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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만
Добавлен 3 окт 2012
My Heart Will Go On.Caroline Campbell (캐롤라인 켐벨) 바이얼린.William Joseph (월리엄 조셉) 피아노
My Heart Will Go On.
잘 아시다시피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입니다.
캐롤라인 켐벨의 감성어린 연주로 이 가을속으로 풍덩 들어갑니다.
잘 아시다시피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입니다.
캐롤라인 켐벨의 감성어린 연주로 이 가을속으로 풍덩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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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Love.(첫사랑), Hisaishi Joe (히사이시 조)곡. Slllin (슬린)바이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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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디 잊혀지고 가는 것이 봄날 뿐이겠어요. 영화처럼 변치 말자며 손가락걸고 약속하던 첫사랑도 가고, 젊음도 가고, 인생도 가고, 세월도 가며 이제 무심한 봄 하나가 가슴에 진한 생채기를 긋고는 또 금방 왔다 가려하네요.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도 이 봄과 함께 하늘로 사라집니다.
옛사랑(이문세)Jennifer Park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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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 생각해서 돌아서면 누군가 서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 해서 그들이 늘 내곁에 있는 것은 아니라네요. 오늘따라 오래전 그리운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는 가을 밤입니다.
Ma Solitude (나의 고독 ) Georges Moustaki (조르쥬 무스타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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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Solitude (나의 고독 ) Georges Moustaki (조르쥬 무스타키) 노래
옛 사랑을 위한 Trumpet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중에서), 최민식 트럼펫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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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OST 조성우 작곡 최민식 트럼펫 연주
L'Amour, Les Baguettes, Paris (사랑,바게트 그리고 파리) Stella Jang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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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ur, Les Baguettes, Paris (사랑,바게트 그리고 파리) Stella Jang 노래.
들국화 메조소프라노 김윤자. 장수철 시, 김대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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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음악시간에 배워 해마다 가을이면 불러보는 들국화. 오래전 대학 1학년 때인가 과 가을MT를 갔는데 마침 내가 앉아있는 자리 근처에 키작은 연분홍 들국화가 여기저기 무리지어 피어있어ᆢ 자기자랑 시간에 "남몰래 그 누구를 사모하기에 ᆢ"가사가 애달픈 이 노래 들국화를 불렀더니, 분위기 파악 못한다며 과 급우들이 핀잔을 주던 기억이 오랜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아직도 그 자리엔 키작은 그 연분홍 들국화가 가을 실바람에 흔들리고 있을까요.
Little Comfort(작은 위안) The Day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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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Comfort.(작은 위안) The Daydream(데이드림)곡.연주 Daydream은 본명이 연세영으로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그리고 시인이자 화가 감성적이고 따뜻한 그리고 편안한 여운을 남기는 곡과 연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겨울 연가,순수의 시대,파리의 연인 등의 드라마,또 접속, 오버 더 레인보우같은 영화에서 음악을 작곡,연주했고 수 많은 광고 음악을 담당했습니다.
Mozart : Zaide. K344/ Act 1.Ruhe Sanft, mein holdes Leben" 모차르트 오페라 자이데 K344 제 1막.편히쉬어요, 내사랑스런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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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cia Popp, (루치아 포프) 소프라노. Istvan Kertesz(이스트반 케르테스) 지휘 Vienna Haydn Orchestra (비엔나 하이든 오케스트라)
3 Nocturnes for Cello and Guitar. Nocturne No.1 (첼로와 기타를 위한 야상곡.제 1야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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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Burgmueller (프리드리히 부르크뮐러) Anja Lechner Cello Pablo Marquez Guitar.
사랑의 인사 (영화 '봄날은 간다' OST ) Isao Sasaki (이사오 사사키)곡,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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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디 잊혀지고 가는 것이 봄날 뿐이겠어요.
