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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티제가 확실히 맞네요. 저는 주식은 전혀안하고, 무조건 믿는것은 예금과 적금.. 빚만 없이 살자!! ㅋㅋㅋ

나 잇팁 아닌가? 여행 좋아해서 계획 잘 짜고 잘 돌아 다니는데..

흠...당신의 연애 기준이 너무 높은게 아니냐는 말은 좀 가스라이팅같네요 통상적으로 잇팁이 디폴트가 낮은거지 상대가 높은게 아닙니다.

Entj 만나는 Istp인데 진짜 정확하네요. 저의 손절공격을 대화와 타협으로 넘어간 엔티제! 뭐하고싶다 말만하면 예약부터하고 바로 추진하는 엔티제 ㅋㅋ

3:20에서 엔티제들은 관료제 사회에서 적응 잘한다고 하셨는데 ENTJ여자로써 의견을 드리자면 이건 완전 간과하신거 같아요..엔티제들은 관료제가 가장 안맞는 타입중에 하나로 알고 있는데요..그래서 그런 부분에선 ISTP랑 잘 맞는다고 생각합이당 😊

근데 배려라는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좋은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해주는거지 상대는 원하지도 않고 내 방식은 그게 아니니까 이걸 해줘라고 말하는데 자기 입장에서 좋은걸 해줬는데 왜 안받아줘 라고 하는건 진정 배려 하는게 아니잖아요,,, ㅠㅠ 여우와 두루미도 아니고,,,

뭐야 그냥 내 얘기잖아

잇팁 ㅜㅜ. 바보바보 😭

저는 헤어지면 끝 사람 안변합니다

꼬치꼬치 묻는거 싫음 그런데 내 이상형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답장 잘함 - istp

근데 기본적인 친구들이랑 놀고 집 들어왔다라는 통보도 잇팁들은 안하나요?

지금 이 영상을 발견한 잇팁 여잡니다. 인프피 전 애인이랑 사귀었을때 제가 사귀전이랑 많이 달랐어요 말수도 없고 표현도 딱히 안했거든요 단둘이 있을때 얘기하는 정도? 질투도 없었고 연락도 잘 안했던거 같은데 인프피 그 사람은 이런 걸 원하지 않았나봐요 늘 그사람이 먼저 연락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그랬거든요 그때 제가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다면 그 사람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줬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인프피 나쁘지 않아요 저는 되게 편했어요 고마웠고 미안했던 사람으로 기억이 되었네요

극istp입니다. 저 같은 경우 나에게 명령하거나 조건을 달거나 내 생활을 체크하려는 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대신 상대방에게도 불필요한 잔소리나 간섭, 명령등은 하지 않죠. 거짓말과 남탓, 핑계대는 걸 정말 극혐합니다. 삐져서 말 안하고 쌩까는거보다 차라리 내ㅡ잘못이 있으면 화를 내고 따지는게 낫습니다. 그래야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인지하고 사과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할 수 있으니까요. 왠만하면 화를 안내지만 내가 생각했을때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상황에선 그 누구보다 무섭게 화를 내고 절대 물러서지 않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돌아서기까지 상당히 오랜시간을 고민하지만 그 인내심이 바닥나면 미련없이 돌아섭니다. 그래서인지 연인과의 이별, 친구와의 절교시 이별통보후 한번도 우울하거나 힘든적이 없고 홀가분함만 남더군요ㅎㅎ 결혼16년차 아줌마인데 istj 남편과 9년 연애하고 지금은 친구처럼 투닥거리며 그런대로 잘 살고 있네요. 가끔 남편이 저에게 진지충이라 놀리기도 하고 다정함이나 애교 없다고 핀잔도 주지만...막상 다정한 말투를 쓰면 오히려 불편해 하거나 어색해 해서 요즘은 서로 그냥 원초적인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ㅋㅋㅋ

얘쁘면 뭐 다 해줄 수는 있긴 함

인프피야 미안해.. 사랑해 그래두

정말 소름입니다 ㅎ 상대방이 저 때문에 힘들어하면 놔줘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ISTP 오해라고 하기엔 참 웃기긴 하네요. 모든 말에 귀결은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라는걸로 귀결이 되는거 같은데요. 상대방이 무슨 속마음을 읽을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속으로 암만 생각하고 있으면 뭐하나요 상대방이 모르는데 ISTP 분들이랑 연애하시는분들은 대단하다고 느껴 지고 갑니다.

하 반복했어요.. 반복하면 아예 가능성없나요..

