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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78년생입니다 1학년 8반때 조달희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1:46 와 여기서 왼쪽으로 쭉 올라가다가 중턱쯤 꺾으면 공중화장실 있고 바로 옆집이 우리집이었는데 6살까지 살았었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신기하네…😮

난곡동이 아니라 난향동이 대부분이긴하네요 ㅎㅎ

2000년에 월세 2만원이었다는뎅.

난우초 졸업한 89년생 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난향초에 수영장이 있어서 매우 부러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실제로 1번 체험학습도 가보구요.......... 윗동네라고 불렀는데 달동네쪽은 학원 스쿨버스 때문에 가물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파트들이 들어 섰더라구요.

세상모르고 즐겁고 행복했던 날들이 그립네요.

그시대그동네근처남강고등학교근처에서살았죠 난향국민학교 종점..가봤어요 기억나요 그때로가보고싶어오ㅡ

눈물나요 저때가 우리 엄마 살아 계실 때라……

역시 양오초 망해라 악플 신고하지마세요

난곡을 너무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사진한장한장이 너무 눈물나네요ㅜㅜ 혹시 가지고계신 난곡사진 더 있으면 개인적으로라도 부탁드립니다..

기억이나네요ㅜㅜ 태어나서 15년살다 이민갔는데 벌써50년ㅜㅜ

83년 신7 파이브들 잘살고있나 그립네 nopp 사이에프 citi100 타고다니던시절 그립네

80년생 입니다. 난향 1학년 다니다가 2학년때 난화로 전학??? 자동으로 옮겼네요. 국회단지라고 한거 같은데 요즘은 그 앞 동네를 국화 라고 하나 보네요~ ㅎㅎㅎ

현재 우리학교 지금 큰일이 있음 그래도 ㄹㅇ 좋음

와 난향ㅋ 거기 운동장 보도블록 6학년때 교장지시로 1시간인가 나르다 하교하고 했는데 안하고 도망가다 걸림 싸대기 맞고ㅋ 이런것도 추억일까 40여년전ㅋ

퍼갑니다~아름답습니다♡

난향동에서 11년 살다가 작년에 이사왔습니다. 그때당시 기억이 너무 새록새록하네요.. 올해에 6학년이 되어 새여운 환경에 적응중입니다. 난향초등학교, 학원, 길, 골목, 놀이터, 집.. 너무 다 소중했지만, 언제 또 헤어져야할진 모르지만 잠시동안의 안녕이겠죠? 과거를 다시 생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사진속 장소들을 다 기억하네요. 18통 살다가 8통 살다가 12통에서 중학교때까지 살았는데... 추억 돋네요.

어렵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재개발로 없어졌지만 그립네요. 33년전에 이곳에서 떠났는데 참말로 그리워 집니다.

추억이 되살아나는곳이네요. 신림7동 버스종점지역.

내모교 난향국민뒤에있던 작은 난화국민학교.. 졸업후 장애인학교로 바뀌었고 20살 중반까지 살았던 그리운동네 두꺼비분식은 아직하고 계시려나 7동동사무소 진짜 예전모습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군대갔다 첫휴가나오니 달동넨없어지고 아파트건설이 한창이였더라는

영상들 잘 보았습니다 복두산 맞은편 산도 촬영해서 오려 주셔요, 시간되실때요~~ 행복하세요^^

제가살던곳이네요.. 유치원이 끝나면 1:48 여기에서 내려줬죠 ..또 집까지 한참을 올라가야했어요ㅎㅎ 어느날 집에혼자있는데 무허가 건물이라고 공무원아저씨들이와서 부수던 기억도나고요 공중화장실쓰던기억..세발자전게 타던기억.. 지금 그때 이야기하면 부모님은 눈물이 글성..미안해하십니다만 전 그때 힘들었나?? 하면.. 별로 그런생각 안들어요 제맘속엔 좋은추억만 있답니다.

