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어릴때만해도 저런 어머니들 많았어요 동네에도. 그떄가 아마 2000년대 초쯤까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만해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했어요 다만 제가 본것도 있어서 말씀드리지만.. 아기 모유수유를 야외에서 하시면서.. 옷을 짧은 스커트에 힐에..얇은 나시티에.. 그것도 브라자도 안하시고... 그상태로 애기 안고나와서 모유 먹이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그때 그 젊은 애기엄마는 너무 이상해보였음 공원에 앉아있던 남자들 진짜 다 쳐다봄 아기 모유먹이는게 이상한게 아닌건데 그분의 복장이라던가 풀 메이컵이라던가 너무 야했음 진짜...약간 불쾌할정도로..
옛날엔 저런 모습이 흔했어요. 그만큼 사람들끼리 배려하고 정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어렸을 때 젖먹이인 여동생을 데리고 어머니 직장으로 가는데 기차가 불편했는지 여동생이 울음이 터져 멈출 줄 몰랐죠. 기차는 만실. 난감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근처에 있던 아주머니가 아기, 이리 줘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동생을 넘겨드렸더니 수유중인 분이셨는지 자기 젖을 제 동생한테 물리니 그제서야 울음을 그치고 열심히 젖을 물더라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좀 그랬는데 참 고마운 분이셨습니다 ㅎㅎㅎ 요즘엔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 됐는데 뭐가 더 좋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엄청 아름다운 영상이네요...그냥 엄마에 모성 그자체
굳이 저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시대가 달라졌는데. 지금 내옆에 저런 애기엄마가 젖을 먹이면 내가 불편해서 일어설 것 같다. 젊은 새댁. 마음은 예쁘오만 음흉한 눈으로 보는 변태들도 있어요. 이게 이 시대의 아이러니에요..
조선시대에는 모든 여성들이 젓가슴을 드러내고 다녔다. 이유는 아기 젖을 쉽게 먹이기 위해서다. 조선 말기 사진 보면 다 나온다. 팩트다.
예뻐요
몇십년 전만 해도 애가 배고프다고 울면 옆자리 앉은 아줌마가 "애 이리 줘봐요"하고 데리고 가서 자기 젖 먹이고 그랬다. 지금 5-60대는 그렇게 먹고 자랐어도 이 나라 산업화를 이룸.
아이고 옆에 아버지 다리를 주체를 못하시네
옆자리 남자 은근슬쩍 흘겨보기 스킬 지리누
저 빨통을 안보늠게 이상하지 ㅋㅋ
저희 아빠는 밖에서 모유수유하는 분들 엄청 욕하더라고요. 꼴보기 싫대나... 저희 아빠지만 참 너무하다 생각했어요.
오늘은 이거다
섹스할떄는 만지지도 않으면서 뭔놈의 관심이 이렇게나 많은지
이건 좀 그렇네요; 주변에 유럽인들이 많은거보니 남아메리카나 필리핀, 외국인가.. 아무튼 모유수유실을 이용해야지 저렇게 밖에서 여자가 가슴을 노출하는건 지나가는 아이들도 볼수있는데.. 여자가 길거리에서 가슴을 노출하는건 도덕적으로 올바른 행동이 아님;;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런 페미년들이 나라를 망친다니깐 저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니가 정신병자인거야 아기가 배고파서 모유소유하는게 뭐가 도덕적으로 올바른행동이 아니야
@@user-uh9zq2pp9r댓글 최신순으로 돌려서 함 봐보세요... 이상한 댓글 있나 없나
근데 예전이면 몰라도 밖에서 모유수유 자연스럽게 하는 나라가 잘 없지 않나 서양권이면 몰라도
@@user-uh9zq2pp9r애새끼는 도덕적으로 배고픔을 표출하지 않습니다. 개지랄떨면서 찡얼대죠. 애새끼가 배고픔을 못참는것, 그것때문에 가슴을 노출하는것도 도덕적이지 못한거죠.
아줌마 몸매 지리노
헐~~~~~ 미개하다
요즘은 자기 몸 망가진다고 젖 안물리고 짜서 병에 담아 주더라 구리고 남자들은 1도 신경 안쓰는데 모유수유를 이상하게 만든애들이 여성단체들임
이영상을 보면 우리 인간도 생물학적으로 동물이 맞는거 같다. 두발로 걸어다니는 영장류 사람과 동물 현대 싼타폐 1세대가 있는거 보니 2000년대 초반이네 영상속 여성분은 1960년 대생 후반 에서 1970년 대생 초중반 일확율이 높다.