ㅋㅋㅋㅋ 화가그림들중 유독 막그린거 같은거는 친구랑 눈마주치고 입만 어이없다는듯이 웃으면서 나도하겠다ㅋㅋㅋ 이러는데

ㅋㅋㅋ노잼 or 기력 딸린다ㅋㅋㅋ아무리 좋아해도 집에는 가고싶어요

오히려 잇팁도 인프피 때문에 스트레스랑 상처도 많이 받는다고...ㅠ 낭만적이고 이상적 연애는 높으면서 본인은 노력 1도 안 함.... 받기만 하고 해줄 생각이 없어보임...

와 대박... 뇌를 거쳐서 마음이 움직이는 사람이 있어요?! 와 오늘도 잇팁을 배워갑니다

세상에.. 현재 남자infj가 여자istp를 짝사랑하고 있는 상태인데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

왜 1편밖에 없나용🥹 더 해쥬세영

난 이쁘면 직진인데 ㅎㅎ

친구가 답답해 죽을라하는데..... 저도 이유를 알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궁금한 나머지 여쭈어봅니다. 데이팅앱에서 만난 ISTP남상분과 INFP여자가 얼마전부터 사귀기로 했다는데..... 데이팅 앱을 안지운다네요? 얘기를 꺼내보라했는데 아직 안한거같대요..... 사진 찍자하면 본인폰 내밀고.... 이런경우는 뭐죠?

잇팁=장래희망 독거노인ㅋㅋㅋㅋ

전여친이 꽃을 좋아해서 꽃을 언제줄거냐고 요구를 만히 했었는데.. 한번 준적도 있지만 너무 돈낭비..같아서 꽃선물은 요구해도 안해주게 되더라구요 미안해요~

요즘 enfj 여성분이 Istp인 저한테 대시하는것같은데.. 꾸준히 다가와주면서 웃게 하는게 귀엽긴해요.. 근데 저는 infj분을 짝사랑중..

isfp남자 개답답 나 istp인데 나보다 더 답답함 남성성 제로 존나안맞음 착한지도 모르겠음 걍 게을러서 맞춰주는거같음 지 싫어하는거 하면 딱 싫다고 함 그러면서 리드는 안함 걍 책임 회피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아니 지가 만나자고 했으면서 나보고 왜 어디가고싶은지 물어봄? 존나싫음 걍 남성성 제로 얘랑 결혼하면 내가 억척스러워질듯 ㅋ

뒤늦게 봤는데 혹시 답변 해주실까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istp여친 저는 esfj). 아직 헤어진건 아닌데 여친 행동이 너무 헤어지고 싶은 사람 같아서 괴롭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애 2달차까지는 여친이 오히려 저보다 표현도 잘하고 그래서 istp인지도 몰랐어요. 근데 2달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식은 것처럼 표현이 줄어서 제가 서운함을 표시했는데, 그동안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님에도 저를 좋아해서 맞추려고 한건데 이제 지친다고 얘기하더라고요. 대화 후부터는 표현문제로 서운한 얘기 전혀 안하고 두어달 정도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여행가서 한번 싸우게 됐고(표현문제 관련된..) 저랑 결이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잘 안바뀌는데 그냥 우리 잘 맞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길래, 나는 바뀔 수 있다 생각하고 노력할 수 있다, 그치만 너가 헤어지고 싶다면 존중하겠다고 하니 헤어지고 싶은건 아니랍니다. 그랬으면 진작 헤어지자 했을거라고.. 대화 잘 마치고 화해가 된 줄 알았으나.. 주말에 늘 만나던 사람이 말도 없이 친구 약속으로 주말을 채우고, 친구랑 어디갔는지 뭐하는지 저에게 일언반구도 없고.. 집에 데려다줄까 물어보면 태우러 오라고는 하는데 막상 만나면 쳐다도 안보고 질문하면 틱틱거리고(예를 들어서 저녁은 어디서 먹었어? 하면 말하면 알아? 이런식..) 그러네요.. 3주정도 됐습니다 이런지가.. 3주동안 제가 보자고 보채거나 왜 연락이 안되냐 그런적 전혀 없고.. 잇팁입장에서 이게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은게 맞나요? 냉각기 가지면서 그냥 제 할일 하고 있으면 되는걸까요..? 제 기준에선 그냥 헤어지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거처럼 보여서 계속 속상하기만 하네요

