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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Life in KOREA Vlog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3 апр 2020
It is a freelance PD that records a small but memorable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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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이름은 잘 모르지만 촬영은 할 수 있음에 감사한 찬PD [브이로그] 7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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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일했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어떤 질문을 하는 인간인가 / 마지막 영상 / 인터뷰 프로젝트 Q40 (Q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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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단 한 개의 질문만 할 수 있다면 어떤 질문을 하는 게 좋을까요?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할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사람마다 상황마다 이 질문의 대답은 다르겠지만 고민해보고 생각하는 과정이 더 중요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0달동안 진행했던 저 스스로의 인터뷰 프로젝트는 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질문을 찾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또다른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이거 없이 살 수 있을까 / 인터뷰 프로젝트 Q40 (Q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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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중요한 게 참 많죠. 사람마다 상황마다 각자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다를 겁니다. 그러면 나는 어떤 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었는지, 앞으로는 무엇이 중요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걸 잘 아는 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일일테니까요. 이번 영상은 제가 생각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그때, 한마디만 전할 수 있다면 / 10대, 20대, 30대 나애게 Key message / 인터뷰 프로젝트 Q40 (Q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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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는 건지 집착이 있는 건지, 심심하면 이런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10대, 20대, 30대, 각각 다른 상황에 있었던 과거의 저에게 어른이 아닌 몇 살정도 많은 동네 형으로 조언을 하거나 의견을 줄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할지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그러 딱 한마디만 해줄 수 있다면 어떤 키메시지(Key message)를 이야기할까 고민해봤습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많은 것을 이겨낼 수 있다고 / 내가 믿고 있는 것 / 인터뷰 프로젝트 Q40 (Q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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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조금씩 성실하고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신념 없이 사는 저조차도 꼭 가지고 가려고 하는 것 '꾸준함'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스쳐 지나간 악연들이/ 안 봤으면 하는 영상 / 인터뷰 프로젝트 Q40 (Q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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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는 분들 중에 저를 악연이라고 생각하시면 이 영상을 보지 말아 주십시오. 그때는 하지 못했던 말들, 세월이 지나면서 곱씹다 보니 이제 이만큼 남았네요. 툭 털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오늘 영상은 이 사람들에게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얘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40대가 되어도 특별히 달라지진 않는데 / 시간이 아니라 노력이 / 인터뷰 프로젝트 Q40 (Q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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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40대가 된다고 딱 뭐가 변하거나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 상황이 되어서 변하게 된다거나 변화를 위해서 끝없이 노력을 했다거나 할 때 더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상황도 다르고 환경도 다릅니다. 때로는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조급한 생각을 갖게 하는데요 쉽지 않아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해나가는 게 제일 빠른 방법일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40대 전에 알았더라면 /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 인터뷰 프로젝트 Q40 (Q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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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면 알아야할 것들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실은 그 전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얘기해줬으면 좋았겠다 싶은 것들이죠. 40대가 되면 변하는 게 많다. 건강 먼저 챙겨라. 해보고 싶은 거 있으면 40대 되기 전에 무조건 해봐라. 그리고 40대가 되어도 텐션을 유지하는 삶을 살아라. 사실, 아시겠지만 40대라고 해서 딱 뭔가 스위치가 켜지고 꺼지듯이 변하는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무언가 결심하기에 좋은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40대 전에 알았으면 하는 것들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지금도 전혀 늦지 않았고 오히려 지금이 시작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챗GPT에게 의뢰한 인터뷰 질문 / 노멀, 유니크, 심오한 버전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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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질문으로 어떤 게 좋을지 챗GPT에게 물어봤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질문들이 많네요. 새삼 AI의 신기함을 느끼면서 오늘은 그 질문들에 간단히 답을 해보았습니다. 질문이 도합 15개.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면접 질문 / 살아온 과정과 문제 해결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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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면접 때 이런 질문을 꼭 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살아왔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이 질문에서 이 사람이 진짜 문제를 해결했는지 혹은 그런 척 말하는지는 '디테일'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게 오피셜한 출처는 아닙니다. 그저 인스타에 떠도는 내용일 뿐이죠. 그러함에도 질문과 그 의도가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치 일론 머스크 앞에서 최종 임원면접을 본다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복잡하니까 사람이지 않을까? / 효율은 없더라도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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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사회에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은 어쩌면 좀 불편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 게 원래 한번에 여러가지 마음이 드는 것 아닌가요? 저만 그런가요? 