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지금이랑 똑같은 정치네. 사악한 짓은 만주당이 저질러 놓고 대통령에게 내잔되 덮어 씌우는 아주 악질이 악랄한 조선시대에도 ... 오호라 그 피가 내려왔구나ㅡ 더불조선인민민주간첩매국당

김혜수 연기 저품위있는 위협

구동매가 살려놨더니 섯다나하고 있다

이런 영상 왜 올리는 거지

작금의 이나라와 비슷해보이는듯ᆢ

손모가지 하나 날아간걸 보고도 같이 화투를 친다꼬???

이하늬 발성 개오지넼ㅋㅋ

안한다면서 하는 꾼 고광렬

탑때문에 망한 영화ㅋㅋㅋ

멋진 아들❤

저런 까불이 엄마 밑에 어찌 점잖은 아들이😅

그래서 세자 전하를 데려왔어요 잘생기고 다정하며 키도 아주 큰 문짝남을

도박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른다면 내가 호구다

와 진짜 이영화는 여배우가 탑이기도 하고 맛을 살린듯 1탄에선 김혜수 2탄에선 신세경과 이하늬

숏박스 부장님?

해효 1 해효! 좌파해효!

다(크)나(이트) 저분이 고광렬이 심어놓은사람인지는 꿈에도 몰랐다

신세경 존나 이쁘다

도박판에사 상대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내편이여야한다

김윤식이랑 벗고칩시다 대사 아저씨 빼고 ㄹㅇ 다 오글

씨름부 발전을 위하시는분 나오시네요

이하늬연기랑 탑은 오글오글

보고자하면 보이는거야

이 영화나올 당시에 고등학교에서 칼부림사건이 났었는데 범인이 이 영화를 돌려봤다고 해서 난리난적이 있음

신세경 진짜 쌔끈

커터칼로는 사람을 죽일 수 없고 당근칼로는 사람을 죽일 수 있다 - 교육부 -

다크나이트

어딜 대군한테 군이 개김 ㅋㅋ 그리고 생모는 후궁이지만 왕실 종법 상으로 군들도 중전을 어마마마로 모셔야되는데 저 지랄 했다 소문나면 패륜아로 찍혀서 목 날아갈 수도 있는데

목이 댕강

감히 군 따위가 대군에게.....????????

참 두분연기 잘하시네요

영화에 이런 사실을 얘기한다고?

화내고있는데 언니는 왜 귀여운건데요??ㅋ

연기가 아니라 생활같음..ㅋㅋ

아직도 저 스웨덴제란게 무슨 칼인지 모르겠다

찌라시이긴 하지만 곽경택 감독의 진짜 친한 친구가 조폭이라서 저런 현실적인 고증으로 영화에 담아냈다지요...

이때가 ㄹㅇ 연기파로 승부보는 세대였는데 요즘은 인맥에 외모에 뭔ㅋㅋ 아이돌 그룹이냐

솔직히 속마음으로 “죽이고도 남을거 같은데” 싶었으면 개추ㅋㅋㅋ

외부에 있는데 모자를 안쓰고 있다고? 드라마 만들때 기본적인 고증좀...

뭐? 여기서 살아? ㅋㅋㅋㅋㅋ

삼달이 엄마가 한마디도 못하던 이유가 이거였네

언니 듀~해봐. 듀~~~

유오성 존나게 멋있노 ㅋ

그냥 송곳을 쓰면 편하다 찌르기도 빼기도

동수가 절대 준석보다 아래가 아니라고 말 하는것 같아서 이 장면 참 인상 깊게 봤음. 왜 보통 이런거 표현 할땐 말로 줄줄 읇거나 과거 이야기 하면서 영웅담 처럼 서술 하는데 스토리 진행과 동시에 개연성 까지 챙기니 이장면 하나로 영화 끝 자락엔 그래도 비빌수 있는건 동수뿐 이었구나 싶드라. 그러면서도 준석과 다녔고 친구라 생각해쏜데 항상 준석은 마치 상태만 진짜 친구인양 굴었으니 진짜 섭섭 했겠다 싶음. 마지막 어린시절 회상신에서 조오련과 고래중 결국 동수는 준석의 편을 들어 주는거 같던데 주인공이 동수 였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드는데 난 이 모든 개연성이 이 장면 하나에서 시작이 되었음.

섰다ㅋㅋ

소리지르는데??

몸파는 것들의 모임이구나..

빵슴다 픔다

저 이명박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