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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콩이네 부엌, 아이들과 함께 먹는 집밥
Добавлен 19 июл 2012
아이들과 함께 먹는 집밥, 간식을 공유합니다.
16년차 아들만 둘 키운 엄마
우리 아이들 태명인 동동이와 콩콩이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와서 동콩이라고 지었어요.
16년차 아들만 둘 키운 엄마
우리 아이들 태명인 동동이와 콩콩이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와서 동콩이라고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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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싫어하는 우리 아들도 잘 먹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가지 요리 중 제일 맛있을거에요. 가지덮밥, 가지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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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싫어하는 우리 아들도 잘 먹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가지 요리 중 제일 맛있을거에요. 가지덮밥, 가지반찬
다른거 필요없고 감자만 준비하세요. 감자 한박스도 순삭해버립니다..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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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부드러운 수육 삶는 방법, 이거 뭔데 왜 이리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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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오이로 만드는 초간단 오이김밥, 아삭하고 시원하게 말아드세요 간단한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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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오이로 만드는 초간단 오이김밥, 아삭하고 시원하게 말아드세요 간단한 김밥
3가지만 기억하면 부드럽고 쫄깃하게 만들 수 있어요. 밥도둑 진미채 반찬 진미채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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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만들때 이건 꼭 기억하세요. 우리 아들 단골 메뉴 간단하지만 실패없는 계란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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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오독오독하게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어요. 오이에 이걸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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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어려운 엄마들 모두 들어오세요. 식사 챙기는게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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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데 맛보장!! 마요 3종 시리즈. 치킨마요. 참치마요. 스팸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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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데 맛보장!! 마요 3종 시리즈. 치킨마요. 참치마요. 스팸마요.
미나리 이렇게 먹으면 금세 사라져요. 미나리전, 미나리고기말이, 미나리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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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당뇨에 좋은 당근 반찬, 당근 한상자도 걱정없이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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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착착 감기는 두부찌개 끓이는 방법, 너무 쉽다. 5분만 끓여주면 오늘 저녁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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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착착 감기는 두부찌개 끓이는 방법, 너무 쉽다. 5분만 끓여주면 오늘 저녁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꿀팁만 알면 무조건 성공, 계란말이 못 하는 분들은 이렇게 바꿔보세요. 편하게 요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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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요린이도 뚝딱, 잔치국수 끓이는 3가지 꿀팁을 알면 이제 식은 죽 먹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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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맛이 나는 떡국떡 간식, 탕후루 말고 떡후루 군것질쟁이들 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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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에 이것 넣어보세요 ㅣ 돌뎅이처럼 변하는 멸치볶음 짜서 못 먹는 멸치볶음에서 해방됩니다 ㅣ 손이가요 손이가 자꾸 자꾸 손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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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에 이것 넣어보세요 ㅣ 돌뎅이처럼 변하는 멸치볶음 짜서 못 먹는 멸치볶음에서 해방됩니다 ㅣ 손이가요 손이가 자꾸 자꾸 손이가요
콩나물 삶고 헹구지 마세요ㅣ 이렇게 만들었더니 지금까지 만든 콩나물무침 중 최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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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삶고 헹구지 마세요ㅣ 이렇게 만들었더니 지금까지 만든 콩나물무침 중 최고래요
콩나물밥 양념장은 이게 들어가야 안 짜고 맛있어요ㅣ 두 가지 양념장 비교해보기 ㅣ 5분 완성 콩나물밥 ㅣ전기밥솥보다 더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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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에 쓱쓱 밥 비벼 드세요. 밥 한 공기 뚝딱합니다. 두부요리/두부짜글이/두부조림/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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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에 쓱쓱 밥 비벼 드세요. 밥 한 공기 뚝딱합니다. 두부요리/두부짜글이/두부조림/두부찌개
팽이버섯 이렇게 만들어 드세요 간장양념을 더해 고기보다 10배 더 맛있어요. 보관꿀팁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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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양념에 재우지 마세요. 이렇게 만들면 물도 안 생기고 더 맛있어요. 돼지고기요리 두루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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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양념에 재우지 마세요. 이렇게 만들면 물도 안 생기고 더 맛있어요. 돼지고기요리 두루치기
간장 말고 이것을 넣어서 무쳐보세요. 더 맛있는 시금치나물을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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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말고 이것을 넣어서 무쳐보세요. 더 맛있는 시금치나물을 먹을 수 있어요.