어쩌면 다른 사람과는 조금 다른 결로 생각하는 사람이 앞으로의 세상에는 꼭 필요한 사람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보다는 좀 더 유익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부정적인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격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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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오해를 풀고 싶었습니다. 물론 모든 부분 전부 부정적으로 보는 건 당연히 아니죠. 삶을 누구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은 좀 더 걱정스러운 부분이 잘 보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성격이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 그런 게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내 장단점은 무엇인지, 그래서 장점은 어떻게 극대화하고 단점은 극복할 것인지 고민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영상은 이런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부러움에 대한 생각 / 가지지 못한 것이 잃은 건 아니다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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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지 못해 부러웠던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것들을 포기하고 다른 걸 얻은 것뿐이더라고요. 오히려 지금 가진 것이 저한테는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갖지 못한 건 내가 가진 것에 또 다른 이면, 더불어 가져본 적이 없으니 잃을 수도 없는 내 것이었던 적이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소중히 여기고자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포기할 것인가 계속할 것인가 / 결정하는 사람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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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쉽고 인내는 좋은거다" 라거나 "뭐하러 참아, 걍 끝내" 라거나 하는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선택의 순간 포기인지 인내인지 뭐가 더 나은 건지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대단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됐든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했다면 그게 제일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원해주기로해요.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
좋은 관계가 되고 싶어서 / 인간관계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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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가 되고 싶어서 / 인간관계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7)
매일 같이 실수를 합니다... / 영상도 날려먹었고요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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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실수를 합니다... / 영상도 날려먹었고요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6)
(20년에 걸친) 변화의 이유 / 영원한 게 있을까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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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에 걸친) 변화의 이유 / 영원한 게 있을까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5)
내가 면접에서 떨지 않았던 (꽤 많이 붙었던) 방법 / 영상분야 이직, 경력직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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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면접에서 떨지 않았던 (꽤 많이 붙었던) 방법 / 영상분야 이직, 경력직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4)
(생각보다 잘 된) 내 삶의 미스테리 / 취업준비, 정직원, 퇴사, 프리랜서, 개인사업자까지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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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된) 내 삶의 미스테리 / 취업준비, 정직원, 퇴사, 프리랜서, 개인사업자까지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3)
좋은 대학가라는 이유 / 가야할까?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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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가라는 이유 / 가야할까?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2)
인생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 눈물을 쏟았던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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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 눈물을 쏟았던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1)
어려운 결정을 할 때 나는? / 이성vs감성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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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정을 할 때 나는? / 이성vs감성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20)
내가 좋아하는 책 몇 권 소개 / 소설, 그래픽노블, 인문학, 작가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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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책 몇 권 소개 / 소설, 그래픽노블, 인문학, 작가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9)
휴... 화가 난다... / 고 생각 될 때 나는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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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화가 난다... / 고 생각 될 때 나는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8)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 확신에 대한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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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 확신에 대한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7)
내가 부러워하는 것 / 그럴 땐 어떻게 할까?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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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러워하는 것 / 그럴 땐 어떻게 할까?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6)
나는 어떤 성격인 사람인가? / ISTJ + ESTP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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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성격인 사람인가? / ISTJ ESTP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5)
내가 퇴사한 이유 / 사회생활, 직장에 대한 생각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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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퇴사한 이유 / 사회생활, 직장에 대한 생각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4)
대학생 때 못해봐서 아쉬운 것, 해봤는데 의미 없는 것 / ㅈㅊ, ㄷㅇㄹ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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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못해봐서 아쉬운 것, 해봤는데 의미 없는 것 / ㅈㅊ, ㄷㅇㄹ / 셀프인터뷰 프로젝트 Q40 (Q13)
구독자 0 이되는그날까지 내가오기로 구독할겁니다! 100만 찍고 구독자 .0 이나 되라~~~~😂😡😡😡!!!!!
