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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수에 비에 수는 적지만 그래도 질은 울 판옥선이라면 든든한 희망이 되죠.....ㅋㅋㅋ 특히 이순신장군님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지 않았다면 바다에서도 지고 거북선도 있더라도 주인인 이순신장군님이 안계셔도 ..... 암튼 양보다 질이 더 우선이죠....ㅋㅋㅋ

난 바다의 요새다

마우스는 임진록2 마우스 디자인으로 따신거 맞죠?ㅋㅋㅋ 엄청 익숙함

다 좋은데 나레이션이 살짝 아쉽네요..ㅜ

조선군 화포가 원래 격침용은 아니라구 하네요. 적선 노꾼이나 방향타 등을 때려서 무용지물화 시키고 화전이나 불화살로 배를 태워 버리면 그게 격침이라고 하더라구요.ㅎ 그런데 대장군전은 레알 대함 격침용 무기라고 하네요. 세키부네 갑판에 맞으면 선저까지 뚫고 들어간다는..ㄷㄷ 여튼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세상에 대장군전이 어느새 신기전이되고 로켓이되다니 세계최초 로켓전함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