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과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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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고(鼓) [갑골문자와 우리말 한자 76강] (6개월에 기본한자 1300자 끝내기) 장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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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lk8zb2us1k
    @user-lk8zb2us1k 6 дней назад

    無爲自然 우리 고대어 아 삼스 끄러따 놔뚸라. a sams crta na tu ra. 우주 운행의 법칙을 깨지 않는다. 천지 민물의 본성(다르마 dharma)을 건드리지 않는다. 자연상태로 놔둔다. 놔뚜라 natura 경상도 놔뚜레이. 를 알파벳 음차한것이 nature 라틴발음으로 나뚜레. 가 영어학자들이 발음을 비틀어. 네이쳐 라고 한겁니다. 아 삼스 끄르따가 무위법이 되고. 경상도의 삼시 그렀다. 발전해서 恒時 그렀다. 즉 별 변함없이 그렇따. 그럭저럭 먹고산다.그저 그런 나나를 보낸다 는 의미로 까지 온거죠. 백성의 소리는 하늘의 소리.

  • @noni-happy88
    @noni-happy88 16 дней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noni-happy88
    @noni-happy88 19 дней назад

    너무 재미있어요. 선생님 덕분에 한자공부 다시 시작했어요. 감사해요^^

  • @noni-happy88
    @noni-happy88 19 дней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noni-happy88
    @noni-happy88 21 день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bulleycho2247
    @bulleycho2247 21 день назад

    革가죽 혁, 중해질 극 = 廿(스물 입) + 𠀐(-) = 20(스물 = 十十 = 두번째 십자가 직녀 = 艹풀 초)은 모난 ㅁ입구의 나라 서방규나라를 一하나님 견우가 凵입을 벌리러 서방 규나라에 감going, 그래서 二직녀가 甘달(moon月)이 됨 + 세계의 가운데 中중에서 다스리는 一하나님이 됨 = 그 분이 虫벌레훼(서양의 벌레 = worm)가 되어 야훼(견우)를 천지창조한 하나님이라고 부름 wormhole = 우주는 구멍(어둠=제을견)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어둠을 밝히는 벌레가 견우이고 태양으로 우주를 밝게 밝히는 존재 벌레가 견우이고 蛋새알속에 虫벌레가 있고 隹새 알 견우가 우주의 태양으로 견우의 疋짝 직녀를 구하는 글자입니다. 지단地蛋 = 계란 = 알 = 한국의 왕들은 알에서 태어나 태양의 후예, 예수도 알에서 부활함 동지날 팟죽속에 蛋새알이 새로운 태양 견우의 아들 적제면(메시아=호루스=2대 천제)을 상징합니다.

  • @bulleycho2247
    @bulleycho2247 21 день назад

    堇진흙 근/조금 근/마를 근 = 그he(히 = 하 = 헤 = 태양) + ㄴ(직녀의 나라nation) = 二직녀의 나라 서방 규나라(실로 베짜는 베짤직, 직녀의 나라)에서 동방 천부의 왕 견우가 태양신이 되어 지구를 씨실과 날실로 (위도와 경도로) 베를 짠다(세계를 경영하기 위해 조직을 짠다) = 廿풀의 나라 서방 규나라를 물바다로 만들어 배를 타고 건너 정복하는데, 물을 치수하고(말리고) 물이 빠진 堇진흙으로 堇조금씩 행군하는데 難(堇)어려움을 겪으며 병사들이 견우가 言말을 할 때 謹삼가해야 합니다. 견우의 명령命으로 革가죽(皮껍질/가라지/쭉정이/皮피)의 나라, 서방 규나라를 완전히 革命혁명으로 바꾸니 진리의 나라가 됩니다.

  • @user-lk8zb2us1k
    @user-lk8zb2us1k 25 дней назад

    수건巾 자는 우리 고대어 차 cha 遮日 등 햇빛을 가리다. 차단하다. 천막을 치다 등에서 나오는 고대형상어. 차 자가 갑골문의 同因이라 해석됩니다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28 дней назад

    ❤🎉🎉🎉😢😢😮😮😅🎉🎉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28 дней назад

    안능하시니껴 시야

  • @user-pm1pb2hi3d
    @user-pm1pb2hi3d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먼저 선생님의 어려운 시기에 대한 위로를 드립니다. 저는 동네 도서관에서 선생님의 책을 어렵게 발견하고 빌려와서 보고있는 중입니다. 책을 보면서 선생님의 이력을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명예를 회복한 기사도 읽게 되었고 선생님이 유튜버로 활동하시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일단 선생님 강의를 열심히 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ghosok1
    @gghosok1 Месяц назад

    한자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자세하면서도 논리적이여서 그냥 들으면서도 쉽게 이해가됩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Месяц назад

    서당상 庠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Месяц назад

    금종윤선상 구산 장동균 先庠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Месяц назад

    강상원박사 리승준선상 🎉안능하시니껴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Месяц назад

    안능하시야 사투리실담어 동서언어 뿌리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Месяц назад

    🎉❤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Месяц назад

    안능하시니껴 건강 하시야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Месяц назад

    🎉❤

  • @TV-if6fp
    @TV-if6fp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책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고려 한글] 책을 내면서 고려시대 한글과 고려어를 해독하는데 한자 어원 풀이가 아주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한자어가 우리말이기 때문입니다.