혹시 수조에 거품이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벤타 가습기 타고 왔는데 목소리가 너무 조으시네요. 세척영상보고 미리 학습하고 갑니다. 다른영상도 볼계획! ㅎㅎ
슬슬 건조해져서 찾아왔습니다 ㅎㅎ 저는 필터를 식세기에 넣어서 세제와 함께 세척하고 있습니다. 건조까지 식세기에서 하면 필터가 열 때문에 좀 휘는 것 같아 세척만 하고 자연건조 하면 좋더라구요
와, 근데 커튼 길이(총장)이 어쩜 저리 딱 떨어지나요? 저는 딱 맞게 줄였다가 한 번 세탁했더니 급수축해서 ㅠㅠ
1년정도 사용해본 결과 디스크 안 사이사이에 전부 물때가 끼는데 굉.장.히. 찝찝하더라고요. 원래는 벤타 본사에서 필터 클리닝 서비스가 있어서 신청하면 유료로 고압세척을 해줬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사라진..^^ 개인적으로 구매를 굉장히 후회하는 가전입니다.
벤타에 따듯한 물 넣어서 작동시켜도 되나요?
잘보고갑니다!
새로 샀는데 가습도 안는 느낌이고 습도도 안올라요 왜그럴까요? 다른 조작을 하는것이 있을까요?
물이줄어드는지 안줄어드는지 확인하세요~ 저는 안줄어들어서 as맡겼는데 디스크불량이어서 디스크만 교환받았더니 잘됩니다~!!
구독이요 영상 잘봤습니다. 분해청소 시작전에 참고하려고 시청했어요😂
추억에 젖어 구매할려고 봤더니 요샌 거의 6만원 정도하네요. 측면 오렌지 버튼도 사라지고 약간 좀 아쉽습니다.
새로 신작 나왔습니다 led도 주황이고 품질도 좋아요
이 제품 아직도 사용하고 계신가요? 요새 가습기 필요성이 느껴져서 알아보는중인데 그어떤 가전보다 어려운거같아요 ㅠ 따져봐야할것도 많고 완벽한 방식도 없는게 너무 어려워요...벤타가 유명하고 한번사면 오래 사용할수있다는 후기는 많이봤는데 찐 후기 리뷰 알려주시면 구매에 도움될거같습니다! 부탁드려용
안녕하세요! 세젠는 중성세제 어디제품 사용하시는지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특별한 제품명을 찾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 영상에서 사용하였고 평소에 계속 사용하는 중성세제는 특별한 어느 제품이 아니거든요. 겉면이나 뒷면에 중성세제라고 표기되어 있는 일반 중성세제를 사용했습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세제가 중성세제라서 그걸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벤타 에어워셔를 구입하면 들어있는 전용 세정제가 있는데 인터넷에 벤타 세정제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이 있습니다. m.blog.naver.com/abrac82/221511035648 저도 검색하다가 이 블로그를 발견했는데요 한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제품은 아이의 안전상 치명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등받이 양 옆의 원목 프레임이 아무런 완충장치도 없고, 모서리 둥글림도 없이 노출되어 있어 아이가 여기에 앉은채로 머리를 대각선 뒤로 젖힌 상태에서 울면 아이의 뒷통수가 나무 프레임의 뾰족한 부분에 찍힐 위험이 있습니다. 뒷통수는 급소입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계속 그런 상황을 겪고 있어 정말 위험하다도 느끼고 처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이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들도 하나같이 아이의 머리 뒷쪽은 딱딱한 부분은 완충제로 감싼 쿠션이 있고 모서리는 둥글린 형태로 제작되어 있던데 이 제품은 상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런 상식적인 부분을 지키고 있지도 않고 개선품을 내놓고 있지도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이 제품에 대해 너무 관대하게 구매하주고 있기 때문에 업체에서 너무 안일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속히 보완 아이템을 출시하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같으면 집단 소송감입니다.
