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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个国外电影，名字都是一样的

原来是翻拍啊，这个相似电影早就看过

The traffic light flashes yellow under its snow cloak It asks for help, not knowing who will see it in the night fog. The evening is asleep, not caring about the snow and the cold, as if it wants to stop cars from driving fast in the morn... I walk in a dream in the big city, where you're somewhere asleep. It's after midnight, and the town and I need some hours of beauty sleep. But this magic that is now spinning, before my tired eyes, when it snows in the big city at night, fairy-tale-likewise... Late leaves on the trees; heavy branches - covered with frosty coats, under the heavy white wool, the contours of the city float. And I drag my feet, as if on purpose, in the snow, and a warm wave of love under my chest crawls... Imagine if we were, me and you, crouched under the ginkgo biloba covered with kg of white fuzz. As if a lady in a yellow silk dress wears carelessly fox fur... And the snow is falling on us in fleeches, and you are kissing my eyes, laughing at my caprices... The traffic light is winking, resigned to the snow hat And the night is waiting for us. The city doesn't want to wake up or chat... The traffic is indifferent to whether it will roar anon. But when it dawns, the snow piles up, there will be snowflakes on my eyelids, hon… And you will know not to ask why my tears haven't dried up... ❤

신혼부부무드 물씬 나네요. 둘 넘 잘 어울려요~~😊

이 댓글 올리는거 꽤 죄송합니다만 개인적인 감상평으로 이 영화를 보고나서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할 수 있는 '불쾌한 골짜기'로 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왠지모르게 예전에 본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기기괴괴 성형수'가 떠오르네요.

모델 장씨는 왜 자꾸 영화에 써 주는 건지? 참고 보기도 힘들다.

형사 박두만 송강호/독립운동가 송몽규 박정민을 이렇게 남용해도 되나 싶다.

어째..이걸 소개하는 주시은은 동감엄청할것같은 느낌 아나콘다도 1승이였으니 ㅋㅋ

너무 고어한 장면들만 모자이크 해주면 볼 자신 있는데.. 잔인한 거 못 봐서 못 보겠음

돈아깝다

영화관을 다 때려 부술뻔했다...!!!

1. 아줌마들이 젊은 여자를 질투하는 이유 2. 아줌마들이 정작 본인이라도 젊은 여자를 질투하는 이유 3. 아줌마들이 젊어지려 필러 보톡스를 쑤셔 놓치만 남자들에게 괴물로 보이는 이유 .

4:22

마가릿 퀄리도 예쁜데 데미 무어는 늙어도 예쁘네..

이거 영화관 가서 보다가 30분만에 나왓다

야이 뻔하디 뻔한 영화가 재밋다고?? 미친 ...한심

스포주의 저기 사장놈 ㅈㄴ 쎄했는데 회사 이익 생각하고 능력있는 직원 지원도 팍팍해주는 그저 참된 경영자 였음

배구선수들은 이거 안보고 청설이랑 소방관 본 거 인증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진 배우님 목소리 말투 톤 같은 여자가봐도 설렌다….

Gong yoo are u felt in love❤❤😂😂😂😂

공유랑 서현진이랑 되게 행복한 예쁜 미니시리즈 로코 찍어주면 좋겟다. 아니면 가족물 속 커플로. 둘이 안어울리거 같앗는데 어울려. 크아.❤

현실적인 영화임 ㅠ 슬프네요 전 보다가 울었네요 ㅠ

융합 괴물 형태에서 본체 수 얼굴은 존1나게 뒤틀리고 뒤에 달린 엘리자베스 얼굴만 멀쩡한 게 영화 주제를 나타내는 것 같음ㅋㅋ..

와.. ㅅㅂ 병맛이네

고어물이던데..

무섭다

4:19 수수수 수퍼노바

나래이션 넘 좋네요! 분위기 짱!🎉🎉🎉 한정원 노인지 첫 키스가 애틋하고 짠 하네요❤❤❤

초반에 재미 후반에 정신 나갈듯

민주당보는것 같네

관람평) 감독의 정신 상태가 궁금해지는 영화

감독이 미쳤다. 진짜 쇼킹하다..... 전율이 돋는다....

영화가 과하게 자극적임 연출이나 메세지 다 좋은데...;; 최고급 도구들 선별 잘해놓고 너무 매니악한 스킬을 보여주니 공감보단 혐오감이 드는 느낌....

저런 아주매 주위에 널렸다. 정말 엮이면 피곤하고 저런 여자와 결혼하면 그냥 끝장난다.

얼마전 보고 헉 초반중반엔 정말 압권

중간에 엘리자베스 vs 수 가 마주칠때 나자신이이 또다른나 자신과 싸우는게 약간 마인부우스토리랑 비슷하네

와 현제 대한민국 상황 보는거 같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미쳐 날뛰어가는 시위대와 그나마 정상적인 사고로 일상생활을 하는 국민...

배달 갔다 번따하면 뉴스 나온다.ㅋ

원작보신분들은 보는거 비추요 좀 돈아까웠어요 물론 개취입니다

네이버웹툰이랑 비슷하네

2024년 맞냐??

문정희 연기 너무 잘하긴 함.. 진짜 안좋은 생각 많이 나게 할정도로ㅋㅋ

지지직 소리머야....

영상 초반에 드라마 끝나면 안 만나줄거 같다는 말 뭔 얘기하다 나왔는지 궁금하다 인터뷰 너무 짜다짜..

읭 이거 우리나라 어떤 웹툰에서 본거같은데

영화관 가서 봤는데 진심 비급영화 ㅠ 영상미 자체가 ㄴ

이거 정말 명작임. 부모님 등꼴빨아먹는 우리들에 대해 일침을 날리는 영화.

쓰레기 영화..정말 오글거리고 아이도 뭐 이런 영화가 있나고한다.....제작비가 아깝고 감독도 불쌍하다....ㅉㅉㅉ

신천지??

天作之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