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에 대한 야유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봄 클린스만 선임되기 전 링크 날 때부터 대부분의 팬들은 클린스만의 과거 행실들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아주 컸음 그치만 결국 클린스만 선임되고 한국 상주한다고 축구협회에서 발표하자 우려는 됐지만 일단 믿고 지켜보자는 의견이였음 3월 A매치에서 손흥민 중앙에 놓고 공격적으로 축구하는거 보고 기대했던 팬들 많았을거임 그치만 6월 A매치부터 본격적으로 우려가 현실이 되기 시작했음 우려했던 무전술이 너무 보였고 안방에서 우리보다 전력이 아래인 페루,엘살바도르한테 1무1패 성적, 거기에 선임당시 한국 상주한다는 이야기랑 다르게 해외에 계속 나가면서 한국 상주한다는 말과 다른 행동을 보여줌 9월 유럽 평가전에서 우리보다 전력 낮은 웨일스 상대로 90내내 졸전 펼치면서 무전술 운영 제대로 보여줌 거기에 답답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쿨링브레이크 때 선수들에게 그 어떤 지시도 하지 않는 모습 보고 팬들 경악함 ㅋㅋ 그리고 영국 카디프에서 경기를 치르고 뉴캐슬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런던 브랜트포드에서 훈련을 함 (참고로 브랜트포드에서 뉴캐슬까지 거리 400키로가 넘음) 왜 저런 스케줄을 잡았지 하는 의문이 드는 상황에서 아주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런던 첼시 홈구장에서 레전드 매치가 있는데 그 경기 선수 명단에 클린스만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결국 클린스만이 그 경기에 가려고 그런 일정을 잡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음 하지만 원래 멕시코와의 평가전이였어서 그런 일정을 잡았다 라고 했고 클린스만이 그 경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단락 됨 그리고 사우디전 결과적으론 1대0으로 이겼지만 사우디 전력+월드컵 이후 사우디 성적+사우디 선수들 자국리그에서 탑급 선수들 영입하면서 소속팀에서 경기 못뛰고 있는거 생각하면 그 경기력으로 상대 실수에서 나온 한골로 이긴거면 그냥 졌다고 봐도 됨 ㅋㅋㅋㅋ 그리고 9월 A매치 이후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고 유럽에서의 일정을 계속 하겠다 라고 함 (결국 한국에서 논란이 되자 귀국을 하긴 함) 한국 귀국 후 인터뷰에서 K리그를 관전하는건 본인의 일이 아니다 외국에서 유럽축구의 시스템을 배우고 한국축구에 그걸 입히는게 자기 일이다 라는 인터뷰를 함 그리고 7월 K리그 올스타전 당시 올스타전에 K리그 감독들이 와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올스타전에 감독들이 다 오는 줄 알고 보러 갔지만 K리그 감독들이 아무도 오지 않았다는 인터뷰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를 다니며 외국에서의 일을 계속 할 예정이다 그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감독을 쓰면 된다 라는 인터뷰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팬들이 클린스만을 응원 해줘야됨 ? 계란 안맞은걸 다행으로 생각해야되는거
마요르카 22시즌에 출장기회 많아지고 포텐이 이제 터져서 벤투가 4년동안 이강인을 꾸준히 쓸일이 없었지 왜? 22이전에는 항상 교체자원이거나 출전을 잘 안했는데 감독이 꾸준히 부를까? 만약 벤투가 지금도 국대 했으면 지금은 이강인 쓸걸? 작년보다 많이 성장한 이강인인데 상식적으로 누가 이강인 안씀..?
그 당시 이강인이였으면 벤치가 맞는 판단인듯 싶은데 .. 난 벤투가 이강인 안뽑은거 충분히 이해되는데.. 이강인 폼이 카타르월드컵 직전부터 벌크업이 되면서 폼이 확 올라왔고, 마요르카에서도 22시즌부터 주전자리 차지하면서 출장기회가 많아졌으니까 그 이전에는 안뽑히는게 충분히 이해되고, 카타르월컵 직전 카메룬인가 평가전할 때도 이강인 쓰려고 했는데 황의조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못쓴거고 월드컵 들어가서도 4년동안 안쓰던 이강인을 당장 우루과이전부터 선발로 내보내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가나전 교체투입 시기도 빨라서 결과적으로 이강인 투입이 맞는 판단인거 보고 포르투갈전 무조건 이겨야되는 경기 이강인 선발출전 .. 이정도면 벤투가 이강인 안쓴거에 대해서 딱히 욕먹을 이유 전혀 없음 .. 아 굳이 골라서 한가지 비판받을만한거는 한일전에서 이강인 제로톱으로 쓴정도 ?
