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보라매 할때 매에 강세 안넣었었는데 지금은 들어가네요 ㅎㄹ
후배님들.. 고생많았습니다. 할 땐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조금 촌스럽긴.. 해요 ㅜㅜ
NBR-162기 방공포특기 항공병학교에서 166기까지 빨간모자 썼었네요ㅎㅎ 전역한지 한참 됐고 동기들은 다들 우째지는지... 하후가가 많이 바뀌었네요ㅎ 잠시 추억에 젖다가 갑니다~
필승~168기 인사 올림니다~
@@낙무-v7n 필승~ 반갑습니다ㅎㅎ
36기
저136
저땐아닌데
전 136기네요
부사관 150기였는데 후보생가가 좀 바뀌긴 했지만 멋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인 저는 병출신이지만 후보생가를 잊을 수 없습니다. 부사관후보생가는 정식군가가 아니라서 악보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월이 흐르며 점점 변할 수밖에 없다느군요.
@@이성호-r5o5z 이렇게나 멋진 아들을 두셔서 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제가 영상으로 봐도 뿌듯 했으니 말입니다. 최고에요.👍
@@ilheunsong6776 감사합니다.^^
nbr 137기 입니다. 역시 하후가는 멋있네요. 들으니 뭉클합니다. 동기들이 올해 대부분 은퇴하는데 임관과 은퇴... 모두들 감사합니다. 화이팅~~^^
삼돌이 삼순이 모여서 뻥치러 나가세 그 노래
요즘은 영내생활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2013.01.01부로 그런거 없습니다.
기초군사훈련 끝나면 무조건 영외생활입니다. 영내생활 없습니다.
전 NBR148기인데 잠시 추억에 잠기고 싶어 검색해서 들어 보니 우리때 부르던 후보생가랑 많이 다르네요. 아무튼 임관을 축하드리고 열심히 군생활 하세요.
저는 NBR149기 입니다 후배님들 임관을 축하합니다. 1991년 4월1일 임관한지가 어꺼제 같은데.ㅠㅠ
^어~~~~~둠을 박차고 나!(간다) 솟!(구치는) 늠름한 기상 하늘-의 큰뜻을 품는다 젊음-의 용사들 오늘도 내일도 ^전-기연마 배우고 또 익히며 ^창-조하며 정의에 ^산-다 필!(승의) 보라매 우-리의 가슴마다 불타오-르는 ^정열! ^공군의 ^빛!(이다) 부사관 후보생
우리아이가 222기 이었는데~ 그때는 야외 넓은 무대 였는데~ 지금도 생생 합니다~^^
왜캐 박자 느리게 치냐 우리땐 개빠르게 발굴렀는데
좋네요^^ 정모 던질 때 그 짜릿함..
딸내미 기수이네요 지금 대구비행단근무해요 반갑네요
나도 꼭 저기있어야지
전 대전교육사에서 임관한 nbr 138기입니다. 후보생가 들어니 감회가 새롭네요~
댓글에 101기 선배님이 젤 고참이시네요ㅎ 후보생가 이거 갈수록 복잡해지는 느낌인데 10년후에는 과연...
정말 멋있네요
이 노래 제대로 부르면 천지가 흔들림 예전 해군 위탁교육 인솔간부가 이노래 듣고 감탄할 정도. 근데 요즘 많이 바꼈네 시대가 변하니 음정도 바뀌는 구나. 잘좀 가르치세요 조교님들 지킬건 지켜야지 ㅎㅎㅎ
101기.대전교육사. 취침시간에 밖에서 들리던 개구리 울음소리에 눈물짖던 시절이 그립다
160기 5전비 보고 갑니다 ㅎ
필승~!162기 5전비입니다. ㅋ
허리디스크 환자는 못하겠네
진주 가입교 때 허리 뒤로 재끼기로 정밀체력 검사 하걸랑요!😂😂😂❤❤❤ 거기서 한 번 걸러내죠... ㅜ ㅠ
우리 조교님...당시 행가레 치다가 철제 계급장에 귀가 찢겨서 한동안 고생하셨는데ㅎ 지금도 같이 복무중인 선배님ㅋㅋ
0:26 "뭐야이게"
전에 학사모를 던지는 풍습이다 해서 장교임관식에만 군모를던지고 부사관은 던지지못하게 했었는데 다시 던지게된 이유는 뭔가요? 또 부사관 후보생가 마지막 소절이 "우리는 부사관" 이 아닌 "부사관 후보생"인 이유가 뭔가요? 궁금합니다...
