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정원
바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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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은 흐르고 내사랑 어디로 떠나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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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은 흐르고 내사랑 어디로 떠나갔는가!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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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격포해수욕장 썰물 그 후, 모래해변 물빠짐과 갈매기 발자국
Просмотров 133 года назад
격포해수욕장 썰물 그 후, 모래해변 물빠짐과 갈매기 발자국
안산계곡의 소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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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뒤 계곡물이 불었다. 오늘은 소금쟁이들이 헤엄을 치며 놀고 있다. 나는 차가운 계곡에 발을 담그고 서 있는다. 여름날의 행복한 순간이다.
작은 기쁨-칠월, 더운 날 아침에 바람이 분다. 고마운 바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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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덥고 습하다. 아침부터 30도. 매미가 우는 소리, 바람이 불어온다. 이 소슬 소슬 부는 바람에 땀을 식히며 여름을 보내고 있는 거다. 과일은 익고, 곡식들은 자라고.....
남해 아난티 풀빌라에 사는 야생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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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고양이가 살고 있었다. 우리는 금방 왔다 떠나지만 그들은 그곳에서 산다. 어쩌면 그 넓은 집이 그들의 집일지도 모른다. 고양이들은 정원과 테라스를 오가고 잠도 근처에서 잔다.
정원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 누렁 야생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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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놀러 간 남해, 그 휴양지에 들고양이가 세마리 살고 있었다. 자꾸만 쫓아 다니며 먹을 것을 달라고 야옹거린다. 참치를 사다가 다음 날 아침에 나누어 먹였다. 건강하게 잘 살아남기를 바라면서. 이 녀석은 사람 가까이서 참 편안하게도 머문다.
옥수수가 영글고 있던 남해 구미숲 코스에서 만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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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걷게 된 코스에서 옥수수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우수수 ~ 바람소리가 아주 시원한 옥수수밭. 커다란 잎이 흔들리는 모습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흔들어 준다.
떡 부스러기 먹는 까치와 저녁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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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까치가 사람 가까이 와서 떡 부스러기를 쪼아 먹는다. 까치는 역시 사람과 친근한 새다. 바람이 불고 있다. 저녁이 오고 새들이 여기저기서 지저귄다.
초여름 숲속과 맑은 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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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걸으면 어디선가 새소리가 들려온다. 너무나 맑은 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인다.
경희궁 기와지붕 위로 펼쳐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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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서 냉면을 먹고 경희궁을 산책했다. 바람이 불고 있지만 여전히 덥다.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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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바람 속에 숲을 걸었다. 사람들이 서둘러 집으로 간다.
햇살에 빛나는 나뭇잎, 그리고 사랑스런 새소리가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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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록의 숲을 사랑한다. 아름다운 새소리와 빛나는 햇살 아래 나뭇잎이 떨리는 움직임, 이 정적이고 고요한 평온이 나를 온전히 현재에 머물게 한다.
금계국과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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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과 꿀벌
바위아래 앉아 바람의 떨림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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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아래 앉아 바람의 떨림을 본다.
어치의 지저귀는 두 종류 소리(Jay birds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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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의 지저귀는 두 종류 소리(Jay birds sound)
개미 세계에는 장의사 개미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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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세계에는 장의사 개미들도 있다.
선재길을 걸으며 오대천 물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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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길을 걸으며 오대천 물소리를 듣는다.
안산 숲속 메타세콰이어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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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숲속 메타세콰이어길 걷기
자아의 그림자보기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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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오솔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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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오솔길 걷기
산악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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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명상
숲속 바람과 새소리(비 오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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