그리고 지금 클린스만이랑 벤투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벤투는 부임 첫경기부터 확실히 철학을 가지고 대표팀에 본인 축구 색깔 입히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아마 부임 이후 최다 무패기록 세운걸로 알고 벤투 체제동안 홈경기 내내 매진되고 그랬음 벤투체제에서 35승 13무 9패 피파랭킹 60권팀을 28위로 올려놓음 한일전 성적에 대해서는 비판 받을만 하지만 살짝 커버를 치자면 냉정하게 일본이 우리보다 위라는점+벤투체제에서 우리 전력100프로 상태로 일본이랑 경기 한적이 없음 주력자원없이 치른 경기들이였음 그리고 아시안컵은 벤투 부임하고 무패인 상황에서 아시안컵 들어가서 우승 기대감이 크긴 했지만 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하면 아시안컵 우승하기는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함 감독 임기를 항상 월드컵까지로 잡아놓고 감독을 선임했는데 아시안컵은 항상 월드컵 1년 뒤에 개막함 그럼 월드컵 이후 감독선임하고 새전술을 팀에 입혀서 아시안컵을 완벽하게 치른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해서 난 카타르월드컵 성적이랑 관계없이 벤투를 무조건 잡아야된다고 생각했음 결과적으로 계약연장 못하고 벤투가 대표팀 떠났음 (<-- 축구협회의 무능력+아시안컵을 그렇게 간절하게 생각 안하능거임) 그치만 벤투가 4년동안 만들어놓은 대표팀이 월드컵에서도 통하는거 보고 제대로 된 감독이 오면 전력상으로나 4년간 만들어놓은걸 생각하면 이번 아시안컵 충분히 우승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했고 클린스만 선임되고 우려가 되긴 했지만 일단 지켜보자고 생각했음 근데 3월은 선임 직후라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6월 보고 아시안컵 글러먹었다고 생각함 10월 11월 사우디,튀니지 잡았지만 사우디전 냉정하게 그 경기 사우디 전력 생각했을 때 그 내용으로 1대0이면 진경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고 이번 튀니지전도 전술적인 부분 안보이고 지역마다 부분전술도 없어보였음 전반전 내내 졸전이다가 후반전 결과적으로 4대0 대승이지만 선수들 개인능력이라고 생각함 벤투랑 클린스만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이고 벤투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4년동안 벤투가 한국축구에 입혀놓은 색깔과 4년동안의 경기력,성적 생각하면 한국축구에 있어서능 히딩크 못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오마르를 이긴 전북현대~~~~~ 16아챔 1차전 직관갔는데 너무 잘하더라구여 ㅎㅎㅎㅎ 2차전 종료직전 프리킥 놓치고 우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손준호 선수가 지금 몸이 올라와주길 바래야죠.. k리그 복귀도 곧이라던데
손준호 선수 복귀하면 넘 좋긴 한데... 사실 손 선수도 30대라서ㅠ 20대 초중반 중에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
무릎 안다쳐서 발목 싱싱두 시절ㄷㄷ
개잘생겼네
실제 일본에서 여성팬들 인기가 상당하다고 하네요.
? 국대라면 그 자리에 최소6명은 있어야하는데 신선한 선수들이 그렇게 없나?
그러게요. 박용우 실험은 실패로 끝난 듯하고, 이순민은 제대로 시험도 못 해봤고. 백승호는 그냥 저 자리가 아니고. 진짜 마땅한 대안이 없습니다ㅠㅠ
ㅋㅋㅋㅋ 잉글랜드냐 6명은 ㅋㅋㅋㅋㅋ
지금 빅리그에서도 3선자원 부족한데 여섯명 ㅋㅋㅋㅋㅋ 요새 수미 좀 한다는 애들 가격표 천억부터 시작임...
그 자리 최소6명? 브라질도 주전급 원볼은 3명정도 프랑스도 4~5명 될까말까임 근데 주전과 로테 차이가 너무나는 대한민국에 6명을 바라다?
불거지다는 그렇게 쓰는 게 아닙니다.
단어 선택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놈들 극성이다 진짜..
치어리더 클린스만
우우우~
애티튜드가 별로니 당연히 야유 쳐들을 수밖에
이강인선수소개할때 중원의핵심 다음에 뭐라고 말했어요??
