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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박자는 살날이많으니 그렇게해서 개선 시킬 필요가 있지만 평생도박으로산 60대 70대는 완전 무시해야하지않을까요

끈을수있도록부모가어떻게도와줘야하나요지금은며누리말듣고아들네식구들과연락을끈고(4개월)살아요마음은답답하지만참고며누리말데로하고있는데의견듣고싶어요

집중력차이

초반에는 거의 그냥따고 30분 정도 지나면 계속 잃음

주거니받거니

긍정해줘도 안되고 부정하면 부적강화가 되고.. 거절로 단절감을 주는것도 위험하고.. 이해하려고 어떤 상황인지 대화를 하기는 해야 되는데 이해해주면 안되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되는지 모르겠다 괴롭네

도박돈따는사람은 로또를 해도걸림 나처럼 사이트에서 초vvip대접 받는 희대의 운없는사람들은 절대 못땀

이렇게 유익한 채널이 왜 새로운 영상을 안 올리시는지 아쉽네요..

10년 가족을 속이고 계속 도박하는 남편 다시 믿어야 할까요?? ㅜㅜ.단도 하겠다라는 남편 믿음은 안가고 말 한마디 하는것도 너무 조심스러워요.

전 남친은 사내연애라사 회사에서 매일 마주치는데 아픈 노부모 병원비 간뱡비로 월급 다 쓰고 제 돈도 많이 빌려 썻고 심비어 불법 토토에 사채도 했네요 지금 보니 거짓말의 거짓말을 속아서 제가 뺨도 때리거 추궁하거 해걀해주면 또 거짓말이었고… 매일 보는게 너무 힘들고 남퍈도 아닌데 왜 내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사채빚에 허덕이고 불어나는걸 보면 빨리 해걀해주고 일만 하면서 제 돈을 갚길 원했는데 그런 기회도 토토로 잃었어요. 이런경우 그냥 도박 증독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냥 무시 손절이 답이겠죠

따고 잃고의 반복이다. 땃을때 또는 조금 잃었을때 멈추면 된다

유익한 영상인데 요즘은 영상을 안 올리시네요..

아니 확률로도 불리하고 확률을 구할수도 없는 도박을 왜 하나요? 지고 이기고 반반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불리한 게임을 한번도 아니고 계속 이기겠다고 하는게 너무 웃겨요. 차라리 주식을 장기로 하세요.

감사합니다 👍 🥤

생각을 정리할수 있게 도와주신것 같아 감사해요

차를 사서 할부금을 갚는 채무를 얻는것도 도박에 멀어지는 방법이라 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

평생을.못고처80이.되어서그정신병.못고칩니다.사람고처쓰는게.아니네요.고처보려고.별짓을.다했지만.인간고처쓰는게.아닌것.같아요.거지.노숙자.되야.정신차릴련지

GA 모임에 다니면서 모든 프로그램을 다 소화 하시면 어느정도 조절이 됩니다..GA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시면서요

남편을 놓아야할지.. 붙잡고 같이 치료의 시작을 해야할지.. 아직도 고민하면서 눈물 흘리면서 상담사님 동영상 정주행중 입니다... 정주행 하다보면 답이 나오길 바라면서요...

빚은 절대 갚아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연애때부터 결혼해서 지금까지 몇번의 도박을 걸렸을때도 본인이 저지른일이니 본인이 알아서 해결해라 힘들어봐야 끊을수 있다 이런 마인드 였었고 본인이 벌어서 조금씩 갚아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빚독촉이 도저히 안되겠는지 사채를 써서라도 갚아야겠다는 말에 제 뇌는.. 이자로 나갈돈 생각하니 더큰 빚을 만들겠다 싶어 어차피 갚아야할돈이니 친정에서라도 빌려서 갚아줘야겠다 싶어서 그렇게 해결을 해줘버렸어요..물론 엄마한테 꼭 갚아야 한다고 했고요 근데도 또 끊지 못하고 월급에 손대고 두달째 생활비를 주지도 않고 몽땅 도박에 탕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갚아준게 지금와서 후회되는데 또 한편으로는.. 묻고싶어요.. 사채를 써서라도 빚독촉자들에게 빚을 갚는다 할때 이자로 빚이 더 늘어나는 상황이 생기는걸 그냥 두고 봐야만 하는걸까요?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행동하는게 최선이었을까요..

도박으로딸수있음 집 한채삼 세상에는 니들이 믿을수없는 대단한사람들도 있음

저도 엄마돈을 몰래 썼어요 첨엔 재미로 하다가 잃다보니 점정커져서 2억정도 엄마모르게 탕진했어요 어떻게든 엄마는 모르게하고싶어서 밤낮으로 일 알아보고 하려고합니다 부모가 무슨죄인가요 한푼두푼 모아놓으신건데ㅜㅜ 저는 죽어마땅합니다 돈이 10만원이던 100만원이던 들어오면 가족들에게 다 갚고있어요 선생님 저 잘할수있을까요? 이악물고 돈 갚는데 전념하려고합니다

