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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외교관들도 하지못한일을 배용준이 해냄.. 한국에서보다 일본에서 더 반응이 좋앗던걸 보면 겨울연가 감성이 일본감성에 더 맞앗건거 같기도 하고

서태지와 아이들은 제가 중1때 은퇴했었는데 그쯤 H.O.T가 대뷔했었고 HOT전성기보다 서태지가 더 인기있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듬직하고 자상하고 계산적이지 않은 지고지순한 사랑과 애정표현을 잘한다는 이미지가 좋은건데. 요즘은 이런 좋은 남자들을 퐁퐁이라고 비하하면서 자신이 그렇지 못한 남자라는 것에 열등감 푸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넘쳐나요. 그래도 오프라인에는 아직 좋은 남자분들 참 많음.

그래서 fila -> la foule? 오로라색 유희.. 선덩적이지만 매우 그림도이형 니디어 라트 공간속에 존재하는 영혼 의 자리 츰새 공간 리약이의 쩜쩜쩜 공간... 전우치 그림에서 전우치 튀어나오듯. 선으로 표현되며 변하는 오로라 티비속 물건과 공간 사람이 거울기법처럼 왜곡되어 그곳이 진짜인듯 버티다 오는. 너무 실제같은 디자인과 도형 레고 감성 디자인의 혼합 ? 엉뚱미. 그러나 구원이란 그런것...사로잡는 시공간. 꺄워만 두고 다시 보내는.. 아주 엉뚱한 믹스매치. ㅗ + T (+애니랜드) LF 좌식생활에 쩔은 현대인들 신체는 플라스틱 감기약 병나발 수준 뉴스 처럼 꺼즐기만 하는 맛은 감기약 맛...판피린 에프들 + 페트로누스 역할만 가능 (안찾아주면 나타나지도 못하는 ) = > 이것은 감기약인거 러브포션 향수인가.. 알게 뭐냐. 취권심야.. 이왕 아면 강 력한 취권심야 아트가 더 대중문화가 되어 저티는데 도움이 되어주는 디자인으로 그들의 사랑스러움을 타일 데코 스티커 분야로 저장해주는 것이...-> 옷 분야애도.. 현실적 도형 화폐 지문같은 인물도 도형 레고 수정펜 낙서 또는 수정테이프로 구멍 만들어.. 내가 빠져 나올수 있게 의식에 힘을 준 진짜 팬들의 마음이 와닿다 =게 오브제 잭 스패로우 //정석책 개념으로 미술이나 디다인 분야 시대유감적 그 감성 을 개념 원리 처럼 교과서 처럼 연결고리 하고 놀기 책 만들어 아무게나 응 용하기

2011년에 큰 거 한 건 터뜨린것도 얘기해야져…

태지의 가장 큰 업적은.... 음반저작권협회랑 맞다이 까서 가수들이 저작권료 제대로 받게한게 젤 크져..

저 서기회거등요. 공부 제대로 하셨네요. 님 짱짱

음반 자체가 표절 이런놈을 문화대통령이라고 부르는것 자체가 쪽팔림

서태지와 아이들 아니였다면 요즘 노래 후진국 노래 수준으로 됐지 역시 서태지 최고였음 그리고 옛날에도 유선방송 있었어여

지금 활동하는 모든 가수들 다 총합을 하면 저당시의 서태지와 아이들 인기 라고 생각하면 될 듯. 예약도 미리 한참 전에 걸어놔야 겨우 앨범 구매할 수 있을 정도 였음. 100명 다 물어보면 다 100명이 서태지와 아이들 팬 이었음. 처음 데뷔할 당시를 이해 못하니까 이해가 안갈텐데. 저 당시에는 상식이 한국어로는 랩을 못한다 였음. 지금 생각하면 뭔 개소리냐? 하겠지만 정말로 저 당시는 그게 보편적 상식이었다니까.. 그러니 얼마나 충격적 이겠음? 지금 들어도 사운드나 곡이 하나도 구닥다리로 안느껴지는데..

