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 드라마 연인은 같은 시간 사랑이 뭐길래에 밀려 내내 저조한 시청률로 마쳤죠 그래도 이 노래만은 영원히 기억됩니다

90년대 최고의 명반

모든 것이 지나간 추억의 아스라함 밖에 남지 않았네 2024년 어느 저물어가는 12월 새벽에......

잘 듣고 갑니다 즐감합니다❤👍

와 이노랠 아시는분이.이리많다니 넘 반갑네요

팀파나와 리버스 심벌은 넥스트의 이수용 ㅋㅋ

저도 이 곡 좋아했어요.

이런 노래가 노래방에 나와줘야 하는데 태진미디어에 몇년을 신청해도 안나와주네.😢😢

가수 목소리보다 피아노 반주가 더 기억에 남는곡

이제야 돌아보니..이런 이별은 감미로운것.

2024년 한여름 에서..

눈을 감으면 더 잘 보이는 너 눈을 뜨면 너의 빈자리 기억나겠지 우리같이 앉아 나누던 그 속삭임 누가 그런 말을 해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고 사랑은 가도 세상은 끝나는 건 아니잖아 그리 웃지마 속으론 울면서 냉정한 표정도 짓지마 기억나겠지 우리같이 앉아 꿈꾸던 그자리들 아무도 없다지만 가만히 주위를 한번 둘러봐 누군가 기다려 너를 오랜 시간 그 눈빛으로

2024년 7월... 지금 듣는 사람 손 ^^*

목소리 넘 좋아요 이 노래 가사 와 넘 잘 어울려요 공일오비 콘서트 에서도 들려주세요~

유재하와 정서가 넘 잘맞는 천재구나 내가 어린시절 좋아했던 노래가 이분 작곡인것을 최근에 알게됨

정말 20대의 추억과 낭만 우울함 등이 이 앨범에 녹아있어요 진짜 좋아했던 이장우의 1집 주옥같은 노래들

근대 한자 저거 간채인가요?

코드 진행이 같으면 표절이라는 말은 같은 크기의 캔버스로 그림을 그리면 표절이라는 말과 같다..

나 고 1때네. 돌아가고 싶어~~

이효정님 좋아해서 드라마 끝까지 잘 봤는데... 다시 보고싶어도 찾을수가 없네요. 유투브에 첫회랑 마지막회만 있네요.

와.. 김돈규목소리는 마법그자체네요 공일오비와김돈규의 만남은 정말 많은추억거리같네요

지켜줘 나는약속을지켰는데

5집 마지막 사랑 아는사람? 내가 젤로좋아하는 장호일 보컬 2곡 연인 마자막 사랑

걍 눈물남... 김돈규, 장호일, 정석원,,,,,, 조형곤 과 신해철 TT

김돈규가 부른거랑 너무차이나네....

김돈규 역시....

정석원의 피아노 연주가 뉴에이지, 포스트 모더니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 90년대 자유분방한 x세대 오렌지족 등등

3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연주가 너무 좋습니다. 폰 벨소리로 해놓을 정도로...

장우형 고마워

이 노래가 표절이면 세상에 표절 아닌 노래가 없음. 나도 표절인건 칼같이 표절이라고 하는편인데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게 대중음악 발전에 도움되는거지. 괜한 표절시비로 작곡가의 의지를 꺾는다면 음악을 소비하는 대중이 결국 손해를 봄. 토이의 넌어떠니, 저녁식사 이런건 신랄하게 비판해야지 하지만 비단 이곡 뿐만이 아니라 아닌걸 표절이라고 하는건 작곡가에게 치명적인 상처일거라 생각한다.

장호일 앨범인데 왜 김돈규가 보컬인가요😢😢😢

삼십년만에들어도너무좋아

이노래 참 좋아했는데요 전 2집이 더 맘에 와닿았네요

95년 고등학교 시절때 너무 많이 들었던 노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기억하는지 우리 처음만난곳 수많은 얘기 나누던 동네 조그마한 카페 생각나는지 밤을 새버리고 어색한 표정 감추며 내게 건내준 편지 기억하고있을께 나눴던 둘만의 꿈 우린 영원하자고 너는 말했었잖아 다시는 볼 수 없을 너의 그 뒷모습도 소중한것을 이제야 나는 깨달았어 돌아와줘 너만을 사랑해줄께 이렇게 끝낼 순 없어 언제나 네곁에서 지켜줄께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게 기억하고있을께 나눴던 둘만의 꿈 우린 영원하자고 너는 말했었잖아 다시는 볼 수 없을 너의 그 뒷모습도 소중한것을 이제야 나는 깨달았어 돌아와줘 너만을 사랑해줄께 이렇게 끝낼 순 없어 언제나 네곁에서 지켜줄께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게 돌아와줘 너만을 내 마음속에 간직할께 이대로 끝낼순 없어 언제나 네곁에서 지켜줄께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게

사람들끼리의 감성이 이리 다를까.. 최고의 곡중 하나인데... 세월이 지났지만 더 좋아진다..

<가사> 내 곁을 스치는 너의 숨결마저 나에겐 소중했는데 가끔씩 웃음짓게 만든 해맑은 너의 그 미소를 잊을 수는 있을거야 가끔 너를 위한 노래를 부르며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 되어 줄게 너를 위해서 애써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떠난 너를 보고만 있었어 내 두 눈가의 눈물 때문에 멀어지는 너의 모습도 우는 것같아...

오럇동안 찾았던 곡~^^

중학생때 얼굴도 몰랐던 가수.. 윤종신 공일오비에 빠져 이장우라는 가수를 알게되었습니다 이젠 40중반이 되어 맥주한잔하면 주기적으로 듣는 나의 잊지못할 노래가 되었네요 들을때마다 중학생때로 돌아가네요 아는 사람만 아는 너무 좋은노래...

이노래는 저를 93년도로 데려다줘요. 90년도에 학창시절을 보낸건 행운이였어요 김주승씨를 짝사랑하던 신애라 언니의 구슬픈 얼굴에 너무 가슴 아팠던 중1의 나 😭

싱어가 호일이형만 아니었어도 대박날 곡 이었다ㅠ

감사합니다

허락한다면~~~😂

유일하게 ..넘좋아아요 목소리는 국 보급입니다

좋다...그냥 좋다..이런 감성..

경북의 마지막 X세대나 다름없는 80생 44살 남자 90년대앓이인 저는, 이노래 들어있는 정석원 선생님 1집 카세트테이프로 수없이 들어와서 너무 잘 압니다 수없이 들어도 들어도... 명곡...즉 띵곡 이죠 노래가사도 그렇고 김돈규 선생님만의 노래음색에 너무나 잘 맞는 발라드 라고 생각 합니다. 만약 다른가수가 불러도 이런 애절한 느낌이 안 들었거라고 생각 하거든요 저는...

2023년 오늘 지금 갑자기 생각나 듣는다~~ 30년전 노래처럼 느껴지지않는다. 처음 들을 때 미래에서 온 노래처럼 느낀이유가 있었던것같다~~

고맙습니다 아련하네요

나의 학창시절~~~~

고딩때 짝궁한테 불러줬는디 수업중에 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