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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통제 겉으로만 좋아보이지 실상은 시궁창인 엠창쓰레기 특기 ㅋㅋㅋ 전역할때까지 5조 4교대, 전역 1년남은 말년 원사도 똑같이 교대근무 뛰어야되고 심지어 전역시 유관업무 없음

학생들수준이 높네요

23년도에는 이런거 아예 없었는데~~ 24년도 완전 반전이네요~~ 관악부를 새롭게 이끄는 교관님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그리고 잠도 줄여가며 악기 연습에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멋지네요!

학업중에도 틈틈히 연습하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멋지네요 중간중간 여학생들 있는 모습은 조금 생소하네요. ㅎ 제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봅니다 -26th 트럼펫-

울 후배님들 자랑스럽고 늠늠한모습 화이팅 ~~~ ♡

전역 후 제일 잘됩니다 아무래도 한국이 it선진국이니 전자 엔지니어 수요가 많기 때문이죠. 우리나라가 항공기도 많이 개발하고, 다른분야도 it 분야처럼 수출도 많이 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항과고 제 마음의 고향입니노..😅

부럽다

미친 교장이 기수문화도 없애는데 연출도 가지가지로한다.

무슨 개소리 이애들 신적기 없어는데.. ㅎㅎ 최초에 당나라 기수

준비과정이 힘들었을턴데 고생 많았어요,..

ㅘ

의무복무후 사회나가서 타분야에서 성공한 동문이 제일 많은 학과입니다.

항공고 남성분들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멋있어요 ~

사계 화이팅

개나발 불지 말라

고인혁 교관님 멋지십니다~ 👍

임관 후에도 본인 역량을 키우는 노력을 하면 됩니다. 저는 항공사에서 군 정비사를 뽑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하였지만, 결국 노력하여 정유회사에 입사했습니다. 후배님들! 두려워 마세요

민항사에서 너희 안쓴다. 하사로 임관해서 7년동안 겁나게 춥고 더운데서 노동력 착취당하는게 너희의 미래다. 2, 3학년은 어쩔수 없고 1학년은 빨리 다른학교 알아보길 추천한다.

2차시험때 고인혁상사님 봤었어요ㅋㅋㅋㅋㅋ 2고사장

나중에 고등학교 저기로 가고싶다

우리 사랑스러운 후배들의 교육에 전념하시는 공상사님을 포함하여 모든 교직원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높은 힘의 원천이 되기 위해 잘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전역을 앞둔 지나가던 31기생)

57기 항과고 준비생 파더 입니다. 진주 현장 설명회 이후 영상으로 만나뵈서 너무 반갑습니다. 합격하여 학생으로 꼭 뵐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KBS 얼리어잡터 5.0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편] ruclips.net/video/wRXdZgtYa0A/видео.htmlsi=v6o4tbPjm_s6O9gp

성적 좋아야지 감?

항과고 졸업하고 첫자대 배치후에 후회도 많았지만 운이 좋아 좋은 군생활을 하고있음. 그런데 현실은 홍보영상이랑 너무 다르니까 잘 생각해야함. 입학하는 순간부터 인생이 바뀌거나 뒤틀어지니깐....

댓글을 보니 예전에도 짐작은 했지만 교사들이 너무 젊네요 경험 많은 선생님이 필요하지 않나요 군대이전에 사람을 키우는 학교입니다 그리고 전학이 안되고 자퇴만 가능하다는것도 좀 불합리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고등학교로 보이는데 개선이 있었으면...

항과고에서 기초를 잘배우고 졸업후 실무에서 경험을 쌓고 의무복무후 전역하고 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에 취업을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항과고 선배입니다^^

반갑습니다 옛 추억이 생각 나네요. 의에서 일어나 예지에 살고 사명에 죽는다(너무 센가요!) 엔진 특기 입니다. 건강하고 멋 있고 당당하게❤❤❤

와 멋있어요~,,

임동욱 최고 ~~~^^

통신 전자과 출신으로 PME로 7년 근무 후 제대 후 학위 받고 S전자 메모리에서 재직중인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기회가 된다면 학교 때 다루지는 않지만, 미래 항공전자에 필요한 전자파 관련해서 후배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네요~~

멋지고 똑똑한 후배님들 자랑스럽습니다. 열심히들 하시면 기회가 어느과 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참고로 여러분들의 까마득한 선배이신 5기 선배님은 아직도 미국 항공사에서 근무하십니다.

ㅎㅎ 성적이안돼서 못가

멋진 사람들~

학교생활을 돌아보면 대체로 재미있고 유익했었다고 기억됩니다. 교관님들도 남다른 실력을 가지신 분들이셨죠. 지금도 매년 만나서 그때 추억들을 나누곤 합니다. 제 경우에 전자과에서 배우겠다 생각했었는데 임관은 기상특기가 되었네요. 그때 아쉬움을 채우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무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나올땐 전기공학을 배운 상태였고, 이후 전자공학을 추가로 배워 전자회로설계와 펌웨어개발업무를 한동안 했었습니다. 지금은 연구개발업무에서 전환해서 경영관리업무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하며 배우고 재미있게 학교생활 하시길 응원합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또 앞으로 임관 후 예정된 진로 속에서 또 그 위에서 가능성(시야)의 폭을 넓히고 도전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공군이 아니라 국군, 군이 아니라 국가, 국내가 아니라 세계 등등 공부하고 일하는 가운데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교관님은 군무원인가 보네요 진짜 학교때는 의무복무 교관들에게 배운게 1도 없었습니다. 학생들은 전문적이고 장기적인 교원 및 실무 경력있는 군무원들이 가르치는게 답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괸제사들도 능력을 제대로 인정 받는날이 오길..준 공무원 취급말고.. 미국은 관제 훈련이 종료되면서 바로연봉 1억이 넘는데...우리나라는 국민 1인당 GDP 를 비교해도 미국관제사와는 비교가안됨

저…정만아….

公館號老師絕對不會虐待學生

비쥬얼 담당 화이팅❤ 공군항공과학고 화이팅

孔宽浩老师真的很勇敢

孔宽浩老师长得很帅

최강통제

很高兴见到大家 老师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미래가 계획대로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전자가 미래다" 🎉

"참되고 슬기롭고 씩씩하게" 교훈비를 세우던 그 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모든 학생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