우왕!!! 군침 도네요^^ 감사합니다 😂❤
이렇게 구우니까 진짜 맛있어요. 한개 먹더니 폭풍흡입. 🤴 그제부터 해달라고 했은데 어제도 안 해주고, 오늘도 안 해주고 나는 밥 안 먹어 👩 먹기 싫으면 먹지 마라. 엄마랑 아빠랑 다 먹을 거야 🤴 이거 삼겹살 아니잖아. 안 먹을래 👩 목살인데 양념한 거라 진짜 맛있어 한개 먹어보더니 말없이 폭풍흡입하셨습니다. 우리 둘째는 아직도 밥투정이 좀 있어요. 어릴 때는 그래도 먹어봐라 그러면서 구슬렸는데, 좀 커서도 그러는 걸 보면서 종종 먹지 말라는 말도 합니다. 물론 말만 이렇게 하고 저도 아이고 중간지점을 찾는 것 같아요. 내가 강하게 나갈 땐 아니가 수그리고, 아이가 강하게 나갈 땐 제가 좀 달래고, 10년 넘게 함께 살다 보니 서로 너무 잘 알아서 밀당의 귀재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마무리는 해피엔딩--- 모두 만족한 행복한 식사시간이였어요. 재료 : 목살 600g 양념 : 진간장 4, 참치액 3, 원당 3, 식초 1, 갈아만든배 238ml, 파 1대, 다진 마늘 2, 참기름 3, 후추 7바퀴, 으깬 참깨 1 참치액 동원참치액 참기름 농부창고 류수영 씨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우리집 입맛에는 너무 짤 것 같아서 레시피는 제가 조금 수정했어요. 양념된 고기라서 온도를 올리면 금방 검은색으로 변하는데 쌔까맣게 태우는 거 아니고 바닥에 눌어 붙어 태운 곳에 고기를 휘휘 저어주면 탄 게 붙어요. 탄맛이 올라오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탄 맛은 안 났어요. 오히려 맛있었어요.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한데 자주 좀 해 먹어야겠어요. 이 콩나물국의 킥은 들기름, 멸치액젓, 참치액이에요. 이번에 더 시원하고 깔끔하게 끓여졌어요^^ ㅎㅎㅎ 조만간 한 번 더 끓여 먹어야겠어요. 다 넣고 끓이면 되는걸,, 애들 밥 챙기고 반찬 만들다 보면 시간 훅 가서 바로 밥 먹을 시간이 돼요. 분명 식사하기 1시간전부터 준비하는데도 그러네요. 그래서 내가 먹고 싶은 반찬이며 국은 끓일 시간이 없을 때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애들 먹이려고 준비한 반찬이랑 밥을 함께 먹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너무 먹고 싶어서 호다닥 끓여서 한술 떴더니 너무 좋았어요. 넣고 끓이면 시간이 알아서 끓여주는데도 챙기는 게 쉽지 않네요. ㅎㅎㅎㅎㅎㅎ 엄마들, 우리도 짬짬이 챙겨 먹어보아요^^ 겨울 되니까 따뜻한 국물 더 땡겨요. ㅎㅎㅎ 재료 : 콩나물 약 200g 양념 1 : 고춧가루 1, 들기름 1, 맛소금 약간, 다진마늘 1, 대파 양념 2 : 참치액 1, 멸치액젓 1, 입맛에 맞게 맛소금 추가 1. 세척한 콩나물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는다 2. 양념 1을 넣고 뚜껑 닫고 10분 끓인다. 3. 뚜껑을 열고 조금 더 끓이면서 양념 2를 넣는다 마지막 간은 입맛에 맞게 맞추시면 돼요. 참치액은 한라참치액 들기름은 농부창고 들기름 멸치액젓은 왕신멸치액젓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스레시피좀알려주세요~ 그리고 전분과물의비율은1:1인가요?
이거 소스가 너무 달아서,, 드시면 깜짝 놀랄텐데요.. 물은 전분보다 조금 적게 넣었던 것 같아요.
진간장 4, 물엿 4, 설탕 3, 맛술 4, 다진마늘 1 숟가락 계량이에요. 너무 달아서 비추천입니다. 닭전은 맛있는데 소스 미친듯이 달아요..