  • @user-hz4oc9kg3n
    @user-hz4oc9kg3n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부가 맛있어요

  • @user-zq7wr7xo1f
    @user-zq7wr7xo1f 2 месяца назад

    유튜버 한자해례 검색 한번 해보세요

  • @user-mo9by6bj3i
    @user-mo9by6bj3i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찌그리 지혜가 없는가 유물사관에 친북 어둠을 빛이라하고 빛을 어둠이라고 선동하는구나

  • @TV-if6fp
    @TV-if6fp 2 месяца назад

    책 당장 주문했습니다.

  • @TV-if6fp
    @TV-if6fp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대로 해석한 우리말 한자 감사합니다.

  • @TV-if6fp
    @TV-if6fp 2 месяца назад

    알쏭 달쏭 한자를 명쾌하게 풀이한 강의 감사합니다.

  • @user-zh7dv4ht9o
    @user-zh7dv4ht9o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치는법 특허

  • @chickenmayozmt
    @chickenmayozmt 2 месяца назад

    구멍공 孔은 어린아이의 정수리 구멍에서 의미가 나왔다는 말도 있습니다. 공자가 머리통이 굉장히 특이하고 정수리가 푹파여있었다는 기록도 있고요 그래서 孔子라고 불렀다 합니다

  • @chickenmayozmt
    @chickenmayozmt 2 месяца назад

    훌륭하신 분이네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richardyoon1623
    @richardyoon1623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우 잘 이해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ve6bk7ut2j
    @user-ve6bk7ut2j 2 месяца назад

    탁뭘한 분석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우리말과 우리문화와의 연관성에 관심이 많턴차에 선생님을 만나 영광입니다. 저작물도 구매합니다. 오프라인 교육도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mb8rp2ow2e
    @user-mb8rp2ow2e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세계의 말이 모두 우리말에서 시작 되었습니다.영어는 고대 우리말이 알파벳으로 써져 있는 말입니다. 책 쉽게 쓰는 글 잉글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 @user-mb8rp2ow2e
    @user-mb8rp2ow2e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어는 우리말이 알파벳으로 써진 글입니다. 예를 들면 charm: 매력 참하다: 생김새 따위가 나무랄 데 없이 말쑥하고 곱다 ingle(잉걸): 화롯불 잉걸: 불이 이글이글하게 핀 숯덩이 등등 또 많은 한자가 영어에 있습니다. I: 나 我: 나 아 you: 너 汝: 너 여 영어에 반 이상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 쉽게 쓰는 글 잉글은 영어가 어떤 우리말로 이루어 지었는 지를 쓴 책입니다.

  • @user-bv4xp7jh5k
    @user-bv4xp7jh5k 2 месяца назад

    강의 감사합니다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3 месяца назад

    ❤❤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능하시야 사투리 범 어 실담어 동서언어 뿌리

  • @woosung5119
    @woosung5119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책은 어디서 삽니까? 온라인 서점에 없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 @user-bv4xp7jh5k
    @user-bv4xp7jh5k 3 месяца назад

    해석력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i7bm1ur2v
    @user-ei7bm1ur2v 3 месяца назад

    중용의 뜻 확실히 와 닿는 정확한 해석에 경이롭습니다. 엉터리 지식 습득에 허탈할 뿐입니다.

