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사각팬티 입으셨네

허억 밴드 생라이브 영상 너무 귀하다 ㅜㅜ❤ 힝 근데 보컬 음량이 너무 작아 마이크소리 더 키웠으면 더 좋앗겟다

いつか絶対にライブ行く！！！！！！！

마음평화😊😊😊😊

베이스 개쫀득함

요즘엔 죠지 노래만 들어요. 너무 좋아. ❤

이거지예

못본 척하고 지나쳐줄래......

❤

극한직업 이수현 😂

😅😅

이번주 토요일 대전에서 만나요ᆢ

😅😅🎉🎉

너무 멋있어요 이찬혁~^

팀명은 "악동뮤지션 (AKDONG MUSICIAN)"의 약칭인 AKMU이다. 본래 "악동뮤지션"이라는 그룹명으로 데뷔하였으며,3월 25일부터 AKMU로 공식 활동명을 변경하였다. 현재 둘 다 성인이 된 데다 앞으로의 음악적 색깔과 메시지에 "악동뮤지션"의 한자 "아이 동(童)"자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해 변경했다고 한다.

혹시 몇시간 정도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귀여다 ㅠㅠ

May favorite lee sung kyung

Love Biblee

악뮤 도 너무 좋은데 다음엔 조용필 이승철 같은 분들고 MC로

직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

너무 귀여워..❤

0:21 🩷

밴드사운드 넘 조타

오 이 노래 라이브 처음 아닌가요??

푸른 맛 소다같은 음색

끼쟁이네 동민이형..

Can u please write me , wich name of this singer? I want to add to my playlist and more listen it’s so great

Wow 👏

1:20 조와하는 모먼트 ..

0:58 rain

1:11 aura

너무 다시보고싶었는데 감사해요 🥹❤️

영상이 안 멈춰요 ......

가영님 성격 너무 좋으시고 인성바르심. 그 에너지 잃지 마시고 우주 끝까지 가셔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I watched Gorge in PscikUniv vlog 😎👍

원더우먼

이쁨

He sings sweet song 🎶 👍👍😃😃😃😃

옹

Nice clean view. Thank you

his voice live is exactly like studio version! I love George!!!

♡이죨지

넘 감미롭...

맨 발로 걷고싶어 따사로운 햇볕아래 짐들을 풀어놓고 풀 가득한 공원에 마구 뛰어다니는 개들과 놀고싶어 어렸을적엔 잘 몰랐었어 누가 날 보던말던 I don't care at all 창피한줄도 몰라 훌훌벗고서 계곡 아래로 몸을 던져 camping everywhere 잔디 위로 누워 구름을 바라보다 잠들래 camping everywhere 모닥불을 지펴 이 밤이 지나도록 dance all day Rap) P.S. I just wanna talk about this 어릴적에 나는 잘 몰랐었어 내리는 햇살 시원한 바람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 우연찮게 마주치는 친구들과 모여가는 무리 우리가 제일인줄로만 알았던 14 to 16 I was insider 그땐 맞어 그랬었어 어렸을적엔 잘 몰랐었어 누가 날 보던말던 I don't care at all 창피한줄도 몰라 훌훌벗고서 계곡 아래로 몸을 던져 camping everywhere 잔디 위로 누워 구름을 바라보다 잠들래 camping every where 모닥불을 지펴 이 밤이 지나도록 dance all day

나의 머리결을 스쳐가는 이 바람이 좋은걸 그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밤은 벌써 이 도시에 나의 가슴속을 메워주는 이 불빛이 좋은걸 아무에게라도 말해주고 싶은 이 기분 밤은 어느새 이 도시에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나는 또 뒤돌아보지만 내게 남아있는건 그리움 오랜만에 느껴보는 오 느껴보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런 기분 내게 들려오는 흐뭇한 그 얘기들이 좋은걸 언제까지라도 간직하고 싶은 이 기분 밤은 어느새 이 도시에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나는 또 뒤돌아보지만 내게 남아있는건 그리움 오랜만에 느껴보는 오 느껴보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런 기분 오랜만에 느껴보는 오 느껴보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런 기분

그대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요 아마도 우린 끝없이 멀리 돌아만 왔죠 엊그제부터 또 생각이 나서 이제 더는 안될 것 같아 그대에게 말해요 아무런 의미 없는 일상에 들어와줘요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게 참 많은걸요 익숙해질 즘 그댈 기다리는 게 왠지 마주칠 것만 같아 마음이 떨려요 I'm the one who found your love 그대 안에 내가 번져서 그간에 맘들이 모두 녹아내리면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그렇게 나를 바라봐줘요 혼자서 잠 못 이루고 널 떠올렸던 밤 별들이 반짝이던 그날에 기도했었죠 그대를 다시 다시 볼 수 있다면 어디에 있건 당장이라도 달려갈 텐데 I'm the one who found your love 그대 안에 내가 번져서 그간에 맘들이 모두 녹아내리면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그렇게 나를 바라봐줘요

엔딩은 역시..오랜만에..부르면서 다같이 살랑살랑 리듬타기~~

drop it off (for you) my baggage 말만 해 i can drive you everywhere (where) pack it up 이지하게 챙겨 폰은 멀리 던져두고서 (drop it off) wake up! (wake up!) 알람에 눈떠 아침 뷔페를 챙겨 with a nice view 어쩜 날씨도 좋은 걸 이대로라면 아무 걱정 없이 눈을 감고 (baby) 어디라도 갈 수 있어 언제든 어디라도 니가 있는 곳이라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어디든 i can drive you anywhere 아주 잠깐이라도 그래도 괜찮다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오로지 너라면 다 좋은 걸 영원한 건 없다지만 이렇게라도 기억해 주면 돼 가끔 힘에 겨워 (baby) 누구라도 외로울 때 언제든 어디라도 니가 있는 곳이라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어디든 i can drive you anywhere 아주 잠깐이라도 그래도 괜찮다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오로지 너라면 다 좋은 걸 어디를 가더라도 너와 나 두 손 잡고 세상 그 무어라도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언제든 어디라도 니가 있는 곳이라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어디든 i can drive you anywhere 아주 잠깐이라도 그래도 괜찮다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오로지 너라면 다 좋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