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궁금하다. 저기서 천국 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 기타 생업이나 다른 이유로 갔다가 사고당하신 분들을 제외하면, 귀신놀이하면서 창조주가 기뻐하지 않는 영적 행음을 하다가 죽은 것임. 저거 보고서, 굿판에 참여해도, 귀신이랑 놀아나도 다 천국간다.. 그냥 희생자다 괜찮아. 라고만 생각할까봐 무섭다. 결국 앞으로도 저런 사건들을 용인하고 또 다른 사망자, ㅡ들을 나오게 만들지도 모르는데? 죽은 사람들, 맞아요 불쌍합니다. 혹시 내 이웃이라면 더더더 슬픕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저 좋은 곳 갔겠거니 막연히 '주체없이' 명복을 빌어주는 것은 진정한 애도도, 위로도 아닙니다. 죽음의 구렁텅이에 밀어넣으면서, 함께하면서 그냥 내 마음만 편한 말일 뿐입니다. 명복은 없어요. 천국과 지옥이 있을 뿐. 좋은곳이 어딘데요? 예수님 있는 천국이오? 예수 없는 천국이오? 예수님이 없는곳에, 천국은 없습니다. 이게 싫든 좋든, 사실입니다. 이미 죽은 자 개개인의 구원은 제가 알지 못하나 살아남은 우리들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라도, 예수님만이 내 삶의, 내 영혼의 구원자이신 걸 깨닫고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팩트하나 말할까요? 저 딴 땡중, 무당들의 제사의식 , 온갖 미신들 우상들 섬기며 그걸로 위로한답시고 모이는 것! ㅡ 즉,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반역은 더 큰 칼을 불러들이는 지름길입니다. 즉, 저기에 동참하면. 더 큰 심판이 이땅에 임하는데 본인이 동참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만만한분이 아니십니다. 인간따위의 언어로 한계 지을 수 없는, 크고 두려운 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 대가를 여러분들은, 본인과 본인의 자식들과 함께 치르게 될 것 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여호와를 섬기는 대가로, 나와 내 가족의 영생을 받으시겠습니까? 여호와를 무시하는 대가로, 나와 내 가족의 죽음을 받으시겠습니까?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행하되, 소홀히 여기거나 봐주거나 마음을 바꾸지 아니하겠다. 내가 네 길과 네 행위대로 너를 심판하겠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셨다. "인자야, 보아라. 내가 네 눈에 소중한 것을 한 번 쳐서 네게서 빼앗을 것이니, 너는 통곡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지 마라. 너는 조용히 탄식하고, '죽은 자들을 애도하지 말며' 네 두건을 두르고, 네 발에 신을 신으며, 수염을 가리지 말고 사람들의 음식도 먹지 마라." 예레미야 25:3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보아라, 재앙이 나라에서 나라로 번지며, 큰 폭풍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 날에 여호와께 죽임을 당한 자들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할 것이나 그들의 죽음을 애도하지도 않을 것이며, 모아다가 묻어 주지도 않을 것이니, 그들이 땅 위에 거름이 될 것이다.
왜 모르는 사람들이 죽었는데 안타까움이 드냐면 모르니까야 저사람들이 누군지 어떤사람들이지 최소한 여기서 잘죽었지 이러는 사패 초딩 ㅅㄲ들은 아닐꺼라고 생각안하니까 무슨 비밀 광란 클럽에서 모여 죽은것도 아니고 길거리인데 만약 그날 내가 근처를 지나다 '어저기 뭔가 축제를 하나 보내 구경이나 하까?' 하다가 어어 하다가 휩쓸렸을수도 있는사건이고 이게 공감이라는 거다.
손흥민 짱
ㅋㅋ큐ㅠㅠ 아 격양된 감정 속에서 1:10 ㅋㅋㅋ 그건 아닌 것 같고 선긋는거 넘 귀엽다
지들 명절은 안챙기면서 먼나라 귀신놀이 하다가 그렇게 갔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우리에 젊은 친구들.. 편하게 쉬기를 바라면서..
안녕히 잘가시고 편히쉬세요! 굥뿌짱 찌끄레기들은 성난 백성들의 촛불힘이 답이다 이게나라냐!
무질서를 보여준 한국
스님은 위폐도 없는데 무슨 어디다 누굴 위해서 염불하냐?
사고난곳은 이곳도아닌데 엉뚱한곳에서 하고있네..왜 잘보여야되니까 ...
ㅡ명복을빕니다
마약테러사건인데ㆍ압사로 물타기하고 ㅡ증거인멸중?? 왜 부검을 안하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먹고남은쓰레기 오지게두고갓네ㅋㅋㅋ
스님 감사합니다 저 여리고 철없는 어린 생명들을 기도 해 주시네요 이런기도는 또 눈물 나게 하네요 하느님 부처님 우리네 자식들을 따듯하고 좋은곳으로 인도 하소서 애들아 잘 가그라 미안하다 어른들이 되가지고
아진짜 너무 많다 볼때마다 눈물만 나오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감히 제가 체감은 감히 할수없지만 부디 제발 올라가서는 고통스럽지 않고 편하게 다들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 누군가는 달래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수고햇어 .
