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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껄룩ᴛᴀᴋᴇ ᴀ ʟᴏᴏᴋ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2 мар 2019
엄마 사랑해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영원한 별밤지기, 이문세 명곡 모음
#이문세 #플레이리스트 #playlist
#이문세노래모음 #노래모음 #옛날음악
#음악추천 #추억의음악
해당 영상은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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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연말 분위기 나는 K 캐롤 플리 l 국내 캐롤 BEST 인기곡 총모음 𝑴𝒆𝒓𝒓𝒚 𝑪𝒉𝒓𝒊𝒔𝒕𝒎𝒂𝒔 𝑪𝒂𝒓𝒐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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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크리스마스캐롤 #크리스마스 #playlist #플레이리스트 #christmas #carol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예민한 날 아무 생각없이 방에서 듣기 좋은 노래 | 적당히 잔잔하고 시끄럽지 않은 노래로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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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너 X 때껄룩] 💖 FREE, NATURE, BETTER. 바쁜 일상 속 여성의 자연스럽고 평범한 일주일을 만들기 위해 걱정, 고민 없는 생리대를 제안하는 프리너와 함께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플레이리스트 EVENT! 여러분! 그 날엔 어떤 음악을 들으며 💆♀️♀️ 마음과 몸을 달래고 싶으신가요? 한없이 예민해지는 그 날도 평범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 🎶 참여 방법 pDCyeoXSy92h/ 위 이벤트 링크 클릭! ‘그 날에 듣고 싶은 노래’와 그에 얽힌 사연 또는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그리고 프리너 공식계정 팔로우까지 하면 끝! 💡 당첨자 선정 가장 많은 💗공감 💗을 받은 댓글! 프리너 마케터의 💼 마음을 움...
Korean R&B / Indie / Hip Hop / 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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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아무도 모르게 난 네가 보고 싶었다 | 향기만 남은 너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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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자존감 충전해주는 있지 ITZY 노래모음 | 완전체로 컴백한 우리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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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너와 함께 떠나는 가을 피크닉 | 이건 선선한 날씨에 들으면 더 좋은 노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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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너와 함께 떠나는 가을 피크닉 | 이건 선선한 날씨에 들으면 더 좋은 노래야 ☁️
내 자신을 사랑하기도 전에 나를 좋아해준 사람. 내가 그때 널 마음껏 좋아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내 자신을 사랑했었더라면 지금 달라졌을까. 비록 지금은 유학을 왔지만, 다시 한국에 가서 너를 만난다면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 나도 너 좋아했다. 엄청 많이
여윽시 때낀형♡❤
보고싶어 잘지내?
오운완!
난 진짜.... 중3때 애들 앞에서 여친 있는 척 몇 달 동안 자작극했던 적이 있음. 그 당시 나는 반에서 정말 애매함 그 자체 아싸 포지션이라 웬만해서 반 애들이랑도 잘 못 어울리고 소수의 친구들하고만 다니는 애였음. 어느 날 카톡 프로필을 뭘로 바꿀지 생각하다가 누군가랑 손잡고 있는 사진이 뭔가 예뻐보여서 그냥 프사로 올렸는데 애들이 그거보고 나보고 여친 생겼냐면서 엄청 관심주고 궁금해했음. 그 분위기가 순간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렇다고 했고 그 뒤로 인터넷이나 sns 여기저기서 연애하는 척 할 수 있는 사진들을 다 모아와서 몇 달 동안 자작극을 시전함. 중간중간 애들 몇 명이 의심하는 듯한 때도 있었지만 어찌저찌 계속 넘어가면서 관심받는 분위기에 살았고 어느 날 한 고딩 누나 사진을 내 프사로 지정해 놨다가 결국 걸림. 진짜 그 누나가 나한테 보톡 걸고 화낼 때 인생 조졌구나 싶었음. 완전 개빡친 목소리로 호구조사하고 내 학교 찾아온다 했을 때 난 잘못했다며 미친 듯 싹싹 빌었고 결국 운 좋게 그 누나가 용서하고 넘어가줘서 대참사는 막았음. 글고 이건 도용 범죄라서 만약 경찰에 넘기면은 찐으로 인생 씹창나는 거였지. 정말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리 어린 나이여도 왜 그렇게까지 개짓거릴 하고 다녔는지 의문이 들고 후회스러워서 잠이 안 온다. 졸업할 때까지 안 들킨 것도 기적이었고 그 뒤론 진짜 진실되게 살고있다. 제발 다들 감당 못 할 거짓말은 치지 말자.