Down by the Salley Garden.버드나무 정원아래서) Jayne Hockley (제인 하클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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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by the Salley Garden. (버드나무 정원아래서) Jayne Hockley (제인 하클리) 노래. 아일랜드의 민요에 시인 예이츠가 시를 써 가사로 붙힌 곡으로 서정적인 노랫말과 아일랜드의 목가적인 전원풍경을 잘 표현해 줍니다 영화 "The Children Act"의 주제곡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꽃과 나비 (The Flowers and Butterfly ) 너울 작곡. 너울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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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인지 뭔지로 인해 모두들 몸과 마음이 지쳐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들에게ᆢ 이 소품의 피아노선율이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으로 위안과 위로를 주며 편안한 상념에 젖게하는 곡이라고 애써 말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삶의 무게에 힘들어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이 곡을 만들고 연주한 분이 덧붙혔네요. 봄 날의 그 어느 즐거운 날로 돌아가 아름답게 핀 꽃들과 하늘거리며 춤추는 나비를 생각합니다.
평안 (Equability), Korea traditional music. 풍경이 있는 소리(Sympony in Scenery)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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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풍경이 있는 소리' 연주 국악 실내악단 '풍경이 있는 소리'는 1997년 창단이래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온 정통 국악창작그룹으로 그간 국립국악원 초청공연을 비롯 정기연주회 및 콘서트 등을 통하여 진지하면서도 새로운 국악실내악의 음향을 추구해 왔으며 2005년 창작곡들로 구성된 '풍경이 있는 소리' (Sympony in Scenery)라는 앨범을 발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교보문고 선정 핫 트랙 베스트 앨범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피리,태평소- 오도윤, 소금-김종욱, 대금- 이미진, 해금- 박경은, 가야금- 나진숙, 거문고-김정은, 아쟁-강재훈 타악-이영선, 타악-최종희 작곡,신디사이저- 한광수
Gautier Capucon. Dvorak, 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 2mvt. Adagio. (첼로 협주곡 B단조 작품 104, 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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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tier Capucon. Dvorak, 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 2mvt. Adagio. (첼로 협주곡 B단조 작품 104, 2악장)
그녀의 눈물 (The tears of her). 안단테 노래 (Song by 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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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눈물 (The tears of her). 안단테 노래 (Song by Andante)
나의 아버지(My Father) , 박강수 노래(Song by Park Kang Soo, Korean Folk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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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My Father) , 박강수 노래(Song by Park Kang Soo, Korean Folk Singer)
Max Bruch. Scottish fantasy in E Flat major Op46, 3mov(스코틀랜드 환상곡 E내림장조 작품 46, 3악장) Joshua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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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Bruch. Scottish fantasy in E Flat major Op46, 3mov(스코틀랜드 환상곡 E내림장조 작품 46, 3악장) Joshua Bell
Par Un Beau Matin D'ete(어느 개인날 아침 갑자기) Jean Loutce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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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Beau Matin D'ete(어느 개인날 아침 갑자기) Jean Loutce Orchestra
La Califfa (Violin)...Various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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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aliffa (Violin)...Various Artist
La Califfa ..Whee jine 휘진 (Ennio Morricone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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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aliffa ..Whee jine 휘진 (Ennio Morricone곡)
콩클래식 듣다가 너무 좋아서 유트브로 찾아보니 있네요ㅎ 감사합니다^^
Wonderful the video includes pictures of the beautiful Sarah Chang!
' 럭셔리의 반대는 빈곤함이 아니다 천박함이다 '~가브리엘 코코 샤넬 여사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훌륭한 음악과 달리 답하신 글은 왜 천박함이 느껴 질까요?
계절은 가고 오는것.. 머잖아 오색찬란한 단풍길이 우리를 맞겠죠! 영상 참 좋습니다
빛바랜 수채화 같은 첫사랑 기억조차 아득합니다만 문득 이 곡을 들으니 순수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따뜻한 영상, 추억을 소환하는곡 감사히 들었습니다^^
@@minaa607 저도 미나님 생각과 같습니다.기억조차 아득하지만 우리들에게도 첫사랑을 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던가 봅니다, 그리운 시절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오랫만에 들으니 참 좋은네요 고맙습니다
옛적 따뜻했던 기억들을 소환하는 울림있는 연줍니다 트렘펫의 여운이 아주 오래 남는데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벚꽃닢..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벚꽃이 피고 지는 4월입니다. 이 곡을 듣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 4월을 보낼 수 없을 듯 합니다.
너무나 슬프네요 음악이...
@@minaa607 안녕하세요 혹 괜찮다면 카톡친구 하면 어떨까요
너무나 훌륭한 연주에 박수를.. 그리고 더 뛰어난 선곡에 감사를 드려요
고티에 카푸숑연주ᆢ공감 할 수 있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i enjoyed your article video well.