이런 참기름은 처음인데,,, 집에 참기름이 4병이나 있는데 이게 다 새거라는 거,, 저 참기름 부자 됐습니다.. 지금 먹는 거 다 먹어가서 새로 한 병 따려고 봤더니 색이 너무 달라서 좀 찾아봤어요. 어허,, 고온에서 볶을수록 색이 진하고, 향도 고소하면서 뒷맛은 탄향이 난데요. 그리고 기름도 더 많이 나오고, 헌데,, 그러면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에 발생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온 압착 기름을 쓰는 게 좋데요. 제가 며칠 전에 쇼핑 라이브를 봤는데 글쎄 약 30만 명이 그 채널을 보고 있더라고요. 헉;;; 이거 뭐지? 나만 몰랐나봐,,,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어요. 왠지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상세페이지에도 들어가 봤는데, 후기가 너무 좋고, 심지어 안 좋은 순으로 보는데도 별이 4개짜리만 있고 안 좋은 후기도 없었어요. 이런 제품 좀 오랜만인 것 같아요. 이거 참기름에서 참깨 향이 나요. 보통 고소한 냄새만 나잖아요. 근데 고소하면서 참깨 향이 나요. 신기방기 시금치 무칠 때 고소하라고 깨를 엄청 갈아서 넣는데,, 이거 쓰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저온 압착은 이런 거구나 하고 또 하나 배웠어요. 좋은 방앗간 참기름 찾으시는분들께 추천드려요. 좋은 참기름으로 애들 맛있는 거 해줄 생각하니까 또 기분 좋네요. 그나저나 오늘 저녁 또 뭐해 먹죠? ㅎㅎㅎ 우선 좋은 기름으로 미역국 좀 끓일라구요. 미역 뿔리는 중이에요. 추워서 따뜻한거 먹고 싶네요.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스는 레시피가 뭔가요? 요린이니다 ㅜ
고추장 2, 간장 1, 고춧가루 1, 원당 1, 올리고당 1, 맛술 1, 참치액 1, 다진 마늘 1, 참기름 1 이렇게 넣어서 만들었어요. 원당 없으면 설탕 넣으시면 됩니다. 맛있게 해드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스텐용기가 전자랜지 사용가능한가요???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한 스텐이 따로 있어요. 일반 스텐은 전자렌지 넣으시면 안되요. 저는 스텐을 좋아해서 요런게 있다길래 구매했어요^^ 실리콘 패킹도 없고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쥬--- 우리 아들 많이 컸네,, 엄마한테 디테일하게 설명할 줄도 알고,, 👩 어때? 맛있어? 🤴 버터 없는 것도 맛있고, 버터 있는 것도 맛있어. 계란이랑 비비면 계란밥 같은 맛이 나는데 그 뒤에 새우맛이나. 나는 버터에 비빈 게 제일 맛있어. 엄마의 공식 질문,,, 맛있어??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자꾸 물어봅니다. ㅎㅎㅎ 줄 때마다 물어보는 것 같아요. 동동이랑 콩콩이 입맛이 다르다는 걸 이번에도 또 느꼈네요. 동동이는 계란 올린 걸 좋아하고 콩콩이는 계른 없는 걸 더 좋아했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서로 다른 걸 찾지는 않았다는 거죠. ㅎㅎ 이렇게 만들어놨는데도 오늘 아침에는 따뜻한 우유에 바나나 먹고 갔어요. 남편이 자꾸 바나나를 사 옵니다... 까매지기 전에 먹어야 해요.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전자렌지 가능한 스텐용기 @superstan.official (내돈내산임- 스텐인데 전자렌지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엄마, 이거 사 먹는 거랑 맛이 똑같애 이젠 커서 립 서비스도 막 날려주는 청소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집 냉동실엔 아침밥이 잠들어 있다. 이제 일주일 동안 푹 자도 될 것 같아요. 오예--- 새우도 잔뜩 넣고, 야채도 쪼매 넣어서 새우야채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새우 냄새 작렬한 볶음밥이 탄생했답니다^^ 가끔 새우는 볶아서 밥 위에 올려주는데 요것도 잘 먹거든요. 그냥 볶아줄 땐 더 간단하게 마늘 버터 새우 소금 이렇게만 넣고 만드는데도 맛있어요. 그래서 내 맘대로 만든 볶음밥을 또 만들었어요. 올리브오일에 다진 마늘 볶다가 새우 넣고 볶아요 팬에서 덜어내고 다진 야채(당근, 양파, 파, 팽이버섯) 볶다가 굴소스 넣고 볶아요 볶아둔 새우 넣고 섞은 다음 밥을 넣고 간을 맞춰요. 저는 간 맞출 때 맛소금 조금이랑 참치액 한 숟가락 넣었어요. 부족한 맛이 꽉 채워져서 맛있게 완성되었어요. 보다시피 밥이 양이 쫌 많았답니다. 아-- 든든합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요게 몇인분이라 할수있나요?^^