선배 한 번 마주치려고 맨날 거울 들고다니고 풀메하고 노력 많이 하는데 정작 눈 마주치면 후다닥 피하고 ㅋㅋㅋㅋ 진짜 제 자신이 한심하고 꾸미는 거 피곤한 게 사실인데... 그래도 저는요 선배, 선배랑 마주친 그 짧디 짧은 순간이 너무 좋아서 이 모든 걸 포기하지 못 하고 오늘도 바보같이 혼자 선배만 생각해요 그만큼 정말로 많이 좋아해요
명희와 희태 나이 즈음이 되니 그리 민주주의를 부르짖었던 이들이 너무 어렸고 수많은 사람들이 단지 그 시기에 살아간다는 이유만으로 스러져갔음이 너무 안타깝다 내년 5월은 봄이 찾아오길 이번엔 희태와 명희를 지킬 수 있길
좋아했었고,나조차 내가 미운 나를 좋아했줬던 너,고맙고 미안해 다시한번 널 만난다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고싶지만 못 그러겠지 너만 보면 내 가슴이 아려와 아파...그때 우리 둘다 감정이 서툴렀던 거겠지 고맙고 사랑했어 내 첫사랑이고 내 첫 남친이였던 너에게 이 말을 전하고싶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사랑은 타이밍 타이밍잡아서고백하기⭐️⭐️⭐️⭐️⭐️
ㅈㅂ
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의 모든 절차가 끝난 그날에 어쩐지 좀 졸린 느낌이라 일찍 잠들었는데 할머니가 나왔었어요.. 할머니는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현실과는 다르게 머리는 옛날에 제가 알던 풍성한 파마머리였고 마르지도 않고 엄청 건강해보이는 할머니가 있었어요. 옛날에 병원 다니기 전에 살고 계시던 시골집 마당 평상에 앉아 계셨는데 마냥 좋아서 재잘재잘 얘기를 나누다가 할머니가 갑자기 '아이고 할머니가 식혜 못만들어줘서 어떡하나..'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제가 할머니께서 병원에 계실 때 할머니가 만든 식혜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그거 듣고 꿈속에서도 '할머니가 다음생에도 제 할머니 해주면 되죠! 그때 제가 꼭 식혜 만들어달라고 할거에요!' 라고 대답했는데 할머니가 엄청 활짝 웃으시더라고요.. 할머니 보고싶네요
너무 조아요... 진짱 공부하면서 듣기 좋습니당
크리스마스플리는 무조건 때껄룩
무조건 들어줘야되는 때껄룩플리
핑크핑크 러쉬랑 딱
이문세 모음 딱이다
겨울노래 기달렸어용
합격 대합격
뭐냐 진자 이건 너무 좋은데
혼자서 품기엔 너무 따가워서 절대 말 안하고 싶은 가시 박힌 아픈 비밀인데 감정은 못 속여 계속 미친듯이 인격이 왔다갔다 하면서 울부짖다가 괜찮아졌다가를 반복하는 딸 딸이 이러는 원인을 꼭 알아야겠다며 파고드는 엄마
할머니 집에 가서 바라본 낯선 도시의 밤 풍경 딱히 당장 할 건 없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를 바라보며 느껴지는 묘한 허무함과 무심함 조금은 차가운 도시의 밤
큐머시기 같은 애들은 걸그룹으로 넣지말지
여름이 폭발 하듯이 2달 그 짧은 너와 만남이 내 1년을 가득 채웠고 모든 여름 노래에 난 많이 슬펐던 것 같아 다른 여자를 만나고 헤어지면서 너한테 받은 슬픔을 애써 가려보려 했지만 내가 힘든건 결국 너 때문이더라 너랑 헤어지고 나서 알았어 넌 정말 못된애 라는거 그리고 나한테 진심이 아니었던거 그땐 믿고 싶지 않았나봐 근데 지금도 돌아왔으면 좋겠어 너무 많이 아파서 더 기억에 남나? 잘지내 더 볼일 없는 우리지만 넌 내 1년의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고 내가 앞으로 갈 나머지 날들의 추억이야 여름 하면 너가 생각날것같다 덥고 습한 그 여름 너와 떠났던 속초여행은 못 잊을듯해 다시 여행 again 하고 싶다 여기까지만 할게 잘지내 나쁜 년아
크리스마스 13일 남았다!! 모두 솔크ㅋ🎄
플레이리스트 너무 좋은데 덧글이 너무 오글거리는게 문제임 그래.. 그렇게라도 명언 찾아보고 글도 써보고 해라
그냥 서로 인사는 할 수 있잖아, 안 그래?