Hoolio 그거 236기때 부활했습니다.
노래제목이 부사관 후보생가입니다. 그리고 배울때는 부사관 후보생이라고 하지만 임관식때는 우리는 부사관!으로 끝내라고 하긴 합니다. 물론 기수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2:08 실수로 남의 모자 가져갈 것 같음
잔나비 아니요,안에 주기할 수 있는 태그가 있어서 그럴일은 없습니다.
많이 달라졌네요. 하후가
이젠 하후가 아니죠~~
@@이성호-r5o5z 선배들은 하후.
저 구호 저희 기수부터 했는데 기억나네요 그리고 원래 임관식때는 부사관 후보생으로 안끝나고 우리는 부사관 이러고 모자 던졌는데 좀 다르네요
236기때 우리는 부사관이 돌아왔습니다.
모자던지면 서로꺼 섞여서 못찾는다고 던지면 죽인다했었는데 바꼈나보네유
이거 어케외우냐 못할듯
부교대에 오면 저거 다 어렵지는 않고 알아서 외워져요.
지금도 알아요
너무 복잡 해졌네 ㅜ ㅠ
195기 임관했고 17비에서 6년 있었는데.. 이제 실내에서 하네요? 휴가갔다가 특기교육하고 자대가면 별거 아니니 열심히 하세요 즐거운 군생활 하세요^^
부업과재택 그리고 투자 기상악화나 아주 추운경우 실내에서 진행하는거같습니다 봄 가을기수들은 단본부 앞에서 해용
형님?ㅋㅋ
우와... 232기... 나 군생활 할때 신임하사가 208기였는데... 나도 늙었다
진짜 궁금한건데 2:08 에서 자기모자 뭔지 모르면 그냥 아무거나 가져가나요?
페라리 자기 모자 못찿을일이 없을뿐더러 혹여나 못찿는다해도 사이즈도 다를거고 안에 이름적어놓습니다...
안에 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그리고 부교대대에서 보급받은 물품들은 다 주기합니다.
@@dheueuieididoe 주기.. 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는 ㅇㅣ ㅅ ㅡ ㅇ ㅁㅣㄴ 이예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후보생가의 가사가 바뀌었군요. 시작 전에 하는 퍼포먼스도 바뀌었고... 전 NBR-141기. 대전 마지막 기지 이전 기수, 진주 최초 임관 기수네요. 점점 멋지게 발전하는 후배들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필승!! 168기입니다 잘지내시죠? 세월이 변해서 아니 선배님이나 저나 나이를 먹어서겠죠 ㅎㅎ 이쁘게 봐주세요 선배님 ㅎ 그런데 기특하고 이쁜건 사실인거같습니다
대우도 엄청 좋아졌고 요즘은 제대안하려고 열심이랍니다
141기면 88년 6월 인가요
@@후레쉬-p4m 88년 6월 맞아요.ㅎㅎ
이번 235기 후보생인데 이거 보니깐 갑자기 떨리네요 ㅎㅎ
무사히 임관하셨으면 좋겠네요 ^^ by. NBR-214
234기도 저기서 임관식 했습니다.후보생가는 2절까지 불렀네요.