저는 혼자 다 먹었어요. ㅎㅎㅎ 두분이 드시기엔 조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살림꾼이시네요 미역국이 진국이면서 부드러운 미역국 이네요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역 볶아서 끓였더니 아주 부들부들하니 좋았어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반찬 걱정 사라지는 미역국 밀키트 만들기 만들어 둔 밀키트 다 먹었는데, 또 끓여 달라고 해서 오늘의 기분은 행복입니다. 미역국 끓일 때마다 두 그릇 먹는 우리 아들, 미역국 밀키트도 두 그릇 먹었어요. 630ml 용기에 담아뒀더니, 4인 가족 한 번 먹기 딱 좋은 5그릇이고요. 국그릇으로 5그릇 나와요. 4+1, 늘 리필하는 둘째가 있어서 5그릇이 우리집 정량이에요. 밀키트 하나에, 물 800ml 넣으면 딱입니다. 더 많이 끓이고 싶은데, 더 큰 냄비가 없어 아쉽네요. ㅎㅎㅎ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자식입에 밥들어가는게 제일 큰 행복 이래요 자식친구들도 ᆢ 사실 그렇구요 ❤🎉
늦잠 자도 아침을 먹일 수 있어요 미리 준비하니 아침이 너무 여유롭네요. 늦잠 자도 아침을 먹일 수 있어요 미리 준비하니 아침이 너무 여유롭네요. 평소에 간식으로 만들어주던 김치삼각김밥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침으로 준비해 봤어요. 집에 김치가 딱 2포기 남았을 때, 작은 건 볶아서 김치삼각김밥 만들고, 큰 건 김치찜 만들어서 먹었네요. 맵찔이들 안 맵게 해준다고 고추장도 적게 넣었는데, 다 만들고 먹어보니 살짝 매콤해서 걱정했는데 역시나 맵다고 했어요. 그래서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주니 딱 좋다고 하면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김치를 볶다가 양념 넣은 거랑, 양념 넣고 같이 볶은 거랑 맛이 달라서 저는 항상 김치 먼저 볶다가 양념 넣어요. 아들이 아주 귀신같이 알더라고요... ㅎㅎㅎㅎ 애들 입맛이 아주 기가 맥힙니다. 다들 제가 하는 말 공감하시죠? 미슐랭 쓰리스타 다들 집에 하나씩 모시고 계시잖아요. 저 어제 마라탕 해줬는데 탈락했어요. 벌써 두 번이나 실패했어요. 건조된 버섯이랑 다른 재료들 물에 불려서 소분해 놓은게 10개 있는데, 10번 안에는 성공하겠죠? 오늘 저녁도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미소 가득한 시간들 보내세요^^ 마주보는 눈빛 속에 애정이 가득 담기고, 손 끝에 사랑이 묻어 있는거 다 압니다. 지나고보니 그게 다 사랑이였구나 하고 느낍니다. 엄마들 힘내요!! 아자!!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레시피 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레시피도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오늘 저녁도 맛저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와!!맛있는 요리 보니까 입맛이 너무 도네요. 저도 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맛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한 달 넘었는데 까맣게 안 변하네 제가 요즘 세척해서 보관하는 방법들을 찾고 있잖아요. 그래서 양배추도 썰어서 넣어봤어요. 물론 세척까지 모두 끝냈고, 바로 꺼내 먹기만 하면 되도록 채까지 썰어줬어요. 진공 보관 용기에 넣어놔도 윗부분이 까맣게 변해서,,, 키친타올에 물 적셔서 물기 좀 짜내고 올려둬봤는데, 이렇게 하니 괜찮았어요^^ 진공 안 하고 놔뒀는데요. 사실 진공 해놔도 위에는 까맣게 변해서 진공이 의미가 없더라고요. 처음 보관할 때는 가득 채워서 넣었던 건데,, 먹다 보니 조만큼 남았네요. ㅎㅎ 이렇게 보관하기 전에 통 양배추를 보관할 때 겉껍질을 버리지 않고 사용할 만큼만 잘라서 쓰고 나머지는 겉겁질을 계속 감싸서 봉지에 넣어서 보관해뒀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알았어요. 한 겹 감싸주면 까맣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계속 안 변하는 건 아니고 보관 기간을 늘려줘요.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신선할 때 빠르게 먹는 거지만, 보관이 필요한 순간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므라이스 소스 레시피 알 수 있을까용?
