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격거 보면서 잘 안 우는 스타일 인데 한지 희생 할때 눈물 쪼르륵 나왔고 결국 울었어요ㅠ 한지가 제 최애 캐릭터인데 이렇게 가버려서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마지막에 심장을 바쳐라 그 자세를 하고 사라질때 너무 마음이 찢어졌고 한지 죽고 나서 좌표에서 죽었던 동료들과 다시 만나는 장면 보고 또 눈물이 주르륵 나왔어요ㅠ 한지 희생 할때 나오는 노래가 장면이랑 잘 맞는 느낌이여서 더 좋았어요..솔직히 한지는 안 죽을줄 알았는데요 가버려서 아쉽네요..😢 리바이가 한지한테 심장을 바쳐라라고 하는곳부터 슬펐어요..😢
비행정이 날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한데 거인이 들이닥치는 상황에서 다 가만히 있으면 거인이 비행정이 있는 창고를 그냥 밞고 지나가는 거임..그럼 조사병단은 다 죽게되니까 한지가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근처에 오는 거인들을 죽이고 자신은 불에 타 죽는거고
아니..하.....오랜만에 보는데 왤케 울컥하고 뭉클하냐 다시 정주행 가야겠네
맨날 쇼츠뜨면 앞부분만 듣고 넘겼는데(좋아요 누른 후 ) 날씨의아이ost였다닝ㅠ 오늘 재개봉 보고와서 제목보고 이쇼츠 이거 다 들었다
올해 내한에서 해줬나 보구나…ㅜ 작년엔 왜 안 해줬어ㅜㅜㅠㅠㅠ 넘 아쉽다……
정말 감동적인 극장판 흙흙 근데 현실이라고 하면 난 로켓으로 쏘는거에 찬성 암만 그래도 개 하나 지키겠다고 지구의 명운을 도박에 걸 순 없
너무 좋다 ㅠㅠ
지금은 버튜버 하시는거 같던데 웨일 테일러 엿나??
한지쌍-!!!!!😢
너도 안괜찮은데 나에게 괜찮아? 라고물어주는 나는 너의 괜찮음 이야
SNK BEST ANIME IN THE WORLD THANK YOU ISAYMA I LOVE SNK
제가 진격거 보면서 잘 안 우는 스타일 인데 한지 희생 할때 눈물 쪼르륵 나왔고 결국 울었어요ㅠ 한지가 제 최애 캐릭터인데 이렇게 가버려서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마지막에 심장을 바쳐라 그 자세를 하고 사라질때 너무 마음이 찢어졌고 한지 죽고 나서 좌표에서 죽었던 동료들과 다시 만나는 장면 보고 또 눈물이 주르륵 나왔어요ㅠ 한지 희생 할때 나오는 노래가 장면이랑 잘 맞는 느낌이여서 더 좋았어요..솔직히 한지는 안 죽을줄 알았는데요 가버려서 아쉽네요..😢 리바이가 한지한테 심장을 바쳐라라고 하는곳부터 슬펐어요..😢
불법으로 쳐 보면서 댓글로 응원하는척좀 하지마랔ㅋㅋㅋㅋ 븅신들아
ㅇㅁㅇㅂ 잃었나
청소년의 unstable mindset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애처롭다 못해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주인공들의 감정선과 여러 영화적 요소들이 어우러져 너무나도 좋은 작품이 탄생한 것 같아요. 이번에 재개봉해서 또 보러갈 예정입니다.
레오를 시로로 바꾸면 되겟노
타죽는거라는걸 아니까 진짜 슬프네
영화 내내 드러나는 호다카의 두려움이 정말 좋았음… 특히 총 든 경찰들과 대치할 때 덜덜 떨리는 손… 그렇게 두려워했음에도 결국 히나를 구하는 선택은 바꾸지 않은 거 좋았다
빨가벗고싸우면 안불타서 살지않음?
하늘 위에서 거인을 바라보는 저 눈동자가 진짜 많은 생각이 듦
슬프긴한데 한지는 망토를 버리지않고 죽기전까지 조사병단으로 남을꺼라는 의지가 더 슬픔
더는 울지 말아요:라는 가사가 너무 슬퍼 리얼로 눈불 터짐 ㅠㅠㅠ
리바이 어디에다 손 올리는거야(?)