허리 뒤로 제끼는 것은 여전하네 ㅌㅌ
축하드립니다 저랑 같이 근무하는 분들도 있겠네요^^
여긴 어딘가요? 진주 교육사에 이런 체육관이 있었나? 이젠 예비군마저 끝나서 교육사 가본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2019년 1월에 새로 지었습니다!! 795기 수료식을 저기서 했고 796기 입영식을 저기서 했어요ㅎㅎ 제가 796기인데 795기 이후로 수료식은 역시 연병장이 멋있다고 796기부터는 다시 연병장에서 해요ㅎㅎ
저거 각개전투장 옆에 있는 연병장에 세운걸로 알아요
기지 체육관은 원래 있었던 것 아닌가요? 그 근처에 기지극장도 있었던 것 같은 데....^^*
우와~ 전 NBR-173기입니다 2005년 전역했구요 벌써 20년이라니... 후배님들 보니까 왠지 찡하네요 건강히들 군복무하세요~저땐 하사관 후보생가 였는데.... 간만에 들으니 좋네요 "목표 푸른창공에 발진군가 하사관후보생가~"
헐 동기라니ㅎㅎㅎNBR-173기 2002년 전역했지요ㅎㅎ
어둠을 박차고 나 솟 늠름한 기상
@@kyungminseon8995 그냥 장기탄동기들은 신의 한 수를 뒀다는 말을 듣죠
잠시 지나가다 들린 NBR 155기 예비역 입니다 ㅌㅌ 오늘도 무사안전 하세요!^^*
구부정한 색기 탈영하겠다 ㅋㅋ
탈영안하죠ㅋ 신의직장인데
동기부여가 되네요. 공군부사관이 된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진짜..ㅠㅠ
그리고 되었다 ㅇㅇ
초반에 나오는건 예전엔 없었는데 새로 생긴건가보네요 ㅎㅎㅎ 옛날생각나네요 따님의 임관을 축하드려요^^ 저 임관식날 부르는 마지막 부사관 후보생가는 정말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ds j 초반에 나오는건 BLUE DNA입니다.
조교분들이 직접 안무짜고 작사작곡 했습니다 2년도 안되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우와 저도 여군 준비중인데 얼른 지원하고싶네요!
저희 형이 이번달 초에 공군 하사 임관을 했는데 저기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필~ 보라매 할때 매에 강세 안넣었었는데 지금은 들어가네요 ㅎㄹ
후배님들.. 고생많았습니다. 할 땐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조금 촌스럽긴.. 해요 ㅜㅜ
NBR-162기 방공포특기 항공병학교에서 166기까지 빨간모자 썼었네요ㅎㅎ 전역한지 한참 됐고 동기들은 다들 우째지는지... 하후가가 많이 바뀌었네요ㅎ 잠시 추억에 젖다가 갑니다~
필승~168기 인사 올림니다~
@@낙무-v7n 필승~ 반갑습니다ㅎㅎ
36기
저136
저땐아닌데
전 136기네요
부사관 150기였는데 후보생가가 좀 바뀌긴 했지만 멋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인 저는 병출신이지만 후보생가를 잊을 수 없습니다. 부사관후보생가는 정식군가가 아니라서 악보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월이 흐르며 점점 변할 수밖에 없다느군요.
@@이성호-r5o5z 이렇게나 멋진 아들을 두셔서 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제가 영상으로 봐도 뿌듯 했으니 말입니다. 최고에요.👍
@@ilheunsong6776 감사합니다.^^
nbr 137기 입니다. 역시 하후가는 멋있네요. 들으니 뭉클합니다. 동기들이 올해 대부분 은퇴하는데 임관과 은퇴... 모두들 감사합니다. 화이팅~~^^
삼돌이 삼순이 모여서 뻥치러 나가세 그 노래
요즘은 영내생활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2013.01.01부로 그런거 없습니다.
기초군사훈련 끝나면 무조건 영외생활입니다. 영내생활 없습니다.
전 NBR148기인데 잠시 추억에 잠기고 싶어 검색해서 들어 보니 우리때 부르던 후보생가랑 많이 다르네요. 아무튼 임관을 축하드리고 열심히 군생활 하세요.