얼마나많은걸 악마와 바꾸고 마귀와손잡고 놀고있는지 말하기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죽음과고통과아픔의돈을딸수있다는어리석음이죠 이건영적전쟁이란생각을합니다 악마는 모든걸 바꾸게하고 영혼까지 탈탈털어갑니다 도박은악마의 속임수입니다 자신을 사랑할줄모르는 자존감바닥인사람들을좋아합니다 제일먼저 내가 누구인가를알려주십시오 자신을알아야 내가얼마나 속절없이 악마와 손잡고 호구노릇하는지 알수있습니다 자신을사랑할줄알아야 악마한데서나올수있습니다 하물며 예수님도 십자가지시고 목박히고창으로 옆구리찔려 물과피쏟아내시고 돌아가셔서 인간인 우리가 구원받았습니다 신도악마와대적해우리죄대신 죽어서 부활해서 구원하셨는데 어찌 연약한 인간이 마귀와악마와 손잡고 그더러운돈을 딸수있겠습니까 이글을보시는분들께 세상방법으로는못이깁니다 하나님앞에엎드려도우심을 받으십시요 특히가족들은 지혜를구하십시요 하나님의 호구로살면 날살리지만 악마의 호구가되면 파멸시켜 죽음으로 몰고갑니다 예수님의사랑이 모든도박하는 분들과그가족들에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못땁니다 수백번 따봤는데 이번엔 따고 멈춰야지 했는데 수백번 실패하고 땃다가 다시0됐다가 다시 소액으로 고액만들었다가 계속 반복했네요 ㅠㅠ 못따요.. 하기싫어요 도박 나는 앞으로 나아갈려고 열심히 일을하는데 이 노동력의 의미를 없게만들고 삶이 힘들어지네요 못땁니다 도박은 100으로 5800 2주만에 만들었다가 15시간만에 0원되는게 아주 쉬운일입니다 도박은 그래서 너무 위험합니다 딸떄는 불붙으면 계속 따서 너무 따기쉽고 잃을땐 쭉 건물 붕괴되듯이 다잃게되지요 그럼 열받아서 없는돈도 만들어 빚져서 하게됩니다. 저는 폰지사기로 처음 돈을 잃어보기전 저축왕이였습니다 술담배도안하고 운동하고 일만합니다.. 그러다 주변인이 하는걸보고 토토를 따라하게됬는데 결국 몇년이지나 도박행위를 수천번 반복하며 심각한 도박중독자마냥 드라마를 수백편 썻습니다.. 너무 치명적이지요.. 아무것도 몰랐던 나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그래도 부모님이 믿고응원해주시고 빚도 회생해서 2천만원 남아서.. 다시 일어서서 착실하게 도박안하고 살아갈겁니다

영성공부의 통합적사고와 같은 아주 훌륭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꼭 실천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자식이 다시는 독박을 않는다 하여 믿고 사채를 수차례 갚아주다보니 오히려 더 중독에 헤어나지 못하게 했다는생 각이듭니다 꼭 참고하겠습니다

Thank you for pointing out the precise diagnostic. Now I know I have kept relapsing the gambling.

0.1프로의 프로도박사들이 있긴합니다 배팅의문제가 아니라 어떤 방법이있는데 그걸 99.9의 사람들이 모를뿐이죠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도박중독자한테 돈을주는건 알콜중독자한테 술주는것과같습니다

도박중독알콜중독아빠 엄마는 퇴직후 바로이혼생각 나도 독립예정 오늘 설차례지내는데아무도안옴 평소 넌출가외인이야 필요없어 이런인간이 차례지내자고 날깨우네 이제측은지심도 느껴지지않는상태가되었음

감사...도박으로 밑바닥인생을살고있는1인입니다...

아들폰이아닌 친구폰으로 도박게임했어도 핸드폰으로 연락오나요? 혹시몰라서 폰을 신랑폰명의로 핸드폰만들려구해요

돈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 영상에 닿았는데... 절대 직접 전달하면 안된다는 말에 정신이 확 드네요 대체 도박 중독이란 게 뭘까요...

제일 중요한건 경제적 문제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의 연속이 도박을 다시 하게끔 합니다.

ㅠ

저희아들은 7:38

진짜 가족이 도박중독자가 있는데 너무 도움되서 구독했습니다

3:35

생각날때 한번씩하는데 하고나면 따든 잃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상생활에 지장이옵니다

일본 빠칭코를 끊을 수 있었던건 한국에 귀국해서 였죠..

도박중독에 걸리면 다시는 일반인과 같은 생각을 못하나요 예를들자면 명절때 윷놀이나 화투 등 가족대😢항전 같은 놀이를 하게될 때 혹은 친구들과 어울려놀때 내기게임이라든지 하게되면 중독자였던 사람은 어떤생각을 하나요 잠깐 재미나게 놀고 그럴수는 없는걸까요

군도박병사빌린돈2억2천 2:00

핸펀 번호 바꿔도 종전 전화번호를 카톡 등 자료를 그대로 새로운 핸펀에 저장하고 하면 도박관련사이트와 연결되게 되지요? 그럼 이럴 때 꼭 필요한 지인,직장, 가족전화번호만 남기고 없애야 할까요?

상담자님을 찾아오게 된 슬픈엄마입니다 이제는 상담을 안하시는지요..

현금을 찾아 어찌 도박을하나요? 계좌이체로 하는거 아닌지요?

도박중독 유전이가요?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읍니다. 저는 도박이라는걸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우연찮게 하게되서 35년이라는 시간이 흘렸어요. 다행히 빛은 없지만 생활하고 남는 금액으로 도박해서 따고 잃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저자신이 한심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