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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뀔 대통령 취임식에서 이 노래 듣고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2025년 1월 2일... 다시 찾아가는 민주주의... 그 현장에서 새해 두 번째 날 감동과 눈물로 시작합니다. 올해 꼭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고 번영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5.1.2. 2시에 오늘은 제발 멧돼지와 일반미 씹구멍 년 도살되는 날로, 온국민이 새해를 기쁘게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2025년 첫날 ! 광야에서 이나라 민주주의를 위해목숨바친 선열들 ....2024. 12.3 계엄발표에 선열들 바친 목숨의 무게를 가늠할수없이 소중하다한강작의 죽은자가 산자를살릴수있을까...선열들이 우리국민들을 국회로모이게했고용감한시민드땅크를막는 국회와 하나같이 움직여서 계엄을해제했지만 무도한 윤건희지금도 발악중입니다

우리민족은은 이어러운 시기을반드시 이겨낼것입니다 우리민족은 저럭있는 유대한민족입니다

감동입니다^^

최근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의 마음이 모두 같은 것 같습니다. 1학년 때 타학교생들과 부르던 기억에 저도 눈물이 맺힙니다.

온몸에 전율이 대박

2025년 1월1일 새해 첫날에 듣는 첫 노래가 ㅠㅠ

2025새해에 이노래 듣고 있습니다

뭐라 표현하기 힘든 이 시국에 귀한 음악과 댓글들로 인해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부르는 이 노래에 목이 메입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위대한 우리국민 다시한번 힘을 내어 내란당을 물리치고 민주국가 이룩합시다

감동 감동

우리가 못다한 참된 민주주의 우리의 아이들이 완성할것입니다. 광장에서 우리가 그렇듯이 우리의 아이들이 목놓아 임을 위한 행진곡을 외치고 있으니.... 우리가 그렇게 꿈꾸었던 그날이 올겁니다. 힘냅시다!!!!

함께하는 세상은 외롭지 않습니다 함께하는 세상은 두렵지 않습니다 가슴벅찬 희망이 차오릅니다 큰 위로 받았습니다 감하합니다

4년전 영상인데... 2024년 12월 31일 마지막 고개를 숨이 넘어가는 이 순간... 위대한 대한의 민족이 이루어낸 가장 소중한 시대정신인... 민주와 민권, 민생을 송두리째 파괴시키려한 집단들의 광기와 광분을 보면서... 거기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군사독재를 옹호하고 ... 내란의 실패를 아쉬워 하는 이 땅의 늙은이들과 기독교의 극우세력들을 보면서... 한숨 밖에 나오지 않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이 웅장해지고 그래도 우리에겐 내일이 있고 희망이 있음 느낍니다.

ㅠㅠ

2024.12.31일에 듣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25년엔 김대중대통령님의 바램대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오르는 나라"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눈물 납니다. 지나온 선열들이 목숨바쳐 찾은 이 나라를 친일 세력과 자신의 뜻대로 안된다고 이 나라를 계엄으로 쑥대밭 만든 윤석열과 그 일당들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광야에서 우리 국민은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의식있는 국민 모두가 싸울것입니다. 이 나라 민주주의 지킬것이라 믿습니다.

깨어난 민주시민 하나로 단결하여 내란세력 완전진압합시다

1980년대에는...일제 강점기에 만주에서 일본군과 싸우시던 광복군과 선열들의 고난의 역사를 묻어버리고, 교정으로 침투한 살인정권의 전경들과 백골단과 싸우던 86세대들이 있었죠...그시절 답답한 가슴과 갈증을 채워주던 노래가 있었죠. 하나는 아침이슬, 다른 하나는 광야에서. 2024년 또다시 시작된 내란과 국민들의 싸움이 한참인 오늘. 12월 31일 오늘따라 이 노래가 특별히 다가오는군요. 웅장한 합창이 답답한 가슴을 채워 주는군요. 잘들었습니다. 🙏

87년도 학창시절 최루탄 가스 속에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어떻게 이룬 민주화인데 이런 시국으로 돌아왔을까요.