🧂오므라이스 소스 : 밀가루 2, 버터 2, 물 220ml 원당 3, 간장 3, 케찹 3, 식초 1 1. 버터에 밀가루를 넣고 살짝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요 2.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풀어요 (이때 물을 한 번에 많이 넣으면 뭉쳐버려요. 물의 양은 조금 더 들어가도 상관없어요. 불에 볶으면서 해서 중간에 날아가는 물도 생겨서 할 때마다 저도 조금씩 달라져요. ) 3. 원당, 간장, 케찹을 넣고 잘 풀어요. (케찹이 은근히 안 풀려요. 잘 풀어주세요) 4. 불 끄고 식초 넣기 간 보고 덜 달면 원당 조금 더 넣으세요. 원당은 비정제 설탕입니다. 백설탕보다 덜 달아요. 원당 없으면 백설탕 쓰시면 돼요. 만들때마다 양이 조금씩 바뀌어서 맛보시고 재료 첨가해주세요. 새콤달콤하면 성공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여우시네요 홧팅!,
아침밥부터 간식까지 한 방에 해결하기 지난번 소고기 볶음밥 만들 때 함께 만들어 두었던 간식들이에요. 간식으로 만들었지만, 아침으로 먹어도 상관없어요^^ 같은 내용물인데 포장만 살짝 바꿔줘도 다르게 느껴져서 애들 불만이 한 개도 접수 안되었지요. 애들 잘 먹어주니 행복하고, 참 좋네요. 소고기 다짐육은 정말 활용도가 좋아서 만들어 두기만 하면 만능인 것 같아요. 뭔가 부족한데 그럴 때 고기만 넣어줘도 만족하게 되는 요상한 매력쟁이에요. 조금 남겨둔 다짐육도 소보로 만들어 콩나물밥에도 넣어 먹고, 치킨마요 만들어 먹을 때도 조금 넣어주고, 유부초밥에도 넣어줬더니... 다짐육 1kg이 순식간에 사라졌답니다. 살때부터 3kg이나 주문해서 2kg이 냉동실에서 자고 있지만, 매번 해주면 또 그르니까 조금 띄었다가 다음에 다른 거 만들어주려고요. 이번에 산 소고기 다짐육은 어쩜 이렇게 기름이 하나도 안 나오는지, 다 살코기만 있어요. ㅎㅎㅎ 그래서 담백해서 좋으면서도 기름에 볶아질 때 더 맛있는 것 같아서 살짝 아쉽기도 해요. 지난번에 산 다짐육은 기름이 철철 넘쳐서 당황했었는데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요. 조금만 다르게 보면 그 행복이 느껴지실거예요. 저는 애들하고 눈 마주치고 웃고 이야기 나눌 때 행복하더라고요.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레시피는 알수없을까염...? 요린이라서영...
저는 한번 만들때 양을 좀 많이 했어요. 다짐육은 800g-900g정도 될것 같아요. 1kg사서 조금 남기고 했거든요. 밥은 쌀 3컵 분량이라서 양이 많았어요. 양념장은 진간장 12, 설탕 6, 맛술 5, 다진마늘 2, 참기름 2 이렇게 넣어서 만들었어요 계량은 숟가락으로 했구요. 고기에 양념장 1/3정도 사용했고 나머지는 밥에 넣었어요. 양념장 만드셔서 맛 보시고 더 달게 하시려면 설탕 더 넣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다짐육이 어떤건 기름이 많이 나오는데 기름은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나머지 야채 넣어주세요. 고기 볶을땐 국물이 없도록 볶아서 하셔야 맛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분 만에 준비하는 아이들 아침식사 아이들 좋아하는 소고기 볶음밥으로 냉동 삼각김밥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역시나 잘 먹어요^^ 전자렌지용기에 넣고 2분 돌려주면 김이 폴폴 나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미리 만들어두니까 아침 준비도 수월하고 너무 편합니다^^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따뜻한 김이 폴폴 나면서 소고기볶음밥 맛있는 소불고기 냄새가 마구 퍼져요^^ 맛있는 냄새가 솔솔-- 여기에 계란후라이까지 올려주면 또 뚝딱 먹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고 집을 나가요. 저는 아침에 아이들 그 소리 듣는 게 참 좋아요!!! 더욱이 든든하게 배까지 채우고 나가주면 그렇게 흐믓합니다. 애들도 잘 먹고, 엄마도 편하고, 다음번엔 어떤 걸 만들어야 할까 또 고민이네요. ㅎㅎㅎ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누룽지 불려서 넣나요? 그냥넣으면 먹을때 딱딱할거같아서요
저는 집에서 만든 누룽지로 만들어서 금방 풀어졌거든요. 시판 이용하시면 풀어질때까지 조금 더 끓여주시면 될 것 같아요. 물이 너무 쫄으면 물 조금 더 부어주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동콩-b3v 앗..감사합니다 😀
밀가루를 굳이 왜...
저도 처음에 이렇게 배워서 이유는 까먹었습니다. 근데 밀가루 볶아서 만들어주면 더 소스같고 맛있어요. 맹물에 풀어주는 거랑 말이 달라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결국 삼각김밥일때 빼고는 삼각모양이 의미가 없자나요.
