔직함 그것뿐 
조슈아&애들린(김리현&전혜주) : 드넓은 광야에 황무지가 펼쳐지고 머리 위 별이 반짝여 애들린(주다온) : 자연으로 말과 행동을 넘어선 강력한 거대한 열정을 상징하지

조슈아&애들린(황순종&주다온) : 질서와 끊임없이 다투는 길들일 수 없는 맹렬함. 규범과 애매함을 거부하는 열. 타오르는 야망

조슈아&애들린(윤은오&박란주) : 서툴러도 괜찮아. 세련되지 않아도 괜찮아. 서두를 필요 없어. 반짝일 필요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람들 필요도. 원고지 앞에서 필요한 건 오직 솔직함 그것뿐

1:52 리현💛

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