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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일
Добавлен 27 июн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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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 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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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가슴에 흘러내린다 가슴에 흘러내린다
Because I Love You Girl - The Styl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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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 Love You Girl - The Stylistics
'아시아 최고의 홈런 타자' 추신수, 빅리그 통산 200홈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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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홈런 타자' 추신수, 빅리그 통산 200홈런 달성
가족 나들이 좋으네. 우리가족은 행사만 모임, 이 번주는 김장모임.
내가 찍고 만들다보니 정작 내 사진이 항상 없더라구 ㅎ
85년에 군생활햇지만 왜 힘들다 힘들다 하시는지! 왜배가고팠는지 알수가없네 그냥그렇게 느낀건아닌지 공수부대에서 근무했지만 나름재미있고 추억만 남구만
총무님! 멋진 가을여행 기획 감사합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박준용이 토푸리아 죽인다
2024련 보고 손
진짜 어케한거냐 이게 코좀 인생 경기인듯
2019년도가 군 제대 후 몸상태 제일 좋을 때였음. 모이카노, 에드가 잡으면서 상승세였는데 하필 그 후 코로나 터지면서 진행하는데 어려움도 있었고 나이가 30대중반 들어서면서 기량이 점점 하락세로 돌아섬. 2019년도에는 누굴 만나던 이길 것 같은 폼이었는데 너무 아쉬움.
101여단이네요 당까부대
83년~~연천8인치 포병들은 장진봉으로 발바닥을 맞고나면 92kg짜리 포알을 맨손으로 들어올렸다
존나 멋있다
진정한 참 군인 시절...
멋진 추억 여행, 좋으네.
@@공선하-k5p 다음엔 함께 해요
@@안승일-z8i 그려, 이 번에는 결혼기념일이랑 겹쳐 못갔지.
북해도 멋지네요! 친구들과의 행복한 여행 하셨네요.^^😅
@두둠-g5i 감사합니다. 뎃글 이제 봤내요 즐건 하루되세요~^^
오른펀치로 재우고 왼펀치로 깨우고 다시봐도 명경기
군인.군필들 대우못 받는 나라.. 개고생만 하고
떡실신은 니미
이날이후 카운터를 맞아주는 선수는 없었다...
Nice
진짜 내가군대생활할때 모습입니다. 내무반 관물대 세면가방,수건,불침번, 내무반에서 정훈교육~~ 저때로 단하루만이라도 돌아갈수만있다면,, 진짜 많이 맞았습니다. 전우들아 다들 눈물날정도로 보고싶다.
77년 논산수용연대입소 26연대훈병 6주교육후. 33개월10일간복무 지금군인들보면 보이스카웃 수준
저 펀치 맞고 기절 안 하고 버틴 맺집도 대단하다 ㅋㅋ
40년전 인가요 1980년대
동양인이 서양인 패는게 쉬운게 아님
좀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생드니를 개 팬 모이카노를 이긴 정찬성을 개팬 할로웨이를 개팬 볼카노프스키 goat
를 개팬 토푸리아goat
@@안사장-v5f 를 개 팬 사람이 없네ㅋㅋ토푸리아 goat
토푸씨를 곧 개패줄 할로 예비Goat
@@정하민-s1z 이제 토푸리아를 개팬 할로웨이가 될수도있음 ㅋㅋㅋㅋㅋㅋ
@@나는누구나는무엇 이라고 생각했지만 할로웨이 턱을 박살내버리면 진짜 goat중의 goat
한겨울에 소양강물 얼음 깨서 하우스미싱하던 생각나넹
군생활을 할때는 많이 느끼지를 못했는데.. 지금 생각을 해보니 30개월 동안 운전병으로 군 생활을 했던 것이 그래도 다행 이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군기는 광장히 강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밤마다 세면장에서 집합을 하고 상병들에게 한딱까리을 당했던 그 시절 함께 군 생활을 했던 모든분들이 그립기만 합니다. 26사단 76연대 수송부~!
1991년 병장 월급 1만원 받고 담배는 은하수에서 솔로 바뀌고 개인화기는 일병때 M16에서 K2로 바뀌고 건빵도 바뀌고 라면도 식판에 해피라면(면 2개 들어있는 라면)을 취사장에서 식판에 넣어서 취사기에 찌고 배식을 해서 먹다가 상병 말호봉때 육계장 컵라면으로 바뀌고 바로 밑에 후임부터 군복도 개구리 군복으로 바뀌고..
30개월 동안 입었던 저 푸른제복이 그립습니다. 91년 8월 제대를 할때 입었던 군복이 지금도 옷장속에 있습니다.
89년 3월 논산 훈련소 지원 군번 특명 1개월을 받고 91년도 8월 제대. 89년 5월 초에 이등병 계극장을 달고 자대배치를 받은날 저녁에 말련 고참들이 괴롭히고 장난을 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74년도 내무반 전경ㅡ 34개월 만기전역했습니다 마지막 흰 명찰 시대~
부대마크가 듣보잡 부대네 현재 동영상 부대보다 1.2.3.5.7.8.9.12.15.21.22.23.25.27사단의 최전방 군인들이 개고생한 군인들이다
90년대 제대 까지만 댓글 달고 얼룩무늬 전투복 착용자도 힘들었다고 댓글달지 마라,,,그땐 솔까 구타 없었다
선배님들 70 80년대 군생활 하신분들 대단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95년도 군대 갔습니다
80년 임진강근교에서 행군 훈련 받던 그때그시절 군가가 지금도 생생하구나
A masterpiece for sure, huge respect to everyone who listens in 2024, greetings from Russia
82년 7윌2일 군번 국군덕정병원 백오병원 수송부 근무 수송관님 박장근 준위님
대학다니던 쫄따구까지 몽땅 제대하는 더러운 꼴까지 다 보고서야 라고 하셨는데 학기 동안 매주 3시간씩 군사교육 받고 방학동안에 1년에 한 번씩 일주일 부대 들어가 훈련받고 그 시간에 해당하는 만큼 일찍 제대를 하는 건데 그게 더러운 꼴이 왜 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3개월 일찍 제대한 것은 그 만큼 훈련을 미리 받아서 행해지는 겁니다. 공짜로 주는 혜택이 아닙니다.
아진짜그때못잊어다들죽었나살았냐
83년 5월 20사단 양평 신교대 입소. 27개월 5일 복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떳떳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울아버지도 태백 장원광업소 다녀네요
80년2월 입대 ~ 그때 생각하면 넘 그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깜빵이나 별차이 없는듯
고한 저가 중3때 삼촌집 방학때 놀러 갔던 고한 검은탄광물 흐르든 강물 읍사무소 부근 정암사절 갔던 기억남 83년도 였으니까 40년 세월이 흘러갔네
101여단?
그리운시절~ 개좃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줄빳다 안맞고자믄 잠이오지않았다. 3년 콩나물국에 꽁보리밥 이가갈린다.
밥어더맞고머그라고이노래죤네따라햇티.
얼라들아그들인민동무들근거지들거지왕김춘삼의설교를허수아비자세로눈깔빠져서삐꾸장애인공익근무했다.이년이개월.나는니들과달라.다른세상보는거같다.
13중대출신 1733부대 지금은사라져서 많이아십습니다전설의 임진강결사대 무적부대
86년전역 무장간첩3명사살4대대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