맞아요. 의미는 없죠.. 그론데 이렇게 만드는게 빠르고 편해요. 하나하나 손으로 동그랗게 만드는 것보다 편하구요. 모양도 이쁘잖아요. 큰 틀에 다 부어서 네모 모양으로 나눠서 소분해도 상관은 없지만, 그럼 꾹 눌러주지 못해서 모양을 잡을 수가 없기도 하고, 그냥 통에 담기엔 양이 너무 적고 해서 저는 삼각김밥틀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금에 스트레스 파파팍 날리셔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만들어줬다 하면 흡입하는 우리 집 효자 오므라이스 소스 전부터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가끔씩 해주면 주자마자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합니다^^ 🤴 오늘은 뭐해줄 거야? 🤦♀️ 볶음밥? 🤴 싫은데,, 👩 그럼 오므라이스? 🤴 좋아.. (주자마자 흡입하는 해드엔딩 결말) 만들어준 엄마 힘나고, 아이들 맛있다고 잘 먹으니 행복하고. 1타 2피, 꿩 먹고 알 먹고 이 맛에 요리하는 거 아니겠습니꽈? 🔹️모든 식사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조리 도구만 바뀌어도 맛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그런 인친님들의 요리를 업그레이드해줄 드림핸즈에디션 공구중입니다. 🧂오므라이스 소스 : 밀가루 2, 버터 2, 물 220ml 원당 3, 간장 3, 케찹 3, 식초 1 1. 버터에 밀가루를 넣고 살짝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요 2.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풀어요 (이때 물을 한 번에 많이 넣으면 뭉쳐버려요. 영상에서 뭉친 거 보이셨죠? 비쥬얼 망한 거임..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물의 양은 조금 더 들어가도 상관없어요. 불에 볶으면서 해서 중간에 날아가는 물도 생겨서 할 때마다 저도 조금씩 달라져요. ) 3. 원당, 간장, 케찹을 넣고 잘 풀어요. (케찹이 은근히 안 풀려요. 잘 풀어주세요) 4. 불 끄고 식초 넣기 간 보고 덜 달면 원당 조금 더 넣으세요. 원당은 비정제 설탕입니다. 백설탕보다 덜 달아요. 원당 없으면 백설탕 쓰시면 돼요.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5가지 먹는 방법, 대성공!! 맛있게 다 먹었어요^^ 지난번엔 만든 삼각볶음밥 5가지 방법으로 해서 먹어봤는데, 애들이 맛있다면서 잘 먹었어요. 다음에 또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대 성공!!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뭔 소리지 팬마다 두께나 재질이 다른데 국룰을 하지말라면서 이상한 틀을 심어주고있넹
이런 방법도 있구나하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룰이 어딨나요? 해보고 내가 편한 방법, 빠른 방법, 잘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착하면 되는거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다시 사라고하면 이걸 또 살거에요 모든 식사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그대들의 곁에서 더 멋진 시간 함께하는 요리도구를 소개합니다. 엄마가 만들어 준 요리가 좋은 이유는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들, 우리 딸 이 음식 먹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나도 모르게 주문을 외우게 됩니다. 그 시간 곁에서 더 맛있게 요리를 완성해 주는 도구로 스텐을 사용해 보세요.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지켜줄거에요. 🔹️드림핸즈 에디션세트 & 단품 공구 ▶️드림핸드에디션의 장점 1. 음식이 맛있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끌어올려 줍니다. 그래서 간단한 계란후라이도 맛있고 고기 구우면 끝내줍니다. 2. 통 5중으로 열 보존력이 뛰어납니다. 열이 너무 빨리 식어버리면 음식을 맛있게 요리하기 어렵습니다. 뭉근하게 오래 끓인 국과 찌개의 맛은 깊이가 다르고, 고기 또한 야들야들하면서 풍미 가득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 3. 평생 사용이 가능합니다. 까맣게 태워도 걱정하지 마세요. 평생 AS가 가능합니다. 평생 재연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서 사용하다 태우거나 눌어붙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새 제품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4. 한국 요리법에 적합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304보다는 316이 더 내식성, 내산성이 강하다는 거 알고 계시죠? 맵고 짠 음식을 조리하고, 보관해도 걱정 없습니다. 5.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냄비는 일반 코팅 냄비처럼 사용하면 되고, 후라이팬은 예열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평소 사용하시던 방식 그대로 편하게 이용하시고, 코팅 벗겨져 발암 물질 나올까 노심초사하지 마세요 6. 좁은 공간에 정리가 쉽습니다. 분리형 손잡이를 사용하여 포개서 정리가 가능하고, 손잡이는 이중 결찹구조로 만들어져 튼튼합니다. ▶️동콩이가 추천해요. ✅️1-2인 가구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 -> 드림핸즈스몰패키지 추천 ✅️4인 이상 가구가 사용하기 좋은 제품 -> 드림핸즈풀패키지 추천 ✅️과연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되신다면 단품으로 먼저 구매하세요. 팬으로 냄비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 소테팬 추천 쓰면 쓸수록 만족스러운 제품이라서 사용해 보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공구기간 : 10월 21일 - 27일 자정 ▶️구입방법 : 프로필링크 클릭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데 보여 줄려면 스텐 안쪽 얼룩을 식초로 깨끗히 씻은 다음에 보여 줬으면 싶네요