애기도 귀엽고 젖탱이도 귀엽네요
남편 부럽네
요즘 모유수유하면 애기한테 실리콘성분 먹인다는데 ㄹㅇ임???
남편 졸라 부럽다 퐁퐁이라도 되고싶네
저정도 참젖이면 뭔들못하리
아기너무귀엽다❤
가슴이 보이네
예전에 제가 어릴때만해도 저런 어머니들 많았어요 동네에도. 그떄가 아마 2000년대 초쯤까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만해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했어요 다만 제가 본것도 있어서 말씀드리지만.. 아기 모유수유를 야외에서 하시면서.. 옷을 짧은 스커트에 힐에..얇은 나시티에.. 그것도 브라자도 안하시고... 그상태로 애기 안고나와서 모유 먹이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그때 그 젊은 애기엄마는 너무 이상해보였음 공원에 앉아있던 남자들 진짜 다 쳐다봄 아기 모유먹이는게 이상한게 아닌건데 그분의 복장이라던가 풀 메이컵이라던가 너무 야했음 진짜...약간 불쾌할정도로..
아.. 갈증나네
유교문화가 문제긴함
저 가슴 정도면 만족인가요 남성분들 ?
저정도면 훌륭함 10상타치임
맛있어 보이네요
네!
한녀중에서 탑티어 가슴이다 ㄷㄷ
여자 가슴 자체가 야하거나 꼭 감춰야 되는 부위가 아님. 성상품화와 과도한 여성인권에 대한 목소리들이 모든걸 복잡하고 기괴하게 만들어 놓았을 뿐이다
저땐 의젖이 별로 없었던 시절... 지금보다 훨씬 낫다
부끄러운 문화를 분유회사에서 조장했나
시발 차라리 애를 낳지 말자.
저렇게 모유수유 하는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던 때인데.. 사실 모유수유를 이상하게 보는게 참 괴상한건데 요즘은 칸막이 없는 수유실 가서 모유수유 해도 해괴한걸 보듯이 보네요
엄마행동이 이상하기보다 요즘 세상이 그러니깐 길거리에서 저러는건 좀 민망함 좀 가리든가하지 이상한 아저씨도 많은데
개꼴리노
ㄹㅇ..
댓글 봐라ㅋㅋ 총살해야하는것들 천지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지...
참 ~~~아름답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젖이차서 땡땡하고 애가 배고파하는데 남들 눈치에 참아야하고 모유수유실이. 없어서 화장실 변기통에 앉아 수유하고 차로가서 수유하는데 왜... 이상해진거고 부끄러운거야.. 왜 그런사회로 만들어진거지.. 난 떳떳하고 편하게수유하고싶은데😢
페미들이 만든세상임
@@미란아-f8f 드릉드릉
에이 ... 뭐하러 저렇게 노상 사람 다 보이는 곳에서 먹여요. 못 할건 없지만 동네 아저씨들 다 보며주고 ,.,
@@잘살아보세-s8i 당신도 그 동네아저씨들도 엄마품에 컷을텐데 그걸 성적으로만보고 발언하는 당신 참 모지라다~!!!
옛날엔 저런 모습이 흔했어요. 그만큼 사람들끼리 배려하고 정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어렸을 때 젖먹이인 여동생을 데리고 어머니 직장으로 가는데 기차가 불편했는지 여동생이 울음이 터져 멈출 줄 몰랐죠. 기차는 만실. 난감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근처에 있던 아주머니가 아기, 이리 줘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동생을 넘겨드렸더니 수유중인 분이셨는지 자기 젖을 제 동생한테 물리니 그제서야 울음을 그치고 열심히 젖을 물더라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좀 그랬는데 참 고마운 분이셨습니다 ㅎㅎㅎ 요즘엔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 됐는데 뭐가 더 좋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좋다 이감성 ㅎㅎ
Bbal taeng
가슴 진짜 예쁘다
이게여자다
페미가 남녀갈등 부추기고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듯,, 모성애는 아름다운거다
지금은 이상하고 정신나간 놈들이 많아서 길거리 모유수유는 찾아보기 힘들죠.
덩달아 저도 배부르네요~ 더 주세요~
찍
저게 이상하면 병원가지 ㅡㅡ 내일 가야겠다 히히
한국에서 저러면 한국남자들이 강간하려고 노림
초대남 줄서봅니다
저걸 성적으로 보는 정1신1병자들이 잇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