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얼마에요?😆

여기서 이렇게 ^^ 반갑습니다!!!

대략적인 금액좀알수있을가요~

2:47 과자놓여있는거 괜히 웃기네요ㅋㅋ 어디가도 다 저렇게 놓여있는거 보니까

봄치노

저도 방음공사를 해서 밴드합주실로 쓰고 있는데 님보다 제가 나은 점은 모든 벽체와 천정부분을 건물 벽과 천정에서 분리했다는것이고 나머지는 똑같네요. 저는 지하에 만들어서 많은 단점을 상쇄했고(대신 제습이 필요하다는 엄청난 단점이...) 님 같은 경우는 건물이 두꺼운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기본적인 방음 방진은 되기 때문에 방음에 유리했을거에요. 단단하다고 아니면 푹신하다고 방음되는게 아니지만 튼튼하고 두꺼운 벽면 없이 방음은 불가능하거든요. 저는 암면 넣고 이중벽 사이를 띄워 공기층을 넣고 베이스트랩 넣고 별별 생각을 다했는데 예산 문제때문에 불가능하더라구요. 7.5평 부스형으로 만들었는데 제 생각대로 했으면 아마 한 3000은 들었을 듯요. 여하간 딱 맞게 방음 되는 공간을 만족스럽게 얻으셔서 다행이에요~ 다만 원룸이나 층간소음/방음에 취약한 건물에다가 저렇게 해도 아무 소용 없으니 따라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드럼을 쳐야한다면 베이스 킥 방진때문에 웬만해서 불가능이니 바닥을 테니스공이나 스프링으로 2중으로 바닥에서 띄워놓고 번잡하게 쓰시거나 집 밖에서 하셔야....

Love it!❤

멋지십니다 혹시 파란연주복 정보 알수있을까요?

Fabulous playing. Eloquent and beautifully controlled.

혹시 여기 장소가 어딘가요..?

멋집니다^^ 연습하실때도 ,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다니실때도!!

이정도로 하려면 비용 얼마정도 드나요? 2.5평에 흡음아트보드지만 붙이는데 재료비만 50만원 들던데 -_-;; 저기는 4평은 되어보이는데 최소 500 정도 생각해도 될까요?

굿❤

방음은 어떤가요? 저도 이중문에 방음레벨 55생각중인데..방음레벨 얼마로 하셨나요? 방음은 정말 잘 되나요?

공사할때 소음이랑 먼지 많이 나나요?

부러워요

잘봤어용 창이 넓어서 시원하네용~

방음방 안에 천장형 에어컨을 해도 윗집에서 안들리나요?

피아노가 문을 통과해서 방에 들어간게 신기해요~^^

Great! Subscribed. New friend ❤️ ✨️

Very nice ❤️

Beautiful and nice 😍 👌 ❤️ 💕

irritating music

Super

Transports one to the heavenly realms. So beautiful! Thank you for sharing your great talent with us.

15번! 해보겠습니다!❤

죽이네...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피아노를 공부하는데 영상이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ㅎㅎ

혹시 곡이름이 정확하게 뭔지 아시는분....?

잘친다.

really poetic

안녕하세요 교수님^^ 예당영재원 조승언이라고 합니다. 교수님 너무 멋져요♡ 조만간 뵙게 되길 바랄게요!

잘치시내요 ~~

👍계속 듣고 싶어요 끊지 마시고요, 🤗

줄리어드음악원은 주로 어떤 스타일의 연주를 좋아하나요?? 연주들어보면 서울대처럼 무척 다채롭고 학구적이고 그런데요... 한국처럼 실수에 민감한지궁금하고 들어가면 레슨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도전을 하고싶은거지 가겠다는 아닙니다. 그래도 피아노에 뜻을 두고있기에 대학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대학원 아님 해외 한국은 계명대나 제 모교대학원 가고싶고요

저여자발고장났다

커피마시고 싶어지네요!! ㅎㅎ

와~~~ 아름답습니다^^

너무 도움이 되어요^^♡

아가씨인 줄 알았어요~ 처음에 계단에서 내려오시는데요~^^

Lovely home❤

언제 봐도 멋진 하늘입니다 ~ 벌써 일년이라니 ㅎ 한국에 오시면 가족모두 한번 뵈요^^ 요즘 한국은 코비드때문에 좀 힘들긴 합니다 ~

완전 잘치세요!

이건 뭐지???

142-3 넘좋다

유튜브를 시청중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아름답고 멋진 연주네요. 👏👏👏아들이 엄마의 피아노 연주에 맞추어서 피아노주변으로 열심히 달리는모습이 귀여워요.😃😃😃

김세희 피아니스트님, 안녕하세요? 사연과 연주 너무 흥미롭고, 공감되며, 듣기 좋았습니다~ 2:05~2:26 부분 은근히 어려운데... 경쾌하네요!~ 마지막에 아이도 너무 귀엽습니다~ 작품번호 69번의 1번 왈츠는 쇼팽이 25살 때(1835) 마리아 보진스카라는 여성을 사랑하면서 작곡해서 9월에 헌정한 곡인데,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자, 마리아가 "이별의 왈츠"라고 제목을 정했다고 합니다.. ㅠㅠ 저도 이 곡을 굉장히 사랑하는데요, 중학교 1학년생 때 클래식 CD를 사서 듣다가 좋아하게 된 곡이에요~ 고등학교 2학년생 때 완곡하고, 그 곡을 연주할 때 제가 짝사랑했던 여학생도 와서 듣고... 교생 실습 가서도 연주하고... 이별도 그렇지만... 외로움과 그리움을 견디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세희 피아니스트님의 연주로 위로가 되고, 여러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김세희 피아니스트님의 생각에 어떤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이 곡을 잘 표현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

Great.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