아하, 안쪽 얼룩이요. 꼼꼼하게 촬영해야겠네요. 다음부터는 더욱 신경 써서 촬영하도록 할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은품으로 제발 스텐냄비 주지 마세요 못써요 설겆이 할때 팔 떨어져요 3셋트 짜리 인데 한번쓰고 버렸어요
저두 사은품으로 냄비 주는거 싫어요.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 ㅎㅎㅎ
스텐 한 개도 안 어렵다. 그냥 조금 연습이 필요할 뿐이에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기름 코팅을 할 때는 기름이 지글거리는지 확인한다 이때 팬이 너무 가열되면 기름에서 연기가 나고 발암물질이 생성됩니다. 불을 잠시 끄고 온도를 낮춘 뒤 사용하세요. 너무 가열되면 오히려 팬에 붙을 수도 있습니다. #공구예고 모든 식사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그대들의 곁에서 더 멋진 시간 함께하는 요리도구를 소개합니다. 엄마가 만들어 준 요리가 좋은 이유는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들, 우리 딸 이 음식 먹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나도 모르게 주문을 외우게 됩니다. 그 시간 곁에서 더 맛있게 요리를 완성해 주는 도구로 스텐을 사용해 보세요.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지켜줄거에요. 드림핸즈 에디션세트 & 단품 공구 드림핸드에디션의 장점 1. 음식이 맛있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끌어올려 줍니다. 그래서 간단한 계란후라이도 맛있고 고기 구우면 끝내줍니다. 2. 통 5중으로 열 보존력이 뛰어납니다. 열이 너무 빨리 식어버리면 음식을 맛있게 요리하기 어렵습니다. 뭉근하게 오래 끓인 국과 찌개의 맛은 깊이가 다르고, 고기 또한 야들야들하면서 풍미 가득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 3. 평생 사용이 가능합니다. 까맣게 태워도 걱정하지 마세요. 평생 AS가 가능합니다. 평생 재연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서 사용하다 태우거나 눌어붙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새 제품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4. 한국 요리법에 적합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304보다는 316이 더 내식성, 내산성이 강하다는 거 알고 계시죠? 맵고 짠 음식을 조리하고, 보관해도 걱정 없습니다. 5.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냄비는 일반 코팅 냄비처럼 사용하면 되고, 후라이팬은 예열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평소 사용하시던 방식 그대로 편하게 이용하시고, 코팅 벗겨져 발암 물질 나올까 노심초사하지 마세요 동콩이가 추천해요. 1-2인 가구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 -> 드림핸즈스몰패키지 추천 4인 이상 가구가 사용하기 좋은 제품 -> 드림핸즈풀패키지 추천 과연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되신다면 단품으로 먼저 구매하세요. 팬으로 냄비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 소테팬 추천 쓰면 쓸수록 만족스러운 제품이라서 사용해 보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공구기간 : 10월 21일 - 27일 자정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자레인지 용기도 ㅎㅎ 저 삼각틀도 ㅎㅎㅎ 집에 있는거라 깜짝 놀랐지요
국민용기 인가요? ㅎㅎㅎ 밥보관그릇 많이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저두 이거 예전에 받은건데,, ㅎㅎㅎ 우리의 공통점 같은 물건이 집에 2개나 있다니,, 반갑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굿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물800 맞아요?????
오홍 스탠 고르는 방법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껍질을 깐 양파는 수분이 닿으면 무르거나 곰팡이가 피어요. 그렇게 때문에 껍질을 제거하고 물기가 없도록 한번 닦아주는 게 좋아요 그 이후에 키친타월을 감아서 보관 준비를 합니다. 키친타월은 양파가 서로 닿지 않게 하는 역할과 수분을 잡아주기 위해 감아주는데, 이번에 양파가 커서 잘 감기지가 않았어요. 작은걸로 사올걸,, ㅎㅎ 당근도 같은 방법으로 보관을 하고 있고, 이렇게 보관하면 무르거나 곰팡이가 피지 않아요. 그 대신 싹이 올라올 때는 있었어요. 보관 팁 1. 양파와 당근을 넣은 봉지는 묶지 않는다. 묶어두면 안에 수분이 차서 무르거나 곰팡이가 생겨요. 봉지를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어요. 보관 팁 2. 단단한 종이가방을 야채실 사이즈에 맞게 잘라 사용한다. 이렇게 구분을 해주면 야채실에 야채들이 돌아다니지 않아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관하면 한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곰팡이가 생깁니다. 되도록 많이 구매하지 마시고, 빨리 소비하는 게 좋아요. 양파의 종에 따라 보관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단한 양파일수록 보관 기간이 더 늘어나요. 단단한 장아찌용 양파는 2달 되니까 곰팡이 피었더라고요. 이제 저녁 하러 가야겠어요^^ 다들 맛저하세용!!!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좋다 좋다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입맛에 맞게 살짝 계랑해서 만들면 아주 맛나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ㅎ 근데 진미채가 그냥 무쳤더니 부드러운 진미채인데도 조금 질긴 느낌이 나긴해요. ㅎㅎ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안 부드럽더라고요.
