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46
- Просмотров 3 614
아이보리
Добавлен 19 дек 2012
일상
Видео
느티나무 분재
Просмотров 3673 года назад
•어머니의 왼팔재활운동 대상으로 뜯기고 부러지고 하더니 결국 생명을 다 하였다. •어머니의 팔기능이 향상되며 너는 가버렸기에 봄이 되면 항상 새로운 잎을 피우던 너를 기린다.
철쭉꽃 화분
Просмотров 333 года назад
2006년 부터 꾸준히 꽃을 피우던 철쭉화분! 2020년 1-2월에 15일간 여행에서 돌아오니 물을 안 준듯, 시들어 있어 정성껏 돌보았지만 결국 살리지 못했다. 미안한 마음에 예뻤던 시절을 정리하였다.
어머니의 녹내장 관리
Просмотров 363 года назад
아침과 저녁 7~8시에 안약 넣는일이 일상화된 어느날(말을 조금 하실때의 어머니가) 안약을 넣으려고 하자 “인자 고만 넣자. 따갑고 넣기 싫다.” 하시어 따가운 느낌이 나는 약인줄 알게 되었다.
어머니의 병원처방약 & 영양제
Просмотров 903 года назад
•고혈압조절약.심혈관약.치매약.백내장 녹내장 약을 창원파티마 병원에서 3개월마다 처방 받아온다. •고혈압,치매 담당 주치의께서 “제 환자 중 제일 연세가 많으신 분입니다.” 하셨다. •병원처방약은 아침식사 시간에 종합비타민은 점심식사 시간에 장건강을 위한 유산균은 저녁식사시간에 복용한다. •어머니의 모든 영양제품과 용품은 인터넷몰에서 구입하고 있다. •눈 처방약 사용은 다음 영상에 담아 보겠습니다.
도라지차 만들기
Просмотров 1393 года назад
•2021.01.15 약도라지를 구입하여 썰어 말리기를 하였어요. •전기차포트에 끓여 먹으니 남편의 목이 좋아져 계속하는 일입니다.
어머니의 점심식사
Просмотров 753 года назад
노노케어tv입니다. 새해가 되어 장기요양 1등급 환자 어머니 98세 정성을 다하여 케어하는 아들 73세 병수발 며느리 69살 이 되었어요. 유행병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니 외부 스케줄은 아예 포기. 나갈수 있던 시절에는 참 갑갑 했는데 지금은 적응 되네요.
어머니의 하루
Просмотров 1483 года назад
1급요양 치매어머니의 가정케어를 하는 일상입니다. •어머니는 우리나이 98세 음력 1914.07.24 일에 출생하시고 쥐띠 입니다. •호적출생은 1915.01.14 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배경음악이 좋네요~ 마지막 결말은 반전^^;;;; 이제 철쭉꽃을 볼 수 없는 건가요?
네. 물을 2주일 이상을 안주어서...살려보려 노력했지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해서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냥이 화장실은 큰게 애들이 편한 자세로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링크 있으신가요?
와 넓직하니 좋네요! 가격대가 얼마나 되나요? :)
배송비 포함 5만원 아래입니다.
행복해지는 영상입니다! 힘내세요!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요.잘 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 💕💕💕
냥이가 넘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