Lucia ❤❤❤❤❤
지독히도 아름답습니다
Ruhe sanft, mein holdes Leben, schlafe, bis dein Glück erwacht! da, mein Bild will ich dir geben, schau, wie freundlich es dir lacht: Ihr süßen Träume, wiegt ihn ein, und lasset seinem Wunsch am Ende die wollustreichen Gegenstände zu reifer Wirklichkeit gedeihn.
정말 서정적인 음색에 손색이없습니다 다만 고음에서 좀 소리가 갈라지는것 같아서 호흡에 소리를 실고 70%는 위의 견구개를 때리고 30%는 목적위의 비강쪽으로 보내면 자신있게 확뱉터버리면 노래의 시원하게 소리가나고 소리가 갈라지는것 해결될수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파워있는 고음의 소리가 날것입니다 내놓으라는 성악가들은 이런 패턴으로 부단히 노력하고 연습한 결과라고봅니다 목에힘주고 쌩목소리로는 안되죠 좋은소리가 날수가없지요 동물소리나 새소리를 가만히 듣고있으면 비강이울리는소리라는것을 알수있지요 그래서 소리가 멀리까지 나가는것이라보고요 아기울음소리도 바로 비강이 우리는 소리라고하죠
❤
멋지십니다... 지치고 피곤한 하루였는데 마음의 치유가 되네요👍
따뜻함이 전해오네요~ 오랜만에 힐링됩니다. 듣고있음 어떤 한사람만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추억의 영화음악, 관악기 중 트럼펫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잊을 수 없는 곡. 80년대 영화음악실 김세원 님으로부터 들었었는데, 찾기 힘들었던 '어느 개인날 아침 갑자기' 를 님으로부터 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65년에 만들어 졌고 한국에서 67년 2학년 중간고사 끝나고 단체로 본 장폴벨몽도 주연 영화 주제곡으로 사용된, 내용은 납치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삼류 스토리지만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曲이지요.
아름다습니다 맑은영혼의소유자 사라장
맑은 피아노 소리 이제야 봄이 오는가 봅니다
무랭루즈거리가 어른거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
우연히 이곡이듣고싶어서 검색하니 선생님연주가^^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컬러링하고싶어요~~ 오데서 할수 있나유
지구 멸망날까지 최고의 대표 명곡중 1개가 여기
최고의 칭찬을 해주셨네요. 20대에 즐겨듣던 곡인데 지금들으니 아련한 추억만 가득하네요
즐감 합니다. 구독자도 많으시고 대단 하시네요. 구독은 전에 했어요.
음악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10대 어느날 저 트럼펫 소리 자주 들은듯 하네요. 인생이란-- 목표지향으로 살아왔다지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사건, 사람들 또한 음악이 가슴 한구석에 오랫동안 남아 있지요. 이 음악을 기억하시는 분들 처럼 6.5
20대 들었던 곡인데 올만에 들어보네요 이 곡을 참 좋아했던 지연아 어데사니 보고싶다
참 오랜 만에듣네요
비 오는 날 멋진 곡 즐겁게 감상합니다.
비오늘 날의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76년 군시절을 생각하게하는 노래입니다. 정훈실에 단 한장있던 클래식곡.
사라장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습니다.
맑고 영롱하고 그리고도 곱고 아름다운 음' 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가을에 만난 남자!
모든 추억을 모아 놓은 음악입니다
Amazing!
Who is the artist? What album?
이곡어데갖다왓노엄청좋은곡
magnifique !!!
❤
나의 최愛 의 곡 중 에. 하나 저장은 당근 ᆢ외롭고 그리울때 들어야지 ᆢ 덕만 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음질도 옜날곡 치고는 아주 좋아 요
네ᆢ오래전의 곡이지만 언제나 가슴속에 남아있는 곡이기도 하네요.어쩌면 죽는 그날까지 저 휘파람을 부르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곡을컬러링으로 꼭하고싶은데안나오네요 ㅠㅠ
이제 햇병아리 일학년입니다. 멋쟁이 사각모자 써볼려면 몇 년 기다려야 겠죠
시대가 그렇긴 하지만 멋진 추억이 함께하는 대학생활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