혹시 세제는 어떤제품 사용하시나요?
특별한 걸 사용하진 않았고, 중성세제 사용했습니다!
목소리가 따뜻해서 그냥 틀어놓고 듣기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세척을 매일해도 매일 물때가 미끈미끈 하게 낍니다. 정수기 물을 받아서 써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물 때를 거쳐 나온 공기를 마신다 생각하니 정말 찝찝해서 매일 열심히 세척을 합니다만 총총히 박힌 디스크 사이를 솔로 사이사이 하나하나 한시간씩 걸려 매일 세척해도 다음날 만져보면 물때가 여전히 미끄덩미끄덩 합니다. 정말 비싼 물건을 그냥 버릴 수도 없고 말씀하신대로 뭐 딱히 좋은거 같지도 않고.. 낀 먼지는 기계의 기능이 아니라도 방구석이 그냥 쌓인 먼지도 그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샀는데 문의 가능할까요 ㅠ
문의요?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제가 이거 판매자는 아니지만 비슷한 의자를 쓰니까 뭔가 답변해드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awesome_chan 저도 리클라이너 의자 오늘 수령해서 조립을 다 하고 처음에 앉았을때는 뒤로 완전히 제끼고 누워보기도 하고 문제 없었는데 다시 한번 앉을때 무슨 쩌저적 소리였는지 뭔 소리가 나더니 의자에 앉으면 수평이 아니라 약간 대각선으로 기울어집니다.. 발받침대도 빳빳하게 되어있어야 쭉 펴고 쉴 수 있는데 그게 아예 안될정도로 경사진 상황이네요 고객센터에 문의는 해놨는데 ㅠㅠ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수평이 안맞을 정도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사자마자 그러시니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쩌저적 소리가 나다니... 제 생각엔 교환받으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기울어진 의자애 앉으면 허리에 정말 안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조립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다면 (그럴 일이 없는 조립이긴 한데) 제품 자체 불량이 아닌가 합니다. ㅠ 잘 처리 받으시길 바랄게요. 아이고. 아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경험인데, 의자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흔들거리는 건 없는데 등받이에 몸을 기대면 따따딱 소리가 종종 납니다. 녹화 같은 거 하면 되게 거슬릴 정도입니다. 이 제품들이 다 그런건지 제꺼만 특별히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그런 증상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혹시 글씨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자막에 사용된 글씨체는 DX영화자막 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I enjoy listening to your voice and watching. The english subtitles are not good, but it is very worthwile anyway. I have used a venta L45 for many years. The water sensor has stopped working, so I will have to fix or bypass it.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I just make a video with the hope that you will enjoy it. So some information may not be accurate. As for the English subtitles, it seems Google hasn't found a good way yet. Maybe this comment will too. I hope that Google Translate will develop further. I hope to make your day a little more enjoyable.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제품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건데 찾아본 제품 중에 제일 세척이 편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우간다 넘 좋네요..!
원목 재질처럼 보이는 책상의 정보가 궁금하군요!
인터넷에 '국민책상 1200'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책상입니다. 구입한지 10년정도 되어서 구매처나 브랜드는 잊어버렸습니다. 생각하시는 원목재질은 아니고, 4~5만원 선에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awesome_chan 감샤합니다.
그리운 아프리카..... !!! 검색하다 가장 위에 떠서 봤는데 피디님이네요!!!! 너무 반갑고!!!! 덕분에 랜선여행 했습니당!!!!
비자는 도착해서 공항에서 받을 수 있나요?