짜르고 황선홍으로 가자
이래서 클리스만이 괜시리 이강인선수 연예인반응 이라고 모라한거구나 ㅎㅎㅎ
클린스만에 대한 야유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봄 클린스만 선임되기 전 링크 날 때부터 대부분의 팬들은 클린스만의 과거 행실들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아주 컸음 그치만 결국 클린스만 선임되고 한국 상주한다고 축구협회에서 발표하자 우려는 됐지만 일단 믿고 지켜보자는 의견이였음 3월 A매치에서 손흥민 중앙에 놓고 공격적으로 축구하는거 보고 기대했던 팬들 많았을거임 그치만 6월 A매치부터 본격적으로 우려가 현실이 되기 시작했음 우려했던 무전술이 너무 보였고 안방에서 우리보다 전력이 아래인 페루,엘살바도르한테 1무1패 성적, 거기에 선임당시 한국 상주한다는 이야기랑 다르게 해외에 계속 나가면서 한국 상주한다는 말과 다른 행동을 보여줌 9월 유럽 평가전에서 우리보다 전력 낮은 웨일스 상대로 90내내 졸전 펼치면서 무전술 운영 제대로 보여줌 거기에 답답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쿨링브레이크 때 선수들에게 그 어떤 지시도 하지 않는 모습 보고 팬들 경악함 ㅋㅋ 그리고 영국 카디프에서 경기를 치르고 뉴캐슬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런던 브랜트포드에서 훈련을 함 (참고로 브랜트포드에서 뉴캐슬까지 거리 400키로가 넘음) 왜 저런 스케줄을 잡았지 하는 의문이 드는 상황에서 아주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런던 첼시 홈구장에서 레전드 매치가 있는데 그 경기 선수 명단에 클린스만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결국 클린스만이 그 경기에 가려고 그런 일정을 잡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음 하지만 원래 멕시코와의 평가전이였어서 그런 일정을 잡았다 라고 했고 클린스만이 그 경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단락 됨 그리고 사우디전 결과적으론 1대0으로 이겼지만 사우디 전력+월드컵 이후 사우디 성적+사우디 선수들 자국리그에서 탑급 선수들 영입하면서 소속팀에서 경기 못뛰고 있는거 생각하면 그 경기력으로 상대 실수에서 나온 한골로 이긴거면 그냥 졌다고 봐도 됨 ㅋㅋㅋㅋ 그리고 9월 A매치 이후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고 유럽에서의 일정을 계속 하겠다 라고 함 (결국 한국에서 논란이 되자 귀국을 하긴 함) 한국 귀국 후 인터뷰에서 K리그를 관전하는건 본인의 일이 아니다 외국에서 유럽축구의 시스템을 배우고 한국축구에 그걸 입히는게 자기 일이다 라는 인터뷰를 함 그리고 7월 K리그 올스타전 당시 올스타전에 K리그 감독들이 와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올스타전에 감독들이 다 오는 줄 알고 보러 갔지만 K리그 감독들이 아무도 오지 않았다는 인터뷰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를 다니며 외국에서의 일을 계속 할 예정이다 그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감독을 쓰면 된다 라는 인터뷰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팬들이 클린스만을 응원 해줘야됨 ? 계란 안맞은걸 다행으로 생각해야되는거
아시안컵 우승까지는 바라지않는다 왜냐 우리나라랑 일본의 수준 격차는 벌어질 만큼 벌어졌으니까 다만 본인이 비난 여론에대해 바꾸려면 아시안컵에서 결승까지가서 일본과 붙어 지더라도 밀리지않는 모습으로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다면 그나마 박수를 보내주니까
전쟁에 목숨걸고 참가한 상관이 .... 클리스만이면 같이 하고 싶겠냐구...내 목숨을 맡길정도의 리더를 원하는 것도 욕심인가??
ㅅㅂㅈ같네ㅋㅋ 클린스만이 지휘관이면 참모들 작전짜고 있을 때 ㅈㄴ휴가로 해외 싸돌아다니는 판이잖아ㅋㅋㅋ
야유는 진짜 에바아니냐 솔직히 벤투였으면 큰우영 김진수 황인범 김영권 이재성 선발 이여서 이강인은 벤치였을거다 아무 전술없다고하는데 벤투도 부임 초반에빌드업축구한다고해놓고 무빌드업 , 선수기용 문제 등 ㅈㄴ많았다 알고는 야유하자
그때 이강인은 벤치가 맞긴하지; 지금의 강인이가 아님
마요르카 22시즌에 출장기회 많아지고 포텐이 이제 터져서 벤투가 4년동안 이강인을 꾸준히 쓸일이 없었지 왜? 22이전에는 항상 교체자원이거나 출전을 잘 안했는데 감독이 꾸준히 부를까? 만약 벤투가 지금도 국대 했으면 지금은 이강인 쓸걸? 작년보다 많이 성장한 이강인인데 상식적으로 누가 이강인 안씀..?
