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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를알면도움되겠네요

이게 빠르네 , 나 초딩때 이케 갈켜줬으면 ,

아니 잠깐 그럼 예습하란 말?

이미지로 수학하여 가르치시는분 찿고있어요 어려운 개념이 아닌 ..정말 이해되게 알려주시네요 흐름까지 감사합니다

쉬운 이해라는 모토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이 수업에서는 논리를 너무 많이 포기했다. 강의에서처럼 사각형, 삼각형을 이용하여 상수함수와 일차함수까지의 적분은 어느정도 설명해낼 수 있겠으나 이차 이상의 함수는 절대 설명해낼 수가 없다. 지수로그 삼각함수는 말할 것도 없다. 미적분을 배운 고등학생 정도만 되어도 이 강의가 오개념 제조기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ㅎㅎ

박사하는 호칭이 과분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잘 가르쳐주시네요. 유익한 시간

너 ~무 좋아요 늦게 이제야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와...우 ...! 신나요. 신나... 일 쉬운가 머리 싸메고.... 결국 저는 수포자 였었습니다 지금 이라도 선생님 강의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이 강의 왜 안 듣고 고생 할까요 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편하게 듣는데요 선생님 계속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다시 수학 공부 열심히 할 겁니다 제 나이는 50입니다 ㅋㅋㅋㅋㅋ

어머머.... 선생님 정말 이렇게 쉬웠어요....! 왜 ...!그동안 우린 어렵게 풀었죠??

올리신분 부끄럽지 않으신가 궁금하네요...

저분 참 인생을..

공부를 더하면 저문제는 접선도 안구하고 교점도 안구하고 곧바로 0부터 2까지 적분하는걸 알게 됩니다

진짜 궁금한거...초등학생이 왜 미적분을 알아야 하는지....

이런 분을 진작 만났더라면.. ㅎㄹ

수학이 쉬워졌어요 구독 눌렸습니당~^^

개소리한다고 생각하면 ↓

차분하고 똑똑 끊어서 말해주셔서 보면서 듣기 편해요~

박사라서 그런지 듣는 중에 뭔가 긴장된다...

일차함수와 3차함수의 교점의 넓이 공식이용한거같은데 평가원에서 이걸알아야만 풀수있어라는식으로 낸적은 없는거같네요 가장근본은 접방을구하고 삼차 함수식에서 근을구할수있거나 못구한다면 미분을 이용해서 극대극소를 판단한후 개형을 파학하고 접방을 그려서 함수값의 차이를 파악한후 큰함수에서 작은함수를 빼주는게 정석이죠

뭐가 새로운 방법인지를 모르겠네요

이런 ㅂㅅ 새퀴들 특징 미분이 머에요? 물어보면 엑스제곱을 미분하면 2엑스라 말함 ㄷㅅㄸㄹㅇ

동영상 내려라.

샘 인강으로 하나 해주세요 샘 강의 mbc에서 봣어요 적분을 특이하게 풀시더라고여

나형 특징) 킬러빼면 초등학생도 술술 풀정도.

대박나새요 화이팅 👍

완전히 대박 입니당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학교 에서 한번 해보 려고합니다 😆

안녕 하세요 선생님 너무 잘 가르쳐 주세여 감사합니다 ㅎㅎㅎ

내 보기에는 잘만 가르치시는데 왜들 난리십니까?뭐가 두려워서 그러시는지...아줌마도 요 강의 들으니 이해가 쏙쏙 되고, 중고딩 때 요런 강의가 있었더라면 수학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저 친구는 미분의 정의가 자세히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두뇌에 딱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대로 문제를 풀고 있는 것 밖에는 안 보이네요.

정말 간단하고 쉬워요~

두 개념이 완전히 관련이 없어 보이지는 않네요. 구분구적법으로 정적분을 정의하는 과정에서 곡선을 직사각형으로 분할하고 직사각형의 넓이의 합을 표현하는 것이 수반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앞으로 수학개념이 어떻게 전개될지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쁜 교수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애들을 직관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서 수학적 엄밀성을 어느정도 포기한 채 설명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런 점은 나중에 개념을 정교하게 재정립함으로써 보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고등학교때 이런 선생님을 만났더라면..ㅜ.ㅜ 쉬운 설명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저런데 미분계수의 정의 이용해서 풀라고 하면 못푸는게 현실;;

지금까지 영상에 나온 아이들을 모아서 미분과적분이 뭔지 설명해주는 영상도 보고싶네요.

지금이라도 학습 방법을 고치셨으면 합니다. 저기가 어떤 학원인지는 모르겠다만, 지금 본인께서 푸신 방법은 수험생들이 모든 개념의 원리 통달을 마친 후에 시험 직전에 빠르게 푸는 용도로 쓰는 공식입니다. 다시 말해, 본인께서 모든 개념과 심화학습이 끝난 후에는 그 공식을 쓰셔도 무관합니다만, 당상 내일이 수능일도 아니며,초등학생밖에 안 되셨는데 벌써 수능 스타일의 학습법을 익히실 필요는 없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오히려 그런 공식보다는 어떻게 해서 그 공식이 성립하는지, 원리와 증명 과정을 공부하시고, 개념 공부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고등학생이고 미적분 쉽게 이해하는 방법을 검색해 보다가 어떻게 해서 이 영상에 들어왔는데,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다가는 나중의 학습 습관이 망가져 대입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미적분 푸는거 쇼 형식으로 학부모에게 보여주면 뭔 소용이 있냐? 저따위로 공식만 외워서 풀면 세심하게 구분구적법의 정의 묻는 모의고사 8,9번 부터 막힌다.

넘 어렵게 푸네

적분 안가르쳐주고 공식만 가르치는게 의미가 있냐 저렇게 풀다가 다항함수 말고 초월함수 나오면 손도 못대겠네

좋아요가 하나도 없냐 ㅋㅋㅋ

이런걸 풀게 하는게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겁니다.

초등학생에게 미분을 가르쳐서 기분이 참으로 좋겠네요. 어린 아이에게 벌써 저런것들을 가르치는 것에대해 저는 반대합니다. 고등학생들에게도 미분의 이해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방법을 바꾸셨다고요? 미분을 가르치는 것부터가 틀린 교육방법입니다. 물론 고2가 되서 미적분 하나 재대로 못푸는 재가 할 말은 아니지만요.

돈 좀 필요하신가 본데 아닌거 아시면서 존나 개소리 싸지르시네

이차함수 꼬아놓은 문제만 해도 못풀듯

3번 말고 27번쯤 돼는 문제는 풀까? 걍 뭔소린지 이해도 못한 채 외우기식으로 하는것같은데

존나 쓸데없는 짓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현우진 : 고3되면 다 나한테옴^^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호기심으로 봤습니다만... 애가 설명하는 방식을 보니 바로 육두문자가 나오더군요...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공부 혹은 학문에 있어 '이해'란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스스로를 의심하게 하네요... 진짜 이해를 한 것이라면 x의 5승이니까... 같은 결과를 말하기 전에 그 결과가 나오게 되는 원인을 설명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