꼰대 istp인데, 군대가기 전까지 연애시, 1년1개월동안, 거의 매일 여자친구 만났어요. 제가 사귀자고 했었구요. 약간 힘들긴 했지만, 잠시라도 더 보고 싶었으니까요. 횟수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istp도 저처럼 행동하도록 바뀔 수 있다는게 중요하죠. istp가 아주 좋아하는 연인이라면, istp는 아마 어느 성격유형으로라도 변신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랑의 힘이겠죠.ㅋ

연락 땜에 헤어졌네 .. -잇팁남 ㅋㅋ

istp남편과 infj아내 19년차입니다. 서로 가치관, 사고체계, 인식체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연애할 때는 infj의 감성과 즐거움 추구성향에 istp가 무비판적으로 따라주었고 결혼하니 정반대 성향을 이해하는데 오랫동안 고생했습니다. ^^ 똑같이 맞벌이를 해도 선호하는 대화 주제가 다릅니다. 경제생활 똑같이 해도 기억하고 싶어하는 컨텐츠가 완전히 달라요. infj는 의미, 패턴 기반한 대화 선호하고, istp는 현실기반 대화 선호합니다. 그래서 infj는 상상과 목표를 중심으로 추상어, 감성어를 주로 사용하고 서사가 아주 길어요. 의미를 담는 것을 선호하니까요. istp는 구체어, 현실어, 숫자들을 선호하고 간결하게 기승전결이 딱딱 나와야 안심을 합니다. 이 둘의 대화는 모국어가 다른 외국인의 대화로 전개됩니다. infj는 감정에 관심이 많아 감정 중심으로 대화가 정렬되고, 자기 성찰과 자기 반성으로 수렴됩니다. istp는 삼플한 의사결정과 현실적인 손익 중심으로 대화가 정렬되고 타인 비난으로 수렴됩니다. 접점 코드를 찾지 못하고 자기본성에 몰입되어 대화하다가는 10분안에 서로 얼굴이 무너지고, 이질감에 멀미가 납니다. 크게 싸워도 관심 주제와 사용하는 언어 차이가 커서 대부분 공통된 결론을 맺지 못하고 계속 평행선만 걸었습니다. infj가 구체어를 사용하고, 비유를 해서 두 가지의 주제를 연결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접점을 찾으면 서로의 관심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그 전에는 1도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 것 같아요. istp는 infj의 만연체를 경청하기 쉽지 않아요. infj입장에서는 istp의 동기와 의미가 무척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아요. 실생활에서는 의사결정 기준이 판이하게 달라요. infj는 자기 목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사결정인지, 가치관, 도덕성에 일치하느냐가 중요한 요소이고, istp는 단순한 절차와 실용성, 현실성과 구체적인 손익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서로의 의사결정이 이해되지 않기도 하고, 서로 불합리하다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완전히 다른 시스템입니다. infj는 '공동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인가?'라는 카드를 쥐고 합리성을 판단하고 istp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가?' 카드를 쥐고 합리성을 판단해요. 공통점은 잔소리와 도돌이표 싫어하고, 각자 선택권은 완전히 보장합니다. 열심히 일부러 노력하는 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라 당연하고 자연스럽습니다. istp는 혼자 멍때리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고, infj는 생각 정리, 마음 챙김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istp는 실용주의를 선호해서 이유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일단 정한 것은 따라갑니다. 극강의 귀찮니즘이라 infj의 의사 결정 이유를 묻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은 istp에게 양보하고, 큼직한 의사결정은 infj에게 양보합니다. 귀찮은 일과 공격성을 싫어하는 서로의 성향 덕분에 큰 흐름에서는 갈등이 적은 편입니다. istp는 작은 일에 대범하고 큰 일에 멘붕이 오는 편이고, infj는 작은 일에 소심하고 큰 일에 대범한 편입니다. istp는 길게 고민하는 걸 싫어하고 infj는 빨리 결정하는 걸 불안해 하니 서로 보완되는 면이 있습니다. istp는 infj가 굉장히 착하고 수용적이라고 생각하고. infj는 istp가 심플하고 우직하다고 생각합니다. istp는 다른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영향받는 걸 싫어 하기 때문에 의식해야할 대상을 몇 명 정해놓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infj에게는 istp 남편의 배려를 혼자 독점하는 기쁨도 줍니다. 반대로 배려를 중시하는 infj에게는 매우 불편한 부분이 되는 양가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둘다 굉장히 조용한 왕고집쟁이라서 노력하지 않아도 선을 지킵니다. 원래 타고난 성향이 독립적인 성향이라 큰 노력없이 개인 공간, 개인 시간, 개인 의견을 각자 것으로 침범하지 않는 편입니다. 둘다 집착을 극혐해서 서로의 여백을 매우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대신 저희는 각자의 취미와 가치, 취향을 공유하는 게 쉽지가 않더군요. 오히려 각자 확실히 성향이 다르다는 걸 자주 알리고, 자기 성향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서로 강요를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물과 기름처럼 따로 지낼수도 있고, 미워하고 혼란스러워 하기 쉬운 것 같아요. 차라리 서로 다름을 정확히 인식하면 상대의 취향을 확실히 존중해 줍니다. 저희 부부는 길 드는 데 좀 힘들었어요. 다름을 인정하고 나니까 각자의 공통적인 요소들과 적당히 잘 배합되어서 지금은 나름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요. ^^