서태지.. 우리나라 가요의 틀을 바꿔버린 신같은존재

그때 그시절 세대들에겐 서태지와 아이들의 파급력은 비유불급 신선한 충격이였지

10가지만 빼고 다 추진한건지ㅋ 여가부 폐지는 개불 ㄷㄷ 용산 이전은 했더만

오늘도 외친다 대상혁

저때 32억이면 현시대 45억이 아니라 90억정도 될거같은데오 ㅎㅎㅎ 저때는 강남 집이 10억도 안할 때였으니까

서태지 vs BTS = 제프리 힌튼(딥러닝의 선구자, 노벨상 수상) vs 샘 올트먼(ChatGPT 개발자) = 새 역사의 시작 vs 현시대의 정점.

친북 문재앙때문에 아베가 경제재재한거지

나도 지금 BTS 팬이지만 BTS가 나왔을때 충격받지는 안았다 하지만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왔을땐 충격받았다가 아니라 충격 그 자체였음 서태지 이후 이나라 음악의 흐름을 완전히 바뀌었고 그렇게 지금 한류의 원초가 되었지

260억도 거절한 남자 페이커 북미팀 백지수표도 거절한 남자 페이커 유명 할수밖에 없지 티원의 수호신인데

페이커 에이징 커브… 회춘하다 못해 고전파 소환한 2024년 월즈.

BTS하고 서태지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임💦 BTS를 보면서 서태지 형의 시대가 오는듯 했다✨️✨️ 서태지는 그 당시 대한민국이었고,거대한 벽을 허물어낸 개척자다👍

1. 트로트와 발라드 일색이던 한국 가요판에 랩, 댄스, 힙합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했고 시나위 시절을 바탕으로 락이나 메탈까지도 직접 소화함. 트로트 빼고는 전 장르를 섭렵했음. 2. 저작권 개념을 정착시켜서 지금의 시스템이 존재하게 됨 3. 다양한 패션, 레져, 스포츠 등 문화 전반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옴. 특히나 스노보드는 서태지 뮤비서 처음 접함 3. 노래가 가진 힘, 공인으로서의 영향력을 가짐. 특히 come back home 으로 가출청소년들 역대급 귀가사태 4. 한국 전통문화와 크로스오버에 적극적이었고 DMZ에서 찍은 발해를 꿈꾸며 뮤비는 사회적 충격이었음 5. 정점일때 은퇴해서 아쉬웠음. 훗날 솔로 데뷔로 의미가 바랬지만.. 6. 현 새대 댄스가수의 시점이었고 서태지 제외 그 멤버들 모두 1세대 아이돌 제작에 참여 및 굵직한 기획사 사장이 되었으나 현재 구ㅅ..

3년전에 이정도 지금은 월즈 우승 2회 추가.. 고트

티슬렁 티슬렁..

컴백홈 4집컴백했을때 생방송으로 안방에서 티비틀고 봤었는데

문화대통령 이라고하면 알려나

3년전 영상인데, 대 상 혁 그는... 영상이후 3년동안 월즈 결승 3회진출, 2회우승,1회 준우승~~~T1 ⭐⭐⭐⭐⭐

쿠바는 한국과 수교맺었으니 야구하면서 교류해야지.

서태지는 종교였습니다. 지금도 그종교 바꾸지않았습니다 ㅠ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후 가요계 완전 뒤집혀지고 판도가 싹 바뀌면서 1년 후에 현진영, 듀스를 필두로 수 많은 그룹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함. 그리고 에쵸티, 젝스키스로 이어짐.

