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뚝딱이유식'과 '한그릇뚝딱유아식'의 '승아,연아 엄마'의 엄마!
승아연아 할머니가 만드는 따뜻한 어른 밥입니다!
친정 엄마가 한그릇 뚝딱 만들고, 딸이 찍고 만드는 레시피.
한그릇 뚝딱 먹어치우는 집밥과 쉽게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통영'에 가면 꼭 먹어보아야 할 음식이 있죠!
바로 '충무김밥'입니다.
경상남도 충무(통영의 옛 이름)에서 시작된 밥과 반찬을 따로 먹는 김밥인데요,
따뜻한 남쪽나라인지라 음식이 상하기 쉬워서 김밥을 말때 밥과 반찬을 따로 내어준 것이 시작이라고 해요.
통영까지 갈 수 없으니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 섞박지 레시피: ruclips.net/video/QB1eLoFyboM/видео.html
If you go to 'Tongyoung', there is something to eat!
It is 'Chungmu Kimbap'.
It is Kimbap that eats separately rice and side dish which started from Chungmu (old name of Tongyeong) of Gyeongsangnam-do, Korea.
The foods were easy to go bad cause It is a warm southern suburbs so , people started to serve rice and side dishes separately.
Thats the ori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