저는 NBR149기 입니다 후배님들 임관을 축하합니다. 1991년 4월1일 임관한지가 어꺼제 같은데.ㅠㅠ
^어~~~~~둠을 박차고 나!(간다) 솟!(구치는) 늠름한 기상 하늘-의 큰뜻을 품는다 젊음-의 용사들 오늘도 내일도 ^전-기연마 배우고 또 익히며 ^창-조하며 정의에 ^산-다 필!(승의) 보라매 우-리의 가슴마다 불타오-르는 ^정열! ^공군의 ^빛!(이다) 부사관 후보생
우리아이가 222기 이었는데~ 그때는 야외 넓은 무대 였는데~ 지금도 생생 합니다~^^
왜캐 박자 느리게 치냐 우리땐 개빠르게 발굴렀는데
좋네요^^ 정모 던질 때 그 짜릿함..
딸내미 기수이네요 지금 대구비행단근무해요 반갑네요
나도 꼭 저기있어야지
전 대전교육사에서 임관한 nbr 138기입니다. 후보생가 들어니 감회가 새롭네요~
댓글에 101기 선배님이 젤 고참이시네요ㅎ 후보생가 이거 갈수록 복잡해지는 느낌인데 10년후에는 과연...
정말 멋있네요
이 노래 제대로 부르면 천지가 흔들림 예전 해군 위탁교육 인솔간부가 이노래 듣고 감탄할 정도. 근데 요즘 많이 바꼈네 시대가 변하니 음정도 바뀌는 구나. 잘좀 가르치세요 조교님들 지킬건 지켜야지 ㅎㅎㅎ
101기.대전교육사. 취침시간에 밖에서 들리던 개구리 울음소리에 눈물짖던 시절이 그립다
160기 5전비 보고 갑니다 ㅎ
필승~!162기 5전비입니다. ㅋ
허리디스크 환자는 못하겠네
진주 가입교 때 허리 뒤로 재끼기로 정밀체력 검사 하걸랑요!😂😂😂❤❤❤ 거기서 한 번 걸러내죠... ㅜ ㅠ
우리 조교님...당시 행가레 치다가 철제 계급장에 귀가 찢겨서 한동안 고생하셨는데ㅎ 지금도 같이 복무중인 선배님ㅋㅋ
0:26 "뭐야이게"
전에 학사모를 던지는 풍습이다 해서 장교임관식에만 군모를던지고 부사관은 던지지못하게 했었는데 다시 던지게된 이유는 뭔가요? 또 부사관 후보생가 마지막 소절이 "우리는 부사관" 이 아닌 "부사관 후보생"인 이유가 뭔가요? 궁금합니다...
Hoolio 그거 236기때 부활했습니다.
노래제목이 부사관 후보생가입니다. 그리고 배울때는 부사관 후보생이라고 하지만 임관식때는 우리는 부사관!으로 끝내라고 하긴 합니다. 물론 기수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2:08 실수로 남의 모자 가져갈 것 같음
잔나비 아니요,안에 주기할 수 있는 태그가 있어서 그럴일은 없습니다.
많이 달라졌네요. 하후가
이젠 하후가 아니죠~~
@@이성호-r5o5z 선배들은 하후.
저 구호 저희 기수부터 했는데 기억나네요 그리고 원래 임관식때는 부사관 후보생으로 안끝나고 우리는 부사관 이러고 모자 던졌는데 좀 다르네요
236기때 우리는 부사관이 돌아왔습니다.
모자던지면 서로꺼 섞여서 못찾는다고 던지면 죽인다했었는데 바꼈나보네유
이거 어케외우냐 못할듯
부교대에 오면 저거 다 어렵지는 않고 알아서 외워져요.
지금도 알아요
너무 복잡 해졌네 ㅜ ㅠ
195기 임관했고 17비에서 6년 있었는데.. 이제 실내에서 하네요? 휴가갔다가 특기교육하고 자대가면 별거 아니니 열심히 하세요 즐거운 군생활 하세요^^
부업과재택 그리고 투자 기상악화나 아주 추운경우 실내에서 진행하는거같습니다 봄 가을기수들은 단본부 앞에서 해용
형님?ㅋㅋ
우와... 232기... 나 군생활 할때 신임하사가 208기였는데... 나도 늙었다
진짜 궁금한건데 2:08 에서 자기모자 뭔지 모르면 그냥 아무거나 가져가나요?