그 당시 이강인이였으면 벤치가 맞는 판단인듯 싶은데 .. 난 벤투가 이강인 안뽑은거 충분히 이해되는데.. 이강인 폼이 카타르월드컵 직전부터 벌크업이 되면서 폼이 확 올라왔고, 마요르카에서도 22시즌부터 주전자리 차지하면서 출장기회가 많아졌으니까 그 이전에는 안뽑히는게 충분히 이해되고, 카타르월컵 직전 카메룬인가 평가전할 때도 이강인 쓰려고 했는데 황의조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못쓴거고 월드컵 들어가서도 4년동안 안쓰던 이강인을 당장 우루과이전부터 선발로 내보내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가나전 교체투입 시기도 빨라서 결과적으로 이강인 투입이 맞는 판단인거 보고 포르투갈전 무조건 이겨야되는 경기 이강인 선발출전 .. 이정도면 벤투가 이강인 안쓴거에 대해서 딱히 욕먹을 이유 전혀 없음 .. 아 굳이 골라서 한가지 비판받을만한거는 한일전에서 이강인 제로톱으로 쓴정도 ?
그리고 지금 클린스만이랑 벤투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벤투는 부임 첫경기부터 확실히 철학을 가지고 대표팀에 본인 축구 색깔 입히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아마 부임 이후 최다 무패기록 세운걸로 알고 벤투 체제동안 홈경기 내내 매진되고 그랬음 벤투체제에서 35승 13무 9패 피파랭킹 60권팀을 28위로 올려놓음 한일전 성적에 대해서는 비판 받을만 하지만 살짝 커버를 치자면 냉정하게 일본이 우리보다 위라는점+벤투체제에서 우리 전력100프로 상태로 일본이랑 경기 한적이 없음 주력자원없이 치른 경기들이였음 그리고 아시안컵은 벤투 부임하고 무패인 상황에서 아시안컵 들어가서 우승 기대감이 크긴 했지만 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하면 아시안컵 우승하기는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함 감독 임기를 항상 월드컵까지로 잡아놓고 감독을 선임했는데 아시안컵은 항상 월드컵 1년 뒤에 개막함 그럼 월드컵 이후 감독선임하고 새전술을 팀에 입혀서 아시안컵을 완벽하게 치른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해서 난 카타르월드컵 성적이랑 관계없이 벤투를 무조건 잡아야된다고 생각했음 결과적으로 계약연장 못하고 벤투가 대표팀 떠났음 (<-- 축구협회의 무능력+아시안컵을 그렇게 간절하게 생각 안하능거임) 그치만 벤투가 4년동안 만들어놓은 대표팀이 월드컵에서도 통하는거 보고 제대로 된 감독이 오면 전력상으로나 4년간 만들어놓은걸 생각하면 이번 아시안컵 충분히 우승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했고 클린스만 선임되고 우려가 되긴 했지만 일단 지켜보자고 생각했음 근데 3월은 선임 직후라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6월 보고 아시안컵 글러먹었다고 생각함 10월 11월 사우디,튀니지 잡았지만 사우디전 냉정하게 그 경기 사우디 전력 생각했을 때 그 내용으로 1대0이면 진경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고 이번 튀니지전도 전술적인 부분 안보이고 지역마다 부분전술도 없어보였음 전반전 내내 졸전이다가 후반전 결과적으로 4대0 대승이지만 선수들 개인능력이라고 생각함 벤투랑 클린스만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이고 벤투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4년동안 벤투가 한국축구에 입혀놓은 색깔과 4년동안의 경기력,성적 생각하면 한국축구에 있어서능 히딩크 못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이강인 지금 실력이면 벤투도 선발 넣는다 ㅂㅅ아
오바겁나... ㅋㅋ 비빌걸 비벼라 ㅋㅋ
하는 짓이 철없는 애같기도 한데 본인 행동에 대해 계속해서 비난을 들으면 한 번 생각해 보는 척이라도 하든지, 생각해 볼 가치 조차 없는 듯 행동하는 건 한국 축구와 한국 팬들을 자기 아래로 두고 깔보는 행동임 저런 사람한테 야유가 뭐 별건가?
그냥 지켜봅시다. 맘에들지 않지만 결과보고 판단하는게 어떨까요
감독이 선수들 엉덩이 쳐주는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다는게 소문나서 그럼. 전술도 선수들끼리 모여서 고민해야 한다고
히딩크도 월드컵 전에 겁나 깠던게 우리나라 사람들 아님? ㅋㅋ
히딩크는 네덜란드에서 재택근무 같은 기이한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멍청한거니?상황파악 못하는거니? 어디 히딩크랑 비교를 해 !
욕 먹고 싶어서 히딩크랑 비교하냐? 멍충한 놈 ㅋㅋㅋ
재택근무하는 감독은 유례가 없다. 온라인게임도 아니고
하 이런댓글보면 진짜 대가리 총맞았나 싶음
진짜 이건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