난곡초 vs 난향초 패싸움ㅋㅋㅋㅋ

와 저도 저시절 저기서 살았어요. 형들이 이 영상 검색해서 보길래 저도 따로 봅니다. 저기 동네들 전부 제가 안 쏘다닌 곳이 없던 곳이에요.ㅎㅎ 전 난향국민학교 7회 졸업생입니다 신림7동은 다른 이름으로 낙골이라고도 불렸던 기억이 있네요.

와... 저기 오름막길 올라가서 중간쯤이 우리 집이 있었는데... 어렷을적엔 크게 느껴졌던 오르막길이 저렇게 좁았다니... 난향국민학교도 나오네.... 수업 끝나면 정문(잘사는 동네) 사는 애들, 후문(못사는 동네) 사는 애들 줄 따로서서, 정문쪽 사는 애들은 그냥 집으로 가고 후문 사는 우리는 운동장 쓰레기, 돌 줍고 나갔는데 말이죠. 시장과 약국.. 심지어 그냥 보이는 집들이 대부분 내 기억에 있다는게 놀랍네요.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저 시절 같이 살았다면 아는 분들도 있을 듯... 갑자기 가슴이 짠해진다.... 난향국민학교 3회 졸업자들 잘들 사냐~~~~

미진 쌀집 구두방 아래의 석유집 아래의 중국집 추석,설날 전날 미진쌀집에서 나눈어주던 작은 쌀봉지 지금도 기억합니다

나향초등하사습니다78입니다시구들보고시다

박해정보고시다윤성호다잘이서야

재개발 한다고 쫓겨나서 원망 많은 동네인데 나이 먹으니 생각나네요~

난향초등학교에서 코로나 나오기전 민방위 받았습니다...지금도 난향동 살아요

근방에서 나고 자라온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이나마 자기가 자랐던 추억의 동네를 볼 수 있다니 너무 부럽네요

이시기에 저는 신림동9동 지금의 대학동에 살았지요 거기나 여기나 다름이 없었지만 눈에 익은 참 추억이 많은 모습이네요 지금은 대전에 살고 있지만 21살 군입대를 위해 집을 나서던 그래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우리동네 돌아가고 싶은 너무 그립습니다

구멍가게보다 슈퍼마켓을 선호했지.. 100원당 잔돈 10원 돌려줘서 ㅋㅋ

😇

난향국민학교 졸업후 ㅡ 남자는 남강중으로 거거 여자는 난우중 거거 ㅋㅋ 초등학원입구에 문방구 두곳이 있었는데 지나가다 뽑기도 하고 ㅋㅋ

너무 어려 가난이 뭔지도 모르고 시장 튀김닭 3500원짜리 사오시면 세상 다 얻은 듯 행복했는데 지금보다 그때가 행복했다 다시 돌아갈래 지금 이대로 살래 묻는다면 되돌아가고싶다 불편함보다는 마음 평안이 좋기에

아~난향초등학교 1회졸업생입니다~ 시장통 오락실있던 골목에 살았었는데...

안녕하세요 11월도 서서히 마무리가 되네요 1개월전 남양주시 물의정원을 다녀오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지난주에 물의정원을 다녀왔습니다 이영상을 보니 감회가 또 새롭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74년생 독산국민학교 다녔던 1인. 기억이 새록2 하다...정말 못살던 동네였는데..

상마운수 96번, 160번 버스 종점이었던곳

베르나가 70- 80 년대라고요??

호남인들 안식처

난곡동 버스종점 119번 110번? 이였을꺼에요

진접 성당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90년생 난향초 동창있으면 댓글 주세요

저는 37회 졸업생이에요 지금은 중2이고 난우중 다니는중이에요 졸업한지 2년째 되어가는중이죠

난곡초 다니다가 난향초 생겨서 옮겼었는데~ 앞집 윤영이네 세자매 잘 살고있는지..그시절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