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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토마스 에디슨 등을 비롯한 미국 1세대 재벌들의 주된 특징이 adhd입니다. 자폐아가 그러하듯 adhd도 사회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잃는 대신 남보다 창의성과 과잉 집중 능력이 우월하죠 저들 모두 남 밑에서 일할 때엔 허구헌날 해고 당했고 본인이 오너가 되면서 삶이 바뀌었죠 그리고 또 공통된 특징은 부하 직원을 거의 자살 하고 싶을 만큼 갈구는 것과 돈보다는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죠. 보이지 않는게 보인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불만이 굉장히 많죠 대부분 개인비서를 두면서 지각 한다던가 사고를 치는 일이 엄청나게 줄어들었죠 mbti를 신뢰하진 않지만 쉽게 표현하기 위해 mbti를 인용해 표현하자면 adhd는 다수가 고지능군에 속하고 고지식군에 속합니다 특히 최근 세대일수록요 그래서 보통 ntp일 가능성이 높아요 간혹 adhd중에 j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자기 객관화 부족으로 mbti 성향 검사 테스트를 잘못 했을 가능성이 커요. 저들의 엠비티아이는 j인데 과거엔 p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대부분 j로 나오는 이유는 개인 비서를 둬서인거 같아요 (저도 adhd 중중이고 차료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또 tmi시작하네요) 그리고 adhd가 살아가기에 한국 사회는 타 국가보다 힘이 든거 같아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두뇌 하드웨어 자체가 성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유를 들자면 페라리 엔진에 소나타 브레이크

@@jinsim1004 비유 기가막히네요

adhd는 보통 지능은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