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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안울고 부르다니!

항상 행복하세요.

근데 누구네 가족사진 인가요

이노래 축가로 하기엔 너무 슬프지않나요??

선수시네요..ㅎ

행복하시길^^

축복의 주인공을 오롯이 부모에게 돌리는 훌륭한 선곡이네.. 멋지다

축가는 훌륭했지만 결혼식장 영상은 정말 형편없네요. 얼마를 받고 편집을 했는지 몰라도 사진 선택이 정말 아쉽습니다.

진짜 잘부르시네요

울어도 그치지않는 가사....심장을 울리네요

하필 가족사진을ㅜ

신랑 노래 개잘하네..

이정도 가창력은 되야 시도라도 해보지...

잘 살고 있나요? ~

저는.. 27 년차. 그냥 서로 아껴주시고. 좀 참으시고. 인생 뭐 있겠습니까 . 그냥.. 그냥..

0:42 ~

행복하길 바래요.

결혼식에서 이런거 부름 안되는데 ㅜ

구독자수 777을778로 하고싶지만 777이 숫자가...^^

기교충이누 ㅋㅋㅋㅋㅋ

끝까지 다 못듣겠네요. 신랑은 이 노래를 축가로 부를 생각을 다 하셨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미친놈인가 축가로 가족사진을 불렀어?

분위기 깨서 미안한데 엄마 가족이랑 결혼하는거 아니잖아

감동도 감동이지만 노래 진짜 ㅈㄴ 잘하시네

결혼식징에서 부를 노래인가 싶다.ㅠ

저도 이번에 축가 가족사진 준비하면서 축가영상 만들었는데 인트로 느낌이 너무 좋아서 비슷하게 만들어졌네요. 죄송해요😭

열정으로 사랑하고 고난과 고통도 삶의 일부분 행복 하게 살아야죠! 짤지도 길지도 않은 인생!

감동입니다... 저도 부르고싶은데 혹시 가족사진 mr 구할수있을까요?

저도 도전하려는대 축가 영상은 어디서 만드나요?

눈물나서 완곡하기가 힘든 노래인데 결혼식에 부르시다니 대단합니다. 행복하세요

신랑분 가수이신거 아녀요 넘 노래 잘하시네요 깜놀 와 대박

행복하세요~

항상가정에 행복과 충만함이 가득하길 ᆢ

와 신랑님 노래 넘넘잘하네요

남자분 노래 실력이 ㄷㄷ신부 안 우는 거 보니 아직 부모. 다 살아 계사는 듯....이 노래 듣고 안 울수가 없다 20년 전 돌아 가신 아버지가 너무 그립다.

첫구절 시작하자마자 눈물터짐…

예전에 결혼식장에서 신부 아버님이 바이올린을 연주하신다고 하는거야.. 그런데 누가봐도 실수 투성이에 생각보다 지루한 느낌이 나서 웅성웅성 거렸어 그리고 연주가 끝나고 신부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이... 딸을 시집 보내는데 기억에 남는 선물을 주고 싶었는데 한번도 켜보지 않은 바이올린으로 꼭 곡을 연주해 주고 싶으셨는데.. 형편상 상황상 마땅하지 않아 시간날때마다 몰래몰래 혼자 연습하셨던거.. 더 대박인건 그 신부 아버님이 귀가 잘 안들리신다는거였어.. 그 얘기 듣고나서 식장안 침묵 흐르고 진짜 엄청난 기립박수가 나왔음.. 정말 레알루 살면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노래진짜잘하신다

맴찢노래,,

아버지 생전 철없이 효도한번못해보고 내나이스물한살에 떠나신아버지 사무치게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이걸 안 울고 완창을 한다고??ㅜㅜㅜㅜㅜ 진짜 울음 참느라 힘들었을듯ㅜ

신랑가순가?노래 왤케 잘함

신랑 제정신인가.. 결혼식장을 장례식장으로 만들어 버리면 어쩌자는겨...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 엄마 생각에 항상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게 잘 사실길 바랍니다.

난 2절만 들으면 엄마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를 꽃피우기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던 우리엄마...

아버지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하세요 행복하게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노래를 잘하니깐 감동이 있네요 행복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최고

오늘 스드메 계약하고와서 이노래들으니 왜내가 눈물이나지ㅜ 축하드립니다 신랑신부님🙂

난 이노래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난다 예전은 젊은 부모님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젠 내가 그 나이가 되서 자녀가 커서 출가 하고 출가할 나이가 되니 나 또한 젊은날이 있었고 내 부모님 또한 우리의 거름이 되서 우리를 키우셨고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