지금은 e비자를 발급 받아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는 도착비자였던 적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대사관 통해 알아보시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디스크는 원래 저렇게 느리게 돌아가는건가요?
네, 제가 가진 기기는 영상에서 보신 속도로 돌아갑니다. 단계를 달리하면 팬이 좀 더 빠르게 돌기 때문에 디스크도 약간은 속도 변화가 있겠지만 거의 비슷하게 돌아갑니다.
이제야 이 채널을 알았지만 얼른 돌아오시기를 기대합니다.
푹신함은 어떤가요??
푹신함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하루에 5~6시간 사용하는데 금세 쿠션이 주저 앉는 것 같지는 않고요. 워낙 사람마다 사용방식이 달라서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점점 리클라이너 기능이라던지 등받이 조절이라던지 하는 부분은 잘 사용 안하고 있어서 영상을 만들 때처럼 막 좋다고 말씀 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awesome_chan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대단하시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본적이있는데.... 공기질이 너무 안좋은거 같아서 그냥 집주변 산에 갑니다 계단실 특유의 먼지냄새+담배냄새 폐가 안좋아지는 기분까지 들더라구요~;;
본업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
혹시 툭툭하고 소리 나지 않나요??...
저도 가동 중에 툭툭 소리 나요. 디스크가 돌면서 나는 소리 같긴 한데... 조용한 곳에서 들으면 나더라고요.
저도 이 소리 넘 거슬리는데 ㅠ 항상 나는것도 아니고 어쩔때만 나서 고장인것 같았는데 아닌가요. 규칙적으로 툭- 툭 원래 이런건가요?
디스크 식기세척기에 돌리면 엄청 깨끗하게 된다던데.. 문제없는지 알아보진 않았는데 해보곤 싶어요
저도 그런 얘길 어디선가 본적이 있어서 해보고 싶은데 식세기가 없어서... 😭
해봤는데 살짝 찌그러져서 온도조절가능하시면 제일 낮게 추천드립니다
매번 시청만 하다 첫 댓글을 달아봅니다! 내적인싸?라 말은 못했지만 영상이나 이야기나 편안한게 참 좋아요! 잘보고갑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만드는 사람에게 영상 좋다는 것보다 좋은 말은 없는 것 같아요! 영상 보시는 동안 조금이라도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전 저거 청소하려고 고압세척기 까지 샀는데
와...! 👍🏼 대단...!
체지방 데이터는 3개가 다 비슷하게 나오나요?
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만 조금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동일한 기기에서 측정해도 매번 약간의 오차가 있듯이 그정도의 차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베이킹소다에 세제 조금 섞어서 닦아요 ㅋ
자연에서 온 마법의 가루 베이킹소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슬슬 한번 청소해야하는데, 이번엔 베이킹소다 넣고 닦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돌핀추억땜에사봤는데,너무작고허술함
좀 허술한거 맞아요. 카시오만보아도 만듦새가 다르죠. 돌핀은 싼맛에 차는거죠.
다리랑 상판은 고정되어있는 건가요?
고정되지 않고 얹어 놓았습니다. 아마... 고정하려면 상판과 다리에 별도의 나사를 박아야할 것 같아요~
전극 단자가 4개 이니까 위에 두개는 손으로 짚어서 다시 시도해 분석해 주세요. 몸에 미소전류와 이중 주파수를 흘려 체크하는게 인바디 체크시스템이라고 하니 몸 전체로 전류가 흐르게 해야 이게 주파수 분할까지 하는 기계인지 알 수 있을것 같아요. 참고로 샤오미는 차이가 없더라구요. ㅡㅡ;;
영상 잘봤습니다. 보수볼어느제품인지 궁금하내요~^^ 여자초보도 폼롤러 90무리없을까요?