나는 내 이름을 불러줘 잊지 마라줘 새로운 누군가에게 이름을 지어줘 이 가사들이.. 진짜 내 마음을 울린다..
원곡 까지말라고 내렸는데 원곡 뛰어넘었다면서 퍼온거로 또 까버리네 레전드다 넌
처음 영화 보면서 괜찮아 들을 때는 그냥 좋네~ 잘 어울리네 하고 듣는데... 영화를 다시 보면 오히려 노래에 더 집중하게 됨... 래드윔프스 ost는 진짜 다 갓띵곡이긴한데 날씨의 아이가 특히 내용 반영이 너무 서정적으로 잘 됨... 가사 자막 바뀔 때마다 눈물 좔좔
아.... 어제 날씨의 아이 재개봉 보고 특전받을려다가 바로 앞사람을 마지막으로 재고 소진되서 못 받았는데....
너의 이름은:운명의 상대를 위해 이미 일어난 자신의 운명을 또는 사랑하는 이의 운명을 바꾸려는 필사적인 서사 날씨의 아이:세상 모두가 그녀의 희생을 원하지만 단 한 명의 소년은 그녀의 희생이 아닌 그녀를 바랐다.
재 개봉 보고 왔다면 개추
ㄱㅊ
ㄱㅊ
ㄱㅊ
진격거 보면서 유일하게 눈물난 장면😢지금도 눈물쥬르륵
우리 애기이름도 레오인데 눈물난다
노래 너무 좋다.. 가슴을 울리네
2나왔으면
신조 사사게요
わあ❤韓国版も素敵❤
「心臓を捧げよ」って言ったところで涙がぶわぁぁ!って流れて、ハンジさんのマントに炎が着いた瞬間からももっと涙あふれて、ハンジさんが最後に一体倒して落ちていくシーンでボロくそ涙でて、リヴァイが「じゃあなハンジ」のところでめっちゃ号泣。そして、その後にハンジが「飛行船は!」って言って、エルヴィンとの会話泣ける
잘가라 한지. 멋졌다. 한지 조사단장
불타서 죽는게 인간이 느끼는 고통 중 1위라는데... 아 한지ㅜㅜㅜㅜㅜ
에렌이 한지의 죽음도 봤겠지 멘탈 털리만함
지금봐도 눈물나는 한지의 죽음……
아니 나 진격겨 볼랬는데 못볼것같음.... 이거랑 에렌 미카사한테 목 잘리는 릴스 봤는데 벌써 막 심장이 먹먹함.... 이거 정주행하면 보는내내 감정낭비하다가 정신 팔린체로 살듯... 미스터 션샤인 볼때 딱 이런기분이였음
후유증 ㄹㅇ ㅈ됨
그 특유의 쨍하고 푸른 하늘을 잘 표현하는 것 같다. 찬란하게 슬픈 무언가가 있다고나 할까.
우리나라로 따지면 옛날 노래 어느것 정도죠..?
이거 보고 진짜 울뻔했다ㅠ 진격거 만든 사람 진짜 존경
발히는것도아니고 삼켜지는건 그나마 나았지 불타죽는건 고통스럽다
DIO??? 자꾸 DIO가 들리노 ㅎㄷㄷㄷ
진짜 울거야 나
근데 진짜 몰라서그러는데 왜 죽을 거 알면서 간건가요? 한두명 죽이는게 의미 없을 거 같은데
시간 벌려고?
비행정이 날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한데 거인이 들이닥치는 상황에서 다 가만히 있으면 거인이 비행정이 있는 창고를 그냥 밞고 지나가는 거임..그럼 조사병단은 다 죽게되니까 한지가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근처에 오는 거인들을 죽이고 자신은 불에 타 죽는거고
日本語ね
히노카미 카구라!
하 다시 정주행 하러 간다... 아마 진격의거인은 영원히 마지막이 없을 거 같다
원작자에 대한 경의 배려심 전혀 없는ww
다시 봐도 눈물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