페라리 자기 모자 못찿을일이 없을뿐더러 혹여나 못찿는다해도 사이즈도 다를거고 안에 이름적어놓습니다...
안에 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그리고 부교대대에서 보급받은 물품들은 다 주기합니다.
@@dheueuieididoe 주기.. 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는 ㅇㅣ ㅅ ㅡ ㅇ ㅁㅣㄴ 이예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후보생가의 가사가 바뀌었군요. 시작 전에 하는 퍼포먼스도 바뀌었고... 전 NBR-141기. 대전 마지막 기지 이전 기수, 진주 최초 임관 기수네요. 점점 멋지게 발전하는 후배들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필승!! 168기입니다 잘지내시죠? 세월이 변해서 아니 선배님이나 저나 나이를 먹어서겠죠 ㅎㅎ 이쁘게 봐주세요 선배님 ㅎ 그런데 기특하고 이쁜건 사실인거같습니다
대우도 엄청 좋아졌고 요즘은 제대안하려고 열심이랍니다
141기면 88년 6월 인가요
@@후레쉬-p4m 88년 6월 맞아요.ㅎㅎ
이번 235기 후보생인데 이거 보니깐 갑자기 떨리네요 ㅎㅎ
무사히 임관하셨으면 좋겠네요 ^^ by. NBR-214
234기도 저기서 임관식 했습니다.후보생가는 2절까지 불렀네요.
허리 뒤로 제끼는 것은 여전하네 ㅌㅌ
축하드립니다 저랑 같이 근무하는 분들도 있겠네요^^
여긴 어딘가요? 진주 교육사에 이런 체육관이 있었나? 이젠 예비군마저 끝나서 교육사 가본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2019년 1월에 새로 지었습니다!! 795기 수료식을 저기서 했고 796기 입영식을 저기서 했어요ㅎㅎ 제가 796기인데 795기 이후로 수료식은 역시 연병장이 멋있다고 796기부터는 다시 연병장에서 해요ㅎㅎ
저거 각개전투장 옆에 있는 연병장에 세운걸로 알아요
기지 체육관은 원래 있었던 것 아닌가요? 그 근처에 기지극장도 있었던 것 같은 데....^^*
우와~ 전 NBR-173기입니다 2005년 전역했구요 벌써 20년이라니... 후배님들 보니까 왠지 찡하네요 건강히들 군복무하세요~저땐 하사관 후보생가 였는데.... 간만에 들으니 좋네요 "목표 푸른창공에 발진군가 하사관후보생가~"
헐 동기라니ㅎㅎㅎNBR-173기 2002년 전역했지요ㅎㅎ
어둠을 박차고 나 솟 늠름한 기상
@@kyungminseon8995 그냥 장기탄동기들은 신의 한 수를 뒀다는 말을 듣죠
잠시 지나가다 들린 NBR 155기 예비역 입니다 ㅌㅌ 오늘도 무사안전 하세요!^^*
구부정한 색기 탈영하겠다 ㅋㅋ
탈영안하죠ㅋ 신의직장인데
동기부여가 되네요. 공군부사관이 된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진짜..ㅠㅠ
그리고 되었다 ㅇㅇ
초반에 나오는건 예전엔 없었는데 새로 생긴건가보네요 ㅎㅎㅎ 옛날생각나네요 따님의 임관을 축하드려요^^ 저 임관식날 부르는 마지막 부사관 후보생가는 정말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ds j 초반에 나오는건 BLUE DNA입니다.
조교분들이 직접 안무짜고 작사작곡 했습니다 2년도 안되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우와 저도 여군 준비중인데 얼른 지원하고싶네요!
저희 형이 이번달 초에 공군 하사 임관을 했는데 저기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