쉽게 해서 먹어봅시다 오늘 제법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문 열고 하루 종일 지내도 조금 덥지만 지낼만한 걸보니 이젠 여름도 슬슬 발 뺄 준비를 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진미채무침 새로운 레시피를 발견해서 따라 하면서 또 내 맘대로 조금 변형했습니다. 내가 먹을 거니까 내 입맛에 맞게,, ㅎㅎㅎ 변형된 레시피로 알려드릴게요. 🛒재료 : 말랑한 진미채 180g 🧂양념 : 참기름 6, 물엿 4, 올리고당 1, 고추장 2, 마요네즈 2 단맛은 가감하시면 됩니다. 조금 달아요. 고추장 2숟가락 넣었더니 너무 짜더라고요. 조금 줄이셔도 됩니다. 밥 한 끼면 순삭 할 양이에요. 고추장 안 끓여서 편하네 했더니 고추장 짠맛과 풋내가,, 너무 나서 마요네즈로 잡아줬어요. 마요네즈 넣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순한 맛으로 돌변했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올여름 지내는 내내 이렇게 보관했더니 초파리가 안 생기더라고요. 🔹️바나나를 세척해 주면 껍질에 남아있던 당분이 제거되어 날파리 꼬임이 줄어들어요. 그리고 바나나 꼭지에는 초파리의 유충이 많이 있어서 바나나를 장기간 보관할 땐 제거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바나나에 초파리가 유독 꼬이는 이유가 이 꼭지 때문이거든요. 🔹️그리고 꼭지에는 에틸렌 가스가 나와 바나나의 숙성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때는 꼭 꼭지를 제거해 주세요. 🔹️저는 검은 점이 콕콕 박힐 때까지 실온에서 보관하다가 당장 먹을 거 몇 개만 까서 냉장실에 넣고 나머지는 껍질 까서 다 냉동실에 넣어버려요. 냉동과일이랑 얼린 바나나, 우유, 요거트파우더 넣고 갈아주면 얼음 없이도 시원하고 진한 맛이 느껴져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파는 거 저리 가라 하는 그런 맛입니다. 그래서 매일 밤 갈아달라고,,,, 이제 바나나 초파리 걱정하지 마시고 바나나 사 오세요.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지가 이렇게 맛있었나???? 몰랐던 가지의 맛을 알게 되실거에요. 재료 : 가지 2개, 양파 반개, 마늘 4개, 파, 대패삼겹 조금 양념 : 간장 3, 굴소스 0.5, 맛술 1, 올리고당 1, 고춧가루 0.5, 참기름 1 어른들은 청양고추 넣어서 드셔도 좋아요.
가지볶음 또보고 잘배우고 갑니다~😂 조용귀 tv 입니다.😂❤
꼭 필요한 주방 필수템 ruclips.net/video/f9s-P7AC4oM/видео.htmlsi=saJihcvuIDcSYJpC
진짜.감자만 있음 되네요^^
맞아요 감자랑 소금만 있어도 엄청 맛있게 부쳐먹을 수 있답니다^^ 요즘 감자 맛있잖아요 맛있을때 많이 먹자구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양파 넣기... 내일 함 해봐야겠네요.
양파 넣으면 갈변이 안됩니다. 촬영하면서 준비했더니 평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갈아두고 부칠때까지 20분 정도 걸렸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감자 5개 갈고 섞지 마시고, 감자 2개 갈고 양파 갈고 섞어주고 나머지 감자 3개 갈고 마지막에 한번 더 섞어주시면 하나도 안 변할거에요^^ 저는 그렇게 만들고 있어요 맛있게 해드세요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양파는 선택입니다. 양파 넣으면 갈변을 막아주기도 하고, 조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감자 갈아두면 색이 금방 변하는게 싫어서 저는 항상 양파도 같이 넣어주고 있어요. 강판과 믹서기는 식감 자체가 다른데, 강판이 월등히 맛있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그대는 좋은 엄마입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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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라앉은 전분 넣고 반죽해요^^ 저는 전분가루 더 넣었는데 넣지 말고 해봐야겠어요^^
그냥 고구마 맛탕 비슷한거...?
맛탕 비슷한데 올리고당을 그냥 부은거라서 두껍거나 이에 쩍쩍 붙지가 않아요. 그래서 전 좋더라고요. 다 먹고 나면 바닥에 올리고당이 흥건합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맛도좋고 건강하니 애들해주기 딱좋네요 방학시작이라 간식으로 딱이겠어요❤
애들 방학이라 저도 돌밥돌밥 뭘해줘야 하나 걱정이 아주 많습니다. ㅎㅎㅎ 애들은 방학해서 신난다고 좋아하는데 이 더위에 애들 부엌에서 챙기려니 조금 지치네요.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제빙기 좋네요 제빙이 정보 감사❤
제빙기 있으니 얼음틀 세척도 덜하게되고 많이 편해졌어요 ㅎㅎㅎ 남편이 사자고 할때는 무조건 미루기만했었는데 진작 들였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날이 너무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