  • @lehoonlee
    @lehoonlee 3 месяца назад

    달구(달기)새끼 라고도 했지요. "달구(매달고)다닌다"로 변형되었지요. 쓴쑥은 목구멍이 턱 막히고 혀가 쑥(쏙) 빠질 정도로 쓰디쓰다 해서 쑥이고, 매운마늘은 혀 특히 혀의 좌우 양쪽을 바늘처럼 찌른다 하여 그 아무것 그게 모데? 뭐데? 모시데? 뭐시데? 이라하여 마늘 모(厶)입니다. 글자 모양도 마늘처럼 생겼지요? 그런데 크게는 상관은 없고 천부인 원방각의 그 세모입니다. 마눌임 즉 여왕사람이라는 뜻이지요. 그 마눌임이 마누라가 된겁니다. 곰도 동물의 그 곰(熊)이 아니고 감은 깜깜한 눈을 감아 검은 가마솥 속에 들어간것같은 꽉 닫힌 어둠속 동굴같은 무지혜의 상태를 말함이지요. 곰은 곳 가마 까마 카마 까라 카라 개마 고다 고마다 고맙다 이런식으로 변천 되었지요. 그래서 곰국이지요. 푹 곤(고아낸) 곰국에 곰(熊)고기는 없지요? 옛날에는 곰을잡아 고아 먹었다 할건가? 그럼 호랑이는 고아 먹지 않았나? 사슴은?소는? 쓴쑥을 먹으면 목젖부터 마비되어 숨이 턱 막히지요. 아무 생각없이 숨한번 쉬어 보려는 그 간절 함 그상태 매운 마늘을 먹고 혀가 아퍼 아무생각 없이 물 한모금만 먹고자 하는 그상태 잡념을 끊어낸 그 순수한 정신 상태에서 내면의 순수이성의 양심을 찾고 자신이 누군지 아는 사람이 되겁니다. 그래서 어질게 된 거지요. 그게 바로 곰(熊)같이 산으로 들로 뛰고 수렵채집생활을 하며 짐승같은 생활을 하던 무지한 사람이 지혜의 깨달음을 얻고 앎을 이룬 진짜 사람이 된거지요. 그러나 먹어야 사는 육신을 가졌으니 경제활동으로 육신의 삶을 이뤄 육신의 삶과 정신의 앎이 조화와 균형을 이룬존제가 바로 "삶앎"이지요. 그래서 곰이 사람됐다 하는 겁니다. 아무렴 곰(熊)새끼가 사람으로 유전자 변형을 했겠어요? 비슷한 사례가 난생설화지요 무극의 한점 진리의 알을깨고 나왔다 하여 알에서난 자라 하지요. 아무렴 사람이 새도 아닌데 새 새끼처럼 알에서 나왔을까? 옛날 사람들은 알에서 나왔다 하면 뭔말인지 대충알아 챘지요. 그래서 자기자식을 보고 지신의 알에서 나왔다 하여 알나 얼(엘)나라 하지요. 알이 곧 얼이지요. 그래서 내 얼나(알나)를 낳아줘 하는겁니다. 어차피 멸종된 토착 원주민의 문화이니 "알"필요도 없고 아는자도 없을 것이니... 믿거나 말거나...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 합니다.

  • @lehoonlee
    @lehoonlee 3 месяца назад

    "구르게 임마~ 차".해서 車 지요. 임은 "임자"라고도하고 임금 이란 뜻으로도 쓰였고 지금의 "님"으로 바뀌었지요. "타(馱)다" 의 馱도 "올라타다 태우다"라서 "타"라고 하고 그런 뜻이지요. 芯골풀심도 풀(草)떼기의 풀이 아니고 "피곤을 풀다"의 "풀"입니다. 뜨끈한 온돌에 등골지져 마음에 풀(草)이 날 정도로 푹 쉴때의 그 마음의 心이지요.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어~ 시원하다"라고 느끼는 것은 우리 한민족 아니면 이해를 못하지요. 문제는 지금현재 여기 이땅에서 이시대를 사는 자들하고는 별상관없는 지금은 멸종된 토착 원주민들의 것일 뿐이지요.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 @seug-bumkim
    @seug-bum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user-ox8np6yl4t
    @user-ox8np6yl4t 3 месяца назад

    구루마가 일본말이 아니었네요

  • @user-xu6oq9go2p
    @user-xu6oq9go2p 3 месяца назад

    매우 재미 있는 발견 입니다. 좋은 강의 입니다.

  • @user-pq9bj1lp4u
    @user-pq9bj1lp4u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말한자가 갑골문보다 먼저 생긴 것이다.

  • @user-pq9bj1lp4u
    @user-pq9bj1lp4u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말한자가 갑골문에 새겨진 것이다.

  • @user-ik8ct7ly8p
    @user-ik8ct7ly8p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서점에 없나요? 똑 같은 수업을 한 적은 없지만 요 ^^

  • @user-zw4oq1ex9l
    @user-zw4oq1ex9l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이 책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는지요. 정말 새롭고 한자를 더 깊이 알 수 있어 감사 또 감사합니다.

  • @user-pk4xt4fj7f
    @user-pk4xt4fj7f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군이" 화이팅! 드디어 가장 옛스러운 사람이 가장 새로운 매체에 진출했군요. 앞으론 카메라 렌즈를 쳐다보며 말하세요. (신방과 나오셨으니까 잘 아시죠?)

  • @user-ux7cv6og3r
    @user-ux7cv6og3r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신대가 그런 뜻이었군요! 바로설 정! 한자를 모르고 어찌 우리말 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한자를 안다한들 선생님 설명을 듣지않으면 어찌 그 온전한 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