눈물난다

오른쪽 단원님들 중 제가 아는 얼굴이 계신거같아요 ㅜㅜ 하늘나라 가셨는데요.... 멋진노래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이 가슴뭉클하면서 따라 불렀어요.

슬프고 분노에 찬 마음에 희망의 빛으로 들리는 노래였습니다 수많은 앞서서 나가셨던 분들이 이룬 민주주의가 영원하길 바랄뿐입니다

24년 12월. 뒷것 김민기 선생님이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 윤석열은 사적 계엄으로 민주주의를 더렵혔구요. 무안공항에선 비행기 사고로 180여명의 무고한 분들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상록수 처럼 우린 또 저 거친 들판에 상록수가 되어야 하나요? 김민기 선생님의 상록수는 시대, 지역을 떠나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를 희망으로 이끄는 등불입니다. 지 지옥같은 대한민국에서 죽어가던 상록수가 다시한번 푸르게 빛날 수 있도록 우리모두 용기를 냅시다.

얼마나 많은 피로 이루어낸 민주주의인데...

이 곡이 애국가하면 좋겠다.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계엄과 내란으로 흉진 나라를 국민이 반드시 다시 일으킵시다 찢기는가슴과 이땅의 피울음을 잊지않아야겠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노래~ 내 18번!! 만주가 다시 대한민국 땅 되는 날까지!!~ 통일이 먼저 ~^

대한민국 올바른 국민들!!! 화이팅 입니다!!! 반드시 민주주의는 승리합니다!!! 독재자와 그 일땅은 반드시 박멸됩니다!!!

슬픕니다 현시국이 어찌세운나라인데 저 악인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걸보니 국민은 끝까지간다 체포하러 윤거니

다시 일어설것입니다!

2024. 123 내란 이후 슬프고도 통탄스러운 마음으로 12월 끝자락을 보내며 듣습니다. 소름끼치도록 아름답네요. 반드시 민주주의 승리로 목놓아 부르고 싶습니다.

가슴이 웅장해 진다...우리 모두의 나라인데 몇몇의 욕심때문에 망가뜨리려 했다는게 화나고. 지켜야되는데.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으로 다시 듣고 계시군요. 머지 않은 듯 합니다. 승리 하는 날까지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서 꼭 저 간악한 내란수괴와 내란정당을 몰아냅시다!

89학번입니다. 대학 동아리방에서 여자 동기가 부르던 이 노래를 듣고 노래를 들으면서 전율이 흐를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관객보고 지휘하는 지휘자분의 환한 얼굴이 너무 멋집니다. 감동적인 좋은 공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가 이리 웅장했군요.다시금 우리 민족성을 느끼는 노래입니다

그래 이 노래가 있었어

예술계는 강남좌파가 많다. 강남에 산다는게 아니라, 예술을 공부하다보면, 체제의 비판과 권력의 비판을 했던 예술가들을 부목헐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눈물이 흐르네요. 목놓아 따라 부릅니다.

우리민족은 정 말위대한 민족입니다

지금 웃으며 부르시는 합창단 얼굴들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만듭니다. 학교 다닐 때. 어떻게 지켜온 민주주의 였고 자유 였는데. 2024년에 계엄 이라니...

류계영 가수님 인생 라이브 송년회 DJ 가수 안경희 입니다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신금을 울리는 멋진 곡 즐청하고 힘차게 응원드립니다❤😂🎉

음악의 힘이란! 문화의 힘이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조금만 더 힘내자!!!!!

80년대 전두환시절 최루탄내음 가득한 켐퍼스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불렀었고 지금도 년말 동창회 노래방의 마지막 곡은 "광야에서" 합창입니다. 몸은 늙어가지만 가슴은 터질것 같답니다.

저의 20,21.22대 이재명대통령님 고맙고 존경합니다. 어떤 시련도 이제는 우리의 몫을 다 할 것 같습니다. 🇰🇷🇰🇷🇰🇷🇰🇷🇰🇷🇰🇷🇰🇷🇰🇷💙💙💙🙏🙏🙏

우리 어찌 잊으리오~ 우리 모두 강한 연대로 우리가 피땀으로 이룬 민주주의를 지켜나갑시다..다시 이 노래를 뜨거운 마음으로 부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