아이고ㅠㅠ
좋은곳으로가세요ㅜㅜ 거기가서 아프지말고요ㅜㅜ
세월호자녀부모밑드러운짓죄그형제마지막장애이나라밥
허.. 와..진짜 ... 믿기지가 않는다... 저렇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펴보지도 못한 젊은영혼들이며 부디 좋은곳에 가렴 모처럼 즐기로나왔다가 뜻하지않는 일로너무나 가슴이아프네 가족이 먼저떠난다는것은 겪어보지않는사람들은모를껍니다 유가족분들부디힘내십시요 살아가시는동안 ㅎ1ㅁ들겠지만 기운차리십시요
🙏🙏🙏
진심으로 궁금하다. 저기서 천국 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 기타 생업이나 다른 이유로 갔다가 사고당하신 분들을 제외하면, 귀신놀이하면서 창조주가 기뻐하지 않는 영적 행음을 하다가 죽은 것임. 저거 보고서, 굿판에 참여해도, 귀신이랑 놀아나도 다 천국간다.. 그냥 희생자다 괜찮아. 라고만 생각할까봐 무섭다. 결국 앞으로도 저런 사건들을 용인하고 또 다른 사망자, ㅡ들을 나오게 만들지도 모르는데? 죽은 사람들, 맞아요 불쌍합니다. 혹시 내 이웃이라면 더더더 슬픕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저 좋은 곳 갔겠거니 막연히 '주체없이' 명복을 빌어주는 것은 진정한 애도도, 위로도 아닙니다. 죽음의 구렁텅이에 밀어넣으면서, 함께하면서 그냥 내 마음만 편한 말일 뿐입니다. 명복은 없어요. 천국과 지옥이 있을 뿐. 좋은곳이 어딘데요? 예수님 있는 천국이오? 예수 없는 천국이오? 예수님이 없는곳에, 천국은 없습니다. 이게 싫든 좋든, 사실입니다. 이미 죽은 자 개개인의 구원은 제가 알지 못하나 살아남은 우리들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라도, 예수님만이 내 삶의, 내 영혼의 구원자이신 걸 깨닫고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팩트하나 말할까요? 저 딴 땡중, 무당들의 제사의식 , 온갖 미신들 우상들 섬기며 그걸로 위로한답시고 모이는 것! ㅡ 즉,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반역은 더 큰 칼을 불러들이는 지름길입니다. 즉, 저기에 동참하면. 더 큰 심판이 이땅에 임하는데 본인이 동참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만만한분이 아니십니다. 인간따위의 언어로 한계 지을 수 없는, 크고 두려운 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 대가를 여러분들은, 본인과 본인의 자식들과 함께 치르게 될 것 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여호와를 섬기는 대가로, 나와 내 가족의 영생을 받으시겠습니까? 여호와를 무시하는 대가로, 나와 내 가족의 죽음을 받으시겠습니까?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행하되, 소홀히 여기거나 봐주거나 마음을 바꾸지 아니하겠다. 내가 네 길과 네 행위대로 너를 심판하겠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셨다. "인자야, 보아라. 내가 네 눈에 소중한 것을 한 번 쳐서 네게서 빼앗을 것이니, 너는 통곡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지 마라. 너는 조용히 탄식하고, '죽은 자들을 애도하지 말며' 네 두건을 두르고, 네 발에 신을 신으며, 수염을 가리지 말고 사람들의 음식도 먹지 마라." 예레미야 25:3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보아라, 재앙이 나라에서 나라로 번지며, 큰 폭풍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 날에 여호와께 죽임을 당한 자들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할 것이나 그들의 죽음을 애도하지도 않을 것이며, 모아다가 묻어 주지도 않을 것이니, 그들이 땅 위에 거름이 될 것이다.
그러니 왜들 처 모여서 이런일이 발생됏냐...
ㅠㅠㅠㅠㅠ
밀어 밀어 잡아라.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아휴....
부디 영면하길ᆢ
너무 너무 화가난다. 속에서 열불이 난다. 이게 뭐냐 진짜. 휴우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 아파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유가족 분들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할수없어서 미안해요 ㅠ슬프다
쓰레기장이지 저게
길에 쓰레기 버리네
슬프다 아프다 내 자식같은 저 청춘들이
국힘이 대통령되면 먼사단이나지 문정권 비판만했지 너무잘해주니 배부른소리 애낳으라고말고 태어난아이들좀 지켜라
윤돼지와 거니무당 아니었으면 없었을 일임 ㅠ
그래 ~ 좀 글타 ... 걍 놀고 싶어 저기간것뿐인데 ..죽을지 누가 알아겠노 에휴~ 인생 부질없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사들 지금이라도 다잊어 ㅂㅓ리고 부디 극락왕생 하세요.ㆍ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다음세대에 태어났을때는 행복하게 사세요ㆍ
좋은곳으로 가소서 가서 못다한 꿈 다 이루소서
놀다뒤진거 뭘 꼴좋다^^
또언제까지 저지랄들 하려나 시체팔이가 일상인 대한민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뒤에서 민놈들 찾아
왜 모르는 사람들이 죽었는데 안타까움이 드냐면 모르니까야 저사람들이 누군지 어떤사람들이지 최소한 여기서 잘죽었지 이러는 사패 초딩 ㅅㄲ들은 아닐꺼라고 생각안하니까 무슨 비밀 광란 클럽에서 모여 죽은것도 아니고 길거리인데 만약 그날 내가 근처를 지나다 '어저기 뭔가 축제를 하나 보내 구경이나 하까?' 하다가 어어 하다가 휩쓸렸을수도 있는사건이고 이게 공감이라는 거다.
부디 다음생앤 놀기좋은곳에서 태어나시길..
부디 좋은것으로 가서 술먹고 춤추고 즐기시길 ~
명복을 빕니다
마하반야 심경
진짜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막나네요 유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