서태지가 단군왕검이면 BTS는 광개토대왕이지

우리나라 가요계는 서태지와아이들 이전, 이후로 나뉜다..끝

마녀스푼님 선전이라니 ㅋㅋ 저도 그 단어 그립읍니다

언니야. 일해야지! 보고싶네.. ㅎㅎ

러시아에 돈투자 해야합니다 푸틴은 상남자라 약속은 꼭지킨다 연해주를 팔지도 몰라요

시진핑 이 한반도 침략할려고 명분찾기 밀물작업

중국은스스로자기들좀싫어하라고 행동하는거보이잖아요 그리고피해만주잖아요

서태지로 인해 레코드 사가 꽉 쥐고 있던 음악계의 기득권이 다 무너지고 현재의 기획사 체제가 출현하게 되었지...서태지 1집까지는 가수에게 음반 판매 수익이 전혀 돌아가지 않았어. 그 시절엔 레코드 사가 직접 가수를 발굴해서 음반을 내줬어. 음반이 수십만장 팔려도 그 이익은 다 레코드 사가 독식하고, 레코드 사가 보너스라도 좀 챙겨주면 가수는 그저 감사하면서 받아야 하는 그런 판이었는데, 서태지는 1집의 엄청난 판매고를 등에 업고 아예 이 판을 갈아엎어버렸지. 그래서 서태지이후 부터는 레코드 사는 과거의 권력을 잃고 계약에 따라 음반을 찍어주는 한낱 하청으로 전락하여, 가수들이 음반 판매 이익금을 제대로 나눠 받을 길이 열리게 되었는데, 이 틈을 비집고 치고 들어온 게 이수만을 필두로 한 기획사들... 그들이 가수와 음반사 중간에서 기획과 매니징을 해주면서 이익을 쭉쭉 빨아먹기 시작했지. 어쨌든 서태지의 영향력이 대중음악계의 판을 뒤집을 정도로 대단했다는 것이고 , 그토록 미움받고 공격을 받은 것도 그때까지 공고했던 기득권을 무너뜨렸기 때문이지.

4:00 일본 18프로는 뭐냨ㅋㅋㅋㅋㅋㅋㅋ 중국도 60프로는 넘는데

서태지가 얼마나 파급적이냐면 서태지 첫무대 당시 심사위원들이 서태지 밑이였음.

아...추억 돋네.. 1. 전여친이 서태지 광팬이라 콘서트란 콘서트간다고 난리 부르스 난 애써 그를 왜면 했어~ 2. 학과 소모임 발표 프리젠때 꼭 미리 와서 그 것도 후배가(동갑이였지만 우리때는 서열이 엄격) 프로젝션에 대놓코 서태지 동영상을 매번 틀곤했음 난 애 써 그를 왜면 했어~ 3. 드뎌 원하는 직장에서 서태지 컴백을 해서 핑크 타이즈인지 핑크맨인지 울트라 어쩌고 저쩌고할 때 무대 장치등 요구사항이 할 수 있는것을 얘기해야지 정말 들어 줄 수 가없어음 지가 신이야? 오너야? 하면서 정말이지 난 그와 함께 할수 없어 왜면 했어~ 지금도 후회는 안돼~

90년대에 서태지는 그냥... 혁명이었지. 2집 나왔을때, 다들 그랬어, 그럼 그렇지 노래가 왜 저래, 망했네... 근데... 계속 들으니까 이게 완전 새로운 세상의 음악인거지. 그냥 대중가수와는 차원이 다른.

인생은 타이밍이다. 지금 서태지가 나오면 안먹힌다. 그만큼 뗴가 중요한거다. 떼를 잘만난거다

‘사마’라는 호칭은 일본의 천황 즉 왕족가문의 시람들에게만 붙이는 호칭입니다. 단순히 존경이 아니라… 일본 사람들이 자국민도아닌 외국인에게 이호칭을 붙인다는것은 자신들의 왕족의 호칭으로 부른겁니다.

서태지는 그냥 가수가 아니였지.. 나도 집에 들어갔으니까

표절의 대왕입니다. 저런 이를 한때 우상으로 처주니 나라망신입니다 그냥 똑같이 편집도 없이 똑같이 대놓고 표절한것을 이름값 때문에 말도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도 불쌍하다 표저한 노래로 평생 울거먹고 있으니 정내미 떨어진다 다시 나오면 바로 표절로 기사날걸 아니까 숨어서 정말 잔대가리 대왕이다

가장 중요한 소속사의 슈퍼갑질 문제도 서태지의 정면돌파로 없어졌죠.

2002년.. 22살 늦게 들어간 대학교. 그때 자치방에서 생일 밤 홀로 봤던 기억이...

비슷한건지 표절인지 모르겠으니 너무 똑같은 곡도 많고ㅎ 그냥 인터넷 없던 시절에 운이 좋았던거지.. 외모는 절대 연예인 급은 아니라고 생각함;

서태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