아ㅜ 진짜 전시해둔 꽃작품 집에 가져 갈때 제가 찾고 있으니깐 가져다 주고, 가끔 성 떼고 부르는거 좀 설렜어여.. 그리고 오늘 학교에 가서 앉아있는데 갑자기 제 옆에 와서 서있다가 가는것도… 저는 걔 좋아하는데 정작 그 애는 엮인 애가 있고, 친하지도 않아서 속상해요ㅜㅜ 수업시간에도 시선 느껴줬으면 좋겠어서 계속 쳐다보는데 눈은 안마주치고,,좋아하는 애 생기는게 소원이었는데, 막상 생기니깐 저를 안좋아한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슬프네여🥺
ㅇㅋ합격!!!!
걔가 보고싶어서 걔 이름만 교과서에 쓰면서 40분 날린적 무조건 잇다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광고 ㅡㅡ
첫 곡 너무 좋다,,,
우리 서로 좋아했었잖아?ㅋㅋㅋ 근데 사랑은 용기있는 사람이 갖는다고 하는데.. 역시 그런 것 같아 ㅋㅋ 내가 용기있었다면 첫사랑이 이루어질수 있었을까?
이거 노래 개~~~~~좋다
내가 진득하게 좋아했던 학창시절 처음이자 마지막 이야기, 이제는 다 늙어서 현실에 찌들어살아가고있지만 종종 생각나 말한마디한마디가 웃겼던 너한테 눈길이갔어 너무 친해지고싶었지 난 재밌는 사람을 좋아했으니까 짝이 되었을때 너한테 심술궂게 장난을 쳤어, 나는 낯가리는 성격에 누군가에게 먼저 말거는 거조차 어색하고 조심스러웠는데 너도 낯가리는게 보이고 너무 친해지고싶어서 용기내어 먼저 말걸었어. 장난도 치고, 장난이라고해봤자 교과서 낙서였지만ㅎㅎ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하루 어떤 장난을 칠까? 무슨말을 할까? 고민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어. 나는 초반에 내가 널 좋아하는지 몰랐어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감정인지, 친구로서 친해지고싶고 좋아하는 감정인지. 갈수록 너옆에 있고싶고 멍때릴때도 너쪽을 향해있더라고? 그제서야 안거지 내가 너를 좋아하고있었다는거 너도 내가 싫어보이진 않았어서 다행이야 서툴었던 감정표현 때문에 한순간에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한순간에 너와 더이상 친해질수 없게 끝내버린 내가 너무 밉도록 원망스럽고 후회 돼 알아 너도 나 좋아했던 거, 너도 서툴었겠지만 노력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어떤 일이있으면 너한테 자랑하고싶고 응원받고싶고 위로받고싶어 너랑 함박눈 내리는날 눈싸움도 하고싶고 붕어빵 먹으면서 산책하고싶어 너도 문뜩 내생각이 났으면 좋겠어 가끔 소식이 희미하게 들리는데, 얼굴한번 보고싶다. 한번은 만나겠지, 이런생각하면서 무슨말을 할지 생각해.. 곧 보자😊
쬐금 짧아요 조금 길게 해주세요 ~ 40분 아쉽~
굿
선생님.... 제가 좋아하는거만 노래 주시면 어캅니까😊😊 진짜 공부하는데 집중 엄청 잘 되고 있어용♡♡
1:11:01
😂🎉
윤소원
넘 좋아요 ㅜㅜ❤
4:06
사랑해 너와 함께한 매일이 남긴 여운을 잊지 못해
안무도 힘들어서 중간에 발라드 곡 넣고, 솔로곡 꼭 넣어야해. 그래서 중간에 좀 휴식을 취해야해. 솔로곡으로 1-2곡씩 하면 그때, 다른멤버들이 좀 쉴수있을듯, 뉴진스도 안무가 엄청 힘들어. 발라드 안무없이 부르는 노래를 더 많이 만들어야할듯.
콘서트 할 노래를 거의 다 모은듯, 솔로곡 멤버들끼리 1-2곡씩하고, 그러면 풀 콘서트할수 있을듯,
껄룩씨 ㅇㅋ 합격
ㄱ ㅂ ㅈ ㄴ ㅏ ㅎ ㅏ ㄱ ㅣ ㅅㅣㄷ ㅏ ㅗ ㅜ ㅗ ㄹㅎ ㅇ ㄴ
진짜 이건 최고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