잇팁이랑 만나는 엔팁여자인데 보고있자니 놀고있네 지가 뭔데 ~ 라고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Enfp인뎅 istp가 세심하게챙겨주다가 좋아한다고해서 사겼다가 핵노잼이랑 안맞는다생각해서 헤어졌어요 근데 구질구질하게 붙잡아대는데 으.. 재미라도있던가..

이기 사람이가?

잇팁은 자기가 좋아야됨.눈치없게 들러붙는거 극혐.눈치챙겼으면 좋겠는데 모르더라.그럴땐 내미음속에선.멀리못나가안녕...내가 좋아야됨.

ㅠ 그래봤자 해외장거리라 지금으로서 재회는 어려울 거 아는데도 보게 되네요

ESFJ인데 istp여자 최악

잇팁은 굉장히 이기적이네요! 잇팁 얼굴이 차은우면 결혼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인프제인데 대문자 T형은 일적으로나 고민상담 상대로 보고, F형들과 주로 가깝게 지내는 편인것 같습니다. 두 유형은 아무래도 잘 안 맞아요..

잇팁 남친이 있는 인티제인데 연락은 진짜 잘 안해요 한 하루에 한두번? 먼저 해주고 어쩔 때 제가 먼저하면 칼답은 해줍니다(엄청 단답하지만) 대화는 제가 이끌어가야하구요 와중에 만나자는 말은 항상 남친이 하고 본인이 바쁠 때도 잠깐이라도 만나자고는 해요.. 스킨십, 애정표현 먼저해요 근데 진짜 연락으로만 보면 먼저 말걸기 무서운 느낌..? 단답만 하고 대화가 안 이어지니까 인티제인 저로써는 그렇게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뭔가 답답하네요ㅎㅎ 하루에 한두번 연락하고 자기 전에 까먹지 않고 잘자 해주고 자는것도 나름.. 그 친구한테는 애정표현이겠죠..? 연락에 크게 집착까진 안해서 빈도는 상관없다만 너무나도 단답하는 것과 말투에 가끔 상처받습니다ㅎㅎ

잇팁이랑 잇팁만 만나라 ㅋ

44세 istp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한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오빠가 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정말 사랑했는데 표현을 안 하고 내색을 안 하니 모르더군요...

영상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ㅠㅠ 잇팁 상황이별도 다루어주세요.. 남자친구 (잇팁) 의 상황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반대) 저에게 너무 미안한 상황이고 저는 괜찮다고 했지만 본인이 너무 미안해서 놓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심각하게 제가 수모를 겪는 상황을 맞이하긴 했으나 제가 멘탈이 강해 버틴거긴 합니다;;) 상황만 아니면 애정은 건재한데..이런 경우는 어찌해야할까요

잇팁.. 무섭게 직진하는 편 같은데요 제가 확실하게 호감표현해서 쌍방인 거 확인하기 직전까지 할수있는 모든 걸 쥐어짜내서 연락하고 만나자 그러고.. 썸 한달이지만 사실상 거의 연애하다가 고백받았답니당 하핳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첫눈에 반했대요

INFP이외의 NF나 EFJ는 STP한테 자력으로 적극적다가가기는 한국에서는 힘들다고 보임

ST한테 NF는 괜한 생각으로 귀찮은 존재가 되기 쉬워보임. INFP는 그중에 그런 경향이 덜한데 다른 NF들이.

여자 잇팁과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만나면좋은데,, 1. 카톡으로 표현이 일체 없다 2. 뭐하는지 묻질않는다 3. 하루에 카톡 3-4개 텀도 길다 이 친구는 저에게 흥미가 떨어진걸까요? 물어볼 용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