BOSU의 밸런스 트레이너 입니다. ( han.gl/v3Nkr )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폼롤러 90이라는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네요. 길이 90cm를 말씀하시는 거면 저는 짧은 거 보다는 긴 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단단한 정도를 말씀하시는 거면 개인적으로는 제일 단단한 걸 사용하는 게 좋았고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하는 세계, 일상을 보는 것이 새롭고 좋더라고요...★
영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낯선 장면들을 즐겁게 봐주시니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저런 일상들 공유할테니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욧!
너무 감사합니다! 기대도 않하고 있었는데 기다리고 계신 분이 있다는 거에 놀랐어요 ㅠ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
영상 잘 봤어요! 제품 정보 도움 많이 되네요 ! 요즘 자세 때문에 어떤 의자살지 고민하다가 평소에 허리가 안좋아서 자세교정 되는 의자로 알아 보는중에 친척 추천으로 새로 알게된 허리큐라는자세교정 의자 써 봤는데 이제까지 썼던 의자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특히 팔걸이기능이 어깨도 펴주면서 자세 잡고 유지 하는데 완전 신세계더라구요! 허리큐 자세교정 의자 로 바꾼 후로는 오래 앉아서 게임이나 일을 해도 몸이 너무 가볍고 오래 앉아 있어도 허리도 너무 편하더라구요!!! 본인 몸에 잘 맞는 의자 찾는것도 자세 교정 하는데 중요하더라구요 !!!
와~ 정말 좋은 의자 같아요! 제품 협찬 되면 한번 리뷰 해보고 싶네요~ 🙂
류준열 사진전 영상으로 기똥찬이님 영상을 접했는데 조곤조곤한 나레이션과 시네마틱 비율 영상이 편함을 주네요 응원합니다
좋게 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네요!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준영님도 멋진하루 보내시길...!
잘보고갑니다 오리지널 한독돌핀 80년대1세대WP467-7 90년대 2세대MRP567-7 모델 돌핀아나디지WOP851-1 돌핀페이서 0469-7Y 모델 하고 0469-7Y모델하고 똑같은 타이맥스 시계 가지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가지고 계시군요! 어릴 때 참 많이 부러웠는데요~ 👍🏻
5D MARK 3 같은 경우 중간중간에 녹화를 끊는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끊고 다시 시작할때마다 슬레이트를 치시는지 궁금해요
이 촬영에서는 처음에만 슬레이트치고 이후에는 치지 않고 진행했어요. (녹화를 끊고 다시 돌리는 타이밍을 사전에 피디님과 맞춰 놓았습니다.) 이건 정답이 있다기 보다는 피디님들마다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슬레이트라는 게 결국 멀티캠편집 시에 카메라마다 그리고 오디오와의 싱크를 맞출 때 쓰게 되는 거잖아요. 예전에야 슬레이트 치는 오디오 듣고 또는 화면 보고 싱크를 맞췄지만, 요즘에는 오디오파형도 볼 수 있고 심지어는 편집프로그램의 멀티캠 오토 싱크 기능이 뛰어나서 슬레이트를 안쳤다고해도 클릭한번이면 싱크가 맞아버리니까 편집프로그램 잘 쓰시는 피디님들은 슬레이트에 큰 비중을 두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슬레이트를 치는 게 오토 싱크가 좀 더 빨리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 촬영처럼 일반인 분들을 인터뷰를 할 때는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터뷰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 중간에 슬레이트를 치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중간에 휴식을 위해 길게 시간을 보낸 다음에는 다시 슬레이트를 쳐서 진행하기도 하고요. 요즘에는 '슬레이트 치겠습니다' 라는 말이 '녹화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느낌으로도 쓰이는 것 같아요. 출연자나 스태프가 촬영 시작을 인지할 수가 있어서 좀 더 촬영에 집중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awesome_chan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Since i can’t go there, i bought the book online.
조회수가 잘 나온 것들을 보니 공통적인 게, 저도 관심이 더 가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식당 안으로 들어오는 햇살 느낌이 한국과 되게 다르게 예쁜 것 같아요 기분 탓인가ㅋㅋ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쉬는 날이라 더 좋았을지도...? ㅎㅎㅎ